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04:08:23

샬럿 플레어

샬럿(프로레슬러)에서 넘어옴
파일:Charlotte Flair.jpg
CHARLOTTE FLAIR

1. 개요2. 경력3. 평가4. 기술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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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 SMACKDOWN
<colbgcolor=#fff><colcolor=#3c30fe> 링네임 Charlotte Flair
본명 Ashley Elizabeth Fliehr
애슐리 엘리자베스 플레어
생년월일 1986년 4월 5일 ([age(1986-04-05)]세)
출생지
[[미국|]][[틀:국기|]][[틀:국기|]] 노스캐롤라이나 샬럿[1]
신장 178cm(5 '10")
체중 68kg(150lbs)
별칭 The Queen
가족관계 아버지 릭 플레어
어머니 엘리자베스 해럴[2]
이복오빠 데이비드 플레어
동생 리드 플레어[3]
배우자 안드라데
유형 올라운더 + 힐 스타일 + 서브미션
피니쉬 무브 피겨 8
내츄럴 셀렉션[4]
러닝 빅 붓[5]
스피어
주요 커리어 NXT 위민스 챔피언 2회[6]
WWE 디바스 챔피언 1회[7]
WWE RAW 위민스 챔피언 6회[8]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7회[9]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1회
2020년 여성 로얄럼블 우승
테마곡 Have It My Way (2013~2014)
Recognition (2014 ~ 2022)[10]
All Hail The Queen (2022 ~ )[1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All Hail The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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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cfwm.gif
THE QUEEN
"If you're gonna do it, Do it with Flair"
"All Hail the Queen."

미국 WWE 소속 프로레슬러.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릭 플레어의 둘째 딸로, 10년의 활동 기간 동안 아버지가 세운 16회의 월드 타이틀 최다 획득 기록에 뒤지지 않는 14회의 월드 타이틀 최다 획득 기록을 세웠다.[12] 또한 WWE의 4번째 여성 그랜드 슬래머이다.

NXT 시절에는 경기력으로 진가를 드러내면서 선-악역을 오가며 활약한 반면, WWE 본무대에 올라와서는 준비부족, 무리한 각본, 상대들의 역량부족 등 여러 요인이 겹쳐서 초반 몇 달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가, 아버지 릭 플레어가 직접 나서면서 턴힐 한 뒤에는 새롭게 악역으로써 경기운영을 하고 연기력도 꽤 향상되었다. 몇 년간 커리어를 이어온 2010년대 후반부터는 선수로서 기량을 모든 면에서 최상급을 찍으며 베키 린치와 함께 WWE 위민스 디비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샬럿 플레어/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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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아버지의 이름값에 결코 뒤지지 않는 높은 위상을 가진 레슬러로, 너무 위상이 높아서 한 때는 딱히 라이벌로 여겨지는 선수가 존재하지 않아 반 강제적으로 무적 기믹이 된 적도 있었다. 리아 리플리의 대두 이후에는 서로가 서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입지 수준으로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실력이 좋지 않았던 오빠 데이비드 플레어, 실력은 좋았으나 코카인 중독으로 요절한 동생 레이드 플레어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기본적으로 큰 키와 뛰어난 운동신경 덕에 여성진 경기 중 자연스럽게 눈에 띄며, 빅우먼이건 캣파이트건 시원시원한 경기운영을 보여준다. 길죽길죽한 팔다리는 똑같은 기술을 시전해도 남보다 더 눈에 잘 들어오게 만들기 때문에 프로레슬러로서는 큰 강점. 프로레슬링계의 모두까기 인형 써니로부터 경기력이 의심된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건 써니니까..

그러나 메인 로스터에 갓 등극했을 때에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무엇보다 NXT 때보다 경기가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지는 등 우려를 샀다. 메인 로스터의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것인지, 다른 디바들의 경기력 문제 때문에 일부러 페이스를 늦추는 것인지같은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페이지, 사샤 뱅크스, 베키 린치까지 올라온 뒤 서로와의 경기에서도 NXT 시절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보면 전자가 더 유력한 상황.

