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대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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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신경주대학교 新慶州大學校 SINGYEONGJU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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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a292e> 교훈 | 진리, 정의, 믿음, 봉사 | ||
상징 | <colbgcolor=#ba292e><colcolor=#fff> 동물 | 호랑이 | |
교색 |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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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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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립대학 | ||
지역 | 경상북도 | ||
개교 |
1988년
9월 7일 ([age(1988-09-07)]주년) 한국관광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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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 김일윤 | ||
이사장 | 김영호 | ||
총장 | 김일윤 | ||
재단 및 법인 | 학교법인 원석학원 |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188 ( 효현동) | ||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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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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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명(2024년)[1] | |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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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2024년)[2] | ||
교직원 |
전임 교원: 47명(2023년) 기타 교원: 83명(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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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전면 제한 (2025년) |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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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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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학교 소개 영상 |
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4년제 사립대학.
학교법인 원석학원[4]에서 경영하며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188 ( 효현동)에 있다.
1987년 12월 한국관광대학으로 시작하여 1993년 종합대 승격으로 교명을 경주대학교로 변경하였다.[5] 전신이 관광대학이라 그런지 관광 계열 학과가 비교적 많고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3곳이나 되는 경주시의 특수성으로 인해 전국에 몇 없는 문화재 관련 학과가 있는 것도 특징이다. 2024년 모집 전에 서라벌대학교와 통합하여 신경주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최근에 대학 구조개혁을 단행하여 디자인, 보건, 복지 등 실용 학문 계통의 학과가 다수 개설되고 있다.
2020년 8월 13일 경주대 교수노조가 설립되었다. 2020년 9월 15일 학교법인 원석학원은 관선이사를 재구성하고 임시이사회를 열어 학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은 법인 산하의 전문대학인 서라벌대학교와 2024년에 통합해서 신경주대학교로 출범했다. #
2. 연혁
- 2013년
- 제22회 전기 학위수여식(학사 537명, 박사 4명, 석사 15명)
- 2012년
- 제21회 후기 학위수여식(학사 196명, 박사 7명, 석사 19명)
- 제21회 전기 학위수여식(학사 612명, 박사 3명, 석사 14명)
- 2011년
- 제20회 전기 학위수여식(학사 775명, 박사 3명, 석사 15명)
- 제20회 후기 학위수여식(학사 169명, 박사 1명, 석사 12명)
- 충효동 기숙사 개관
