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93C05,#000000><colcolor=#ffffff,#e0e0e0> 아논 폰나락 อานนท์ พลนารัก | Anon Phonar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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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2년 |
태국 방콕 | |
사망 | 2023년 9월 27일 (향년 30~31세) |
태국 논타부리 주 방부아통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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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어머니 - 상완 콩신(สังวาลย์ คงสิงห์) 누나 - 다오 폰나락 |
배우자 슬하 1남 1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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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중고 티셔츠 판매자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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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의 중고 티셔츠 판매자.2. 생애
유년시절의 모습 |
이후 결혼하여 딸과 아들을 각각 1명씩 가졌다. 방부아통(บางบัวทอง)에 있는 부아통(บัวทอง) 마을에서 차오수아 룽루앙(เจ้าสัว รุ่งเรือง)이라는 이름의 중고 티셔츠 매장을 운영했다.
3. 자살 생중계
제가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렀다면 저의 선행은 아마 모두 무의미해질 것입니다. 아직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마 마지막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는 좋게 헤어졌습니다. 7년동안 고마웠어. 미안해요, 엄마. 이 아들을 용서해주세요. |
라이브를 시작하기 전에 올린 게시물 |
2023년 9월 27일, 아논은 앓고 있던 우울증과 아내와의 불화, 강도와 절도와 관련된 소송으로 인해 자살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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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직전의 모습 |
아논은 2층짜리 임대주택의 1층에서 페이스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울먹이며 유언을 말했다.[1] 그러다 아논은 방아쇠를 당겼고 그의 머리에서는 피가 쏟아져 내리며 몸이 뒤로 젖혀졌다.
이후 오후 4시경, 방부아통 경찰서로 부터 자살 생중계에 대한 신고가 들어와 경찰들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오후 6시 45분경, 아논의 어머니와 누나, 아내 또한 현장에 도착했다.
4. 이후
아논의 장례식이 진행되었고, 그가 운영하던 티셔츠 가게는 현재 아내가 운영 중이다.5. 여담
- 생전에 온몸을 문신으로 도배할 정도로 타투를 즐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