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1:26:56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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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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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 주장
게리 케이힐
(2017~2019)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2019~2023)
리스 제임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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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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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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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ésar Azpilicueta(24-25).png
<colbgcolor=#E8151E><colcolor=#ff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No. 3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César Azpilicueta
본명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탕코[1]
César Azpilicueta Tanco
출생 1989년 8월 28일 ([age(1989-08-28)]세)
스페인 나바라 팜플로나
국적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신체 178cm / 체중 77kg[2]
포지션 풀백[3], 센터백[4]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E8151E><colcolor=#fff> 유스 CA 오사수나 (2001~2006)
선수 CA 오사수나 B (2006~2007)
CA 오사수나 (2007~2010)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10~2012)
첼시 FC (2012~202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3~ )
국가대표 44경기 1골 ( 스페인 / 2013~ )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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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8151E><colcolor=#fff> 역대 등번호 CA 오사수나 - 2번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 2번
첼시 FC - 28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3번
스페인 대표팀 - 22번[5], 14번[6], 5번[7], 2번[8]
}}}}}}}}} ||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기록
4.1. 대회 기록4.2. 개인 수상
5. 여담6. 아스필리쿠에타에 대한 말, 말, 말7.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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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국적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수비수.

2012년 첼시에 합류한 후 좌우 풀백 및 센터백까지 모두 소화하면서 팀의 프리미어 리그 2회 우승, UEL 2회 우승, 그리고 UCL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9년부터 주장직을 맡아서 오랫동안 팀을 위해 헌신했다. 그리고 첼시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프리미어 리그, FA컵, EFL컵, UCL, UEL, 슈퍼컵, 클럽 월드컵을 모두 우승해본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클럽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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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가대표 경력

스페인 연령별 대표에 꾸준히 뽑히며 엘리트 코스를 걸은 선수이다. 특히 2007년 유로 U-19 챔피언십의 우승 멤버이기도 했다. 이 때 나이가 17세이었으니 무려 2살 월반이었다. 이 때 같이 뛰었던 선수들이 하비 마르티네스, 세르히오 아센호, 다니 파레호, 미켈 산 호세 등이 있다. 이후 U-20, U-21 대표팀을 거치며 계속 월반을 했는데 더 놀라운 점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당시 20세였던 아스필리쿠에타가 스페인 대표팀 예비 명단(!)에 올랐다는 점. 물론 우승을 이뤄낸 역대급 스쿼드에는 최종적으로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 어린 나이에 예비 명단까지 포함된 것만 해도 엄청난 일이었다.

2010년 이후 무적함대는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데다 본인은 10-11시즌에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하며 성장이 정체되어 꽤 오랫동안 성인 국가대표와는 인연이 없었다. 이 때문에 유로 2012도 나가지 못했으며 대신 런던 올림픽에 스페인 U-23 대표로 선발되었다. 그러나 이 팀은...

파일:스페인 올림픽대표 선발.jpg
파일:스페인 올림픽대표 후보.jpg
이런 스쿼드를 가지고도 OME스러운 경기력만 보여주며 조별예선에서 맥없이 무득점으로 광탈하였다. 올림픽 축구 사상 최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

첼시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인 아스필리쿠에타는 2013년에 드디어 A매치 데뷔를 하였다. 이후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이후 메이저 대회에 꾸준히 뽑히고 있다. 그러나 13-14시즌 이후 후안프란이 등장하며 힘든 경쟁을 했는데 그래도 브라질 월드컵에서 후안프란과 함께 명단에 들어갔고 네덜란드전과 칠레 전에서 후안프란을 제치고 선발 라이트백으로 출전했다. 문제는 스페인이 이 두 경기를 모두 져서 일찍히 16강 탈락을 확정지은 것'이다. 결국 마지막 경기인 호주 전은 후안프란이 선발 풀백으로 나왔다.[9]

충격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에는 다니엘 카르바할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왼쪽 풀백 또한 왼발 잘 쓰는 좋은 풀백이 이미 있기 때문에 주전으로 자리 잡기에는 힘들고 포백에서의 센터백은 그에게 맞는 자리가 아니다. 이 때문에 리그에서의 위상에 비해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의외로 자주 발생하는데 경기 수를 보면 굳이 설명이 필요 없어 보인다.[10]

2018 러시아 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 최종명단에 들긴하였으나 붙박이 주전인 조르디 알바와 다니 카르바할의 존재로 인해 스페인 국가대표팀이 3백을 시도하지 않는 이상 몬레알과 함께 좌우 풀백의 서브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의 폼을 고려하면, 카르바할의 백업으로 가장 중용될 여지가 높아 보인다. 그러나 카르바할이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에도 페르난도 이에로 감독은 2순위 라이트백으로 나초 페르난데스를 기용하면서 결국 출전하지 못하고 월드컵을 마쳐야 했다.

