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7 23:06:06

세계 정복자 4/시나리오/연합국/유럽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세계정복자 4
{{{#!folding [ 보기 · 닫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5px;"
<colcolor=#ff0000><colbgcolor=#c40000> 시나리오 유럽 ( 연합국 · 추축국) · 아시아 ( 연합국 · 추축국) · 냉전( WTO · NATO) · UN
정복 정복( 1939 · 1943 · 1950 · 1980)
지배 도전 · 연습
HQ 유닛 · 랜드마크 · 수집 · 과학기술 · 기관 · 장교
}}}}}} ||


1. 됭케르크 전투 (Battle of Dunkirk)
1.1. 보통
1.1.1. 공략
1.2. 어려움
1.2.1. 공략
1.3. 도전
1.3.1. 공략
2. 영국 본토 항공전 (Battle of Britain)
2.1. 보통
2.1.1. 공략
2.2. 어려움
2.2.1. 공략
2.3. 도전
2.3.1. 공략
3. 북아프리카 전투 (North African Campaign)
3.1. 보통
3.1.1. 공략
3.2. 어려움
3.2.1. 공략
3.3. 도전
3.3.1. 공략
4. 시칠리아 전투 (Sicily Campaign)
4.1. 보통
4.1.1. 공략
4.2. 어려움
4.2.1. 공략
4.3. 도전
4.3.1. 공략
5. 쿠르스크 전투 (Battle of Kursk)
5.1. 보통
5.1.1. 공략
5.2. 어려움
5.2.1. 공략
6. 키예프 전투 (Battle of Kiev)
6.1. 보통
6.1.1. 공략
6.2. 어려움
6.2.1. 공략
7. 바그라티온 작전 (Operation Bagration)
7.1. 보통
7.1.1. 공략
7.2. 어려움
7.2.1. 공략
8. 오버로드 작전 (Operation Overload)
8.1. 보통
8.1.1. 공략
8.2. 어려움
8.2.1. 공략
9. 용기병 작전 (Operation Dragoon)
9.1. 보통
9.1.1. 공략
9.2. 어려움
9.2.1. 공략
10. 마켓가든 작전 (Operation Market Garden)
10.1. 보통
10.1.1. 공략
10.2. 어려움
10.2.1. 공략
11. 목표 베를린 (Destination Berlin)
11.1. 보통
11.1.1. 공략
11.2. 어려움
11.2.1. 공략

1. 됭케르크 전투 (Battle of Dunkirk)

파일:WC4_Scenario_Allies-Europe_Mission_1_Intro.png
독일의 메카닉부대가 빠른 속도로 대부분의 동맹군 방어선을 붕괴시켰다고 합니다. 현재 연합군의 주력은 독일군에 의해 됭케르크에서 포위된 상황입니다. 후방의 영국해협만이 유일한 퇴로입니다. 지휘부에서 내려온 명령입니다. 한시도 지체하지 말고 독일군의 공격을 저지하고 주력군 부대가 후퇴할 시간을 벌어라
- 버나드 로 몽고메리

1.1. 보통

파일:Screenshot_allies_stage1_World Conqueror 4.jpg
파일:Screenshot_WC4allies1_World Conqueror 4.jpg
미션 정보
플레이 국가 동맹군 1 동맹군 2 적군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기본 병력 2스텍기동보병×1
1스텍돌격보병 ×1
1스텍장갑차 ×1
2스텍중형전차 ×1
2스텍유탄포 ×1
2스텍순양함×1
1스텍경보병 ×1
3스텍중형전차 ×1
2스텍경전차 ×1
2스텍유탄포 ×1
1스텍잠수함 ×1
1스텍구축함 ×1
1스텍돌격보병 ×2
3스텍돌격보병 ×1
1스텍기동보병 ×1
1스텍장갑차 ×1
1스텍경전차 ×1
1스텍야전포 ×1
1스텍구축함 ×1
1스텍돌격보병 ×1
2스텍돌격보병 ×1
1스텍기동보병 ×2
3스텍기동보병 ×1
2스텍장갑보병 ×1
1스텍장갑차 ×1
1스텍경전차 ×4
2스텍경전차 ×1
1스텍야전포 ×2
1스텍유탄포 ×3
2스텍유탄포 ×1
1스텍잠수함 ×2
1스텍구축함 ×2
보유 장교 없음 다우딩 (유탄포)
몽고메리 (중형전차)
가믈랭 (경전차) 케셀링 (기동보병)
룬트슈테트 (장갑보병)
보유 도시 2 1 2 3
주요 도시 브뤼셀 런던 × 파리
미션 목표 12턴간 목표 도시들을 보호하라.
클리어 조건 : 목표 1곳 방어 성공
★★ : 목표 2곳 방어 성공
★★★ : 목표 3곳 방어 성공

