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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말릴란드는 실질적으로 독립국가이지만 대다수의 유엔 회원국들에게서 승인받지 못하고 있다.[1]나름대로 민주적이고 안정된 치안상황으로 국가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국제적인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소말릴란드 국민들은 상당히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아예 뭐만 잘못되면 미승인국이니까 그렇다고 하는 자조적인 유머가 널리 사용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2]
2. 역사
1991년에 소말리아로부터 독립하여 30년 넘게 안정적인 국가를 운영해오고 있지만 국제적인 입지나 외교관계는 여전히 미승인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009년 9월호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에서 소말릴란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재에서는 '우리와 소말리아는 남남인데 왜 세계는 우릴 인정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현재의 소말릴란드 사람들은 이러한 주장의 주된 근거로 2010년 6월 26일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대통령 선거를 치러 완벽한 독립국가를 세웠다는 점을 들곤 한다.
2020년 6월에 ConIFA 월드풋볼컵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미승인국이라는 지위 때문인지 기술 지원과 인프라 부족이라는 이유로 개최를 포기하였다. 결국 북마케도니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북마케도니아에서도 개최를 못하게 되었다.
워낙 외교에 목말라있는지라,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시작했을 때 나라가 완전 축제 분위기였는데 대만 역시 나름대로 고립을 면치 못하고 있긴 하지만 엄연히 국제사회에서 12개의 수교국을 가진 주권국인데다가 국제기준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진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중국의 원조 제안을 거부하고 대만과 대화를 계속할 정도로 양국의 사이는 좋다.
게다가 첫 외교상대가 대만인 점은, 대만이 처한 특수한 상황에 비춰볼 때 소말릴란드로서는 호재중의 호재다. 냄새를 맡은 중국이 나타나 대놓고 질투하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진짜 대어를 낚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네이션인 리버랜드가 최근 소말릴란드와 공식 수교를 맺었고, 리버랜드의 공식 수반이 소말릴란드를 방문했다.
2024년 1월 1일 드디어 에티오피아와 정식으로 외교관계를 맺게 되었다. 내륙국인 에티오피아에게 항구접근권을 대가로 거래했다고 한다.
3. 국제적 위치
일단 국제적으로 소말릴란드는 그저 소말리아의 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소말리아에 비해 매우 안정적인 지역인데다가 이슬람 과격정부도 아니라서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딱히 간섭하지 않는다. 소말릴란드와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들은 하르게이사에 영사관이나 대표부를 설치하는 등 사실상(de facto) 국가로 대우하고 있다. 다만 다른 미승인국과 마찬가지로 세계은행의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고 있다.[3]국제이슈인 소말리아 해적 소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아예 해군까지 조직하여 다국적 해적 소탕 해군들을 돕고 있다. 이미 몇 번이나 해적 소탕 및 인질 구출에도 기여했고 #, 지부티처럼 프랑스군 일부를 주둔시키면서 주둔비도 받고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다. 남부 수단 독립에도 찬성하면서 남수단이 독립하면 같이 친하게 지내자고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남수단은 아직 소말릴란드를 승인하지 않은 상태. 이웃 나라들이 소말릴란드를 승인하지 않는 이유가 부족 갈등 때문인데 지금 남수단 최대 문제가 부족 갈등으로 인한 내전이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쉽사리 할 수가 없다.
하물며 국제적 승인을 받는 길이 이렇게나 험난한데 당연히 유엔에도 가입하지 못했다. 결정적으로 소말릴란드를 단순히 무시하는 정도가 아니라 부정하는 소말리아가 UN 회원국이기 때문에 소말리아의 결정에 따라 가입을 한다고 해도 난관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그놈의 해적들 때문에 소말릴란드가 해적 소탕을 위한 전진기지로 주목받으면서 앞으로 이 나라의 위상이 어떻게 변화할 지는 미지수다.
마찬가지로 아직 IOC나 FIFA 등에 가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올림픽과 월드컵 무대에서는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2011년 독립한 남수단은 물론 2008년 독립한 코소보도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부터 첫 참가를 하였으나 훨씬 더 오래전에 독립한 이 나라는 이 올림픽도 참가하지 못하였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영연방 국가들 중 이곳을 국가로 인정한 곳은 하나도 없지만, 1997년의 에딘버러 선언에 규정된 영연방 가입 자격은 충족되어 신청서를 내면 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분류되어 있다. 물론 신청서를 낼 자격이 있다고 했지, 영연방의 일원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3.1. 미승인의 이유
국제사회에서 외교적으로 소말릴란드를 승인하지 않는 결정은 소말릴란드를 승인해주어야 할 명분도 딱히 없거니와, 일단 분리독립을 허용하기 시작하면 분위기에 편승한 아프리카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거의 민족단위로 갈라져 사분오열되고 혼란스러워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분리주의의 위험성은 아프리카 식민지 쟁탈기에 서구 열강이 부족 경계를 완전히 무시하고 국경을 막장으로 정했을 때부터 존재하였고, 서사하라와 남수단의 독립을 승인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반례가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는 그저 각 나라의 이해관계에 따른 조치일 뿐이라는 지적이 많다.[4] 분리된 식민 통치 시기, 5일간의 독립, 이전 식민지 국경 존중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분리독립 주장이라 아프리카 내에서 나름의 정당성을 가진다.[5]
하지만 이해관계를 무시를 할 수만은 없는 것이, 모든 당사자들의 동의 없이 분리독립을 무작정 용인하게 되면 아프리카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견으로 인해 분리독립이 벌어져 국가들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가 없게 된다. 또한 강대국이 이를 악용해 특정 지방에 자국민, 혹은 다수의 난민들을 밀어넣고 분리독립을 요구한 후, 그 지방과 합병하는 방식으로 영토 분할을 초래하는 빌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괜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고 전면전으로 격화된 후 유럽 각지의 분리주의 운동이 사그라진 게 아니다.