경기력과는 다르게 마이크웍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백스테이지 인터뷰도 오히려 베키 린치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서바이버 시리즈 전 페이지와의 세그먼트에서도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메인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으려면 마이크웍의 향상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2016년 초 턴힐 하면서 평가가 확 반전되었다. 동생의 죽음 운운하던 각본 이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턴힐이었지만 아버지인 릭 플레어가 전면에 나서면서 받쳐주고 본인도 악역 디바 탑힐로 어그로를 끄는 실력이 날로 발전. 부녀가 다른 선수들을 골려먹는 장면들을 꾸준히 잘 연출해 내며 거센 야유를 받고 있다. 단순히 마이크웍만 아니라 악역으로서의 경기운영이나 연기력 모두 발전했다. 막장각본 이후 급작스런 턴힐이 한 선수의 발전을 넘어서 디바 디비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의 한수로 작용한 것.

마침내 레슬매니아 32에서 역대급 경기를 선보이며 비판도 싹 들어가게 되었다.

아버지 릭 플레어가 1975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척추만 세 군데가 부러질 만큼 다치고 대수술과 재활을 몇 차례나 거친 끝에 간신히 복귀했으나 떨어진 신체능력, 떨어질 줄 모르는 통증을 극복하기 위해 척추에 부담이 덜 가는 낙법도 개발하고 경기 스타일도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바꾼 것과는 달리, 샬럿은 여성부에서 최상위권인 피지컬을 살려 젊은 시절 거친 브롤러 스타일이던 아버지를 연상케 할 만큼 강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2017년까지 PPV에서 무패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챔피언을 자주 해먹는 모습 등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아버지 빽 믿고 너무 푸쉬받는 거 아니냐는 비판 여론도 생겼다. 한동안 먹여서 키웠으면 위상관리용 승리와 다음 주자를 위한 패배를 번갈아가며 해주는 게 맞는데, 당시 대립 상대였던 사샤 뱅크스 빈스 맥마흔에게 "그녀는 대니얼 브라이언처럼 너무 부상을 많이 당하는 체질이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유리몸이다보니 타이틀을 완전히 넘겨주고 빠질 수도 없고, Raw 여성 레슬러들의 현재 입지[13] 문제로 사샤 뱅크스 대신 투입할 사람도 없어서 스맥다운 여성 디비전에 비해 붙는 사람끼리만 너무 붙어 둘의 실력과 무관하게 그냥 대립 자체가 지겹다는 평이 많아졌다. 이제는 아버지 빽 믿고 너무 푸쉬받는다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 따라 가는 거냐며 욕을 먹는 지경.

그나마 다행인 건 그녀가 실력이 있는 악역이라는 것. 실력은 있으니까 챔피언 자주 먹어서 메인이벤트급 경기에 나가도 그림이 잘 뽑히고, 악역(힐)인 샬럿에게는 야유가 칭찬인 만큼 아직까지는 괜찮다는 것이지만, 라이벌 사샤 뱅크스가 모든 면에서 완벽한 레슬러라는 소리를 듣다가도 큰 경기마다 부상을 자주 당해 챔피언으로서 오랫동안 버티는 일이 없어 이젠 샬럿이 챔피언 탈환해도 사람들 반응은 "샬럿 또 먹냐?" 보다는 "사샤 또 다쳤냐?"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는 샬럿이나 사샤 뱅크스보다는 RAW 각본진의 문제가 가장 크다. 아무리 현재 위민스 디비전이 예전보다 더 실력이 있고 남성 레슬러 못지 않게 익스트림하다고 하지만 나오미, 타미나, 에마, 베키 린치처럼 부상을 많이 당하는 레슬러도 많기 때문에 굳이 아이언맨 매치나 헬인어셀 매치를 하서라도 그녀들을 '강하다'라고 부각시킬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든다. 샬럿과 사샤 뱅크스 둘 다 NXT에서부터 기믹 매치 없이도 명경기를 만들 수 있는 레슬러라는 걸 증명해 온 이상 과도한 기믹 매치 욕심을 배제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14]