1.1.1. 공략

전차를 도시에 붙이고 장갑차와 유탄포로 안정적으로 방어를 하다보면 손쉽게 3성 클리어 할 수 있다.
그리고 프랑스를 공격하는 장군을 잡으면 모든 독일군의 사기가 3턴 동안 떨어진다.

1.2. 어려움

파일:Screenshot_20230117-143033_World Conqueror 4.jpg
파일:Screenshot_20230117-143044_World Conqueror 4.jpg
미션 정보
플레이 국가 동맹군 1 적군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기본 병력 1스텍돌격보병 ×2
1스텍장갑차 ×1
1스텍경전차 ×1
1스텍유탄포 ×1
2스텍구축함 ×1
1스텍경보병 ×1
2스텍경전차 ×1
2스텍중형전차 ×1
2스텍유탄포 ×1
1스텍잠수함 ×1
1스텍구축함 ×1
1스텍 경보병×2
1스텍
돌격보병 ×2
1스텍기동보병 ×3
2스텍기동보병 ×1
2스텍장갑보병 ×2
1스텍장갑차 ×3
1스텍경전차 ×2
1스텍야전포 ×5
1스텍유탄포 ×3
1스텍잠수함 ×2
1스텍구축함 ×2
보유 장교 없음 다우딩 (유탄포)
몽고메리 (중형전차)
케셀링 (기동보병)
룬트슈테트 (장갑보병)
클루게 (경전차)
보유 도시 2 1 5
주요 도시 브뤼셀 런던 파리
미션 목표 14/18/22턴간 목표 도시들을 탈환하라.
클리어 조건 : 22턴 이내 탈환 성공
★★ : 18턴 이내 탈환성공
★★★ : 14턴 이내 탈환 성공

1.2.1. 공략

쉬움에서는 지정된 거점을 지키기만 해도 되었으나 어려움에서는 뜬금없이 실제 역사와는 달리 탈환이 목표가 되는 이상한 미션이 된다.
쉬움보다는 병력의 질이 향상 되었으나, 프랑스가 사라진 관계로 전황은 매우 불리하다. 왼쪽에 있는 케셀링과 룬트슈테트는 영관급 장교에 보병 4, 6성 장교라서 제한된 플레이어의 유닛과 교전을 하게 되면 매우 곤란하다. 구축함을 이용해 몽고메리를 도와 케셀링이 있는 도시를 탈환하는 데 도움을 주고, 나머지 병력은 밑의 목표 도시를 탈환하며 몽고메리와 발을 맞추며 룬트슈테트가 있는 도시를 점령해야 한다. 크랙을 이용하는 플레이어는 쉬움보다 어려움이 더 쉬울 수 있는데, 쉬움은 장교의 제한이 3명이지만, 어려움은 6명이라 장교가 그만큼 있다는 전제하에(레벨이 된다는 가정하에) 쭈욱 밀어버릴 수 있다.

1.3. 도전

1.3.1. 공략

도전중 가장 쉽다.
구데리안,코네프,메세정도가 있어야 한다.
구데리안, 코네프 정도가 있어야한다. 경전차에 구데리안을 붙이고 포에 코네프를 붙이자. 목표 도시를 빠르게 점령후 경보병만 계속 뽑아 준다. 그럼 클리어.

