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21:52:20

파비안 루이스

1 K. 나바스 · 2 하키미 · 3 킴펨베 · 4 우가르테 · [[마르퀴뇨스|5 마르퀴뇨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50A27; font-size: .8em"]] · [[킬리안 음바페|7 음바페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50A27; font-size: .8em"]] · 8 파비안 · 9 G. 하무스
10 O. 뎀벨레 · 11 아센시오 · 15 다닐루 · 16 리코 · 17 비티냐 · 19 이강인 · 21 에르난데스 · 23 콜로 무아니
25 N. 멘데스 · 26 무키엘레 · 28 C. 솔레르 · 29 바르콜라 · 30 르텔리에 · 33 자이르에메리 · 35 베랄두
37 슈크리니아르 · 38 E. 음바페 · 80 아르나우 테나스 · 97 퀴르자와 · 99 돈나룸마
파일:UEFA EURO ESP.png 루이스 엔리케
* 본 문서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파일:Ruiz_23-24.jpg
파리 생제르맹 FC No. 8
파비안 루이스
Fabián Ruiz
<colbgcolor=#004170><colcolor=#ffffff> 본명 파비안 루이스 페냐
Fabián Ruiz Peña
출생 1996년 4월 3일 ([age(1996-04-03)]세)
안달루시아 지방 세비야 로스 팔라시오스 이 비야프랑카
국적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신체[1] 189cm / 체중 70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2]
주발 왼발
등번호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17
파리 생제르맹 FC 8
소속 <colbgcolor=#004170><colcolor=#ffffff> 유스 로스 팔라시오스 (2002~2004)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04~2014)
프로 베티스 데포르티보 발롬피에 (2014~2016)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14~2018)
엘체 CF (2017 / 임대)
SSC 나폴리 (2018~2022)
파리 생제르맹 FC (2022~ )
국가대표 22경기 1골 ( 스페인 / 2019~ )
후원사 아디다스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004170><colcolor=#ffffff> 역대 등번호 파리 생제르맹 FC - 8번
SSC 나폴리 - 8번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 6번
}}}}}}}}}

[clearfix]

1. 개요

스페인 국적의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2.1.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유소년 출신으로 프로 데뷔도 베티스 B팀에서 시작했다. 2015년 8월 라리가 데뷔전을 치뤘으며 2017-18시즌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하여 3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리그를 통틀어서도 주목할만한 활약을 보였다. 애당초 15m의 바이아웃이 있었으나 활약이 좋자 2018년 초 30m의 바이아웃을 걸고 재계약을 치뤘으나 높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끝나자 여러 빅클럽들의 구애가 끊이질 않았다.

2.2. SSC 나폴리

결국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한 SSC 나폴리로 이적하게 되었다. 조르지뉴 첼시에 판 나폴리로서는 파비안 루이스를 그 대체자로 생각하고 영입한 듯 하다. 프리시즌 동안 레지스타로 포지션 변경을 한 마렉 함식의 왼쪽편에서 메짤라 역할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2.1. 2018-19 시즌

카를로 안첼로티가 메인 포메이션을 4-4-2로 바꾸고 나서는 측면, 중앙 가리지 않고 나오고 있다. 특히 왼쪽 측면에서 자주 출장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동포지션에서 경쟁 중인 피오트르 지엘린스키보다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더 자주 선발로 쓰였다.

20R 라치오전에는 축신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의 핵심들인 마렉 함식, 알랑 마르케스, 칼리두 쿨리발리, 로렌초 인시녜가 부상과 이전 경기 퇴장으로 인한 징계 등의 이유로 출장하지 못했는데 2-1 승리를 이끌었다. 아마두 디아와라와 투미들을 구성해 아래 쪽에서 전진 드리블, 후방 빌드업, 패스, 완급 조절 등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골대도 때렸다. 팀의 핵심 4명이 빠진 나폴리를 상대로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친 라치오는 파비안이 계속해서 볼을 받기 위해 움직이며 압박을 풀어주자 아무런 이득도 보지 못하고, 도리어 중원에서 파비안에게 찢겼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마렉 함식이 중국으로 떠난 이후로는 알랑과 함께 중원에서 활약했다. 시즌이 끝나고 세리에 베스트 11을 뽑은 대부분의 언론에서 파비안의 이름을 뽑았다. 새로운 리그, 팀에서 잘 적응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시즌이었다.

