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오브 트레이드 スクールオブトレー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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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주식,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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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우미노 피룬 |
출판사 | 코단샤 |
연재처 | 월간 영 매거진 |
레이블 | 얀마가 KC 스페셜 |
연재 기간 | 2022년 5월호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1권 (2022. 10.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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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식을 소재로 한 일본2. 줄거리
2022년 4월부터 고등학교에서 “금융교육”이 스타트! ! 문부과학성이 정하는 「학습지도요령」이 새롭게 되어, 보험이나 투자 등의 자산형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고생에게 투자가 침투한 세계입니다만 결코 가상의 세계가 아니고, 가까운 미래의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 출처
― 출처
3. 발매 현황
월간 영 매거진 2022년 5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며 단행본은 얀마가 KC 스페셜 레이블로 발매되었다.4. 등장인물
- 후지사키 치나미
- 요시노 코마츠
-
얼음의 마술사
선택한 종목을 오른다고 말하면 오르는 귀재 일본주를 사라는 말을 생방에 타면서 일본주가가 오른다. [3] 그리고 주식세계엔 신이 없다는 명언을 남긴다.
5. 기타
- 여기 세계관에서는 일본 시장이 미국 시장에 견줄정도라고 한다. 버블의 재래인가요?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근 미래의 일본일수도 있다는데... 중고딩들이 주식판에 들어가고 있다. [4][5]
- 시총 20억엔인 음료수 회사가 식품 관련 대기업에 자본업무제휴 신제품 개발착수로 6억엔 출자 받아 주인공 치나미는 20억엔에 6억엔 더해져 주가는 최소 30%는 올라간다는 기적의 계산법을 보여준다.
- 주갤에서 요시노 코마츠가 살아날 방법은 치나미의 수익으로 상환하는 분석을 내놨다다만...그러나 그냥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걸로 끝
- 배경에 대한 평가는 나쁜데 2D툴로 그렸다는 지적이 있다.
6. 외부 링크
[1]
정확히는 숏커버링이다.
[2]
사실 이정도는 아닌게 평단 506엔에 100주 공매했으니 명의도용으로 인한 부모에게 혼나는것밖에 없다. 그런데 이건 공매도가 수익은 100% 미만인 반면 자산 가격의 상한선은 없기 때문에 기대 손실이 무한대인걸 감안하지 안했다. 만약 506엔짜리 주식이 20000엔으로 오르면 진짜 도쿄만 수온 체크해야한다. 공매란 506엔에 팔았던 주식을 다시 20000엔에 매입해서 상환해야 하기 때문. 팔지 않으면 팔지 않는 동안 이자가 나간다.
[3]
거품경제 시기 대다수의 일본어른들이 죄다 주식 이야기를 하던 시기였다는걸 명심하자
[4]
당시 일본시장의 일본인들은 기업의 현금흐름은 신경쓰지 않고, 재테크로 불어나는 자산만 보고 달려 들었다. 이런 경험을 했는데
또 잘못할리가...
[5]
무엇보다 한창 공부하거나 자기개발을 해야할 학생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든다는 그 자체가 문제다.
[6]
특히 코마츠의 부모명의 도용하며 공매치는건 도박의 한탕주의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