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로스의 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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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신 타사 |
죽음의 신 에레보스 |
사냥의 신 닐리아 |
대장간의 신 퍼포로스 |
신들의 피조물의 신 | ||||
닉스로 가는 길의 신 | ||||
죽음 너머의 테로스의 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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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머무는 자 타사 |
음울한 마음을 가진 자 에레보스 |
예리한 눈을 가진 자 닐리아 |
황동의 피가 흐르는 자 퍼포로스 |
기계군단의 행진의 신 | ||||
TCG 《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 Athreos, God of Passage | |
한글판 명칭 | 인도의 신 에스리오스 | |
마나비용 |
{1}{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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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전설적 부여마법 생물 — 신 | |
무적 당신의 백흑 신앙심이 7 미만인 한, 에스리오스는 생물이 아니다. 당신이 소유한 다른 생물이 죽을 때마다, 상대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상대가 생명 3점을 지불하지 않으면 그 생물을 당신의 손으로 되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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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5/4 | |
수록세트 | 희귀도 | |
닉스로 가는 길 | 미식레어 |
강을 통해 지하세계로 가는 물길을 보살펴주는 신. 어두운 빛갈의 나무로 만들어진 자신의 쭈글쭈글한 지팡이을 일심동체로 언제나 들고 다니다가 죽은 사람들이 강변에 도달하면 이 지팡이로 옮겨준다고 한다.
신들 중에서는 전환마나비용이 제일 저렴한 3인데, 그런 주제에
만약 그대로 회수하게 냅둘수록 점점 어드밴티지 차이가 벌어지는 꼴이 나기 때문에 웬만하면 상대로선 생명을 지불하게 되는데, 이 3점이란 수치가 의외로 무시할 수 없는 수치라 몇 번 지불하다보면 어느새 상대 라이프가 바닥을 치게 된다. 커맨더 등지에서도 Zur the Enchanter로도 덱에서 갑툭튀하며, 태양 거신으로도 바로 부활한다.
영어판 명칭 | Athreos, Shroud-Veiled | |
한글판 명칭 | 수의에 가려진 자, 에스리오스 | |
마나비용 |
{4}{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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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전설적 부여마법 생물 — 신 | |
무적 당신의 백흑 신앙심이 7 미만인 한, 에스리오스는 생물이 아니다. 당신의 종료단 시작에, 다른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에 동전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는다. 동전 카운터를 가진 생물이 죽거나 추방될 때마다, 그 카드를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으로 되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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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4/7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죽음 너머의 테로스 | 미식레어 |
죽음 너머의 테로스에 박스 프로모로 나온 카드. 일반 부스터에는 나오지 않으며 박스 프로모와 콜렉터 부스터로만 얻을 수 있다. 이 카드도 경쟁 포맷에서는 경쟁력이 없고 커맨더만을 위한 카드란답시고 이렇게 박스 프로모로 풀었으나, 이미 그렇게 나온 운명의 결합점과 돌아온 왕, 켄리스가 경쟁 포맷에서도 파워카드가 되었는지라 이 카드도 어떻게 될 지 모를 일.
커맨더에서의 전략은, 이 카드로 동전 카운터를 쌓으면 죽거나 추방되더라도 다시 전장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특히 추방을 막을 수 있는게 몹시 크기 때문에 같이 추방시키는 카드들과 쓰면 좋은 카드.
박스 프로모로만 나온 탓인지 죽음 너머의 테로스 신/반신 중에서 유일하게 별자리 버전 카드가 없다. 그리고 운명의 신, 클로티스와 함께 죽음 너머의 테로스에서 딱 둘 뿐인 2색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