2018-19시즌 : 40경기(선발 33경기) 7골 5어시스트
세리에 A : 27경기(20) 5골 4도움
챔피언스리그 : 6경기(6) 1도움
유로파리그 : 5(5) 1골
코파 이탈리아 : 2경기(2) 1골

2.2.2. 2019-20 시즌

파일:fabian1920.jpg

19/20 시즌이 시작하고 리그 1R 피오렌티나전에서 그다지 좋은 활약은 하지 못했으며, 이번 시즌 세리에A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두 팀의 빅매치라고 할 수 있는 2R 유벤투스전에서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다. 안첼로티 감독은 리그 개막 후 2경기 동안 지난 시즌 4-4-2 전술의 약점을 보완하고 나폴리의 장점인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4-2-3-1 전술을 선보였다. 그러나 4-2-3-1 전술에서 파비안이 가장 큰 희생을 하게 된다. 파비안은 두 경기 모두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했는데 상대를 전방에서 압박할 때는 최전방에서 압박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2선에서 부진했고, 유베전 후반전에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올라가고 파비안이 3선으로 내려와 플레이 했는데 휠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3R 삼프도리아전에서 엘리프 엘마스와 4-4-2 전술의 투볼란치로 나와 맹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탈압박, 개인기, 빌드업, 전진 패스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며 본인이 나폴리 전술에 핵심 역할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4R 레체전에서 호세 카예혼 대신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와 팀의 쐐기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안첼로티가 경질되고 젠나로 가투소가 새 감독으로 부임하자 16R 파르마전에는 알랑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쓰는 4-3-3 전술에서 오른쪽 메짤라를 맡았으나 17R 사수올로전부터는 알랑과 위치를 바꾸어 레지스타로 출장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디에고 데메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가 스쿼드에 추가되면서 다시 메짤라 자리로 복귀했다.

2월 초, 독감으로 명단에서 잠시 빠졌다가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 인테르전에서 복귀했고 이 경기에서 자신의 장기인 왼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25R 브레시아전 역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어 팀은 2-1로 승리하게 되었다.

28R 스팔전에 상대 수비 라인을 깨는 전진 패스로 드리스 메르텐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에는 돌아들어가는 아민 유네스의 골을 좋은 크로스로 어시스트하며 2어시스트를 기록, 3-1 승리를 이끌었다.

31R 제노아전에는 침투하는 이르빙 로사노에게 연결되는 후방에서의 정확한 롱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 이는 팀의 두 번째 골로 결승골이 되어 2-1 승리에 기여했다. 최근에 전진 패스가 많이 날카로워졌는데 이 경기에서 날카로운 키패스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찬스들을 만들었다. 자세히 보면 30R AS 로마전에는 키패스 4개, 기회 창출 4회를 기록했고, 이 경기에서는 키패스 5회, 기회 창출 6회를 기록하면서도 93%의 패스 성공률을 찍으며 플레이 메이킹에서 물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4R 우디네세전, 박스 오른쪽으로 흐른 공을 박스 안에 상대 수비수가 많은데도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에게 정확한 패스로 밀어주어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2-1 승리에 공헌했다.

38R 라치오전, 박스 왼쪽 외곽에서 골대 왼쪽 구석으로 감아차 선제골을 득점하며 리그 최종전 3-1 승리에 기여했다.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선발 출장했으나 존재감 있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패스 성공률만 보면 90%로 나쁘지 않았으나, 기회 창출을 전혀 하지 못했고 볼 경합 상황 11번에서 8번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중원을 전혀 장악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4-2-3-1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4-4-2에서 투볼란치와 측면 미드필더, 4-3-3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메짤라까지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상황에 따라 팀이 필요로 하는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 시즌이었다.

가투소 감독이 부임하고 오른쪽 메짤라로 뛰면서부터는 왼쪽의 지엘린스키에 비해 아래로 내려와 수비형 미드필더의 후방 빌드업을 돕는 역할을 맡았다. 파비안이 없으면 팀의 빌드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주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16강과 같은 큰 무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은 해주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이다. 큰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성장이 필요하다.

2019-20 시즌 : 46경기(선발 41경기) 4골 6어시스트
세리에 A : 33경기(30) 3골 6도움
챔피언스리그 : 8경기(8)
코파 이탈리아 : 5경기(3) 1골

2.2.3. 2020-21 시즌

파일:1628362978182.jpg

시즌 초반 4-3-3일 때는 오른쪽 메짤라로, 4-2-3-1일 때는 투볼란치 중 오른쪽으로 나오고 있다.