2.2.1. UEFA 유로 2020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이후에 대표팀 선발은 아예 못되고 있었으나 최근 차출되었던 다니엘 카르바할, 헤수스 나바스, 세르지 로베르토, 페드로 포로, 엑토르 베예린이 모두 부상으로 차출 불가능해지자 UEFA 유로 2020 최종명단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이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수 기용을 생각했을 때 유로에서 주전 라이트백은 마르코스 요렌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조별리그 1차전, 2차전 교체로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며 마르코스 요렌테에 완벽하게 밀린 모습을 보였다.

이후 조별리그 3차전인 슬로바키아전에 선발로 출전하면서 이번 대회 첫 출전에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아스필리쿠에타는 무난히 제 몫을 해냈다. 77분경 미켈 오야르사발과 교체될 때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팀도 골 축제를 벌이며 5:0으로 대승을 거둠으로써 16강전에 진출했다.

3차전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은 것인지 16강 크로아티아전에도 선발 출장했다. 팀이 3실점을 했으나 오히려 아스필리쿠에타는 팀의 2번째 실점에서 한 차례 세이브를 해내는 등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거기에 팀의 2번째 골이자 본인의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면서 공수 모두 뛰어난 활약을 했다. 경기는 5:3으로 승리하여 스페인이 8강 진출을 이뤄냈다.

8강 스위스전 역시 선발출전했다. 지난 2경기에서의 활약으로 마르코스 요렌테를 제치고 주전 라이트백으로 올라선 모양새다. 연장 포함 120분 동안 오른쪽 풀백으로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왼쪽 풀백 조르디 알바가 공격적으로 배치됐기 때문에 오버래핑보다는 수비에 초점을 맞춰 플레이를 펼쳤다. 결국 스페인이 승부차기 끝에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스페인 국가대표팀은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 이후 무려 8년 만에 메이저 국제대회 4강에 무대를 다시 밟았다.

4강 이탈리아전 역시 선발 출장하였고, 85분까지 활약하다 마르코스 요렌테와 교체되어 나갔다. 팀은 승부차기 혈전 끝에 아쉽게 패배하여 결승 진출 실패라는 고배를 마셨다.

2.2.2. 2022 FIFA 월드컵 예선

5차전 조지아 전에서 주장으로 나와 4:0이라는 큰 승리를 이끌었다.

10차전 스웨덴 전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코너킥 상황에서 팔꿈치로 아스필리쿠에타의 등을 가격하였다.

2.2.3. 2022 FIFA 월드컵

스페인에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낙점되어 고령의 나이에도 스페인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1R 코스타리카전 선발출장하여 7:0으로 팀이 승리하며 아스필리쿠에타 역시 좋은 모습을 보였다.

2R 독일전 결장하였다.

3R 일본전에서 모라타의 선제골을 오른발 크로스로 도움했다.

16강 모로코전에서는 아스필리쿠에타의 자리에 마르코스 요렌테가 대신 선발 출전했고 이후 0대0의 균형이 깨지지 않은 연장 후반까지 출전하지 않았다. 그리고 승부차기에서 삼연뻥이 나와버리며 아쉽게도 16강에서 월드컵을 마무리지어야 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지만, 레프트백, 3백의 우측 스토퍼 등등 수비수 전 포지션을 다 뛸 수 있는 수비 멀티 플레이어다. 필립 람 하비에르 사네티의 중간쯤에 있으면서도, 또 결이 조금은 다르다. 첼시라는 빅 클럽에서 오랜 기간 주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여러 다양한 포지션에서 수위급 선수로 자리매김한 선수다. 람이 엄청난 축구지능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필드를 누볐고 사네티가 30대 후반까지도 죽지를 않던 사기적인 운동능력으로 활약했다면, 아스필리쿠에타는 주력, 크로스, 수비력 등 풀백으로서의 준수한 능력치와 신체조건, 멀티 포지션 선수의 기본소양인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수비 전 포지션의 커버가 다양하게 가능한 선수이다.

프랑스 시절이나 첼시 입단 초기에는 공격 가담 능력이나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에 비해서 수비력이 불안하다는 말도 있었지만 이제는 완전 옛말이 되어버렸다. 수비력은 프리미어 리그 내에서는 당연히 최정상급으로 꼽히고 있고, 특히 1대1 대인방어 능력은 프리미어리그를 넘어서 유럽 최상위권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미드필더 출신답게 빌드업이 굉장히 안정적이고 공격가담도 위협적이다. 측면에서 윙어 혹은 미드필더와의 원터치 연계도 수준급이고 결을 살려서 한번에 찔러주는 침투패스는 아스필리쿠에타의 전매특허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과거의 마이콘과 알베스처럼 거의 윙어에 가깝게 측면 라인을 혼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뚫고 다니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오버래핑 타이밍, 높은 위치에서의 유기적인 패싱력, 크로스가 상당히 날카롭다.[11] 오른쪽 측면 수비 말고도 왼쪽 측면에도 배치될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출전하기도 한다. 다만, 오른발잡이라 왼쪽 측면에 배치되었을때는 크로스 올리는데 불편함이 따르기 때문에 공격능력이 크게 감소한다. 다만 주로 왼쪽에서 수비 가담이 적고 공격 전개를 혼자서 할 수 있는 아자르 같이 나오기에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하였고 이 결과 아자르가 왼쪽에서 상대 수비진을 완전히 해집어 놓았고 그의 뒷공간을 아스피가 커버해주었기 때문에 단순하지만 서로의 역할 분담이 완벽하게 이루어져 두 선수 모두에게 득이 되었다.

