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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의 등장인물. 서이경의 외동딸이다. 본명은 작중에서 알 수 없었지만 최종장인 시즌 3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언급이 되었다.해외 더빙 성우는 데닌 멜로디.
2. 상세
이경의 딸. 출생부터 심상치 않았던 아이의 능력에 엄마 이경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한강에 버려진 배 한켠에 아이를 꽁꽁 숨겨두지만 아이는 그런 엄마의 눈에서 읽지 말아야 할 감정을 읽어버린다.
– 시즌 2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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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감염인 ‘남상원’과 인간 ‘서이경’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인간과 괴물의 경계에 선 ‘서이수’는 심상치 않은 능력을 가졌다. 스타디움에 홀로 남아 엄마를 기다리던 중, 자신을 두려워하는 엄마와 다르게 자신의 능력을 믿어주고 인정해 주는 아빠가 나타난다.
– 시즌 3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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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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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
4. 작중 행적
4.1. 시즌 2
4.1.1. 3화
한강 물 안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이경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탯줄을 먹고 있었다.4.1.2. 4화
스타디움 밖으로 나온 은유를 따라나서다 도상진, 안동기 무리에서 이탈한 오준일을 만나 그의 손을 잡아 괴물화를 시킨다. 이후 공장에서 마주친 안동기 또한 괴물로 만들어버린다.4.1.3. 5화
4.1.4. 6화
현수가 은유를 위험에서 구해줄 때마다 자신의 친구인 괴물들이 죽어나가자 은유에게 원한을 품고 은유를 구덩이 아래로 떨어트린다.4.1.5. 7화
수개월 전, 이경은 실험기지를 탈출하고 나서 얼음판 위에서 자기 아이를 조산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자신의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탯줄을 먹는 것을 보며 두려움에 사로잡혀 . 직후에 석화에서 풀려난 차현수가 그 아이를 거둬들이고 이경이 돌아올 때까지 돌봐준다. 이경이 돌아오고 나서도 항상 현수가 곁에서 이경과 아이를 지켜주었다.어느 날, 현수가 없는 틈을 타서 사냥꾼들이 이경과 아이를 노렸는데, 아이는 현수처럼 화살을 맞고도 죽지 않았다. 심지어 급격히 빠른 속도로 자라버렸다. 곧바로 아이는 사냥꾼들을 괴물로 만들어 서로를 공격하도록 만들었다. 아이를 찾다가 이 모습을 지켜 본 이경은 아이가 인간을 해칠까봐 집 안에 가둬놓고 지냈다.[1] 이 아이는 이경의 학대에 못 이겨서 가출을 했었던거고 이경이 자기를 찾아서 다시 집안에 가둬두며 악몽결에 폭언을 하자 집을 불태우고 탈출한다. 그 과정에서 이경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다.
길거리를 배회하던 아이는 이은유와 재회하자 마자 자기는 이제 인간을 싫어하게 되었다는 말을 하며 그녀를 낭떠러지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차현수는 자신의 비행 능력으로 은유를 구해주고 아이에게 그만 집으로 가자고 한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한 아이는 집은 자기가 불태웠고 더이상 아무도 필요하지 않다며 자기를 그만 찾으라고 한다. 집이 불타는 것을 본 현수는 집을 향해 뛰어가고 둘은 헤어진다.
이경은 자기를 구출한 현수에게 아이가 괴물이라서 정말 그녀를 죽이려고 했었고 지금 자기가 이렇게 죽는게 차라리 낫다고 말한다. 현수는 불 속에 뛰어들어 이경을 구출하려고 애쓴 괴물을 칭찬하면서 자기 자식이 괴물인게 쪽팔린거냐며 괴물도 한때 사람이었기에 인간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했다. 혼수 상태에 빠진 이경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현수는 이경을 업고 은유를 찾아간다.
4.1.6. 8화
이경이 죽어가자 현수가 마지막으로 보게 해주려고 찾아가면서 다시 나타났다. 엄마는 자기가 죽기를 원한다며 안 가려고 했지만 결국 차현수의 설득에 엄마가 죽지 않게 할 것이라며 이경에게로 간다.자기 딸에게 미안하다며 죽어가는 이경을 보고 아이가 다가가서는 장갑 벗은 손으로 이경의 손을 잡았고 그 순간 아이의 능력이 발휘되면서 이경은 괴물이 되어버렸다. 현수와 은유, 찬영이 이경이 죽은 줄 알고 신경이 집중된 동안에 조용히 자리를 뜨면서 출연 종료.