셰이크업으로 스맥다운으로 넘어오면서 턴페이스를 했다. NXT 활동 말기와 메인 로스터 입성 초기엔 선역으로 활동했지만 짧은 기간이기도 했고, 악역 시절 임팩트가 워낙 강했던지라 물음표였던 상황. 이후 답이 없는 스맥다운 위민스 디비전의 각본 흐름 때문에 이리저리 표류했으나 아버지 릭 플레어에게 닥쳤던 위기를 막아내고, 고향에서 비열한 악역 나탈리아에게 승리해 챔피언이 되고,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알렉사 블리스를 꺾으면서 탑페이스로 자리매김할 단단한 초석을 다지는 데 성공했다. 그 후 아스카와의 레슬매니아 경기를 거쳐, 베키와의 대립 과정에서 나온 라스트 우먼 스탠딩과 여성 최초의 TLC매치는 모두 4성급 평점을 받았으나 빈스 인 더 뱅크를 통해 RAW 위민스 타이틀샷에 참가한 상황에서 트리쉬의 여성부 최다 획득기록을 갱신하자 다시 역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 그리고 2019년 섬머슬램에서 직전 기록의 보유자인 레전드 트리쉬를 꺾는 역대급 푸쉬를 받으며 WWE는 샬럿을 여전히 탑 티어로 취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WWE 로얄럼블(2020)에서 마저 우승을 차지하고 레슬매니아 36에서 리아 리플리를 꺾고 NXT 위민스 챔피언 자리에 등극하자 미국 현지에선 '유망주를 묻어버리는 삽', '여자 로만 레인즈'등의 악평과 함께 역반응이 꽤 보이기 시작했다. NXT 챔피언에 다시 등극하면서는 Raw, 스맥다운, NXT에 번갈아 출연하고 있지만 시청률을 올릴만한 효과는 없고 오히려 한창 뜰려고 하는 후배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악순환만 반복되고 있다.[15]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복귀하면서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함과 동시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쾌거를 얻는다. 빈스 맥마흔의 적극적인 지지로 어쩔수 없이 푸쉬받는 부분으로 인해 복귀하면서 인터뷰를 통해 그만둘까하는 고심을 가지는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2021년 시점에서는 관중으로부터의 야유는 사그라들었지만 빈스가 지나치게 편애하고 밀어주면서 이놈저놈 다 때려잡는 경찰 수준으로 활용되는 바람에 2021년 하반기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백스테이지 내에서 다른 동료 여성 레슬러들이 상당히 불만이 커지기 시작해 샬럿과 같이 활동하는 걸 싫어한다는 얘기도 나올정도다. 레슬매니아 38에서 론다 로우지를 겨우 빅 붓으로 잡아버리는 터무니없는 설정에, 남성 레슬러였인 드류 굴락까지 구타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으나 강력해보인다는 인상은 커녕 현지에서는 혹평이 많다. 초심을 잃지 않은 유일한 선수

빈스 맥마흔의 늘려주기식 푸쉬는 여성부 이전에 남성부에도 있었고, 빈스 맥마흔의 원조양아들이라 할 수 있는 존 시나같은 예로 샬럿 플레어도 어떤 여성선수들처럼 여자 존 시나라 할 정도로 지나치게 챔피언 보유 횟수를 늘려주며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만들었다.

2022년 빈스 맥마흔의 퇴진 이후 트리플H 체재의 WWE에서 그 해 마지막 스맥다운에 복귀하면서 이미 한 경기를 치른 론다 로우지에게 승리하여 챔피언십을 흭득함으로써 온라인 상에서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다.[16] 삼치 인 더 뱅크 복귀 당일에 현장 관중들에게 큰 환호를 얻었으나, 그 환호가 지속될 것인지는 불분명하고, 거기에 샬럿 플레어가 복귀 후로 아버지 릭 플레어의 보유기록을 넘어서고 싶다는 발언까지 하며 타 선수들이 또 샬럿으로 인해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하는 그림이 이어질 거란 우려가 커진 상황.

물론 아직 샬럿 플레어의 자리를 대체할 인물이 없던 것도 장기집권에 한몫한다. 레이시 에반스는 위상 면에서 너무나 부족했고, 알렉사 블리스는 그녀대로 장기집권 기간 동안 벨트의 위상을 끌어올리지도 못했고 더한 역반응만 얻었으며, 베키 린치는 샬럿의 라이벌로써는 최고였지만 샬럿을 끌어내릴 정도의 위상을 보유했는가 하면 또 아니었다. 론다 로우지는 처음 들어왔을 땐 엄청난 반응을 얻었지만 공백기도 너무 길었던 데다 결정적으로 나올때마다 뚱한 표정으로 사람 패는 노잼 기믹에 프로레슬링인데 MMA를 하고 앉아있는 경기력 덕분에 역반응만 심하게 얻고 있다. 그리고 샬럿 플레어가 장기집권하며 엄연히 위민스 챔피언십의 위상을 확 끌어올린 것도 사실이기에 무턱대고 끌어내리기도 어려운 게 사실.