- 2010년
-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우수사례 선정(대구지방고용노동청)
- 창고극장 개관
- 2009년
- 제21회 후기 학위수여식(학사 196명, 박사 7명, 석사 19명)
- 제21회 전기 학위수여식(학사 612명, 박사 3명, 석사 14명)
- 2008년
- 2009학년도 보건의료계열 간호학과 신설(40명) 인가
- 경주대학교 축구단 창단(감독: 이태홍)
- 08년도 대학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지원대학 선정(노동부)
- 2007년
- 「신규 소프트웨어 기술인력 양성 사업」수행 대학선정 (경상북도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 대학취업 지원기능 확충사업 지원대학 선정(노동부)
- 2006년
-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 사업) 지원대상 대학 3차 선정(교육인적자원부)
- 한국광고영상박물관 뮤지엄큐 개관, 지상 3층, 연 건평 1,200평
- 2005년
- 태권도학관 준공, 지상 2층, 연 면적 392평
-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 사업) 지원대상 대학 2차 선정(교육인적자원부)
- e-비즈니스인력양성 지원대상학부(경영학부) 선정(산업자원부)
- 2004년
- 사범계 특수체육교육학과 신설(20명) 인가
- 원석생활관 개관 : 지하1층, 지상5층( 총 211실, 수용인원 413명)
-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 사업) 지원대학 대상 선정(교육인적자원부)
- 경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법인 설립
- 2003년
- 교육인적자원부 주최 제 34회 전국대학미전개최
- 2003년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교육인적자원부)
- 2003년 지방대학 육성사업 재정지원 대상대학선정(교육인적자원부)
- 문화콘텐츠 특화교육 지원 사업대학 선정(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2002년도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 우수대학 선정(교육인적자원부)
- 2002년
- 지방대학 육성사업 재정지원 대상대학 선정(교육인적자원부)
- 공학교육지원 사업 선정(한국산업기술재단)
- 중소상인 물류정보화 교육과정 사업자 선정(산업자원부)
- 환경영향평가 대행기관 선정(환경부) 2월 5일 • 정보통신(IT) 전문교육기관 선정(정보통신부)
- 정보통신(IT) 관련학과 장비지원사업 대상 선정(2차,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2001년
- 대학종합평가 우수대학 선정(한국대학교육협의회)
- 정보통신관련학과 시설장비지원사업 대상 선정(1차, 정보통신부)
- 2000년
- 관광특성화 최우수대학 선정(4차, 교육부)
- 교육개혁 추진 우수대학(교육부 선정) 5월 2일 • 창업보육센터 선정(중소기업청)
- 1999년
- 관광특성화 최우수대학선정(3차, 교육부)
- 1998년
- 개교 10주년 기념식
- 학사개혁 우수대학 선정(교육부)
- 관광특성화 우수대학 선정(교육부)
- 1997년
- 관광특성화 최우수대학선정(3차, 교육부)
- 1993년
- 경주대학교로 교명 변경
- 1992년
- 제1회 학위수여식
- 1988년
- 제1회 입학식
- 1987년
- 한국관광대학 설립
- 1981년
- 김일윤 박사 학교법인 원석학원 설립
3. 학부
3.1. 문화관광대학
3.2. 디자인&IT문화융합대학
- 디자인게임애니메이션학부
- ICT융합학부
3.3. 의료복지생활문화대학
3.4. 미래융합전공학부
- 미래융합전공학부
4. 대학원
4.1. 일반대학원
4.2. 문화관광복지대학원
- 관광외식산업학과
- 문화예술학과(예술행정/전시/공연)
- 사회복지학과
5. 기숙사
5.1. 원석생활관
남녀공용 기숙사.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며, 기숙사 입사시 기숙사비와 식사비를 같이 내지만 사감실에 따로 문의를 하면 식사비는 돌려받을 수 있다. 조식은 대체로 축구부들이 단체로 먹으러와 생각보다 사람이 많고, 음식의 맛과 질은 생각보다 괜찮다. 석식 역시 조식처럼 비슷하게 나오지만 석식에는 식당이 더 시끌벅적하다. 밥은 먹을만 하지만 양을 너무 적게 줘서 대부분 학생들은 식당 바로 옆에 있는 매점에 가서 추가로 뭔가를 더 사먹는다. 점심은 공학관에 있는 구내 식당에서 중식과, 일품중에 한개를 선택해서 먹으면 된다. 무인 식사권 판매기가 있어 상당히 편리하며 중식은 3,000원, 일품은 4,000원이다. 기숙사에서 먹는 밥보다 양과 질적으로 훨씬 뛰어나며 자율 배식으로 자신이 먹고싶은 만큼 먹을 수 있다. 일품은 주로 (치즈)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등이 나오며 4,000원원이 아니라 6,000원씩 받아도 맨날 먹을 정도로 맛있게 나온다. 교내 기숙사 말고 원룸 등을 구하려면 인근 충효동에 다수 있으며 학교 앞, 학교 뒤편 마을 쪽으로 원룸이 있다. 그 중에는 학교에서 위탁하는 기숙사도 있는데 기숙사보다는 자유로운 편이지만 조금 떨어진 충효로에 있어 신경주대로 가기 위해서는 어쨌든 버스를 타고 가야되기 때문에 학교 기숙사나 학사 원룸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2023년 2학기 기준 원석생활관 내에 인원이 저조하여 결국 2023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중단하였다.