이걸로 끝인 줄 알았더니 16-17 시즌부터 콘테 감독의 3백 체제에서는 풀백으로도 모자라 3백의 오른쪽 스토퍼로까지 출전하고 있는데 첼시 3백 체제의 중심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필립 람처럼 탄탄한 수비력은 기본이고, 안정적인 후방 빌드업, 공을 전방으로 가지고 올라가서 유기적인 패싱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대단한 전술 이해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은 기록에서도 드러나는데, 16-17 시즌 첼시에서 최다 볼터치, 최다 패스 기록자이고 리그 전체에서 봤을때도 톱2에 들어간다(볼터치는 2위, 패스는 1위). 17-18 시즌에는 상황에 따라 오른쪽 윙백, 왼쪽 윙백까지 뛸 정도로 진정한 멀티플레이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중. 이런 멀티플레이어는 상대 팀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위치에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감독 입장에서는 매우 소중한 선수이다.

특이하게도 주 포지션이 라이트백인데도 첼시 이적 후, 정작 라이트백으로 풀 시즌 주전을 뛴 적이 많지 않다. 12-13, 13-14 시즌 두 번 다 초반에는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로테이션 멤버로 있었고 13-14 시즌부터는 거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었기 때문. 거기에 16-17 시즌부터는 센터백으로도 뛰고 있고 17-18 시즌에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고 있다. 18-19 시즌에는 4백을 쓰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부임하면서 드디어 라이트백으로 풀타임을 뛰었다.

아스필리쿠에타의 가장 큰 강점은 첼시 이적 이후 40경기 이하로 뛴 시즌이 없다는 기록이 말해주는 엄청난 내구성이다. 한마디로 강철몸이라서 첼시 입단 이후로 큰 부상도 없고[12] 체력 소모가 엄청난 풀백 포지션에서 이른바 '갈린다', '굴려진다'고 표현될 정도로 거의 전경기 풀타임의 혹사를 당하는데[13] 끄떡없이 늘 자기 몫을 한다. 18-19 시즌에 그 동안의 혹사 때문인지 폼이 하락한 시절도 있었으나 한 시즌 만에 폼을 회복하고 반등에 성공했다.

피지컬적으로 큰 장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꽤나 골을 자주 넣는다. 물론 공중볼 경합을 통해 헤딩으로 기록하는 골은 아니다. 순간적으로 좋은 위치선정과 예측 능력을 보여주면서 키가 큰 선수들이 공중볼 경합을 할때 흘러나오는 공을 기가막히게 잘 노린다. 또 넣어야 할때는 확실하게 넣어줄 수 있을 정도의 준수한 골결정력을 가지고 있어서 키가 작은 선수 치고는 데드볼 상황에서 굉장히 많은 골을 넣는다. 그리고 팀이 승부차기를 할때 거의 매번 키커로 나올 정도로 슛이 괜찮은 편이고 성공률도 높다.

그러나 원래는 별로 문제되지 않았던 공격적인 능력이 21-22 시즌을 기점으로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대 축구에서 풀백의 공격 능력은 날이 갈수록 상당히 중요해지고 있는데, 13-14 시즌부터 장기화된 수비적인 반댓발 풀백 역할[14], 16-17 시즌부터 맡게 된 3백의 우측 스토퍼 등의 수비적인 포지션 소화가 잦아지다보니 공격적인 능력이 약간씩 감소하는 추세가 보였다. 크로스나 패스 등 킥 능력은 뛰어나지만 섬세한 볼 터치나 오버래핑에서의 속도적인 부분, 탈압박등은 다른 능력에 비해서는 부족한 편이다. 이러한 점은 3백에서 스토퍼를 맡으면서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했지만, 3백의 우측 윙백을 맡거나 4백의 우측 풀백을 맡으면 확실히 주변 동료들의 도움 없이는 탈압박을 하거나 속도감 있게 오버래핑을 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20-21 시즌부터 22-23 시즌까지 이어진 제임스의 줄부상에 의해 드러나기 시작했다. 속도감 있는 공격 전개 능력이 뛰어난 제임스에 의해 이루어진 시원시원한 첼시의 우측 공격이 제임스의 부상으로 인한 아스필리쿠에타 기용으로 완전히 죽어버렸기 때문. 물론 그동안 신명나게 굴려지다보니 체력적인 저하로 인해 속도가 죽어버린 것도 이유일 수 있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5. 여담