2. 영국 본토 항공전 (Battle of Britain)

2.1. 보통

2.1.1. 공략

일단 런던 밑에 있는 독일군이 북상할테니 미리 진격해 섬멸시킨다. 그리고 도시를 점령하면 사기가 오른다. 이 때 후에 있을 상륙에 대비해 전차들을 남겨두고 유탄포 등으로 요격시킨다. 5턴정도 요격시킨후 남겨둔 병력으로 해안을 민 뒤 잠수함과 구축함을 몇 척 뽑은 후 호위시켜 상륙한다. 이때 좌쪽 아군은 수월하게 공격할테니 지원해줄 필요 없다. 런던 쪽에서 호위를 받다가 구축함 등으로 몸빵하면서 상륙시킨뒤 장군 임명 후 맨 오른쪽 공항 있는 도시를 민다. 그 후 왼쪽으로 진격하는데 가운데 도시를 먹을즈음이면 병력이 많이 성해있을텐데 이를 대비해 점령해둔 도시에서 병력을 뽑아 맨 왼쪽 도시를 포위하여 밀면된다. 파리에서는 공격이 간간히 오거나 혹은 안 오므로 돌격부대 등으로 막으면서 도시나 점령하자.

2.2. 어려움

2.2.1. 공략

중형 탱크에 탱장을 임명한 후 다우딩 부대와 함께 런던과 그 밑의 1레벨 도시를 점령한다. 그동안 해군은 마운트배튼의 함대와 협공하여 독일군 함선들을 포위섬멸하고, 제해권을 잡는다. 영국 본토 탈환과 제해권을 모두 잡았다면, 이제 유럽 본토로 가야 한다.

2.3. 도전

2.3.1. 공략

3. 북아프리카 전투 (North African Campaign)

3.1. 보통

3.1.1. 공략

병력들로 오른쪽 도시로 진군한다. 위쪽에는 도와줄 필요가 없으므로 계속 도시로 가면 된다. 유탄포 등으로 잔 병력을 처리하고 탱크나 기동부대 등으로 빠르게 포위한다. 도시를 거의 함락시킬 즈음에 롬멜이 5~6개 기갑부대를 끌고 쳐들어온다. 이때 병력 손실이 많고 이 때 도시를 빼앗기면 찾는데 무지막지한 시간이 들므로 도시는 꼭 사수해야한다. 중형전차들로 롬멜을 집중 다구리시킨다. 메세 등의 장군을 임명시키면 롬멜 처치가 쉽다. 롬멜만 처리하면 다른 탱크들은 우왕자왕하다 퇴각하는데 쫓아가 죽이면 된다. 이때 아마 위쪽에선 튀니스를 공격중일텐데 남은 병력(화포는 너무 느려서 도시 지키기에 쓰는게 좋을거다) 들을 갖고가서 튀니스를 밀어버리면된다.

3.2. 어려움

메세로도 가능한데 빡세다

3.2.1. 공략

구데리와 되니츠 [1] 정도만 있으면 클리어가 수월한데 여기서도 루머는 필수다 우선 기본적으로 주는 전차에 구데리를 붙이고 주변 병력을 정리한다. 그 후에 레브를 전격전(...) 난사를 박아주며 잡는다

해군은 우리의 되니츠로 패서 항구 먹어 재해권 뺏자


남부는 ai가 어떻게든 먹을테니 병력 조금 보내서 도와주자.
문제는 튀니스다 가기전에 클루게[2]가 플레이어 쪽으로 오는데 이것도 역시 루머난사로 기능정지 시킨후 줘팬다

클루게를 잡으면 튀니지 고속도로나 다름없게 되는데 잔존병력은
피해없이 제거하고 튀니스로 가서 케셀링을 ai랑 줘팬후에
튀니스를 먹으면 클리어

3.3. 도전

3.3.1. 공략

4. 시칠리아 전투 (Sicily Campaign)

4.1. 보통

실제 역사와는 달리 몽고메리와 알렉산더가 서남쪽, 패튼과 아이젠하워가 동남쪽에 있다.

4.1.1. 공략

먼저 빠르게 상륙하여 팔레르모를 점령하고, 팔레르모에서 중형탱크 가능한대로 높은 스텝의 병력을 뽑은다음 시찰리아 위로 가서 나폴리로 상륙한다. 상륙할땐 지상군 공격은 안하는게 좋으며 병력 소모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그리고 해군은 상황에 따라 나폴리로 가거나 영국 함대를 지원한다. 적 지상군이 대부분 이탈리아라 공략이 필요없다.
나폴리를 공격할땐 공수부대를 적극 활용하는게 좋다.

