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연합국 Confederación Argentina |
||
(1831-1835) (1835-1850) (1850-1861) |
||
국기 | 국장 | |
En unión y libertad 연합과 자유[1] |
||
|
||
아르헨티나 연합국 의 영토 (1836년) | ||
1831년 ~ 1861년 | ||
성립 이전 | 멸망 이후 | |
[[리오데라플라타 합중국|{{{#f6b40e 리오 데 라플라타 연합주}}}]] | [[부에노스 아이레스|{{{#f6b40e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 |
아르헨티나 | ||
수도 | 부에노스 아이레스 | |
정치 체제 | 연방제 | |
국가 원수 |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지사(사실상) | |
종교 | 로마 가톨릭 | |
언어 | 스페인어 | |
통화 | 아르헨티나 페소 | |
인구 | 약 100만 명 (1845년) | |
주요 사건 |
[ 펼치기 · 접기 ]
|
|
국가 | 아르헨티나 국가 |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 연합국(Confederación Argentina)은 남아메리카에 존속하였던 국가이자 라플라타 지역 주들의 연합체로, 아르헨티나의 직접적 전신이다. 이 시기의 아르헨티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지사이자 독재자( 카우디요)였던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에 의해 좌지우지되었고, 1852년 그가 축출되자 연방국 또한 멸망했다.2. 정치
아르헨티나는 각 주들의 폭넓은 자치와 보다 작은 중앙정부의 미국식 정치체제를 지향하는 연방당과 큰 정부와 중앙집권체제를 지향하였던 단방당 간 지속적인 내전 상태에 있었다. 그 과정에서 1829년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가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지사에 취임하고 나서 2년만에 연합국이 세워졌다.1827년 헌법에서는 아르헨티나의 국가원수와 수반을 대통령(Presidente de la Nación Argentina)으로 표기하였으나, 1831년 헌정 체제인 연합국의 공식적인 국가 수반은 없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가 수도로써 그 주지사가 연합국의 대외적인 입장을 대표하고 주지사들의 대표로 활동하는 일종의 국가원수 역할을 하였다.
[1]
현재의 아르헨티나와 동일한 표어와 국가를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