  • 자신의 어려운 이름을 읽는 방법을 홍보하기도 했다. 영상 그러면서도 세사르나 아스필로 자주 불린다고 말한다. 현지에선 아스피 혹은 데이브[15]라고도 불리는 모양. 이름 관련된 챈트(응원가)도 있다.[16] 국내 축구 팬들은 아스필리쿠에타가 첼시에 입단한 2012년부터 부계쪽 성 대신 짧고 입에 더 잘붙는 모계쪽 성인 탄코로 많이 부르고 있다. 허나 본인은 탄코라고 불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17]
  • 거의 모든 경기에 배바지 복장을 하고 출전한다. 가뜩이나 아스필리쿠에타의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유연하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이 배바지 스타일로 인해 더욱 둔해보이는 면이 있다. 훈련때는 배바지를 하지 않은 채 윗옷을 빼입고 연습하는데 이때는 확실히 배바지일 때 보다는 날렵해보인다.
  • 토마스 투헬이 첼시 감독으로 부임한 후 첫 경기인 울버햄튼 전에서 투헬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지시를 내리려고 그를 불렀는데 이 때 투헬은 그를 애칭인 아스피를 아스플리라고 부르는 약간의 말실수를 했다.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지시를 내린 뒤, 이를 들었던 크리스천 풀리식[18] 다가와 그는 아스플리가 아니라 아스피라고 수정해주는 장면이 찍혔다. 기사
  • 미국의 남자 배우인 맷 데이먼 세바스찬 스탠과 닮았다는 말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야구선수인 민병헌과 은근히 닮았다는 말이 나왔다. 미남이 많다고 알려진 바스크계 답게 꽤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다.
  • 아자르의 말로는 훈련때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라고 한다. 이러한 점은 첼시 팬들도 잘 알고 있어서 팬들로부터 굉장한 지지와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선수이다. 성실하고, 멘탈 좋고, 늘 믿음직스러운 실력으로 몇몇 팬들은 차기 주장으로도 보고 있다. 팀에서도 모범생, 우등생 이미지다. 거기에다가 무리뉴 2기 이후 콘테를 거치면서 풀백과 3백의 스토퍼같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가는 포지션에서 꾸준한 철강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가끔씩 저조한 경기가 나오더라도 팬들은 그저 연이은 혹사에 지쳐서 그러겠거니 하고 안쓰러워하지, 크게 까질 않는다. 해준게 너무 많아서 깔래야 깔수가 없는 선수이다.
  • 런던 라이벌인 아스날에서 뛰었었던 나초 몬레알과 같은 바스크 지방 출신이다. 실제로, 두 선수 모두 풀백과 센터백을 겸용하고 있으며, 팀 내 알짜배기 선수라는 점이 비슷하다.
  • 첼시의 전임 감독인 주제 무리뉴11명의 아스필리쿠에타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면 챔피언스리그를 쉽게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켜세운 적이 있다.
  • 첼시 팀원들이 뽑은 Hard as Nails, 강한 선수에 게리 케이힐과 더불어 은근히 많이 언급된다. 케이힐이야 190이 넘는 장신에 피지컬이 뛰어난 편이지만 아스필리쿠에타가 얘기되는 이유는 정신적인 면모 때문인거 같다.
  • 파일:alvarotanco.jpg
  • 17-18시즌들어 알바로 모라타와의 케미가 장난이 아니다. 원래 그 이전 시즌부터 아스필리쿠에타는 모라타가 영입되길 바라며 런던에 집까지 계속 알아보고 다니는 등[22] 시즌 시작부터 조짐이 심상치 않더니 2라운드부터 아스필리쿠에타가 올려주는 얼리크로스가 등장했다. 3라운드부터는 아예 팀의 유일한 득점루트 수준이다.까지 자리잡았다. 20R 까지 아스필리쿠에타의 어시는 6개, 그중 얼리크로스를 올려서 헤더로 득점한게 5개나 된다. 2018년 들어 모라타의 결정력이 그 분을 연상케 하는 관계로 전보다 자주 볼 수는 없게 되어 아쉬울 따름이었다가 소튼과의 FA컵 준결승전에서 시즌 7번째 아스필-모라타의 합작품이 나왔다. 18-19 시즌 2R 모라타의 시즌 첫 골도 아스피의 어시스트였다. 하지만 2019년 겨울 모라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이 조합은 해체되었다. 이후 2023년 여름, 아스필리쿠에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이 조합이 재결성되었다.