세리에 A 4R 아탈란타전, 마테오 폴리타노에게 밀어준 공을 폴리타노가 파고들면서 가까운 포스트 쪽으로 빠르고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기록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9R AS 로마전, 나폴리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1년 전부터 계획하고 있던 특별히 디자인된 아르헨티나 국기 느낌의 네 번째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파비안은 박스 바깥에서 중거리슛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고, 팀은 4-0 대승을 거두었다.

16R 스페치아전에 수비 가담을 하다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해 PK를 허용, 동점골을 헌납하고 만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엠폴리전에 교체 출장했고, 며칠 후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 파비안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다행히 다른 선수들과 스텝들은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파비안은 이에 따라 유벤투스와의 슈퍼컵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되었다.

코로나 음성 반응을 보인 후 22R 유벤투스전에 교체 출장하며 필드 위로 복귀했다.

유로파 리그 32강 그라나다와의 2차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나폴리는 합산 스코어 3-2로 그라나다에게 충격패를 당했다.

30R 삼프도리아전, 빅터 오시멘 그리고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와 환상적인 원터치 연계 후 패널티 아크에서 슈팅을 때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결과는 2-0 승리.

36R 우디네세전,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원더골을 넣었다. 경기는 5-1 대승.

새롭게 4-2-3-1 전형의 투볼란치 자리에서 뛰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다소 아쉬운 시즌이었지만 팀 중원의 주축임은 변함이 없었다. 지엘린스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기량이 만개했지만 팀의 후방 빌드업이나 볼 배급은 로렌초 인시녜와 파비안이 거의 대부분을 맡았다. 디에고 데메도 중원에서 열심히 움직이며 볼을 돌렸지만 한계가 있었던지라 파비안이 없었다면 공격수인 인시녜가 홀로 후방 빌드업을 맡아야 했을 것이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링크가 강하게 뜨면서 다음 시즌에도 나폴리에서 뛸지는 미지수다.

2020-21 시즌 : 42경기(선발 34경기) 4골 1어시스트
세리에 A : 33경기(29) 3골 1도움
유로파 리그 : 8경기(5) 1골
코파 이탈리아 : 1경기(0)

2.2.4. 2021-22 시즌

파일:fabianruiz202122.webp
나폴리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파비안에게 계속 재계약 제안을 했지만, 파비안은 연봉으로 세후 4.5m을 요구하고 있다. 즉 팀 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싶다고 한다.[3] 그렇지만 파비안이 나폴리에서 첫 번째 시즌보다 크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나폴리는 선수들의 연봉을 깎으려하고 있기 때문에 파비안의 제안은 성사되기 어려울 것 같다.

결국 파비안의 제안을 감당할 수 없는 나폴리는 파비안을 방출명단에 올렸다. 리가 구단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파비안이 유로 2020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자 거짓말처럼 파비안에 대한 관심이 뚝 끊겼다.

결국 파비안은 잔류하게 되었다.

세리에 A 1R 베네치아전, 선발로 출장하여 무난한 활약을 했다. 후반 72분경 잔루카 가에타노와 교체되어 나갔다.

2R 제노아전,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메짤라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 39분,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찬 중거리슛이 제노아의 촘촘한 수비진을 뚫고 골망을 흔들었다. 파비안의 골로 나폴리는 1-0 리드를 잡게 된다. 파비안의 골 덕분에 나폴리는 2-1로 승리할 수 있었다. 이날 파비안은 1득점을 포함해 경합 승리 8회, 리커버리 6회 등을 기록했다.

3R 유벤투스전, 나폴리에서 데뷔전을 치룬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와 함께 중원을 완벽히 장악했다. 주로 중원의 왼쪽에서 활동한 파비안은 95%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이며 이 경기에서 가장 많은 90개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이 중 68개가 상대팀 진영에서의 패스였다. 본인의 장점인 볼키핑 능력을 발휘해 쉽게 공을 뺏기지 않았고 첫 골의 시작점 역할도 했다. 그 외에 키패스 4회와 태클을 4번 시도해 모두 성공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훌륭한 활약으로 2-1 승리에 기여했다.

유로파 리그 1차전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 후반 69분 경, 좁은 공간에서 로렌초 인시녜 엘리프 엘마스로 이어지는 원터치 패스를 머리로 빅터 오시멘에게 전달해 추격골을 어시스트했다.