4.2. 어려움

4.2.1. 공략

보통과 달리 로마까지 진군해야한다.게다가 로마에는 준수한 포병장군 바돌리오가 있다.상륙을 두번이나 해야하기 때문에 메세는 금방 터진다.구데리안을 데려오자.
구데리안이 있으면 쉽게 깨지니 굳이 메세로 힘들게 도전안해도된다.

4.3. 도전

4.3.1. 공략

5. 쿠르스크 전투 (Battle of Kursk)

5.1. 보통

시작시 아군은 포위되어있고 독일군은 만슈타인,구데리안,모델등 강력한 장군들이 대기중이여서 어려워보이지만, 생각보다 쉽다.

5.1.1. 공략

일단 중전차에 장군임명하고 돌격해오는 구데리안을 바투틴과 함께 죽인후,우군과의 교전으로 피가 빠져있을 만슈타인을 공격해 패퇴시키고 도시를 점령한다.그후 AI와 함께 북쪽을 공격하면된다. 중형탱크와 야전포는 처음에는 위로갔다가 다시 내려오고 기동보병은 강을 건너 아군이 비워논 도시를 점령한다. 구데리안 죽이고 나면 상황보고 적당히 기동성 좋은 부대는 위로, 매세를 포함하여 야전포는 아래에 남는다. 만슈타인 잡는데는 병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초록색 도시는 매세 뿐이라면 따로 먹는게 낫다.

5.2. 어려움

여기도 스테이지가 만만치 않다. 구데리안 코네프는 데려와야 가능하다

5.2.1. 공략

구데리안 코네프 메세가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한다.

우선 중전차 3스텍에 구데리안 , 2스텍 유탄포에 코네프 , 도시에서 중형전차를 뽑을수 있는 스텍만큼 뽑아 메세를 임명한다.
여기서 루머는 장군 전부 필수다. 우선 구데리와 코네프를 클루게
상대하는데 쓴다.

여기서 유탄포와 중전차가 반격을 받거나 or 루머가 안뜰시
세로질을 추천한다.
https://youtube.com/clip/UgkxwSte99pZlbi2VzmJw8JgpaY2oht87mn1 세로질 방법

클루게를 최대한 빠르게 모든 유닛과 주코프를 활용해 잡고 but 메세는 위로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클루게를 터트렸다면 이제 바투틴과 같이
구데리안을 샌드위치로 터트린다. 이제 모델 중전차와 룬트 로켓포가 지키는 도시를 탈환하면 되는데 플레이어가 보낸 메세와
AI 로코솝스키가 탈환했을 것이다. 로코솝 피가 많이 남으면 쉬울 것이고 피가 별로 없거나 터졌다면 어려울 수도 있다. 일단 남은
유닛을 총동원해 (도시방어는 필수) 브라우히치(모델)을 잡고 점령하면 클리어

6. 키예프 전투 (Battle of Kiev)

6.1. 보통

꽤나 어렵다. 키예프의 서남쪽도시 2개에서 시작해서 키예프,그라임도시,만슈타인에게 먹힌 보로네시(운이안좋으면 도네츠크)까지 먹어야한다.

6.1.1. 공략

최소 3턴까지 모든 중전차(KV-5)를 끌어모은 뒤 2레벨 도시를 먹고 중간에 있는 2레벨 도시를 먹는다 그후 북서쪽의 공격을 막은 뒤 반격한다. 굳이 키예프 위에 도시를 먹을 필요는 없다

중전차 (KV-5) 한대에 탱크 4성이상 장교를 붙이면 좋다.

주어지는 탱크 3대는 바로위의 도시를 먹고 계속 로켓포나 T-34(중형전차)를 계속뽑아 키예프를 점령후 병력을 최대한 빨리 병력을 분산시켜 효율적으로 점령하자. 위에 중탱.유탄포(장교있는) 이 2유닛이 골치가 아프니 그들은 최소한의 병력으로(공군동원하면 더 빨리 처치)잡은뒤 AI 소련이 밀린다면 처음에 분산시켜 상륙한 병력들로 잘 막아야한다 하르키우.보로네시는 거의 뺏긴다 보면 되니 빨리가서 탈환하자

에 있는 순양함 한척은 살려 룬트슈테트를 해안으로 유도했을 때 두들겨 팰때 화력을 커버해준다

그다음 순양함으로는 육군지원보다는 요새포 폭파를 추천

6.2. 어려움

보통과 별차이는 없지만 만슈타인과 룬트슈테트의 체력이 보통보다 늘어났다. 덕분에 도네츠크까지 뺏길 확률이 늘어났다.