빈스 실각 후, 트리플 H 체제로 들어서면서 그녀의 대항마이자 차세대 집권자가 될 인물로 리아 리플리가 열심히 푸쉬를 받기 시작했고, 과연 그녀가 살럿 플레어를 끌어내릴 수 있을지가 초유의 관심사였다. 그리고 결국 둘은 레슬매니아 39에서 챔피언십을 걸고 맞붙어 엄청난 명경기를 만들어냈는데[17], 훌륭한 메인이벤터로 성장한 리아 못지않게 그 판을 잘 깔아준 샬럿 또한 찬사를 받았다. ???: 벨트를 빼앗겼는데 웃고 있어요!

하지만 샬럿이 레슬매니아 39 1일차 메인이벤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해 실망하고 좌절했다는 소식이 뜨면서 평가가 반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 선수들이 레슬매니아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이라는 보장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같은 소식에 물론 리아 리플리와의 경기가 훌륭했던 건 맞지만 그래도 지난 몇 개월 동안 빌드업을 차근차근 잘 쌓아왔던 새미 제인 & 케빈 오웬스 대 우소즈의 스토리를 밀쳐내고 메인 자리를 차지하기엔 무리가 있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더군다나 샬럿이 레슬매니아 이전부터 인터뷰와 각종 매체를 통해 자신과 리아가 레슬매니아의 메인이벤트를 담당할 것이라고 대놓고 말을 하는 바람에 WWE 입장이 난처해지기도 했을 정도, 내부적으로도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1일차 메인이 수시로 변경됐다고 한다. 덕분에 1일차 메인이 제대로 홍보되지 못한 셈

위 소식을 들은 현지 팬들은 '여성이란 잣대를 들고서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자리가 당연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웃기다', '성별을 떠나서 가장 주목받는 스토리를 메인으로 올려놓아야 맞는 거다', '경기력으로 메인자리가 결정된다면 지난 레슬매니아 메인 경기들은 싹 다 변경됐어야 한다', '리아 리플리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샬럿을 비판했다. 무엇보다도 샬럿 플레어는 한번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미 제인과 우소즈의 첫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경기를 막으려 했다는 점에서 큰 비판을 받아야 마땅한 부분이다.

한편 트리쉬는 소식을 듣고서 인터뷰를 통해 샬럿 플레어가 레슬매니아 39 메인을 장식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며 소감을 밝혔다. 여성 선수라고 해서 레슬매니아 메인자리가 보장되어서는 안된다며, 레슬매니아 1일차는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이 충분히 메인을 장식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팩트로 두둘겨 패는 화끈한 선배