4R 우디네세전, 4-3-3 포메이션의 레지스타 자리에 선발 출장했다. 본래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서면 수비적으로 크게 부진해왔던 파비안이지만 이 날 경기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경기 초반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골대를 강타한다. 전반 35분 경, 프리킥 상황에서 인시녜가 짧게 준 공을 원터치로 파이널 서드에 있는 칼리두 쿨리발리에게 연결해 아미르 라흐마니의 추가골 기점 역할을 했다. 후반 52분 경에는 마테오 폴리타노의 크로스를 쿨리발리 앞에 정확히 떨궈 쿨리발리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그 외에 레지스타로서 계속하여 돌아다니며 볼 전개를 원활히 했고 93%의 패스 성공률, 기회 창출 4회, 키패스 3회 등을 기록하며 4-0 대승에 기여했다.

5R 삼프도리아전, 팀의 두 번째 골을 득점해 4-0 대승에 기여했다. 전반 39분 경, 인시녜가 뒤로 빼준 공을 아크 서클 앞에서 정확한 인프론트 슈팅으로 골대 왼쪽 구석에 밀어넣었다. 또한 이 경기에서 88개 중 83개의 패스 성공으로 경기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했으며 패스 성공률 94%를 기록, 팀의 빌드업을 이끌었다. 그 외에 9번의 롱패스를 모두 성공시키고 태클 성공 2회, 리커버리 9회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10R 볼로냐전 전반 18분 경,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득점하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그 외에 105개의 패스 중 101개를 성공시키며 패스 성공률 96%를 기록했고, 롱패스 9개를 모조리 성공시키며 레지스타로서 팀의 빌드업을 이끄는 역할을 완벽하게 완수했다.

12R 엘라스 베로나전, 골문 앞으로 쇄도하는 조반니 디로렌초를 보고 패스를 찔러주었고, 디로렌초가 이를 골로 연결시키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4R 라치오전, 디로렌초가 건낸 볼을 그대로 중앙으로 몰고 들어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강력하고 정확한 왼발슛으로 득점하며 나폴리의 4-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15R 사수올로전, 패널티 아크에서 정확한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득점했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다 후반전 도중 사타구니 쪽에 불편을 호소하다 교체 아웃되었고, 그 후 팀이 2실점하며 2-2 무승부를 허용했다. 부상은 단순 근육 피로기에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당분간 경기 출장이 어려울 전망이다. 하필이면 오시멘, 인시녜, 앙귀사, 쿨리발리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또 한 명의 핵심 자원 이탈은 나폴리에게 치명적이다.

2021년 12월 27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반기에 보인 인상적인 활약으로 인해 CIES와 OPTA에서 선정한 세리에 A 전반기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1R 삼프도리아전, 후반 80분 경 디에고 데메와 교체되며 복귀를 알렸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피오렌티나전 후반 64분 경, 데메와 교체되며 경기에 출장했다. 그러나 후반 93분, 코너킥 이후 피오렌티나의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 카드를 받게 되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게 된다.

22R 볼로냐전 후반 47분 경 역습 상황,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파비안 루이스는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 크로스는 수비수 2명을 지나 반대편에 있던 이르빙 로사노에 도달했다. 이를 로사노가 침착하게 처리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 외에 전반에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슛이 골대를 맞추기도 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FC 바르셀로나 원정, 전반전에는 탈압박을 비롯하여 번뜩이는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줬지만, 후반전에는 바르셀로나의 강한 압박과 집중 마크로 인해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전 추가시간에는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머리가 찢어지며 심한 출혈이 생기는 심각한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다행히도 다음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한다.

27R 라치오전, 후반 추가시간도 몇 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확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흔들었다. 이 골로 2-1 승리.

28R AC 밀란전 좋은 활약을 했지만 팀은 패배.

36R 토리노전, 나폴리 이적 후 첫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득점을 올렸고, 나폴리는 1-0 승리를 거두었다.

레지스타로 포지션을 변경한 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스텟과 평점 모두 수직 상승하였고, 이적 후 첫 시즌 이후 다시 한번 리그 베스트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해당 시즌 90분당 81.6개의 패스를 기록하며 21-22 시즌 세리에A 90분당 최다패스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2021-22 시즌 : 38경기(선발 33경기) 7골 5어시스트
세리에 A : 32경기(29) 7골 4도움
유로파 리그 : 5경기(4) 1도움
코파 이탈리아 : 1경기(0)
  • 이적 사가
나폴리가 내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파비안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지만 파비안 측이 이를 거절하였다. 이로 인해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8월,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 FC으로의 이적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후로 딜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데, 파리의 FFP 관련 이슈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2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및 여러 언론에 의해 이적은 시간 문제라는 내용이 다시금 보도됨에 따라, 파리 생제르맹 FC으로의 이적이 곧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2.3. 파리 생제르맹 FC

2022년 8월 30일,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이며 이적료는 매우 저렴한 €22M.

