<colbgcolor=#48538b><colcolor=#fff> [ruby(青山, ruby=あおやま)] ブルーマウンテン 아오야마 블루마운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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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아오야마 미도리(青山 翠) |
나이 | 20대[1] |
생일 | 10월 27일 ( 전갈자리) |
신체 | 163cm, B형 |
성우 | 하야미 사오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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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설정화 |
「그런데
흰 수염의 마스터는······」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등장인물. 직업은
소설가.2. 특징
이름의 유래는 자메이카 지역에서 나는 커피 원두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그런데 그녀의 성인 아오야마는 青山 = Blue + mountain이다. 즉, '청산 청산'이라는 말장난 같은 기묘한 풀네임인 셈.[3]작중에 등장해야 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거나 뜬금없이 말을 걸어오면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지 않게 끼어들기라고 생각되어 뭔가 오지랖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작중 치노와 함께 존댓말 캐릭터다. 학교 후배인 마테 린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한다.[4]
이후 드러난 바에 따르면 '아오야마 블루마운틴'은 소설가로서의 필명이고 본명은 "[ruby(青山, ruby=あおやま)] [ruby(翠, ruby=みどり)] / 아오야마 미도리".[5] 위에 언급된 대로 필명이 말장난 같다 보니 '아오 부르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6]
마을에서 떠돌아 다니기, 즉 방황하는 걸 즐기는 듯하며 실제로 애니메이션 1기 1화에서 코코아와 지나치거나 2화에서도 코코아 일행과 지나쳤다. 인기척이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나 깜짝 놀래키기도 한다. 또 애니메이션 2기 8화에선 리제가 " 가는 곳곳마다 나타나는 신출귀몰의 신기한 존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1기 5화에서 정식으로 처음 등장했다. 다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 첫 등장한 케이스. 공터에서 코코아, 치야가 배구 연습, 리제가 치노의 배드민턴 연습을 도와주는 모습에 아오야마가 보면서 소설을 뭘 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지나간다.
이후 원작대로 첫 등장인 애니메이션 1기 6화에서 코코아가 공원에서 만나게 된다.
마스터 이외의 남자와는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하며 약간 천연끼가 있다. 다만 이 천연끼는 정도가 과할 때는 4차원처럼 보일 정도로 꽤나 심한 편이라 샤로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굉장히 특이한 사람으로 보이는 듯하다.
3. 작중 행적
첫 등장 1화에서 | 두 번째 등장 2화에서 |
세 번째 등장 5화에서 |
영감을 찾아 떠돌고 있는 소설가라고 한다. 이후 아마우사안에서 치노와도 마주친다.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자주 떠돌아다니는 듯. 자신의 소설이 영화화까지 되었다고 하자 코코아가 놀라워한다.[7] 이후 아마우사안에서 치노와도 처음으로 만난다. 마야와 메구를 만난 뒤로 왜인지 자기에게 주는 관심이 적어진 듯한 코코아 때문에 의기소침한 치노에게 조언을 해 주며 사라진다.
평소처럼 공원을 방황하다가 샤로가 나눠주는 플뢰르 드 라팽의 전단지를 보며 문란한 카페가 아닌지 의심하기도 했다. 토끼귀와 제복을 착용한 점원을 강조한 듯한 전단지가 야릇하게 보였나 보다. 한술 더 떠서 전단지에 "몸도 마음도 치유해요"라고 적혀 있었다.[8] 샤로의 제복이 마음에 들었는지 쭉 훑어보는데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못 해서 본의 아니게 샤로의 허벅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 버렸다. 리제한테서 래빗 하우스의 전단지도 받게 되지만 코코아가 House를 Horse로 잘못 써 놓아서 다른 가게인 줄로만 알아서 래빗 하우스 방문은 다음으로 미뤄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음을 다잡고 소설가로 대성한 뒤 처음으로 래빗 하우스에 찾아오지만 치노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치노의 아버지가 가게를 운영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치노의 아버지와 눈을 마주쳤다가 "마스터 이외의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말았어요!"라면서 도망쳐 버렸다.
아마우사안에는 자주 들르는 모양이다. 치야와 함께 종종 메뉴 명을 구상해준다고 한다. 그러는 한편 자신은 치노의 할아버지에게 받은 만년필을 잃어버려서 필력이 나오지 않아 슬럼프가 온 듯. 이후 연기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리제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걸 굳이 포기하려 할 필요는 없다는 조언을 해 주기도 한다.