4.2. 시즌 3
티저 예고편에서는 편상욱 일당에게 잡혀 스타디움 생활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스타디움으로 들어선 후 괴롭힘 당하는 김영수를 보며 다가가는 데 정예슬[2]에게 발견 되어 셋이 함께 차진욱에게 돌아와 넷이 함께 행동한다. 김영수와 안면을 트게 되면서 이름이 뭔지 물어보는 데 의미를 몰라 답을 하지 못 하고 나중에 알게 되면 알려달라 말을 들으며 친분을 쌓는다.
편상욱 ( 남상원)에게 발견 되어 그가 아버지 라는 걸 알게 된 뒤 함께 행동 하고, 강화된 근육 괴물을 깨우면서 인정을 받자 좋아하지만, 그녀를 쫓아온 이경과 만나 진심어린 얘기를 나누고 화해한다. 영수를 괴롭히던 아이들이 뺐은 야구공과 장갑을 되찾아 공을 돌려주고 인사를 한 뒤 이경과 떠나려 하지만, 상욱(상원)이 둘을 쫓아와 이경이 눈 앞에서 죽어 버리고, 죽어가는 이경에게 이름인 "서이수"를 들으며 오열한다.[3] 결국 감옥에 갇혀 있던 도중 영수가 다시 찾아와 구해주려는 데 첫 만남 때 괴물이 되고 싶어 했던 영수의 말을 기미삼아 그와 접촉하여 액체괴물로 만든다.
그리고 스타디움 안에 숨어들어 상욱의 지시로 그녀를 찾으려는 생존자들을 감염시켜 조종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상욱(상원)에게 발각 당해 잡히게 되고 그렇게 남상원의 새 몸이 되면서 최종보스가 되고 만다. 스타디움으로 찾아온 현수와 은혁과 대치하면서 현수의 인간성을 자극해 압박하지만, 은혁에게 공격당해 상원이 몸에서 나가게 되면서 해방된다. 하지만 부상이 심해져 현수의 품에서 "아빠를 죽여줘."라는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둔다.
하지만, 상원이 상욱의 몸을 차지한 이후 최후를 맞이하고 엑체괴물이 된 영수가 그녀에게 다가온 이후 심박이 돌아오는 묘사와 함께 눈을 뜨게 되고 그대로 퇴장 하는 데 신인류와 공존을 그린 에필로그 시점에서 장발로 머리를 기르고 손목에 문신을 한 채 영수와 옥상에서 웃으며 서로 바라보는 장면을 통해 생존이 확인 된다. 영수가 신인류로 다시 태어난 상태에서 인간과 공존을 통해 감정을 되찾게 된 것을 통해 더는 이수의 괴물화 능력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고, 현수라는 카운터도 존재하니 평범하게 사람들 틈에서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
5. 대사
5.1. 시즌 2
5.2. 시즌 3
6. 능력
- 평소에는 일반적인 인간과 같은 속도로 성장하다가 죽을 위기감을 느낄 때 급격한 속도로 성장해버린다. 이경의 배가 채 부르지도 않은 약 3~5개월 정도의 추정 시기에 이경이 상원의 시체를 보고 오열하며 유산할 위기가 생기는데, 이 때 급속도로 만삭으로 자라나며 태어났다. 그리고 출산 직후에 울지도 않고 탯줄을 먹는 행동을 했는데, 갓난아기의 크기가 아니라 이미 혼자서 앉아있을 수 있을 정도의 성장 상태였다. 온실에서 오준일을 만났을 때[4] 타임라인 상으로 이경의 아이는 이제 막 만 1세, 돌 즈음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일곱여덟살인 김영수보다 또래거나 더 커 보이고[5], 엄마인 이경에게 떳떳하게 대들 정도로 말을 잘 하고 어린 시절의 모든 트라우마를 다 기억하고 있다.
- 만진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단, 맨손으로 상대와 접촉해야 능력이 발현된다. 그래서 평소에는 벙어리 장갑을 착용하고 다녔으나, 극 후반부 장갑을 버린다.
- 그외에도 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7. 평가
8. 기타
[1]
이경은 아이의 팔에 상처를 내고 검은 잉크를 부어 문신처럼 만들어서 그녀가 자기가 모르는 새에 자라버려도 자기 딸인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이수는 엄마가 자신을 해쳤다고만 여겨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현수가 달려와서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항의하는 것은 덤.
[2]
엄마라고 믿었던 지반장 에게 배신 당한 뒤 아들에게 증상자들을 먹이로 바치던 그녀의 실체를 알게되고, 탁 상사 측에 붙어 도망 온 뒤 영수를 챙기고 있었다.
[3]
다시 괴물로 되살려 내려고 맨손으로 손을 잡아보는 데 이미 주검이 되어버린 이경을 상대로는 의미가 없었다.
[4]
시즌2 4화
[5]
심지어
해당 배역을 맡은 배우의 촬영 당시 나이가 만 14~15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