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00080><colcolor=#fff> 스이젠지 키요코 [ruby(水前寺, ruby=すいぜんじ)] [ruby(清子, ruby=きよこ)] | Suizenzi Kiyoko |
|
|
|
본명 | 하야시다 타미코 ([ruby(林田, ruby=はやしだ)] [ruby(民子, ruby=たみこ)], Tamiko Hayashida) |
출생 | 1945년 10월 9일 ([age(1945-10-09)]세) |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주오구 | |
학력 |
센조쿠 학원 중학교 (졸업) 센조쿠 학원 고등학교 (졸업) |
데뷔 | 1964년 '눈물을 품은 철새' (涙を抱いた渡り鳥) |
소속사 | 키요코 기획 |
레이블 | 일본 크라운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 활동명인 스이젠지 키요코 중에서 스이젠지 (水前寺)는 고향인 구마모토시 주오구에 위치한 다이묘 정원 ' 스이젠지 조주엔'에서 따왔고, 키요코 (清子)는 센고쿠 시대의 무장이었던 가토 기요마사의 이름 일부분을 따와서 합친 것이라고 한다.2. 생애
15세 때인 1960년, 콜럼비아 레코드 사가 주최한 '콜럼비아 가요 콩쿠르' 대회에 출전해 2위를 한 것이 시초로 유명 작사가였던 호시노 테츠로에 의해 스카우트되어 대회를 주최한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10번 이상의 레코딩을 했지만 여러 사정에 의해 데뷔할 수 없었다. 이에 크라운 레코드로 이적하여 1964년 '눈물을 품은 철새' (涙を抱いた渡り鳥)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하였다.1970년 TBS 테레비의 드라마 '고마워' (ありがとう)의 주연 역할을 맡은 적이 있었다. 참고로 이 드라마는 당시 56.3%라는 일본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였는데, 방영되기 전 기획 당시 프로듀서가 주연 제의를 했지만 키요코는 가수 활동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프로듀서는 키요코가 TBS 방송에 노래 출연하러 올 때를 노리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키요코가 나올 때 쯤 계속 따라다니면서 출연 제의를 했다고 한다. 결국 키요코는 수락하여 드라마도 대박을 터뜨렸다.
NHK 홍백가합전에도 상당히 많이 출연했는데 1965년부터 1986년까지 22회 연속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중 홍조 사회를 4번 맡은 적이 있었다.
3. 노래
눈물을 품은 철새 (涙を抱いた渡り鳥) |
삼백육십오보의 마치 (三百六十五歩のマーチ)[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