2.3.1. 2022-23 시즌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유벤투스 임대이적으로 공석이 된 8번을 배정받았다.

영입 초반에는 쓰리백 체제의 2미들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며 기대에 비해 고전했으나 센터백 줄부상으로 포백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3미들의 한 부분을 맡았고, 여기서 상당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PSG의 볼 운반 및 패스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따금씩 꽤 위력적인 슈팅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아직까진 직접 득점을 만들어 낸 적은 없다는 게 아쉬운 점.

21R 몽펠리에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더니 메시의 골을 도우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2.3.2. 2023-24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선임됨에 따라 23/24 시즌에는 파비안 루이스의 입지가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 시절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파비안 루이스가 나폴리 시절의 절정의 폼을 보여준 상황임에도 그를 기용 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의 스타일이 감독의 전술에 맞지 않다는 이유였다.

다만 이러한 우려와 달리 어느정도 기회를 계속해서 받아 경기에 출전을 하고 있지만, 비티냐 - 우가르테 - 자이르에메리에게 밀려 서브로서 출전하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파일:fabianespana.jpg
2019년 3월 15일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으나 독감으로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2019년 6월 7일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이스코와 교체되어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3일 뒤에 열린 스웨덴과의 유로2020 예선 경기에서는 왼쪽 메짤라 위치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으로 활약했으며 경기 막판 미켈 오야르사발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2019년 UEFA U-21 챔피언십에 출전해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4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독일과의 결승전에는 7분만에 멋진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우승에 일조했다. 결승전 경기가 끝나고 파비안은 대회 MVP를 수상하게 되었다.
파일:2019 u21mvp.jpg

2019년 9월 5일 루마니아와의 유로 2020 예선 경기에서 오른쪽 메짤라로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으며, 케파와 함께 팀내 최고 평점을 받는 맹활약을 펼쳤다. 10월 13일과 16일 각각 노르웨이와 스웨덴과의 유로 예선에서도 선발로 나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스웨덴전에는 도움을 기록했다. 11월 19일 유로 예선 루마니아전에 선발 출장하여 성인 국가대표 데뷔골을 넣었다.

현지 시각 2020년 9월 3일, 2020-21 UEFA 네이션스 리그 조별예선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등번호 8번을 달고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눈에 띄는 활약은 펼치지 못하고 80분경 오스카 로드리게스와 교체되었다.

11월 18일, 또다시 독일과 만난 6차전에 전반 12분 부상을 당한 세르히오 카날레스와 교체되어 경기에 출장했다. 그리고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6-0 대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경기 내내 감각적이고 이타적인 패스로 독일을 위협했으며 기회 창출 7회, 키패스 4회를 기록해 경기 중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들어낸 선수가 되었다. 찬스메이킹뿐만 아니라 박스투박스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토니 크로스 - 일카이 귄도안 - 레온 고레츠카가 선발 출장한 독일의 미드진을 상대로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을 휩쓸어버렸다. 이 과정에서 볼 경합 5번 중 4번을 성공했으며, 리커버리 5회를 기록했다.

유로 2020에도 발탁되었지만 선발 기회를 받지 못하고 교체 출전만 하다 스페인은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만나 탈락했다.

그 후로 클럽에서 절정의 폼을 보여주고 있으나, 오히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유로 2020 이후로 파비안을 한 번도 소집하지 않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 이후 엔리케 감독의 후임으로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부임하면서 다시 소집되고 있다. 크로아티아와의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승전에 선발로 발탁되는 등 다시금 중용받을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3선의 투 볼란테나 3미들의 좌우측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역할를 주로 소화한다. 나폴리에서의 마지막 시즌에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아래에서 레지스타 역할도 수행하며, 세리에 A 탑급의 폼을 보여줬었다.