결국 만년필이 없어 더 이상 글이 써지지 않아 소설가를 그만두고 임시로 래빗 하우스에 취직하게 된다.[9] 안타깝게도 치노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걸 이때 처음 알게 되어 크게 상심했다.
애니메이션 1기 9화에 나온 고등학생 시절 |
하고 싶은 일을 굳이 그만둘 이유는 없다는 걸 조언해 준 사람이 이렇게 소설가를 그만두고 있다는 사실이 의아했던 리제가 이를 다그치자 자신이 만년필을 잃어버려서 글을 쓸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코코아와 치노가 아오야마의 만년필을 찾아주기 위해 평소 그녀가 자주 다니던 공원으로 찾아간다. 다행히 할아버지가 빙의한 티피가 만년필을 찾아 줬다. 치노는 할아버지하고만 얘기하려는 자기를 생각해서 굳이 아오야마씨에게까지 할아버지가 티피에 빙의해 있다는 걸 비밀로 할 필요는 없다며 가서 격려해 주라고 부탁한다. 그 부탁을 받아들여 만년필을 건네주며 할아버지가 아오야마에게 말을 건네주지만[10] 티피가 아닌 웬 엉뚱한 오리 인형을 치노에게 들고 오면서 "이 인형에게서 마스터의 목소리가!"라고 말하며 놀란다.
이후 마스터가 티피에 빙의한 걸 아는지 모르는지 "마스터는 항상 지켜봐주고 계세요. 어려워하고 있을 때는 슬쩍 나타나셔서 저희를 도와주셔요. 다음엔 티피의 몸을 빌려서 말씀하실 지도 몰라요."라는 말을 남겼다.
어찌됐건 만년필을 다시 찾은 후 소설을 다시 집필했고 가끔씩 래빗하우스에 들러서 바텐더 역할로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샤로의 모습에 영감을 받았는지 '카페인 파이터'라는 소설을 써서 샤로에게 건네주기도 한다. 이후 현 마스터인 카후우 타카히로와도 친해졌는지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11]
왠지는 몰라도 샤로를 관심 있게 보며 특히 그녀가 일하는 '플뢰르 드 라팽'의 점원복을 눈여겨본다. 9화에서 아예 샤로를 모티브로 한 소설인 '카페인 파이터'도 쓴 데다 애니메이션 12화에서 "소설가의 장점이라 하자면 점원을 대놓고 봐도 아무도 범죄자 취급을 안 한다는 거죠~"라며 다른 카페에 비해 유난히 짧은 플뢰르 드 라팽의 점원복을 입은 샤로의 치마가 살짝 살랑이자 그걸 손님용 소파에 재빠르게 누우며 빤히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 아주 심도 깊게 지켜보는 것 같다. 이후 샤로가 치마를 입으면 밑에서 쳐다보는 기믹이 생겼다. 그러나 후에 샤로 가게에 직업 체험하러 온 메구도 유심 있게 보는 걸 보면 플뢰르 드 라팽의 제복을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지만 샤로가 밖에서 괴도 라팡 복장으로 콜라보 이벤트를 할 때도 쭈그려 앉은 채 치마 밑을 보려고 하는 걸[12] 보면 그냥 샤로가 마음에 든 것 같다.
언제 소설 소재를 얻을지 모르기 때문에 마을 여기저기를 자주 돌아다니는 듯하며 아마우사안에 자주 들르는 이유도 그것의 연장선인 듯하다. 주로 그렇게 돌아다니다가[13] 주연 캐릭터 일행과 마주치는 식으로 상당히 자주 얼굴을 비치는 편이다. 특히 다른 사람의 사연을 차분히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 것을 동경하고 있어서[14] 주연 캐릭터들이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장면도 꽤 많다. 정작 본인은 동경하는 능력이지만 본인에게는 별로 재능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카가 처음 만난 마을의 사람으로 모카가 자신의 소설을 보여주자 자신이 쓴 소설이라고 한다. 이때 모카는 믿지 않았으나 나중에 송별회 때 코코아의 소개로 다시 만나면서 진짜라는 걸 알게 되어 밀대에 사인을 받았다. 그리고 모카를 모티브로 한 '베이커리 퀸'을 썼다.
