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434F><colcolor=#FFF> Nye Borgerlige | |
한글명칭 | 신우파당 |
선거 심볼 | |
상징색 | |
창당 | 2015년 |
이념 |
경제적 자유주의 덴마크 내셔널리즘 강성 유럽회의주의 반이민, 반이슬람 국민보수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우익 ~ 극우 |
대표 | 페르닐레 베르문트 |
당원 수 | 15.269명(2021년 기준) |
폴케팅 의석 수 |
0석 / 17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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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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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덴마크의 우익 ~ 극우 정당.2. 역사
베르문트는 원래 보수인민당 소속이었으나, 2015년 탈당하고 이 당을 창당했다. 창당과 함께 일부 보수인민당 당원들이 입당했으며, 그 중에는 지방의회의원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으나 2017년 단 1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낙선하였다.2019년 총선에서 2.4%의 득표율로 4석을 건져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2022년 총선에선 3.67%의 득표율로 6석을 얻어 선전했으나 당내갈등으로 의원들이 탈당하면서 원외정당으로 전락하였다.
3. 성향
덴마크 인민당, 강경노선과 더불어 극우 정당으로 분류되며, 해당 두 정당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이 당은 언론에서 주목하는 "극우 정당"인 인민당이 "너무 온건하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정통 우파의 적자임을 내세운다. 인민당보다 더 통제적인 이민 정책을 내세우며, 난민을 단순히 외딴 섬으로 내세우는 구 중도우파 정권의 정책도 반대한다. 이들은 난민을 외딴 섬으로 보내버리는 것은 어림도 없으며, 아예 본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타국을 경유해 들어온 케이스고, 덴마크로 직항으로 들어온 "진짜 난민"들은 그래도 받자고 말은 한다. 이외에도 "덴마크 사회에 진정으로 기여한 자"에게만 시민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인민당이 경제적으로는 사민주의, 중도좌파를 표방하는 데 반해, 이 당은 경제적으로도 우파를 표방한다. 감세를 강력히 지지하며, 각종 복지 등에 들어가는 세금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