파비안의 플레이에서 가장 대표적인 장점은 바로 강력하고 정교한 왼발 킥. 질 좋은 미드필더들이 즐비한 스페인 출신답게 발밑이 부드럽지만, 파비안은 공을 다루는 테크닉보다는 킥에서 뿌려주는 중장거리 패스와 슈팅에 있어서 두각을 드러낸다. 잘 갖춰진 기본기로 상대를 벗겨낸 다음 양질의 전진패스를 뿌려준다. 3선에서 공을 받은 후 주변 시야가 넓다 보니, 측면에 홀로 있는 선수에게 뿌려주는 전환 패스와 상대 다수를 뚫어내 공격수에게 배달되는 스루패스를 정확하게 찔러줄 수 있다. 롱패스뿐만 아니라, 전방으로 올라와서 때리는 중거리 슈팅도 일품이며,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종종 득점을 해내기도 한다. 여담으로, 파비안은 왼발잡이임에도 극단적으로 왼발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왼발 각이 막혀있을 때에는 오른발도 곧잘 사용하기에 공격의 템포를 끌지 않고 시원시원한 전개를 보여준다.[4]

피지컬이 좋고 활동량도 많다는 것도 파비안의 장점이다. 체구가 크고 체력이 좋아서 큰 체구에 비해 상당한 기동력을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가장 좋은 폼을 보이는 레지스타 역할뿐만 아니라, 많은 활동량을 요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의 역할도 곧잘 소화한다. 피지컬이 좋다 보니, 화려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중원에서 공을 잘 간수하고 버터낸 후에 전방으로 돌아설 수 있다. 뛰어난 피지컬과 기동력뿐에 더해서, 미드필더로서 가져야 할 지능과 판단 그리고 이를 이행하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도 잘 갖추고 있기에 공격 상황에서의 마무리 판단, 침투와 커버, 수적 우위를 만드는 움직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파비안의 장점 중 하나다.

우선 파비안은 타 미드필더들에 비해 발재간에서 비롯되는 돌파와 운반 능력이 평범하다. 기술적으로 부족한 선수는 절대 아니지만, 여타 미드필더들에 비해 공을 몰고 올라가면서 상대를 벗겨내는 능력은 부족한 편으로, 파비안에게서 여타 스페인의 테크니션들처럼 독단적이고 화려한 탈압박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폼이 안 좋을 때에는 패스 미스나 볼 터치 미스를 범하는 등 정교한 유형의 선수는 아니며, 이 때문에 운반이나 돌파를 직접 시도하기보다는 조반니 디 로렌초 아슈라프 하키미처럼 오버랩을 적극 시도하는 풀백들을 지능적으로 활용하여 2대1로 압박을 풀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상당히 큰 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움직임이 둔하고 주력이 평범하다. 빠른 선수가 아니다 보니, 상술한 탈압박의 효과가 떨어지고 수비 커버의 속도 또한 아쉬운 편. 이 때문에 스팔레티 시절에는 옆에 앙귀사 같은 공수양면으로 영향을 주는 박투박 플레이어가 있었기에 덜 노출되었지만, 홀로 원 볼란테로 출전했을 때에는 수비력이 부족한 모습을 드러냈다. 수비 상황에서의 기술이나 판단이 좋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정리하자면, 파비안은 볼 배급, 활동량, 피지컬을 이용한 볼 간수 등 모난 부분이 없는 전형적인 6각형 미드필더의 플레이를 선보이지만, 이러한 6각형 선수로서의 한계 또한 존재한다. 이 때문에 폼이 좋지 않을 때에는 경기력과 영향력 측면에 있어서 상당히 무력하고 어정쩡해진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같이 보기

