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House Staunton.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국왕령의 귀족 가문으로 본성은 룩스 레스트(Rook's Rest).
마에고르 1세 치세 당시 끝까지 지지한 가문 중 하나였으며 용들의 춤 당시 흑색파에 가담했으며, 드래곤들이 실전에 투입된 첫번째 전투인 룩스레스트 전투가 이 가문의 본성 언저리에서 발발했다.
본편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없다.
2. 역사적인 일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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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턴 공
마에고르 1세의 최후의 지지자들 중 하나. -
시몬 스톤턴
재해리스 1세 치세의 종자. 재해리스의 딸 다엘라 타르가르옌과 같이 어울려 다녔지만, 억지로 술을 먹이려 해서 다엘라를 질색하게 만들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는 용들의 춤 시기의 스톤턴 공이 시몬 스톤턴인 걸로 나온다.[1] 소협의회 측근 중 하나.
더스큰데일의 약탈 이후 녹색파의 크리스톤 콜이 군대를 이끌고 록스 레스트로 향하자 별다른 방도 없이 기다렸으나 라에니스 타르가르옌이 멜레이스와 함께 구원군으로 와 살아남나 싶었지만, 이 포위 자체가 멜레이스를 끌어내기 위한 녹색파의 작전이였고 결국 그 작전에 걸린 흑색파는 룩스레스트 전투에서 영주 본인과 라에니스까지 모조리 참살당하고 만다. -
이사벨 스턴톤
아에곤 3세의 두번째 왕비 후보 중 하나. -
조프리 스턴톤
아에곤 3세의 킹스가드 중 하나. -
시몬 스톤턴
로한 웨버의 세번째 남편. -
세프톤 스턴톤
시몬의 형제로 칠신교 성사. -
사이몬드 스턴톤
아에리스 2세 시기의 법무대신으로 아첨꾼이었다고 한다.
[1]
원작에서는 그냥 스톤턴 공이라고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