5.2. 경주시연합학생생활관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연합학생생활관 문서 참고하십시오.교외 기숙사도 있는데, 경주대학교의 부실한 현실을 보여주어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생들 사이에서 에브리타임에 평가가 나쁘다. 석장 주변보다는 충효동 아파트단지의 인프라와 상업시설(카페, 편의점, 음식점)이 많은 게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나 원룸 가는 게 사는 게 나을 정도이다. 수도권과 달리 택시비도 기본 3,300원부터 시작해서 연합생활관에서 학교까지 4명이서 택시를 타고 가면 버스비랑 비슷하게 나와 경제적으로도 훨씬 이득이다.[7] 연합생활관은 학교 기숙사와 달리 에어컨이나 난방을 자기 방에서 자유롭게 껏다 킬수 있고[8] 방 내부에 화장실까지 있어 매우 편리하다. 1인실은 100만원, 2인실은 70만원이다.[9] 1인실은 2인실 방을 혼자 쓰고, 4인실은 다락방까지 있는 2층집으로 살게 된다. 다만 학교 기숙사는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지만 연합생활관은 도어락이 없어 열쇠를 항상 들고 다녀야 된다.]
6. 교통
교통편은 경주시외버스터미널부터 충효동, 경주대학교, 경주역 KTX까지 도로가 쭉 나있기 때문에 충효동에서는 아무 버스나 잡아타도 학교를 거치게 되어있다. 버스로 경주역에서 학교까지는 10분 정도 걸리고,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하면 5분정도. 단 택시를 탈 경우에는 구간 할증이 있어서 때문에 다소 비싸지만, 2-3명이 같이 타면 버스 요금이나 마찬가지다.경주역에서는 KTX(부산역-서울역)와 SRT(부산역-수서역)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SRT가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
경주- 서울역 : 2시간10분
경주- 수서역 : 1시간50분
경주- 동대구 : 17분
경주- 부산역 : 25분
무궁화호 같은 저렴하고 여유 있는 열차가 운행된다. 기숙사가 넉넉하고 교통이 편리한 편이라, 주중에는 기숙사를 이용하고 주말에는 본가에 다녀오는 학생들이 많다.
7. 출신 인물
- 박제아 : 아프리카TV 소속 여성 인터넷 방송인
- 사이먼 도미닉 (호텔경영학과) : 힙합 가수.
- 이정구 : 해병대 소속 군인.
- 황영조 : 마라토너,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8. 대학 평가
8.1. 대학구조개혁평가
학년도 | 내용 |
2013 | 정부재정지원사업 참가 및 학자금 대출 제한 |
2014 | 정부재정지원사업 참가 제한 |
2015 | 제한 해제 |
2016 |
D-등급 국가장학금 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일부 제한(50%)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 제한 |
2017 |
제한 유지 국가장학금 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일부 제한(50%)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 제한 |
2018 |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 II 국가장학금 I, 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전면 제한(100%)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 제한 |
2019 |
대학기본역량진단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 II 정원감축 35% 권고, 국가장학금 I, 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전면 제한(100%) 정부 일반재정지원사업 참여 제한, 특수목적사업 제한 |
2020 |
대학기본역량진단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 II 정원감축 35% 권고, 국가장학금 I, 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전면 제한(100%) 정부 일반재정지원사업 참여 제한, 특수목적사업 제한 |
2021 |
대학기본역량진단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 국가장학금 I/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제한, 정부재정지원 제한 |
2025 |
경영위기대학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전면 제한 |
지속적으로 재정지원제한 등급에 선정되고 있으며, 최하위 등급을 받고 있다.