졸업한 학교는 샤로, 리제가 다니는 학교다.[15] 학창시절에 가입했던 동아리는 문예부였다고 한다. 방랑자 기질은 이때도 여전해서 마감 날짜를 지킬 생각을 안 하고 여러 동아리를 돌아다니며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건네주었다고 한다. 그 조언들의 명성이 자자해 학생들 사이에서 Ms.에메랄드라고 전해지고 있다. 샤로와 리제도 이 소문을 듣고 당최 이 에메랄드씨가 누구인지 궁금해하였으나 결국 본명이 미도리라는 것과 문예부라는 것, 항상 에메랄드 씨를 제어해 주는 후배가 있다는 점 정도만 알아내고 누구인지는 알아내지 못한다.
그런데 리제와 샤로가 다니는 그 학교는 특기자나 부잣집 아가씨들이나 다니는 학교인데 아오야마가 특기자인지 부잣집 아가씨인지는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어렸을 때 신세진 유모가 둘이나 나오고 집도 최소 두 채는 있었다는 묘사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정황상
현재에도 그때의 후배인 마테 린이 본인의 담당자인 듯하며 항상 마감을 지키지 않고 싸돌아다니는 미도리를 나무라며 래빗 하우스에서 끌고 나가는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아오야마를 미도리쨩이라고 부르면서 그녀의 본명과 그녀가 에메랄드 씨라는 것을 밝혀준다. 항상 이렇게 후배에게 끌려가는 것이 일상이 된 듯하며 나중엔 도망치는 와중에 코코아를 만나자 "저는 코코아예요. 부딪히는 와중에 영혼이 뒤바뀌어서⋯⋯."라는 얼척없는 이유를 대기도 했다.
3기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연 5인방을 제치고 가장 먼저 등장했다. 래빗 하우스로 향하는 장면으로, 유카타를 입은 래빗 하우스 3인방을 보고 아마우사안에 잘못 찾아왔다며 도망쳤다.
말투가 아주 느긋하고 늘어지는 톤이다. 담당 성우가 캐릭터 분위기에 잘 맞게 연기한 것 같다고 평가받는다.
4. 작중 창작한 소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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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된 바리스타
치노의 할아버지를 모티브로 삼아 집필한 소설. 래빗 하우스가 아마우사안과 경쟁하던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판매량이 좋은지 영화화까지 되었다. 2기 5화에서 호토 모카가 여동생을 만나러 갈 때 기차 안에서 읽은 소설이 바로 이것. 재미있게도 치노와 팃피는 마야와 메구가 이 소설의 영화를 본 뒤 만나서 소설책이 아니라 메구가 가지고 있던 영화 팸플릿을 먼저 보고 존재를 알았다. ' 도저히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라는 반응이 백미. 덤으로 이때 코코아가 처음으로 마야와 메구를 알게 되었고 코코아는 이때 특이한 색의 토끼를 쫓아가다가 원작자인 아오야마를 만나서 이 소설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후 영화 관람 전에 소설을 먼저 읽었지만 주위의 반응을 보아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진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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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파이터
키리마 샤로를 모델로 삼아 집필한 소설. 아마도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음주한 것마냥 취하는 샤로의 특징을 반영한 것 같다. 출판된 소설책을 샤로에게 직접 건네주는데 제목을 본 샤로의 반응이 백미. 작가의 전작인 토끼가 된 바리스타를 읽고 팬이 된 모카가 작가인 아오야마를 직접 만났을 때 같이 들고 있었던 책이다. 아오야마는 자신의 작품을 즐겁게 읽는 독자에게 "감사해요~" 라고 하면서 자신의 작품이라는 것을 밝히지만 모카는 속지 않는다며 믿지 않는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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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퀸
호토 모카를 모델로 삼아 창작한 소설. 제과 분야 실력이 엄청나게 좋은 모카의 특징을 반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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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vs.
대도 이나바
치야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신규 참전해 라팡과 대결을 펼치는 의적 활극의 신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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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Rabbits Sins
코코아와 그녀의 친구들을 모티브로 한 소설. 한 마리의 고양이가 7대죄를 담당하는 7명의 악마(코코아, 치노, 리제, 치야, 샤로, 마야, 메구미)한테 농락당하는 이야기로 2021년 만우절 이벤트를 통해 본편에 편입되었다.
5. 기타
학생 시절엔 자주 래빗 하우스를 들렸다고 한다. 치노의 할아버지와는 지인 사이.작중에 등장하는 몇 안 되는 성인 여성이라 그런지 다른 미성년자 캐릭터들에 비해 키도 크고 몸의 볼륨감도 상당한 편이며 원작이든 애니메이션이든 거유가 부각되는 장면이 꽤 많다.