4.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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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8 - 피겨 포 레그락에서 허리에 브릿지를 넣어 서브미션이 풀리는 것과 피겨 포 레그락의 약점인 뒤집기를 방지한다. 거의 무적 서브미션으로 제대로 들어가면 주변의 방해가 없는 이상은 탭을 받아낸다. 경기 도중 주로 피겨 포 까지 사용하고 마지막 순간에 피겨 에잇으로 연결한다. 피니셔명이 피겨 8인 이유는 아버지의 피겨 포 레그락 보다 2배 쿨하다는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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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츄럴 셀렉션 - NXT에 있을 때의 주력 피니쉬였으며, 당시엔 이름이 '바우 다운 투 더 퀸(Bow Down to the Queen)'이었다. 메인에 올라오고 난 후에는 피겨 8에 비해 사용 빈도가 줄면서 준 피니쉬 기술이 되었으나 이후 자주 커버를 따내고 있다. 이름이 바뀌기 전엔 넥브레이커 형태였으나, 바뀐 후로는 페이스버스터에 가까운 형태가 된 것도 특징.
  • 빅 붓 - 로프 반동 후 반격기로 자주 사용하며 길쭉한 팔 다리 덕에 시원시원하게 들어간다.
  • 스피어 - 주로 피겨 8의 셋업 무브로 쓴다. 초기에는 뭔가 임팩트가 약해보이고 엉성한 느낌을 줘서 사용 빈도가 점차 줄어들었으나, 갈고 닦은 끝에 과거 케이틀린 버금가는 포스로 사용하는 중. 중요한 경기에서 벼락같이 들어간다.
  • 문설트 - 코바시 켄타 커트 앵글처럼 높이 뛰어올라 몸의 밸런스를 이용해 체공 시간이 길고 아주 아름답게 회전하는 형태의 문설트 프레스를 사용한다.[19] 다만 키가 크다보니 착지 시 다리가 좀 어정쩡하게 되는 게 흠이라면 흠. 가끔 상대가 누운채로 옆으로 굴러서 피하면 두 발로 착지한 뒤 다시 스탠딩으로 문설트 프레스를 시전하기도 하는데 이는 남편인 안드라데 엘 이돌로에게서 전수 받았다.
  • 코크스크류 문설트 - 10월 3일 위클리쇼 메인이벤트에서 선보인 기술로서 관중들과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후로도 레슬매니아 33때 사용했으며 주로 큰 경기에서 사용한다.
    파일:Corkscrew_Moonsault_Attack_2016_10_03_RAW.gif 파일:1492075695.gif
  • - 현 로스터 중 찹 시전시 wooooo~! 호응이 가장 뛰어나며 매 경기마다 사용중 일발 역전기로도 굉장히 강력하게 사용한다.
  • 공격 기술은 아니지만 아버지 릭 플레어의 전매특허였던 플레어 플립이나 플레어 특유의 안면 낙법도 잘 사용한다.
    파일:external/49.media.tumblr.com/tumblr_n6cqze25Vn1s37joxo1_400.gif