8.2. 충원율
신경주대학교의 신입생 충원율은 전국적인 학령인구감소와 지방 대학 진학률 감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 경주시 인구(약 25만명) 대비 경주시내의 4년제 대학입학정원이 많은 편이고, 주변 지역에 거대규모 대학이 많아서 해당 지역의 하위권 학생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경주대학교의 신입생 모집 권역은 서울과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구이다.2015년엔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나면서 신입생 충원율이 88.5%로 반등했으나, 그 후 학자금 대출 제한이 다시 적용되면서 2017년도 신입생 충원률은 56.1%, 재학생 충원률 54%를 보이고 있다. 경주시는 대학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학생모집과 학교의 유지 존속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 2017년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추가 모집을 실시[10]했다. 심지어 2018년 문화재학부는 신입생 1명이라는 기염을 달성했다.
학교 측은 2020년도 학생 충원률을 높이기 위해 4년 반값 등록금을 전면시행, 학생들은 국공립대학교 수준의 등록금을 내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21년부터는 4년 반값 등록금이 4년 150만원(학기당) 지원으로 바뀌었다.
2021학년도에는 경쟁률 0.3:1과[11] 최종 신입생 충원율 15.4%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전국으로 따져도 압도적인 꼴찌[12]다. 이는 역대 꼴찌 기록 갱신을 한 것인데 종전의 서남대학교 아산캠퍼스의 16.4%보다도 더욱 충원율이 낮아서 역대 가장 낮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2023학년도에는 633명을 모집하는데 74명이 지원하여 0.12:1이라는 경악스러운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학교의 존립이 걱정될 지경으로 몰렸다. 일반 전형 11개 학과에는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96명을 선발하는 실기전형은 지원자 1명이라는 부끄러운 수치를 찍었다. 모든 과 중 3:1 이상의 경쟁률[13]을 보인 곳은 한 곳도 없었으며, 1: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곳은 단 두 곳뿐이었다. #
신입생 중도탈락율은 같은해 50.47%로 실질적으로 입학한 학생들 중에서 절반도 안되는 학생만 학교를 오는 상태이다.
8.3. 대학 재정
2020년과 2021년, 2022년 교비회계에서 각각 30억 원, 40억 원, 36억 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2021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25%로 많이 낮다. 사실, 국내의 대다수 사립대학교의 고질적인 문제기도 하다. 결국, 대학 하나 세워서 등록금으로만 경영되면 다행이고 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법정부담금은 커녕 이사장 월급까지 교비로 해결하는 곳이 상당수이기도 하다.
2023년 기준으로 적립금은 0원으로 사실상 당장 폐교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어지간히 재정이 좋지 않은 대학도 일정의 적립금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적립금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학이 이미 심각한 재정난에 처했다는 것을 뜻한다.
급기야 2023년 1월 4일에는 SBS 8 뉴스에까지 보도되었고, #[14] 그 보도에 따르면 교직원 건강보험료 3억 원을 체납해, 학교 명의 통장을 모두 압류당해 근로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재정 손실이 심해지자 교육비를 줄여서 1인당 학생 교육비가 2022년 1,135만원에서 2023년에는 988만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보아도 최하위권 수준이다.
9. 여담
- 1992년 당시 '한국관광대학교'에서 경주대학교로 교명이 바뀌는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있었다. 2학기 중간고사 이후 모든 학사 일정은 중단된 채 교명 변경 반대 점거농성에 돌입하였고, 기말고사는 각 교수의 재량으로 생략되거나 과제물로 대체되었다. 그 당시 대다수의 학생들은 대거 학사경고를 받았다. #
- 학교에서 해외와 관련해서는 상당히 밀어준다. 영어 수업은 전부 원어민 강사(필리핀, 호주, 미국 등)를 고용하여 진행하고 있고 한 학기에 한번씩 지원자를 받아 해외 관광(일본, 유럽, 미국 등)을 지원해준다. (학교부담 70%+본인 부담 30% 정도 된다.) 해외봉사 활동도 지원자를 받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 4년제 대학인데도 공과대학이 없다.