6.2.1. 공략

여기는 코네프나 구데는 필수다 물론 나는 메토코로 깼지
일단 보통처럼 거점 위의 2렙 도시 하나 중탱 3스텍에 메세나 구데 태워서 털어먹는다.

도네츠크 방면:로켓포에 코네프 같은 포장군을 태워 상륙 시킨다
(보크한테 죽지 말고 보로네시까지 올라가 만슈의 진격을 늦춰야 한다)

메세.구데 같은 탱장은 키예프를 먼저 공략하여 최단 시간에 점령하고 그라임이 지키는 도시를 장군 하나 더 임명하여 (있으면) 털어먹는다. 운이 좋으면 만슈나 그라임이 도시를 안지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도시들은 공군으로 털어먹자.
(돈을 최대한 아껴놓자)

운 좋으면 공군으로 쉽게 깨서 3성클이 가능하다.

7. 바그라티온 작전 (Operation Bagration)

7.1. 보통

실제와는 다르게 소련군과 독일군이 비등비등한데다가 목표인 민스크는 만슈타인이 지키고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

7.1.1. 공략

클라이스트를 먼저 공격하는 유저가 있는데 그러면 안 된다.

이반 바그랴만과 함께 보크를 공격해 3공장도시를 점령하자. 그곳에서 중전차를 생산해 동맹군과 함께 진격하면 리가를 먹을수있고 북쪽의 그라임이 지키는 도시는 아마 동맹군이 먹었을 것이다.리가를 먹으면 만슈타인과 클라이스트가 튀쳐나오는데 그것만 대충막고 민스크를 공격하면 클리어 가능하다.

7.2. 어려움

보통과 달리 독일군에 클루게가 추가되어있고 주코프군의 사기 증가가 안되어 있다.

7.2.1. 공략

중형탱크에 메세 등 좋은 탱장을 임명하고, 먼저 앞의 중간에 위치한 도시와 그 왼쪽 도시를 아군과 힘을 합쳐 점령하자. 둘 모두 플레이어가 점령해야 한다.
클라이스트가 지키는 도시를 점령하면 만슈타인이 나오므로 따라서 탱장이 지휘하는 중형탱크와, 1스택 중형탱크 2개에 준하는 병력을 위로 보내어 위쪽 두 도시를 먼저 점령하자. 두 도시 모두 꼭 플레이어가 점령하지 않아도 된다. 그 후 바로 리가로 가지 말고 기다린다. 리가를 점령하면 만슈타인과 클라이스트가 나오기 때문이다. 만일 왼쪽 도시를 플레이어가 점령했고, 그 옆의 요새포를 금방 처리할 수 있다면, 탱장을 그 도시에 두어 체력 회복을 조금 시켜주자.
위쪽의 두 도시를 점령하는 동안, 3스택 로켓포는 정중앙 도시에서 체력 회복을 하자. 특이하게도 그 근처의 요새포는 도시 안 유닛은 공격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오른쪽 도시에서 틈틈이 중형탱크를 뽑는다. 과학력은 부족한데 돈이 남으면 유탄포를 뽑는다.
중형탱크 2개+유탄포 정도의 유닛이 모이면 쉬고 있던 3스택 로켓포와 함께 클라이스트가 지키는 도시를 점령하러 간다. 점령 도중 중형탱크 1개 정도는 보충해주자. 점령 직후, 쉬고 있던 탱장 중형탱크 포함 위쪽으로 갔던 병력을 내려서 리가를 점령한다. 브라우히치는 공격하지 말고 점령하자.
클라이스트가 지키는 도시 점령 전에 아군 AI가 리가를 점령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땐 맨 위쪽으로 갔던 병력을 바로 만슈타인이 지키던 도시로 보낸다. 가는 도중 아군 AI의 리가가 비어 있으면 점령해준다. 역시 브라우히치는 공격하지 말자.
참고: 발터 모델을 이지테크가 브라우히치로 번역했다
만슈타인이 지키던 도시를 제외한 모든 도시를 점령했으면 모든 병력을 동원해 그 도시를 공격하면 되는데, 만슈타인과 무리들이 아군 도시를 공격할 것이다. 만슈타인을 잡을 생각은 하지 말고, 공격당하는 도시에 한 턴에 한 번씩 경보병을 뽑아주면 왠만해선 점령당하지 않는다. 독일군은 주로 리가와, 클라이스트가 지키던 도시를 공격하므로 그곳에는 경보병을 계속 뽑아주고, 정중앙 도시에서 2스택 이상 기동보병으로 공격 병력을 계속 보충해주면 별 3개로 깰 수 있다.
(메세(영웅훈장, 2스택 중형탱크), 티토(위대한 전사, 4스택 기동보병), 크리러(3스택 로켓포)로 21턴만에 점령 성공함.)