  • 첼시 팬들의 완벽한 지지를 받던 아스피였지만 케파의 항명파동의 대처가 아쉬웠던 탓에 주장감으로는 좀 아쉽다라는 평을 듣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존 테리가 보여준 완벽한 리더십이 첼시 팬들이 갖고있는 이미지일 것이지만 아스피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보단 솔선수범하며 팀을 보듬어주는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을 팬들은 아스피보다 더 적극적으로 선수들과 케미를 하는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찾고 있었다.
  • 다만 리더십이 떨어진다는 세간의 평가와는 다르게 디 애슬레틱의 리암 투메이가 그가 공식적으로 주장이 된 이후의 행보를 기사화하며 색다른 면모를 조명하였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굉장히 잘 챙긴다고 하며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락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페이컷을 제안하며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또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FIFA e스포츠 팀에 투자하는 등 축구 외적으로도 신경쓰는 일이 많다고 한다. 리암 투메이는 아스필리쿠에타가 은퇴한다면 감독직보다는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기대한다는 사견을 붙이기도 했다.
  • 램파드 부임 이후 공식적으로 주장직을 게리 케이힐로부터 물려받은 이후로는 평가가 꽤 좋아졌다. 어린 선수들 위주의 팀을 묵묵히 잘 이끌며 챔스우승까지 이끌어내는데 일조했기 때문. 저하되어 가던 기량도 상당부분 회복하였고, 캡틴으로 아주 멋지게 빅 이어를 들어올리면서 그의 리더십을 의심하는 팬들이 거의 남지 않게 되었다. 일부 팬들은 그를 보며 리더십 분야에서 언터쳐블이라 할 수 있는 하비에르 사네티의 이름을 조심스럽게 거론하기까지 할 정도로 이미지가 좋아졌다.
  • 그러나 2022-23 시즌 개막 전부터 이적 시장 내내 관계가 껄끄러웠던 FC 바르셀로나[23] 이적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둥 주장으로서 나가는 선수들을 설득시키지는 못할 망정 자기도 떠나려고 한다는 비판이 나오며 다시 팬들의 민심이 악화되고 있다. 물론 이적 시장에서 선을 넘는 발언을 하거나 이적 시켜달라고 땡깡을 부린 건 아니었고 오히려 주장으로서 굉장히 조심했지만 그럼에도 팬들은 주장이 보여줄 모습은 아니었다는 의견이 다수.[24]
  • 그리고 이러한 리더십 문제에 대한 것이 결국 22-23 시즌에 드러나고 말았는데, 경기 전 훈련에 입장하기 전에 입구에서 아스피가 선수들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나 단 한 명의 선수도 화이팅을 외치지 않고 심드렁하게 경기장에 입장했고, 이 영상은 후에 여러 사이트에 퍼지며 당시 첼시 분위기가 얼마나 개판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꼴이 되었다.[25] 이걸 본 팬들은 아스피가 리더십이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선수들 자체가 프로 의식이나 동기 부여가 엄청나게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영입생들이 너무 많아 팀에서 갓 들어왔기 때문에 팀내 입지가 특출나게 넓어보이는 선수가 몇 없을 뿐더러 그나마 팀에 오래 있었던 코바치치나 마운트, 칠웰조차 아스피의 독려에 전혀 반응 없이 경기장에 입장했다. 심지어 첼시 성골 유스 출신 마운트는 가뜩이나 부진하고 있는 와중에 실실 웃으며 경기장에 입장하여 더욱 욕을 먹었다. 국내의 유명한 첼시 팬인 축구 해설가 장지현 위원은 이 장면을 보고 역시 아스피를 제외한 선수들에게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반면 아스피는 이 장면과 함께 소튼 전에서 공 소유권을 따내기 위해 발에 머리를 들이밀다 부상을 당하는 등의 팀을 위한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실력으로는 첼시 데뷔 후 가장 저조한 폼을 보였지만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었다.
  • 챔피언스 리그 우승 후 빅 이어를 매우 맛깔나게 들어 올렸다. 또한 빅이어와 마주앉아 티타임을 가지는, 캡틴의 품격과 여유가 느껴지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파일:SmartSelect_20210530-112605_Gallery.gif
파일:0000119730_001_20210601082005237.jpg
  • 내구성이 좋고 부상도 쉽게 당하지 않고 수 많은 경기를 치렀다는 점과 등번호를 합쳐 철인 28호 라고 불린다.