5. 여담

  • 동영상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지만, 릭 플레어의 네 명의 자식들 중에서 가업을 제대로 잇는 유일한 인물이라 그런지 아버지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다. 과거 자아도취에 빠져 Wooooooo~를 외치던 네이쳐 보이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일 정도로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딸의 첫 타이틀 획득에 문 뒤에 서서 조용히 우는 모습이 참 짠하다.
  • 결혼과 이혼을 각각 2번씩[20] 하였으며, 아버지와의 사이가 급격히 멀어졌던 때가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 #
  • 아버지 외의 가족 중에선 2013년 스물 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남동생 리드 플레어(Reid Flair, 1988~2013)와의 사이가 각별했던 것이 많이 알려져 있다. 동생 얘기를 할 땐 언제든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자신의 프로레슬링 커리어에 대해 논할 때도 "아버지의 발자취가 아닌 동생의 꿈을 쫓고 있다"고 말할 정도. 참고로 샬럿에게는 이 리드가 자신의 유일한 친동생이다. 나머지는 이복남매들이다.
  • 등장 퍼포먼스는 엔테렌스 램프를 걸어 내려온 뒤, 가운을 벗고 링사이드에서 덤블링을 한바퀴 돌고, 이후 양 다리를 쫙 찢은 상태에서 링 안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번 날려주고, 백덤블링으로 일어나 양팔을 옆으로 펼치며 특유의 포즈를 취하는 식으로 일련의 퍼포먼스가 물 흐르듯 연결되는 한편, 여왕이라는 이명에 걸맞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다만 최근엔 이 퍼포먼스 대신 링에서 대기 중인 심판이나 링 아나운서에게 로프를 젖혀달라 명령한 뒤 바로 링 안 입장하는 식으로 바뀌어, 이전 퍼포먼스를 좋아했던 팬들 입장에선 약간 아쉽다는 평.
  •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와 엮이고 있다. 론다는 자신이 언젠가 디바스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언급했다. 현 챔피언인 샬럿이 언제든 도전을 받아들이겠다고 언급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며 레슬매니아 32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
  • 기회가 된다면 디바스 타이틀의 핑크색과 나비 문양을 없애고 싶다고 한다. 이는 대부분의 NXT 출신 디바들의 공통적 사항. 그리고 그들의 염원대로 디바스 챔피언십이 폐지되고, WWE 위민스 타이틀이 새로 생겨 소망을 이뤘다.
  • 토탈 디바스 시즌 1의 1회에 출연한 의외의 경력(?)이 있다. 1회 초반,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나탈리아와 트레이닝을 하는 여성이 바로 샬럿. 당시엔 NXT 데뷔도 아직 하지 못한 수련생이었다.
  • 레슬매니아 32를 전후로 갑자기 가슴이 눈에 띄게 커졌다. 국내외 팬들은 확대수술을 했을 거라고 추측하는 중. 국내 팬들은 잘 모르지만 건강미 좋아하는 나라답게 미국 팬들에게서는 샬럿은 인기가 많은 편이다. 구글 검색 창에 She is hot이 뜰 정도로 2021년 들어선 체중 감량을 심하게 했는지 예전에 비해 살이 빠져 갑자기 급노화가 되었다고 제발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면서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도 있다.
  • 2016년 8월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 II에서 (부모님과도 떨어진 채로) 혼자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베일리 vs 아스카전을 앞두고 베키 린치, 샤샤 뱅크스와 함께 소개되기도 했다. 근데 보통의 악역 레슬러들처럼 무시하거나 거만한 표정으로 일관하는게 아니라 기대에 찬 눈빛으로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서 밝은 모습은 보기 좋지만 저러다 한 번 혼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 단 한번도 부상이나 스토리라인 부재로 쉰 적 없다. NXT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2014년부터 2015년, 2016년, 2017년 현재까지 매번 거르는 법이 없이 위클리 쇼, PPV, 하우스 쇼와 기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나 방송출연 등 무지막지한 스케줄들을 소화하고 있다. 심지어 커리어의 절반 이상의 기간 동안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더욱 하드하게 스케줄을 소화했을텐데, 이 정도면 어지간한 남자 선수들보다 빡세게 굴렀다는 전성기 시절의 트리쉬 스트래터스 뺨을 칠 정도의 수준. 하지만, 워낙 사기급으로 경기력이 좋고, 타이틀 획득도 많다보니, 2019년 들어서는 샬럿의 비중과 위상을 줄인 상태다.
  • NXT 데뷔 때부터 줄곧 성이 붙지 않은 샬럿이란 이름을 썼으나, 2016년 말부터 '샬럿 플레어'란 이름을 쓰며 트위터 계정과 아나운서의 소개 멘트에서도 플레어란 성을 붙이고 있다. 아마 아버지의 핏줄을 더 강조하기 위함인 듯 하다.
  • PPV에서는 대부분 승수를 잘 챙겨가는 편인데 반해 Raw 위민스 매치에서는 PPV에 비해 승률이 낮다. 더욱이 PPV에서 챔피언 걸린 매치에서는 승수를 잘 챙겨가는 반면 PPV가 아닌 날의 챔피언 걸린 매치에서는 자주 뺏긴다. 한 때 15개월 연속 PPV 승리에 대해 데이브 멜처는 "릭 플레어가 오랜 시간에 걸쳐 16회 챔피언이 된 것을 WWE에서 단 몇 년만에 따라잡으려고 저러는 거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 2017년 패스트 레인에서 이 연승 기록이 깨지고 이후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파일:Charlottesmlie.jpg
  • 미소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링 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순박하고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22] 특유의 새하얀 이를 드러내면서 환하게 미소 짓는데 더 락 못지 않을 만큼 매력적이다. 이 환한 미소 때문에 샬럿의 팬이 된 사람들도 많다고.