8. 오버로드 작전 (Operation Overload)

과거 패왕행동으로 오역이 있었던 스테이지.

8.1. 보통

전작의 패왕행동(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비슷하지만 이번작은 수송선이 크게 너프당했기 때문에 더 어렵다.

8.1.1. 공략

중형탱크에 장군을 붙인 후 노르망디 반도[3]에 상륙한다. 노르망디 반도를 완전히 점령한 후 해군은 노르망디 왼쪽의 동맹군이 상륙할 수 있도록 순양함, 잠수함, 구축함등을 차례대로 격파하고 육군은 브라우히치가 있는 쪽 도시의 해안포를 먼저 제거한다.(해안포가 있으면 동맹군 유닛들이 상륙하지 않고 바다에서 떠돈다.)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할 때쯤에는 해군은 순양함 하나만 남는데 이 순양함으로 해안가의 적군 유닛, 해안포들을 최대한 제거한다. 그러는 동안 육군은 브라우히치를 제거하고 도시를 점령한다. 이후 전차 장군은 노르망디 오른쪽의 영국군, 호주군을 도와준다. (영국군이나 호주군이 도시를 반드시 점령해야 한다.) 영국군(혹은 호주군)이 도시를 점령하면 모든 병력을 집중하여 롬멜을 잡고 노르망디 왼쪽의 적 항구 근처에 있는 도시까지 점령하면 깰 수 있다.

적 장군을 잡으려면 브라우히치는 주위의 해안포부터 먼저 제거한 후 모든 병력의 집중 공격으로 잡아야 한다.
롬멜은 해안 쪽으로 유도하여 순양함의 지원 사격을 등에 업고 잡아야 한다.

8.2. 어려움

이것도 꽤나 어렵다 상륙하면 발터 모델이 1차 억까
모델을 잡으면 롬멜이 와서 억까한다.

8.2.1. 공략

여기를 깨려면 구데리안 코네프 로코솝 되니츠 정도의 스펙에 재돌격 75% 정도는 찍어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우선 위에 장군과 메세 정도가 있다는 가정하에 공략이다

1: 중전차 3스텍엔 구데리안, 2스텍 순양함엔 되니츠, 2스텍 로켓포엔 코네프, 중형전차에 메세는 선택이다.
(나중에 버티기용으로 쓸수도 있음)

2:상륙해서 클라이스트를 빠르게 전격전과 루머로 터트리고 도시를 먹는다. 그리고 되니츠는 독일 함대 깨부수자 마자 해안포들을 부순다.

3:북쪽 도시를 먹었다면 돈이 쌓이자마자 중전차 3스텍 or 2스텍
을 뽑아 로코솝스키를 임명한다.

4:전 단계들을 완수했다면 이제 모델과 3렙 도시를 맛있게 먹는다
(8턴 이내 완수를 추천)

5:도시를 먹고 모델을 패놓으면 롬멜이 3렙 도시를 탈환하러
올건데 두가지 선택지가 있다
[4][5]

[6] [7]

6. 위 선택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데, 롬멜을 빨리 부쉈다면
롬멜이 있던 도시 말고 호주,그리스,영국이 상륙하는 쪽 도시를
냠냠한다.