6. 아스필리쿠에타에 대한 말, 말, 말

나는 아스필리쿠에타와 같은 유형의 선수를 좋아한다. 아마도 내 스쿼드에 아스필리쿠에타가 11명이 있다면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축구는 재능이 전부인 스포츠가 아니고, 태도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아스필리쿠에타는 승리자의 태도를 모두 지닌 선수다. 그는 완벽한 선수다.
주제 무리뉴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항상 긍정적이고 환상적인 선수다. 그를 데리고 있다는건 감독들에게 꿈과 같은 일이다.
안토니오 콘테
아스필리쿠에타가 올 시즌 주장으로서 선수단에 끼친 영향, 그의 경기력은 모두 과소 평가 할 수 없다. 정말 대단한 선수다. 그가 훈련장에서 보여주는 태도는 유망주들에게 모범이 된다. 그는 첼시의 상징적인 존재다. 그와 같은 선수가 있으면 팬들은 "첼시를 보는 우리의 느낌은 저 선수를 보면 알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런 이유로 그는 첼시의 주장인 것이다.
프랭크 램파드
나는 굉장히 정직하고도 매우 열린 젊은 남자를 만났다. 피치 위에서는 정말 너무나도 믿음직하며 매 경기마다 피치 위에 자신의 심장을 놓고 나오는 선수다. 그는 우리 팀을 위해 피치로 걸어 들어간다. 그는 주장으로서 진정한 리더이며, 성향에 걸맞은 개인적인 방향을 지니고 있다. 그가 모든 경기에서 뛰고 있어 기쁘다. 늘 경기에 나설 자격이 있다. 그는 좋은 멘탈과 사고방식, 야망을 가진 핵심 요소다.
토마스 투헬
놀랄 정도로 자신의 플레이를 꾸준하게 해오는 선수다.
게리 리네커
경기에서 보여주는 수비력의 일관성으로 따져봤을때 현 EPL 최고의 수비수는 첼시 선수 중 한명이고, 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를 뽑겠다. 그는 기술적인 수비를 펼치며 수비에서 전혀 실수를 하지 않는다. 포지셔닝을 잘못하는 경우도 없고, 돌파를 당하지도 않는다. 난 그가 여태까지 실수하는걸 본적이 없다. 내가 봤을때 아스필리쿠에타는 완벽함 그 자체다. 수비적인 측면에서 그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게리 네빌
나는 아스필리쿠에타가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팀을 만든다면 주저없이 아스필리쿠에타를 선택할 것이다.
제이미 캐러거
나는 그를 프로적인 선수라고 설명하고 싶다. 만약 당신이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면 아스피처럼 해야할 것이다. 그는 경기를 준비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부분을 자세히 체크하고 항상 110%씩 훈련을 하며, 체육관에 가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그는 가끔씩 팀 훈련이 없는 날에도 훈련을 한다.
게리 케이힐

