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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급 구축함 J cl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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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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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함 |
넬슨 (28) HMS Nel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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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함 |
로드니 (29) HMS Rodney |
기본 | 중파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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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차트 | |||
Sheffield → Sheffield改(Lv55) | |||
도감설명 | |||
Town級軽巡洋艦、HMS Sheffield。 軽巡といっても、実際は重巡クラスの規模と火力を持つ重武装艦です。 北極海での対ソ援助物資輸送船団の護衛、ビスマルクの追撃戦など数々の戦いに参加しました。 バレンツ海の戦いでは独艦隊を撃破、船団護衛に成功しています。 Town급 경순양함, HMS 셰필드. 경순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중순 클래스 규모의 화력을 가진 중무장함 입니다. 북극해에서의 대소련 원조 물자 수송 선단의 호위, 비스마르크 추격전등 수많은 싸움에 참가했습니다. 바렌츠 해 전투에서는 독일 함대를 격파하고 선단 호위에 성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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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코니시 | 성우 | 타카오 카논[1] |
2. 성능
개장후 4슬롯 경순이 된다. 이탈리아의 4슬롯 경순들에 비해서 화력이 살짝 높지만, 뇌장은 낮은편이다. 연비 역시 헤네랄 벨그라로에 이어 경순양함 중 2번째로 나쁘므로, 월간원정이라도 원정에 내놓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하지만 대잠이 아주 높아서 장비만 갖춰지면 일찍 선제 대잠이 가능해지는 것이 메리트다. 같은 4슬롯인 미국 경순양함들이 대잠이 부족한 것을 생각하면 큰 차별점이며, 여기에 2024년 3월에 랭킹 보상으로 실장된 Type 281, Type 274 레이더를 보강증설에 장착할 수도 있어서 입수만 한다면 색적에도 큰 도움이 된다.
3. 획득 해역
2020년 가을 이벤트인 '호위하라! 선단 수송작전 [유럽]편'의 전단작전 제2해역의 마지막 보스마스에서 드랍으로 얻을 수 있었다. 이후에도 유럽에 가는 여름 이벤트 해역에서는 심심찮게 드랍으로 얻을 수 있어서 이벤트 시기만 맞춘다면 입수 자체는 크게 어렵진 않다.4. 대사
4.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자기소개 | HMS Sheffield、着任します。君がAdmiral?んー…ちょっといいね。よろしく。 | HMS 셰필드, 착임 합니다. 네가 제독? 음... 좀 괜찮은걸. 잘 부탁해. |
HMS Sheffield、用意は出来てる。Admiral、今日もよろしく。君となら、やれる。 | HMS 셰필드, 준비는 다 됐어. 제독, 오늘도 잘 부탁할게. 너와 함께라면 할수 있어. | |
선택시 대사 | 君、呼んだ?うん、そう。 | 너, 날 불렀어? 응, 그래. |
I fancy this fleet。好き、かな? | 난 이 함대가 마음에 들어. 좋아 한다는게.. 맞을려나? | |
What are you up to?何してんの?えぇ?艦中央部の構造が気になる?あぁ、そうか。ここの船とは作りが違うから。 | 무슨 꿍꿍이야? 뭐하고 있는거야? 뭐? 함중앙부의 구조가 신경 쓰이는 거야? 아아, 그래. 여기 있는 함선들하곤 구조 자체가 다르니깐. | |
선택시 대사(改) | あたし、呼んだ?うん、任せて。 | 날 불렀어? 응, 맡겨줘. |