7.그 이후 군사를 나눠 한 군단은 브래스트로, 한 군단은 아까 먹은
븍쪽 도시의 아랫면 도시를 먹는다. 만슈가 튀어나온다면 5-1번과 같다[8]

8.살아남은 ai 장군과 내 장군으로 브래스트의 레브를 잡고 브래스트를 먹으면 클리어 되니츠로 해안유도 해서 패도 되는건 안비밀

말만 쉽지 사실 빡세다

9. 용기병 작전 (Operation Dragoon)

과거 운영기병으로 오역이 있었던 스테이지--

9.1. 보통

9.1.1. 공략

1턴에 순양함으로 적 해안포를 공격할 수 있는데 절대 공격하지 말자. 공격하면 2턴째에 가운데 항구의 적 구축함이 아군 수송선을 공격한다. 적 해안포 제거는 2턴부터 해도 충분하다.
적의 항구는 세개가 있는데 맨 왼쪽은 미군 AI가 맨 오른쪽은 영국군 AI가 먹어준다. 모든 육군 병력은 영국군 쪽으로 이동해 상륙하고(1턴에 중형전차에 장군 임명하고 영국군 쪽 항구의 적 구축함을 공격하면 공략이 더 빨라진다.) 순양함은 적의 해상 유닛들을 모두 제거한 후 가운데 항구를 점령한다.
상륙 후 육상유닛들은 잔챙이 적 유닛들을 제거한 후 오친렉이 브라우히치를 공격하기를 기다렸다가 브라우히치를 공격하여 제거하고 마르세유를 점령한다. (브라우히치를 제거하면 또 다른 독일 장군이 북쪽에서 내려오는데 무시하고 마르세유부터 점령한 후 그 장군을 제거한다.)
마르세유를 점령하면 그 다음에는 동맹군과 함께 적의 모든 도시를 점령하면 된다.(야전포가 살아있다면, 본대가 리옹을 공격할 때, 리옹 동쪽 도시의 피를 깍아두면 더 쉽게 깰 수 있다.)

9.2. 어려움

9.2.1. 공략

보통 때 처럼 가운데로 갔다가 괜히 잠수함한테 털리지 말고 그냥 스페인 땅에 상륙하자. 패튼과 함께 진군하고, 만슈타인이 맨 오른쪽에 있으므로 거기 먼저 갔다가 힘 빼지 말고 툴루즈 점령, 보르도 탈환, 리옹 점령, 마르세유 점령, 케셀링이 지키는 도시 점령. 이 순서대로 하면 된다.[9]

10. 마켓가든 작전 (Operation Market Garden)

10.1. 보통

10.1.1. 공략

북쪽은 영국군에게 맡기고(장군진이 다 죽지만 그래도 도시 하나는 차지한다.) 슈투텐트(기동보병)가 있는 도시를 공격하여 점령한다. 이후 암스테르담 방향은 거들떠보지도 말고 차근차근 북진하여 그라임(중형탱크)이 있는 도르트문트만 점령하면 깰 수 있다. 그라임 잡고[10] 도르트문트 점령하면 그 주위에 병력이 얼마나 있든지간에 무조건 깰 수 있다.
해군은 독일의 유일한 항구를 점령하고 육군을 지원하는 용도로 쓰자.

10.2. 어려움

10.2.1. 공략

전체적인 흐름은 보통과 동일하지만 독일장교가 모델, 레브, 케셀링, 보크, 슈투덴트로 레브가 한 명 추가되었다.

여기도 역시 구데리안 코네프 로코솝 되니츠 정도의 스펙이라는 가정하에 진행한다 슈탱엔 당근 구데리안 로켓포에 코네프를 임명한다. 그리고 순양함엔 당근 되니츠[11]
[중전차]

1.그 후 슈투덴트가 있는 도시로 상륙해 점령한다

2.그럼 보크를 만날텐데 이때 역시 오버로드 때와 같이 루머난사로 기능정지 시킨후 줘팬다

3.그렇게 패다보면 어느새 쾰른까지 갔을텐데 2턴안엔 먹어야
도르트문트를 안전하게 팰 수 있다. 그라임이 도시에서 나와주면
땡큐

4.영국군이 남쪽 도시를 먹어주면 좋겠지만 못 먹었다면 플레이어가 직접 가서 도와줘야한다.

5.도와주고 있을때 쯤엔 도르트문트 체력이 거의 빠졌을건데 [13] 바로 점령하자. 그럼 클리어가 쉬워진다.

그라임이 도시에 지박령처럼 박혀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땐

6.똑같이 루머난사로 기능정지 시킨후 줘팬다.