7.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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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4-25 시즌 스쿼드
1 2 (3C) 3 4 5
후안 무소
Juan Muss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GK
1994.05.06 ([age(1994-05-06)])
2024~2025[1]
호세 히메네스
José María Giménez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 DF
1995.01.20 ([age(1995-01-20)])
2013~2028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César Azpilicueta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89.08.28 ([age(1989-08-28)])
2023~2025
코너 갤러거
Conor Gallagh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2.06 ([age(2000-02-06)])
2024~2029
로드리고 데 파울
Rodrigo de Paul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MF
1994.05.24 ([age(1994-05-24)])
2021~2026
6 (C) 7 8 9 10
코케
Koke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1992.01.08 ([age(1992-01-08)])
2009~2025
앙투안 그리즈만
Antoine Griezmann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1991.03.21 ([age(1991-03-21)])
2022~2026
파블로 바리오스
Pablo Bar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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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5 ([age(2003-06-15)])
2022~2028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Alexander Sør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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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2.05 ([age(1995-12-05)])
2024~2028
앙헬 코레아
Ángel Cor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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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09 ([age(1995-03-09)])
2015~2026
11 12 13 (VC) 14 15
토마 르마
Thomas Lemar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1995.11.12 ([age(1995-11-19)])
2018~2027
사무엘 리누
Samuel L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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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23 ([age(1999-12-23)])
2022~2027
얀 오블락
Jan Ob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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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1.07 ([age(1993-01-07)])
2014~2028
마르코스 요렌테
Marcos Llor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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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1.30 ([age(1995-01-30)])
2019~2027
클레망 랑글레
Clément Leng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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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17 ([age(1995-06-17)])
2024~2025[2]
16 17 19 20 21
나우엘 몰리나
Nahuel Mo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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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4.06 ([age(1998-04-06)])
2022~2027
로드리고 리켈메
Rodrigo Riquel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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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8
훌리안 알바레스
Julián Álva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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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30
악셀 비첼
Axel Wit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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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1.12 ([age(1989-01-12)])
2022~2025
하비 갈란
Javi Gal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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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19 ([age(1994-11-19)])
2023~2026
22 23 24 - -
줄리아노 시메오네
Giuliano Si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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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8 ([age(2002-12-18)])
2022~2028
헤이닐두 만다바
Reinildo Mand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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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1.21 ([age(1994-01-21)])
2022~2025
로뱅 르노르망
Robin Le Normand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6.11.11 ([age(1996-11-11)])
2024~202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4-25 시즌 B팀 콜업 명단
27 28 29 31 33
일리아스 코스티스
Ilias Kos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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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7 ([age(2003-02-27)])
2022~2027
아이토르 히스메라
Aitor Gis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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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age(2004-02-21)])
2022~2026
하비 세라노
Javi Ser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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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6 ([age(2003-01-16)])
2021~2026
안토니오 고미스
Antonio G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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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5
알레한드로 이투르베
Alejandro Itur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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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2 ([age(2003-09-02)])
2022~2027
41 43 - - -
카를로스 히메네스
Carlos Gimé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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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8 ([age(2003-02-18)])
2024~2027
헤로니모 스피나
Gerónimo Sp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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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age(2005-02-09)])
2024~202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4-25 시즌 임대 선수
15 17 18 31
카를로스 마르틴
Carlos Mart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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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2 ([age(2002-04-22)])
2024~2025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임대
2025.06.30 복귀
사울 니게스
Saúl Ñíg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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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21 ([age(1994-11-21)])
2024~2025
세비야 FC 임대
2025.06.30 복귀
아르투르 베르미렌
Arthur Vermeeren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 MF
2005.02.07 ([age(2005-02-07)])
2024~2025
RB 라이프치히 임대
2025.06.30 복귀
호라치우 몰도반
Horațiu Moldovan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 GK
1998.01.20 ([age(1998-01-20)])
2024~2025
US 사수올로 칼초 임대
2025.06.30 복귀
구단 정보
<rowcolor=#fff>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 홈구장: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rowcolor=#000,#fff> 출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웹사이트, 라리가 공식 웹사이트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21일
*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1] 아탈란타 BC에서 임대 [2]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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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EC4B>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1 다비드 라야
(David Raya)
1995년 9월 15일 ([age(1995-09-15)]세) 9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날 FC
13 알렉스 레미로
(Álex Remiro)
1995년 3월 24일 ([age(1995-03-24)]세) 1 0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소시에다드
23 로베르트 산체스
(Robert Sánchez)
1997년 11월 18일 ([age(1997-11-18)]세) 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첼시 FC
DF 2 페드로 포로
(Pedro Porro)
1999년 9월 13일 ([age(1999-09-13)]세) 4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3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Alejandro Grimaldo)
1995년 9월 20일 ([age(1995-09-20)]세) 9 0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4 파우 토레스
(Pau Torres)
1997년 1월 16일 ([age(1997-01-16)]세) 24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톤 빌라 FC
5 다니 비비안
(Dani Vivian)
1999년 7월 5일 ([age(1999-07-05)]세) 6 0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틱 클루브
12 오스카르 밍게사
(Óscar Mingueza)
1999년 5월 13일 ([age(1999-05-13)]세) 1 0 파일:스페인 국기.svg RC 셀타 데 비고
14 에므리크 라포르트
(Aymeric Laporte)
1994년 5월 27일 ([age(1994-05-27)]세) 38 1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알 나스르 FC
15 파우 쿠바르시
(Pau Cubarsí)
2007년 1월 22일 ([age(2007-01-22)]세) 3 0 파일:스페인 국기.svg FC 바르셀로나
17 마르크 쿠쿠레야
(Marc Cucurella)
1998년 7월 22일 ([age(1998-07-22)]세) 11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첼시 FC
MF 6 미켈 메리노
(Mikel Merino)
1996년 6월 22일 ([age(1996-06-22)]세) 29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날 FC
8 파비안 루이스
(Fabián Ruiz)
1996년 4월 3일 ([age(1996-04-03)]세) 32 6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리 생제르맹 FC
16 알렉스 바에나
(Álex Baena)
2001년 7월 20일 ([age(2001-07-20)]세) 6 1 파일:스페인 국기.svg 비야레알 CF
18 마르틴 수비멘디
(Martín Zubimendi)
1999년 2월 2일 ([age(1999-02-02)]세) 13 1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소시에다드
20 페드리
(Pedri)
2002년 11월 25일 ([age(2002-11-25)]세) 3 1 파일:스페인 국기.svg FC 바르셀로나
22 알레시 가르시아
(Aleix García)
1997년 6월 28일 ([age(1997-06-28)]세) 3 0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FW 7 알바로 모라타
(Álvaro Morata)
1992년 10월 23일 ([age(1992-10-23)]세) 81 3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C 밀란
9 호셀루
(Joselu)
1990년 3월 27일 ([age(1990-03-27)]세) 16 6 파일:카타르 국기.svg 알 가라파 SC
11 브리안 사라고사
(Bryan Zaragoza)
2001년 9월 9일 ([age(2001-09-09)]세) 1 0 파일:스페인 국기.svg CA 오사수나
19 세르히오 고메스
(Sergio Gómez)
2000년 9월 4일 ([age(2000-09-04)]세) 32 7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소시에다드
17 파블로 사라비아
(Pablo Sarabia)
1992년 5월 11일 ([age(1992-05-11)]세) 26 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1 미켈 오야르사발
(Mikel Oyarzabal)
1997년 4월 21일 ([age(1997-04-21)]세) 39 12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소시에다드
- 로드리고 리켈메
(Rodrigo Riquelme)
2000년 4월 2일 ([age(2000-04-02)]세) 2 0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일정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2024년 10월 12일(토)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2024년 10월 15일(화)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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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 헤아 · 2 아스필리쿠에타 · 3 요렌테 · 4 파우 · 5 세르히오 ⓒ · 6 M 요렌테 · 7 모라타 · 8 코케 · 9 제라르
10 티아고 · 11 페란 · 12 E 가르시아 · 13 산체스 · 14 가야 · 16 로드리 · 17 파비안
18 조르디 알바 · 19 올모 · 20 아다마 · 21 오야르사발 · 22 사라비아 · 23 우나이 시몬 · 24 라포르트 · 26 페드리
파일:스페인 국기.svg 루이스 엔리케