{{{#fff,#DDD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151e2d,#DDD
파리 생제르맹 FC 2023-24 시즌 스쿼드
1 <rowcolor=#fff> 2 3 4 5 (C)
케일러 나바스
Keylor Navas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 GK
1986.12.15
2019~2024
아슈라프 하키미
Achraf Hakimi
파일:모로코 국기.svg | DF
1998.11.04
2021~2026
프레스넬 킴펨베
Presnel Kimpembe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5.08.13
2015~2026
마누엘 우가르테
Manuel Ugarte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 MF
2001.04.11
2023~2028
마르키뉴스
Marquinhos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4.05.14
2013~2028
<rowcolor=#fff> 7 (VC) 8 9 10 11
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é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1998.12.20
2018~2024
파비안 루이스
Fabian Ruiz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1996.04.03
2022~2027
곤살루 하무스
Gonçalo Ramo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FW
2001.6.20
2023~2029
우스만 뎀벨레
Ousmane Dembélé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1997.05.15
2023~2028
마르코 아센시오
Marco Asensio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1996.01.21
2023~2028
<rowcolor=#fff> 15 16 17 19 21
다닐루 페레이라
Danilo Pereir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MF
1991.09.09
2021~2025
세르히오 리코
Sergio Rico
파일:스페인 국기.svg | GK
1993.09.01
2019~2024
비티냐
Vitinh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MF
2000.02.13
2022~2027
이강인
Lee Kang-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2001.02.19
2023~2028
뤼카 에르난데스
Lucas Hérnandez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6.02.14
2023~2027
<rowcolor=#fff> 23 25 26 27 28
랑달 콜로 무아니
Randal Kolo Muani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1998.12.05
2023~2028
누누 멘데스
Nuno Mende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DF
2002.06.19
2021~2026
노르디 무키엘레
Nordi Mukiele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7.11.01
2022~2027
셰르 은두르
Cher Ndour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MF
2004.07.27
2023~2028
카를로스 솔레르
Carlos Soler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1997.01.02
2022~2027
<rowcolor=#fff> 29 30 33 35 37
브래들리 바르콜라
Bradley Barcola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2002.9.2
2023~2028
알렉상드르 르텔리에
Alexandre Letellier
파일:프랑스 국기.svg | GK
1990.12.11
2020~2024
워렌 자이르에메리
Warren Zaïre-Emery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2006.03.08
2022~2025
루카스 베랄두
Lucas Beraldo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2003.11.24
2024~2029
밀란 슈크리니아르
Milan Škriniar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 DF
1995.2.11
2023~2028
<rowcolor=#fff> 38 80 97 99
에단 음바페
Ethan Mbappé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2006.12.29
2023~2028
아르나우 테나스
Arnau Tenas
파일:스페인 국기.svg | GK
2001.05.30
2023~2026
레뱅 퀴르자와
Layvin Kurzawa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2.09.04
2017~2024
잔루이지 돈나룸마
Gianluigi Donnarumm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1999.02.25
2021~2026
파리 생제르맹 FC 2023-24 시즌 임대 선수
<rowcolor=#fff> 14 18 32
20
2
후안 베르나트
Juan Bernat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3.03.01
2018~2025
파일:SL 벤피카 로고.svg ~2024.06.30
헤나투 산체스
Renato Sanche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MF
1997.8.18
2022~2027
파일:AS 로마 로고.svg ~2024.06.30
티모시 펨벨레
Timothée Pembélé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2.9.9
2020~2024
파일:선덜랜드 AFC 로고.svg ~2024.06.30
사비 시몬스
Xavi Simons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MF
2003.04.21
2023~2027
파일:RB 라이프치히 로고.svg ~2024.06.30
콜린 다그바
Colin Dagba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8.09.09
2016~2025
파일:AJ 오세르 로고.svg ~2024.06.30
14 20 44 92 <rowcolor=#fff> -
이스마엘 가르비
Ismaël Gharbi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2004.04.10
2021~2025
파일:FC_Stade_Lausanne-Ouchy.png ~2024.06.30
에두아르 미쉬
Édouard Michut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2003.03.04
2021~2025
파일:아다나 데미스포르 로고.svg ~2024.06.30
위고 에키티케
Hugo Ekitike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2002.6.20
2022~2027
파일: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로고.svg ~2024.12.30
노아 르미나
Noha Lemina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2005.06.17
2020~2025
파일: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로고.svg ~2024.12.30
구단 정보
회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 · 단장: 루이스 캄포스 · 감독: 루이스 엔리케 · 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
출처: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PSG 공식 웹 사이트 · 파일:리그 1 심볼.svg 리그 1 공식 웹 사이트 · 파일:Transfermarkt_(logo).svg.png 트랜스퍼마크트
}}}}}}}}}}}}}}}}}} ||