딱히 주연이라고 하기는 힘든 조연 캐릭터지만 작중 가장 얼굴을 많이 비치는 조연인 만큼 다른 주역들처럼 성우가 부른 버전의 오프닝곡이 따로 존재한다. 다만 역시 조연이라는 점 때문인지 단독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간대에 함께 래빗 하우스에서 일하는 치노 아버님과 듀엣을 하기도 했다. 작중에서 연기하던 톤에 비해서는 약간 높은 톤으로 부른다.
니코동에서는 등장할 때마다 코멘트로 "아오야마 블루~"라고 적어 주는 게 예의란다. 아오야마 블루마, 아오야마 블루선더 등등이 있다.
아오야마의 캐릭터송인 토끼가 된 바리스타는 작중에서 영화화도 된 자신의 소설의 이름이다[18]. 가사를 잘 들어 보면 카후우 치노의 이야기다. 또 샤로의 캐릭터송 중 하나인 카페인 파이터도 아오야마의 소설 중 하나로 샤로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19]
2016년 만우절에는 본편과 동일하게 소설가란 설정이 붙었으며 라팡을 목격하고 슬럼프를 극복하고 그녀를 뒤쫓는 설정이 붙었다. 또 괴도 라팡 VS 가짜 라팡이란 신작을 낸다는 설정이 붙었다. 참고로 이 괴도 라팡 또한 아오야마의 작품이며 애니화도 되었다고 한다.
[1]
코코아 일행과 치노 할아버지의 추억이 10년 전이므로 대략 27-28세 정도로 추정된다.
[2]
본래 주연 5인방 오디션에 응시했다가 전부 떨어졌는데,
하시모토 히로유키 감독의 오퍼를 받고 아오야마 역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3]
물론 이것은 진짜 본명이 아닌 필명이므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이름은 아니다.
[4]
애니메이션에서는 3기 12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처음에는 담당자와 소설가의 관계로 이야기하다가 뒷부분에서 선후배처럼 말투를 바꾸는데 마테 린은 호칭을 미도리 쨩으로 바꾸고 말투도 반말로 바꿨지만 아오야마는 그대로 존댓말을 사용했다.
[5]
성씨와 필명처럼 이름인
미도리도 푸르다는 의미의
캐릭토님.
[6]
작중에선 마야가 이렇게 부른 적이 있다. 참고로 한국어 정발판에선 '청산언니'로 번역했는데 이걸 들은
테데자 리제가 과민반응하는 이상한 장면이 되어 버렸다.
[7]
"토끼가 된 바리스타".
[8]
이전에 치야도 이 요상한 전단지 때문에 샤로가 수상쩍은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걸로 오해한 적이 있다.(...)
[9]
이때 하필 코코아의 제복을 입고 있어서 이를 본 코코아가 이번에야말로 자신이 정리해고당한 줄로만 알았다.
[10]
토끼가 되어 버린 바리스타의 감상평을 듣고 싶다던 그녀의 마음을 읽은 건지 재밌었으나 자기보다 자기 아들의 출연이 많았다는 짤막한 감상평을 들려주었다.
[11]
애초에 밤의 래빗 하우스는 그가 마스터 역할을 포함한 대부분의 일을 담당하고 있으니 대화가 불가능하다면 일도 할 수 없다.
[12]
이때 이 모습을 본
마테 린이 외친 말은 아오야마
세쿠하라마운틴(...).
[13]
본인이 스스로의 입으로 방황한다고 표현한다.
[14]
팃피에 빙의한 전 마스터가 이것에 굉장히 능했다는 듯하다.
[15]
위의 고등학생 시절의 복장이 리제와 샤로가 입고 다니는 교복과 같다.
[16]
반면 후배이자 담당자인 마테 린은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했다.
[17]
이후 모카가 떠나는 날 래빗 하우스의 일원이 아오야마를 초대하자 그제야 깨닫고 사인을 해 달라고 한다.
[18]
마야와 메구미가 본 영화
[19]
저 카페인은 커피의 카페인으로도 해석 가능하고 흔히 아는 찻집으로서의 카페라는 의미로 Cafe in 이라는 해석도 가능한
중의적 표현이다. 아오야마 본인은 작중에서 샤로가 카페인에 취한 모습도 봤고 카페에서 싸우는 파이터라는 느낌도 받는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