4. 수교 현황
유엔에서도 인정하고 있지 않은 미승인국가이기 때문에, 현재 기준으로 대만과 에티오피아를 제외하고[6] 소말릴란드를 대외적으로 인정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 다만 에티오피아, 튀르키예, 지부티에서는 총영사관을, 대만, 덴마크, 아랍에미리트, 영국, 케냐에서는 연락사무소나 대표부를 개설해, 소말릴란드 정부와의 교섭 업무를 대행하고 있기는 하다.미승인국인 관계로 인해 대한(對韓) 수교 관계도 대한민국, 북한 모두 없는 상태이다.
대만과는 수교하지 않았으나 상주 대표부를 교환하고 있다. # 현재 대만 대표부가 있으면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이 없는 유일한 나라.
5. 아시아
5.1. 대한민국과의 관계
한국의 여행금지국가 제도는 소말리아에 대해 변동없이 4단계 흑색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소말리아에 내려진 여행금지는 소말리아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 정부는 현재 소말릴란드 지역도 소말리아의 일부로 간주하므로 소말릴란드 당국과 긴밀히 교통할 외교채널도, 공관도 없는 현지의 치안이 소말리아보다 조금 낫다고 해도 무엇으로도 보장할 수단이 없기에 여전히 여행금지 단계를 조정하지 않은 것이라 볼 수 있다.따라서 이곳에 대한민국 국민이 예외적여권사용 허가서 없이 입국한 것이 확인되면 귀국 후 1년 이하 징역을 살거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는 여권법 제 26조 제 3호의 법정형을 받게 된다. 제 26조는 벌칙규정으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제 3호는 '제17조(여권의 사용제한) 제1항 본문 및 제2항에 따라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된 국가나 지역으로 고시된 사정을 알면서도 같은 조 제1항 단서에 따른 허가(제14조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여권 등을 사용하거나 해당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어디까지나 법정형이므로 선고형에서는 달라질 수 있겠으나, 징역을 받는 것 자체가 중형이므로 굳이 발을 들일 생각은 아예 하지 말자.
5.2. 대만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대만-소말릴란드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두 나라 다 외교적으로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각각 중국과 소말리아가 외교에 훼방을 놓고 있다는 상황도 유사하다.
5.3. 예멘과의 관계
예멘은 소말릴란드를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멘과는 외교관계가 없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아랍권과 가깝다보니 소말릴란드에서 쓰이는 아랍어 방언은 예멘쪽과 가깝다.5.4. 이스라엘과의 관계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와 수교하고 군사 기지를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6. 유럽
6.1. 영국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소말릴란드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소말릴란드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영어도 쓰이고 있다. 영국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서 인정하지 않았지만 소말릴란드 실링을 몇십 년째 인출하고 있으며, 오히려 소말리아보다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6.2. 독일과의 관계
2002년, 독일이 소말릴란드의 국가적 지위를 인정하고 군사 기지에 주둔 시킬 방안을 고려했으나, 결국 지부티에 해군 부두를 확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2012년 9월, 유엔 총회에서 열린 소말리아 정상 회담이 개최되었을때 독일 연방 정부는 하나의 소말리아 정부와 영토 보전, 그리고 주권에 대한 지지를 보내었다. #[7]
7. 아프리카
7.1. 소말리아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소말리아-소말릴란드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소말리아-소말릴란드-아랍권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소말리아는[8] 소말릴란드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자국을 연방화하면서 어거지로 헌법상 '소말리아 소말릴란드국(Somaliland State of Somalia)'이라는 명칭의 연방 구성국으로 넣어 놓은 상태다. 당연히 소말릴란드는 이를 극구 부인하는 중이다.[9]
물론 소말리아 정부의 행정력은 약하고, 알샤바브 문제를 코 앞에 놔둔 채 소말릴란드에 간섭할 여력은 별로 없지만, 국제 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소말릴란드의 독립을 정면에서 부정하고있다. 법률 상으로도 소말릴란드에 의석수를 할당해놨는데, 이들은 소말릴란드가 아닌 모가디슈에서 치러지는 선거로 선출된다. #[10] 모가디슈에 거주하는 소말릴란드 출신들로 '소말릴란드 정치 협의회(Somaliland Political Council)'라는 어용 정치 단체를 꾸린 뒤 의회에 참여시킴으로써 소말릴란드에 대한 정통성을 주장하는데, 이들 자칭 "소말리아 소말릴란드국" 대표들은 소말릴란드 내에서 매국노 취급을 받는다. #
외교 차원에서는 소말릴란드를 인정해줄 기미가 보이는 국가와 단교하거나 항의를 보내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9년 7월 4일, 소말릴란드 무세 비히 대통령이 기니의 알파 콩데 대통령의 초청으로 코나크리를 방문하자 소말리아는 기니와 단교해버렸다. 이는 중화인민공화국이 표방하는 ' 하나의 중국' 외교정책과 거의 동일한 방식이다.