{{{#!wiki style="color: #FFEC4B;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 #555555"
<rowcolor=#FFEC4B>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23 우나이 시몬
(Unai Simón)
1997년 6월 11일 ([age(1997-06-11)]세) 38 0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틱 클루브
1 다비드 라야
(David Raya)
1995년 9월 15일 ([age(1995-09-15)]세) 3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날 FC
13 알렉스 레미로
(Álex Remiro)
1995년 3월 24일 ([age(1995-03-24)]세) 0 0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소시에다드
DF 22 헤수스 나바스
(Jesús Navas)
1985년 11월 21일 ([age(1985-11-21)]세) 50 5 파일:스페인 국기.svg 세비야 FC
20 다니 카르바할
(Dani Carvajal)
1992년 1월 11일 ([age(1992-01-11)]세) 42 0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14 파우 토레스
(Pau Torres)
1997년 1월 16일 ([age(1997-01-16)]세) 24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톤 빌라 FC
5 로뱅 르노르망
(Robin Le Normand)
1996년 11월 11일 ([age(1996-11-11)]세) 8 1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소시에다드
24 페드로 포로
(Pedro Porro)
1999년 9월 13일 ([age(1999-09-13)]세) 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2 마르크 쿠쿠렐라
(Marc Cucurella)
1998년 7월 22일 ([age(1998-07-22)]세) 1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첼시 FC
3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Alejandro Grimaldo)
1995년 9월 20일 ([age(1995-09-20)]세) 1 0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26 파우 쿠바르시
(Pau Cubarsí)
2007년 1월 22일 ([age(2007-01-22)]세) 0 0 파일:스페인 국기.svg FC 바르셀로나
25 다니 비비안
(Daniel Vivian)
1999년 7월 5일 ([age(1999-07-05)]세) 0 0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틱 클루브
MF 16 로드리
(Rodri)
1996년 6월 22일 ([age(1996-06-22)]세) 48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8 파비안 루이스
(Fabián Ruiz)
1996년 4월 3일 ([age(1996-04-03)]세) 21 1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리 생제르맹 FC
6 미켈 메리노
(Mikel Merino)
1996년 6월 22일 ([age(1996-06-22)]세) 19 1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소시에다드
4 마르틴 수비멘디
(Martín Zubimendi)
1999년 2월 2일 ([age(1999-02-02)]세) 4 0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소시에다드
18 오이안 산세트
(Oihan Sanchet)
2000년 4월 25일 ([age(2000-04-25)]세) 3 1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틱 클루브
15 알렉스 바에나
(Álex Baena)
2001년 7월 20일 ([age(2001-07-20)]세) 1 1 파일:스페인 국기.svg 비야레알 CF
FW 7 알바로 모라타
(Álvaro Morata)
1992년 10월 23일 ([age(1992-10-23)]세) 69 34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 다니 올모
(Dani Olmo)
1998년 5월 7일 ([age(1998-05-07)]세) 32 7 파일:독일 국기.svg RB 라이프치히
17 파블로 사라비아
(Pablo Sarabia)
1992년 5월 11일 ([age(1992-05-11)]세) 26 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1 미켈 오야르사발
(Mikel Oyarzabal)
1997년 4월 21일 ([age(1997-04-21)]세) 26 7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소시에다드
9 제라르 모레노
(Gerard Moreno)
1992년 4월 7일 ([age(1992-04-07)]세) 17 5 파일:스페인 국기.svg 비야레알 CF
11 니코 윌리암스
(Nico Williams)
2002년 7월 12일 ([age(2002-07-12)]세) 11 2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틱 클루브
12 호셀루
(Joselu)
1990년 3월 27일 ([age(1990-0327)]세) 9 5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19 라민 야말
(Lamine Yamal)
2007년 7월 13일 ([age(2007-07-13)]세) 4 2 파일:스페인 국기.svg FC 바르셀로나
일정 친선 경기 2024년 3월 23일(토) 중립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친선 경기 2024년 3월 27일(수)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3월 22일
}}}}}}}}} ||



[1] 파리 생제르맹 공식 프로필 [2] 주로 투 볼란테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지만, 3미들의 메짤라 자리도 소화 가능하다. [3] 파비안이 나폴리로 이적한 후 연봉이 세후 1m 유로를 겨우 넘기는 수준이기에 이런 요구는 어찌보면 당연하다. 이게 어느 정도 금액이냐면 골키퍼 제외 주전 선수 중에서는 압도적인 꼴찌에 왠만한 백업 선수들보다 낮다...양밀란이나 유베의 주전 미드필더들과 비교하면 대체로 3배 이상 차이... [4] 특히 나폴리 초창기 좌측에서 뛸 때는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왼발잡이 치고 수준급이었고 볼을 받을 때 왼발보다는 오른발로 공을 받아놓는 버릇이 있는데, 덕분에 양질의 왼발 패스를 더 쉽고 빠른 템포에 뿌려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패스나 슈팅을 주려고 하다가 한 번 접고 오른발로 내주는 플레이도 곧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