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 | はい、Earl Grey。君、好きだったよね?そう。一息入れて、肩の力を抜いて。戦いはまだ続く。君に倒れてもらっては、少し、困るの。 | 자, 얼그레이. 너, 좋아했었지? 그래. 한숨 돌리면서 어깨의 힘을 빼도록 해. 싸움은 아직도 계속 될거니깐. 네가 만약 쓰러지기라도 하면 살짝 곤란한걸. |
결혼(가) | Admiral、これは?あぁ…本気?…うん、そう。受け取ります。後悔、しないでね。Thank you so much, indeed。 | 제독, 이건 뭐야? 아아... 진심이야? ... 응, 그래.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후회하면 안돼.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
전적표시창 진입 | 情報?大事。一緒に確認しようか? | 정보? 중요하지. 함께 확인해 볼까? |
함대 편성시 | HMS Sheffield、出ます。今度は逃がさない。 | HMS셰필드, 나갑니다. 이번엔 놓치지 않아. |
개수/개장 | それでいいな。 | 그걸로 괜찮아. |
なるほどね。 | 그렇구나. | |
Indeed. | 진심이야. | |
개수/개장(改) | 君の選択、いいね。 | 네 선택, 괜찮은걸. |
なるほどね、ありかも。 | 그렇구나, 괜찮을지도 몰라. | |
보급 | Thanks a lot。大事。 | 정말 고마워. 중요하지. |
입거시 | 少し、修理をさせて。 | 잠시 수리좀 하고 오게 해줘. |
입거시(중파 이상) | っち、こんなとこまで。ちょっと重傷は。 | ..쳇, 이렇게까지 당하다니. 좀 중상 이야. |
건조 완료시 | まあ、そろそろかな。 | 뭐, 슬슬 다 됐을려나. |
함대 귀항시 | 港に帰ってきた。やれやれ。 | 진수부에 돌아왔어. 힘들어라. |
출격시 | H部隊、Sheffield、出撃します。各艦、遅れないで。前進。 | H부대, 셰필드, 출격 합니다. 각함, 뒤쳐지지 말도록. 전진. |
전투 개시 | 見つけた。逃がさない。戦闘用意! | 발견했어. 놓치지 않아. 전투준비! |
공격시 1 | やらせない。Shoot! | 당하지만은 않아. 쏴라! |
공격시 2 | 甘く見ないで。 | 얕보지 마. |
야간전 돌입시 | 追撃します。遅れないで。 | 추격 합니다. 뒤쳐지지 말도록. |
MVP 획득 | どういうこと?…あたしが?そう。なら良かった。別に狙ったわけじゃないけど。それはそれで、ありか?Thanks. | 무슨 일이야?... 내가? 그래. 그러면 다행이다. 딱히 노린건 아니지만 이건 이거대로 괜찮을려나? 고마워. |
피격 소파 | あへぇ! | 아헷! |
あはぁ! | 아핫! | |
피격(중파 이상) | 大丈夫、機関は生きてる。航行に支障は…ない。 | 괜찮아, 기관은 멀쩡해. 항행에 지장은...없어. |
굉침 | 沈むのか、あたし…そうか…体が…感覚が… | 나.. 가라앉는 건가... 그렇구나... 몸에서...감각이... |
방치 | Ark、お疲れ。Admiral?あぁ、忙しいようだ。あの国出身の艦がいるのは、本当に驚いた。Arkよ、Old Ladyは平気なのか?慣れた?そういうものか。 | 아크, 수고했어. 제독? 아아, 바쁜 모양이야. 그 나라 출신의 함선이 있는건 정말로 놀라울 따름이야. 아크, 올드 레이디는 괜찮은거야? 적응 했다고? 그렇구나. |
4.2. 시보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今日は私が秘書艦ね。任せて。ちょうど深夜0時。 | 오늘은 내가 비서함 이구나. 맡겨줘. 방금 심야 0시가 됐어. |
1시 | 1 o'clock。夜は長いわ。 | 1시. 밤은 길어. |
2시 | 2 o'clock。紅茶でも入れる。 | 2시. 홍차라도 타올게. |
3시 | 3 o'clock。どうぞ。Earl Greyでいい? | 3시야. 자, 받아. 얼그레이로 괜찮지? |
4시 | 4 o'clock。こんな時間だけど、biscuit、食べる?あたしが焼いたの。 | 4시. 시간이 좀 그렇긴하지만 비스킷, 먹을래? 내가 구운거야. |
5시 | 5 o'clock。Earl Grey、入れ直そうか?冷めちゃったよね。あぁ、いいの?君が?Thanks。 | 5시. 얼그레이, 다시 타올까? 다 식어버렸네. 아아, 그래도 괜찮아? 네가 타준다고? 고마워. |
6시 | 6 o'clock。Good morning。君も起きないと。さあ、一日が始まる。 | 6시. 좋은 아침이야. 너도 얼른 일어나야지. 자,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이야. |
7시 | 7 o'clock。さあ、Sheffield特製のEnglish breakfastをどうぞ。焼きたてのパンに、たっぷりのバターとマーマレード 、どうぞ。 マーマレードもあたしが作ったの。どう? | 7시. 자, 셰필드특제 영국식 아침식사를 어서 먹어. 버터를 듬뿍 바른 갓 구운 빵에, 마멀레이드야. 마멀레이드도 내가 만들었어. 어때? |
8시 | 8 o'clock。さあ、朝食も済ませたし、艦隊集結ね。仕事に掛かりましょう。 | 8시. 자, 아침 식사도 마쳤겠다, 함대집결 이네. 일 하러 나가보자. |