[1] 스페인어 발음: [ˈθesaɾ aθpiliˈkweta ˈtaŋko\] 스페인어 nc에서 c가 ㅋ발음일때 n은 ㅇ받침으로 표기한다. [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프로필 [3] 라이트백, 레프트백 [4] 3백의 우측 스토퍼. [5]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6]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7]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 [8] UEFA 유로 2020,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9] 게다가 후안프란은 이 경기에서 다비드 비야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10] 물론 첼시 입장에서는 팀의 핵심수비수가 A매치에 불려가지 않아 체력과 부상에서 부담이 적어지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닐 것이다. [11] 17-18 시즌에 모라타에게 폭풍 어시스트를 해주는 모습을 보고 이제서야 탄코의 크로스 능력이 좋다는 걸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그동안 탄코가 주로 왼쪽 풀백으로 뛰었기 때문에 오른발 크로스 능력을 보여줄 일이 적었기 때문이다. 애초에 아스필리쿠에타는 공격능력이 좋은 풀백으로 유망한 선수였다. [12] 아자르도 철강왕 소리를 듣다가 17-18 시즌 국가대표 소집 중 장기 부상을 당해 오래 결장한 적이 있었는데, 아스필리쿠에타는 장기 부상은 커녕 잔부상조차 거의 없다. [13] 사실 이것은 리스 제임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첼시에 준주전급 이상으로 쓸법한 풀백이 없었던 게 크다. [14]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수비적인 역할 때문에 자제했을 뿐, 공격적인 능력은 뛰어났다. [15] 영국 Only Fools and Horses라는 시트콤 에피소드 중에서 주인공인 Trigger가 Rodney라는 캐릭터에게 아무이유없이 Dave라고 부르는 일화에서 유래했다. Rodney가 자신의 이름은 Rodney라고 말하는데도 계속 그냥 Dave라고 불렀던 것을 그대로 "아스피...뭐라고? 그냥 너 Dave"라는 뉘앙스다. [16] We'll just call you Dave, We'll just call you Dave. Azpilicueta, We'll just call you Dave. [17] 탄코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인터뷰를 한 뒤에 몇 커뮤니티에는 탄코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18] 풀리식은 도르트문트에서 투헬의 밑에서 뛰었었다. 티아고 실바와 함께 첼시에서 다시 투헬과 재회한 선수 중 한 명. [19] 게임 내에서 첼시가 챔스에서 미끄러지면 의외로 영입이 잘된다. 레알 소시에다드 출신의 앙투안 그리즈만도 이론상으로 영입은 가능하지만 그쪽은 데려오기가 좀 힘들다. [20] 심지어 케이힐은 13-14 시즌이후는 계속 하향세임에도 뽑혔다. [21] 사실 월베나 PFA 올해의 팀같은 경우에는 선수들이 뽑기 때문에 인기투표라는 비판도 받는다. 기자들이 뽑던 발롱도르가 선수, 감독들이 뽑는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되고 나서 인기상 논란이 심해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 [22] 직접적인 비드는 없었지만 콘테가 코스타의 짝으로 원했기 때문에 링크가 자주 걸렸다. [23] 영입 시장에서부터 쥘 쿤데, 하피냐 영입 경쟁과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FA 이적으로 인해 첼시 팬들은 바르셀로나에 대한 불만이 많이 있었다. [24] 그러나 팀이 정부의 제재를 받는 상황에서 나가겠다는 선수들을 주장이 잡을 방법도 없고 리더십으로 까지만 오히려 리더십 관해서 내부 기자들이나 공신력 높은 기자들에게서 나온 이야기는 단 하나도 없었다. 그냥 성적이 안 좋아서 억까 당한 편이 크다. [25] 참고로 이 시즌 임시 감독을 했던 램파드는 1승 2무 8패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인터뷰에서 자신의 잘못은 맞지만 현재 첼시에는 프로 의식이 없는 선수들이 있다는 식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강도 높게 디스했다. [26] 스페인 지역리그에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