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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생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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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심해
, 심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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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척삭동물문

1.1. 먹장어강

  • 먹장어목

1.2. 연골어강

1.3. 조기어강

  • 민머리치목
    • 민머리치과(슬릭헤드)

1.4. 육기어강

1.5. 포유강

1.6. 석형류

2. 연체동물문

2.1. 두족강

2.2. 복족강

2.3. 부족강

3. 유즐동물문

4. 자포동물문

  • 기구해파리목

5. 절지동물문

6. 해면동물문

7. 환형동물문

  • 날개갯지렁이목
  • 부채발갯지렁이목
  • 유령갯지렁이목
  • 꽃갯지렁이목
    • 시보글리니데과
      • 오세닥스 자포니쿠스
      • 갈라바고스민고삐수염벌레

8. 극피동물문

9. 반삭동물문


[1] 수면 위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2] 얕은 바다에 산다고 알려져있지만 이동할 때는 해저 200m 이상의 심해에서 이동하며 먹이를 사냥할 때만 표층으로 올라온다. 해저 5,000m에서도 추적된 적이 있다. [3] 습성상 심해어가 맞지만 밤이 되면 수면 가까이 올라온다. 그래서 갈치를 밤에 잡는다. [4] 심해로 잠수해서 사냥하는 데 특화되었다. [5] 보통은 얕은 바다에 살지만 심해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6] 여름에는 수심 800m의 심해에서 생활하다가 겨울이면 천해로 올라온다. [7] 치어만 해당. [8] 성체의 경우 수심 200미터까지 서식한다. [9] 먹이인 대왕오징어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가 대체로 수심 1000m 심해에 살기 때문에 수심 1000m 아래로 잠수하는 경우가 많다. [10] 부리고래과 전반이 향유고래 수준 혹은 그 이상 잠수 가능하다. [11] 해양 파충류 가운데는 이 분야의 끝판왕이며, 화석에는 부리고래나 향유고래와 수렴 진화한 특징들이나 기타 특화된 특징들이 뚜렷하다. 본 문서 참조. [12] 신체 구조를 연구한 결과 심해에서도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생태 자체는 심해에서 주로 사냥하기보다는 표층에서 다른 어룡을 포함한 큰 먹이를 노렸던 것으로 보인다. [13] 신체 구조를 연구한 결과 수심 500~600m 정도의 심해에서도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14] 최대 1,28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15] 최대 1km까지 잠수했다고 한다. [16] 최대 564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17] 학명은 calyptogena magnifica로 알려진 게 많지 않은 종이다. 특이하게 피조개마냥 혈액이 붉은색을 띠는데, 이는 헤모글로빈을 통해 체내로의 산소 운반과 아가미에 상리공생하는 박테리아에 양분 공급을 위함이다. 덤으로 박테리아는 조개를 잡아먹으려는 포식자를 향해 똥가스(...)를 내뿜어 조개를 지켜준다고 한다. [18] 여름에는 심해로 내려가 여름잠을 잔다. [19] 거미불가사리류는 적응력이 강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서식하며 얕은 해안가에서도 쉽게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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