7.그리고 점령

11. 목표 베를린 (Destination Berlin)

파일:WC4/Scenario/Allies/Europe/Mission11J.jpg

11.1. 보통

파일:WC4/Scenario/Allies/Europe/Mission11.png
마지막 작전이다.

11.1.1. 공략

기본으로 주는 유닛들에 장교들을 붙여서 진행하자. 먼저 남부에서 올라오는 독일군을 막을 일부 병력만 남기고 나머지 군대를 구데리안이 있는 도시를 점령하는 데 쓴다. 이후 프라하를 점령하고[14] 뮌헨의 슈퍼 화포를 죽이면 된다. 이쯤 되면 미국이 뉘른베르크를 점령하고[15] 소련이 베를린을 공격하고 있을 텐데, 각종 탱크와 포, 공군, 등을 총동원하여 베를린의 만슈타인을 죽이자.[16] 만슈타인을 죽이고 베를린을 점령하면, 연합군과 함께 북쪽의 함부르크와 거점을 먹어주자. [17][18]
이 시나리오는 4성 이상의 탱장이나 포장이 없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하다.[19]

여담으로 북쪽에 로코솝스키가 죽으면 "내 실패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베를린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라고 한다. 하지만 로코솝스키가 죽을 때면 그 시나리오는 깨기가 굉장히 어려워진다.


이 시나리오를 깼다면... 축하한다. 2차 세계대전 유럽 연합국 시나리오 클리어다.

히틀러 만슈타인에게 마우스를 쥐어준 이유라는...

11.2. 어려움

11.2.1. 공략

공략은 보통과 비슷하지만 미군이 뉘른베르크를 못 먹을 확률이 높으므로 그 쪽에 신경을 써야한다. 그리고 원자폭탄을 그냥 제공하던 보통과 달리 여기는 뮌헨에서 직접 생산해야 한다. 여기서 조심할 점은, 뮌헨을 그냥 비워놓으면 미군이 점령하는 경우가 있다. 핵 생산중에 뺏기면 자원만 낭비한 꼴이니 절대 뮌헨을 비워두지 말자.또 미국이 끝까지 살아남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1] 코네프가 있다면 퍼펙트 [2] 전격전 가진... [3] 육지 부분중 튀어나온 곳 [4] 롬멜을 루머 난사로 기능정지 시킨후 2턴안에 줘팬다 [5] 롬멜 해안 유도는 베스트 플레이 [6] 전차에 메세를 임명해 알박기를 시전한다 [7] 임명을 안했었을 시에만 가능하다 [8] 루머 난사로 기능정지 시킨후 줘팬다 [9] 여기서 브라우히치를 죽이면 만슈타인이 마르세유로 오니 브라우히치 죽이지 말고 그냥 도시만 점령하자 [10] 가끔 AI가 그라임을 도르트문트 밖으로 내보내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그라임은 쌩까고 도르트문트만 먹으면 된다. [11] 후반엔 레브 때려잡는 정도밖에 못하지만 초반엔 1인분 해준다 [중전차] 1스텍이 있는데 거기에 로코솝을 붙이는건 개인취향 [13] 물론 그라임이 빠졌을 때 [14] 프라하를 점령하면 전략폭격기로 핵폭탄을 쏠 수 있게 된다. [15] 점령을 못했더라도 최소한 피를 많이 깎아놨을 것이다. [16] 프라하에서 얻은 핵을 떨구면 바로 베를린을 점령할 수 있어 보이지만...상대는 이 게임 최강의 기갑장군인 만슈타인이다. 유닛과 전폭으로 만슈타인의 피를 반 정도는 깎은 다음에 핵을 날리는 걸 추천한다. [17] 이때 베를린 옆의 호수는 건너지 않는 걸 추천한다. 강 건너를 막고 있는 벙커와 요새포들이 굉장히 강해서, 수송선이 다 터질 수 있다. 게다가 지뢰도 많아서 상륙하기도 어렵다. 그냥 산을 돌아서 가는 게 낫다. [18] 가끔 가다 보면 맵 위의 거점들을 아군이 뺏기는 경우가 있을텐데 그 경우를 대비해서 1~2턴정도 여유를 남길 수 있게 빡세게 당겨서 하는 걸 추천한다 [19] 1950년도 급의 과학기술 연구와 구데리안, 로코솝스키, 코네프만 있으면 핵 안쓰고 3성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