9시 | 9 o'clock。Hi, Ark。今日も元気そうね、なにより。また艦隊を組みましょう。 | 9시. 안녕, 아크. 오늘도 건강해 보이네, 다행이야. 또 다시 함대를 짜보자. |
10시 | 10 o'clock。えぇ?Ark、何?…えぇ?Swordfish?…あぁ、まあ、水上機型なら…いやいや、そんなには詰めないって…いや、本当に… | 10시. 응? 아크, 왜그래? ...뭐? 소드피쉬?...아아, 뭐, 수상기형이라면... 아니아니, 그렇게 많이는 못 실어... 아니, 정말이래도... |
11시 | 11 o'clock。まあ、たしかに、Swordfishはいい機体だけどね。大西洋戦線なら無敵よ。うん。 | 11시. 뭐, 확실히, 소드피쉬는 좋은 기체긴 하지만. 대서양 전선에서는 무적이지. 응. |
12시 | Midday。さあ、お昼にしましょう。はい、 ミートパイ 。美味しそうでしょう?これもあたしの手作り。さあ、食べてみて。 | 정오. 자, 점심을 먹도록 하자. 자, 미트파이. 맛있어 보이지? 이것도 내가 직접 만든거야? 자, 먹어봐. |
13시 | 1 o'clock。あぁ、Admiral、 ミートパイのおかわりは、いい?本当に?遠慮しないで。 | 1시. 아아, 제독, 미트파이 더 먹을래? 정말로? 사양하지 않아도 돼. |
14시 | 2 o'clo-…えぇ!?あれは…あれは、戦艦Bismarck!?彼女は今、ここに居たの?大変、Ark、すぐに来て。Sworfish、こっちを! | 2시... 응!? 저건... 저건, 전함 비스마르크!? 그녀가 지금 여기에 있다고? 아크, 큰일이야. 빨리 와봐. 소드피쉬, 여기야! |
15시 | 3 o'clock。そうなの?彼女は今、味方…あぁ、そうなんだ。じゃ、じゃあ、afternoon teaでもする。そう、Eugenとかも呼んじゃって…って、えぇ?本当にいるの?…いるんだ… | 3시. 그런거야? 그녀는 지금 같은 편.. 아아, 그렇구나. ㄱ...그럼.. 오후의 차라도 할까. 그렇지, 오이겐도 불러서... 뭐라고? 정말로 있는거야? ...정말로 있구나... |
16시 | 4 o'clock。焦ったわ。ここは一体どうなってるの? | 4시. 갈피를 잡을수 없어. 여기는 대체 어떻게 돼먹은거야? |
17시 | 5 o'clock。Arkも、Bismarckも、Eugenも居て、みんな友軍だというの。なんかめまいがしそう。えぇ?夕焼けを見ろって?あぁ、そうね。日が落ちるわ。だから何? | 5시. 아크,도 비스마르크도, 오이겐까지 다 우군이란 거구나. 뭔가 어지러워졌어. 뭐? 노을을 보라고? 아아, 그러네. 해가 저물고 있어, 그래서 저게 뭐 어쨌단거야? |
18시 | 6 o'clock。夕食はどうする?何か作くろうか?Admiralは何が食べたいの?ラムチョップはどう?あたし得意なの。 | 6시. 저녁식사 어떡해 할래? 뭐라도 만들까? 제독은 뭐가 먹고 싶어? 램촙은 어때? 나 그거 잘 만들거든. |
19시 | 7 o'clock。お待たせ。Sheffield特製ラムチョップ。お酒はscotchでいいでしょう? | 7시. 기다렸지. 셰필드특제 램촙. 술은 스카치로 괜찮지? |
20시 | 8 o'clock。どう、Admiral?美味しかった?…そう。じゃあ、また作ってあげる。 | 8시. 어때, 제독? 맛있었어? ...그래. 그럼, 또 만들어 줄게. |
21시 | 9 o'clock。それにしても、毎晩毎晩、小さな軽巡がうるさいのね?少し迷惑。Admiral、叱らないの?そう。じゃあ、いいけど。 | 9시. 그건 그렇고, 매일 밤 마다 쬐끄만 경순 하나가 너무 시끄러운거 아니야? 좀 민폐인걸. 제독, 혼내지 않아도 괜찮아? 그래. 그럼, 상관없지만. |
22시 | 10 o'cl、あぁ、Nelson、どうした?って、酒臭い。だいぶやってるわね。えぇ?私は飲まないわよ。ラム酒持って帰って。ほら、君ももう、飲まないの! | 10시.. 아아, 넬슨, 왜그래? 것보다, 술 냄새 지독해. 엄청 마셨나보네. 뭐? 난 안 마셔. 럼주 갖고 돌아가도록 해. 자, 너도 그만 마시고! |
23시 | 11 o'clock。ふあぁ、やっと一日も終わり。今日も色々あって疲れたわ。あなたもお疲れ様。少しだけ、横になって休んだら? | 11시. 후암.. 드디어 하루가 끝났어. 오늘도 여러 일들과 부딪히느라 지쳤어. 당신도 수고했어. 조금 누워서 쉬지 그래? |
4.3.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절분 | 分かってる、情報は収集済だ。セッツブーン、operation。我々の鬼はBismarck、H部隊の総力を上げる時! Ark、やるぞ! | 알아, 정보는 이미 수집했어. 절분 작전. 우리들의 오니는 비스마르크. H부대의 총력을 높일 때야! 아크, 간다! |
5. 2차창작 및 기타
처음 랭킹보상으로 나왔던 전용주포의 요정이 아오바와 닮아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칸무스 본인이 공개된후에는 포니테일, 갈색머리에 의해서 일탈한 즈이호나 쿠마노와 닮았다고 하는 유저들도 있다.펑크 스타일의 헤어가 눈에 띄는데 이는 실제도시 셰필드의 지역색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