2020년 1월 초, 유엔 사무총장 소말리아 특별대표 제임스 스완이 소말리아를 방문했다. 스완은 유엔이 소말릴란드와 소말리아 간의 대화를 지원할 것이며, 동시에 소말릴란드에 대한 접촉과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 공표했다. 소말릴란드의 무세 비히 대통령은 소말리아와 중대한 문제를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 무세 비히 정권 들어 소말리아-소말릴란드 간의 대화가 주선되는 등 소통이 시작되긴 했으나, 소말릴란드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소말리아/유엔(UNSOM)의 입장이 완고하기에 대화 시도 자체에 회의를 느끼는 시각도 존재한다. #
7.1.1. 푼틀란드와의 관계
푼틀란드는 소말릴란드와 소말리아의 접경지역이다. 원래는 소말릴란드와 마찬가지로 소말리아에서의 독립을 시도했으나 현재는 자치권을 부여받고 소말리아 연방의 구성국인 '소말리아 푼틀란드국(Puntland State of Somalia)'으로 남아있다.문제는 소말릴란드 동부 지역에 대해 푼틀란드가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서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소말릴란드 동부 지역 일부를 소말리아 푼틀란드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다. 즉, 장래에 본격적인 영토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며, 이미 소규모 무력분쟁은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7.2. 에티오피아와의 관계
에티오피아는 내륙국이라 항구가 절실하다. 원래 해안선을 점했던 에리트레아는 독립전쟁을 치르면서 독립했고,[11] 인접한 소말리아와는 오가덴 전쟁을 치른 이래 사이가 나쁘다. 이외 인접한 수단 공화국은 현재 내전 중이고, 케냐는 에티오피아의 물류, 유통업자들이 몸바사나 라무 등 케냐 항구까지 가는데 비용이 적지 않게 든다. 그래서 가장 많이 항구를 빌려 쓰는 곳은 바로 지부티이다. 그러나 지부티에는 프랑스군 등 해외 군대가 주둔해있는 상황이고, 사용하는데도 제약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소말릴란드는 에티오피아에게 제약과 규제 없이 항구를 빌려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양국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있고 때마침 소말리아의 자치 공화국인 푼틀란드의 앞바다에도 푼틀란드의 해적 지원 중단으로 푼틀란드에게 지원을 받는 해적들의 세가 줄어 항구가 안전해졌다.
2024년 1월 1일 에티오피아가 베르베라 항 사용 및 소말릴란드 해안에 대한 접근권을 대가로 소말릴란드의 독립을 공식 승인하겠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만일 합의한대로 양국의 관계가 증진된다면 에티오피아는 UN 회원국 중 최초로 소말릴란드의 독립을 인정하게 된다. #
8. 지역별 관계
9. 관련 문서
[1]
하지만 2024년에는 드디어 에티오피아한테 승인을 받아 그나마 상황이 좋아졌다.
[2]
예를 들면
자동차가 고장나면 이게 다 나라가 미승인국이어서 그런거다라고 하거나, 밥맛이 없으면 우리나라가 미승인국이라 밥맛이 안난다, 자식이 말대꾸해도 나라가 미승인국이라 애들이 버릇이 없어진다, 같은 식.
[3]
때문에 외부에서 돈을 꾸기 위해선 국가 대 국가의 차관밖에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물론 소말리아는 해당 국가에 압력을 가하면서 방해하는게 기정사실.
[4]
미국의 소말릴란드 무관심을 비판하는 기사
[5]
African Union. (2005).
Resume: AU Fact-Finding Mission to Somaliland (30 April to 4 May 2005). African Union, Addis Ababa.
[6]
중화민국 외교부의 세계의 국가 목록에는 소말릴란드가 포함되어 있다. 과거에는 아니었다.
[7]
"Communiqué on Secretary-General's Mini-Summit on Somalia". United Nations. Retrieved 7 August 2013.
[8]
정확히 말하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소말리아의 정식 정부
[9]
2020년 6월, 지부티에서 이뤄진 소말리아와 소말릴란드의 정상 회담에서도 양국의 인식 차가 드러난다. 최초로 양국 정상이 만난 이때 소말리아는 내무부를, 소말릴란드는 외교부를 대동하고 회담에 나섰다.
#
[10]
2016년 12월 모가디슈에서 치러진 소말릴란드 의원 선거를 두고,
# 소말릴란드인들은 주권 침해라며 선거를 주관한 소말리아 정부와 UNSOM을 비난한 바 있다.
#
[11]
그래도 관계는 2018년 이후로 많이 개선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