- 포항MBC 시시콜콜 택시에서 신경주대학교의 사학비리 논란(2018년 5월 24일 방송분)과 경영 위기(2020년 2월 6일 방송분)에 대해 다루었다.
- 2022년 교직원 71명이 25개월간 임금을 받지 못해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였다. 청구한 금액은 26억 원이다. 그러나 2024년 4월에도 여전히 임금을 지급하지 않자 대구지법은 5월 중순까지 김일윤 총장이 임금체불 지급안을 못내면 파산 신청 재판일에 파산 선고를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 하지만 6월이 지난 지금까지 파산 신청 재판에 대한 기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신경주대 및 김일윤 총장측에서 이의를 제기하여 파산 신청 재판일이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 상술되었듯이 2023년 1월 4일 SBS 8 뉴스 보도 #에 따르면, 교직원 건강보험료 3억 원을 체납해, 학교 명의 통장을 모두 압류당해 근로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지도 못할 정도로 재정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교직원은 기자에게 학생들 얘기만 듣고 취재하면 좀 곤란한 것 아니냐며, "보도할 게 되게 없나 봐요?"라고 비꼰 듯 인터뷰하였다.
10. 논란
10.1. 간호학과 똥군기
2023년 3월 어느 한 커뮤니티에 간호학과 학회장이 학과 학생들에게 실습실 청소 강요, 학회비 사용처 공개 불가, 학생총회 필참을 강요했으며 이를 따르지 않는 학생에게 자퇴를 권고하거나 참여 안 한 학생들은 명단을 따로 적어 학과 교수들에게 제출하여 불이익을 주겠다거나 투명 인간 취급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등 갑질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글에 있는 실습실 호수를 근거로 추적에 나서 4시간 만에 사건의 학교가 신경주대 간호학과라는 걸 밝혀낸 것이었다. # #또한 아이를 하원시켜야 하는 한 어머니에게도 고압적인 태도로 참석을 요구했고 아르바이트가 있는 학생에게도 "학교 사회생활이 먼저."라며 아르바이트를 빼고 참석하라고 강요했다.
[1]
대학알리미 기준
[2]
대학알리미 기준
[3]
유지 비용 문제인지는 불명하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운영하기도 했다.
[4]
경주에서만 무려 5선을 했던
김일윤 전 국회의원이 설립한 학교 법인으로 신경주대 이외에도
신라고등학교와 KAC한국예술원이라는 학점은행 기관,
서울의료보건고등학교 등을 소유하고 있다.
[5]
경기도
이천시에도
한국관광대학교가 있다. 신경주대학교와는 무관하며, 여기는 전문대학이다.
[6]
2023년
9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탈락하여 신입생 모집이 불투명해졌다.
[7]
택시비가 더욱 비싸졌다. 그래도 동국대보다 경주시내행 시내버스는 자주 온다.
[8]
교외기숙사도 다를 수도 있지만, 생활관의 경우 난방을 아예 학기 내내 안 틀어주기도 하였으며, 에어컨이 커져 있을 수도 있다.
[9]
보증금은 나중에 늦게 5만원을 준다. (퇴소하기 전에 깨끗히 해두면)
[10]
2017'마지막 패자부활전' 추가모집 18일 개시.. 161개 대학 9,794명
[11]
419명 모집하는데 135명만 지원했다.
[12]
정원 못채운 대학‥학제개편·통합 본격화
[13]
대입 원서를 수시에서는 6곳에, 정시에서는 3곳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입시에선 보통 수시 경쟁률 6:1 미만, 정시 경쟁률 3:1 미만이면 '실질적 미달'로 간주한다. 물론 의치한약수는 제외다. 이쪽 계열은 지원자풀 자체의 수준이 높아서 지원할 만한 사람들만 지원하기 때문에 저 경쟁률을 못 넘어도 '실질적 미달'이 아니다.
[14]
뉴스 보도에는 학교 이름이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신경주대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