  • 2017년 5월에 SNS 해킹을 당해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샬럿은 이에 대해 "불법적으로 유포된 사진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다행히 페이지 사건 때만큼 수위가 높은 사진이나 섹스 동영상이 유포된 것이 아닌, 집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찍은 셀피가 공개된 것이라 여파는 크지 않았다.[23]
  • 2018년 ESPN과 함께 누드 화보를 촬영한 적도 있다. 성기 노출은 없고, 운동 선수로서 그녀의 육체미에 중점을 둔 화보.
  • 휘파람을 불 줄 모른다. 코리 그레이브스가 진행하는 슈퍼스타 잉크에서 밝혀진 사실. 대단한 유전자를 물려받았지만 휘파람은 불 줄 모른다며 놀리는 코리 그레이브스의 멘트는 덤
  • 기믹 자체가 여왕님이라 그런지 입장할 때 입장로의 팬들이 샬롯에게 절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아버지 릭 플레어도 등장 때 절을 받았다.
  • 2018년 5월 11일에 독일에서 열린 하우스쇼에서 카멜라를 상대하다가 사고로 치아를 잃었다. 그래서 이후에 팬들이랑 찍은 사진들은 전부 입을 가려서 찍었다.
  • 한때 같은 WWE 소속이었던 남성 레슬러 안드라데와 열애중이었다. 2020년 1월에 약혼을 발표했으나 동년 12월에 각자 SNS에서 팔로우를 취소하고 관련 사진들을 삭제하면서 결별설이 돌았다. 이 루머를 본 샬럿 & 안드라데는 결별설을 부인하고 자신들의 관계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고, 이듬해 둘은 결혼식을 올렸다. *
  • 경기력이나 엔터테인먼트 능력은 WWE의 여성 선수들 중에서 탑급이라 이에 매료된 팬도 많지만 그에 못지 않는 무적 포스로 인해 안티도 많다. 다른 선수들 기회까지 뺏어가니 문제라고 볼 순 있지만 안티들은 이를 놓고, 실력도 없는데 혈통 덕분에 기회 받는거라며 억지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24]
  • 아버지의 커리어의 일부를 하나하나 달성하고 있으며[25], 2020년 12월에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그랜드슬램 달성 기록도 세우게 된다.[26]
  • WWE에서 지금까지 획득한 모든 싱글 타이틀의 최단 기간 챔피언 기록을 보유한 적이 있다.[27][28]
  • 반면 섬머슬램에서는 첫 출전을 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5회 출전해 5번 모두 승리한 기록를 갖고 있다.[30] 섬머슬램 5전 전승 기록은 웬만한 탑티어 남성 레슬러들도 가져보지 못한 대기록이다. 얼티밋 워리어가 1989년부터 1992년까지 5전 전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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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WWE 합계
챔피언십, 횟수
※는 WWE 인정 회수
릭 플레어
21회, 16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9회, ※ 8회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8회, ※ 6회만
WWE 챔피언 ※ 2회
WCW 인터내셔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존 시나
16회
WWE 챔피언 ※ 13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3회
샬럿 플레어
14회
WWE 디바스 챔피언 ※ 1회
WWE 위민스 챔피언십 ※ 6회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 7회
트리플 H
14회
WWE 챔피언 ※ 9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5회
스팅
14회, 7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 1회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6회
WCW 인터내셔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임팩트 월드 챔피언 4회
랜디 오턴
14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4회
WWE 챔피언 ※ 10회
헐크 호건
12회
WWE 챔피언 ※ 6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6회
커트 앵글
12회, 6회
WWE 챔피언 ※ 4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1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1회
임팩트 월드 챔피언 6회
제프 제럿
12회, 4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4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6회
AAA 메가 챔피언 2회
에지
11회
WWE 챔피언 ※ 4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7회
미키 제임스
11회, 6회
WWE 위민스 챔피언 ※ 5회
WWE 디바스 챔피언 ※ 1회
임팩트 넉아웃 월드 챔피언 5회
더 락
10회
WWE 챔피언 ※ 8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2회
번 가니에
10회
A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0회
브록 레스너
10회
WWE 챔피언 ※ 7회
WWE 유니버설 챔피언 ※ 3회
같이 보기: 북미 메이저 월드 태그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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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32929><colcolor=#fff> 남성 달성자 - 이전 기준 총 12명 / 현행 기준 총 17명
이전 기준 숀 마이클스 · 트리플 H · 케인 · 크리스 제리코 · 커트 앵글 · 에디 게레로 · 랍 밴 댐 · 부커 T · 제프 하디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크리스찬 · 빅 쇼
현행 기준 커트 앵글 · 에디 게레로 · 에지 · 빅 쇼 · 미즈 · 대니얼 브라이언 · 크리스 제리코 · 딘 앰브로스 · 로만 레인즈 · 랜디 오턴 · 세스 롤린스 · 제프 하디 · 코피 킹스턴 · 레이 미스테리오 · AJ 스타일스 · 케빈 오웬스 · 핀 밸러
여성 달성자 - 총 6명
베일리 · 아스카 · 사샤 뱅크스 · 샬럿 플레어 · 리아 리플리 · 베키 린치
같이 보기: 틀:트리플 크라운 (하위 등급) · 후보 선수 }}}}}}}}}


세계 프로레슬링 단체 여성 그랜드슬램 달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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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챔피언십, 횟수
베일리
(WWE)
WWE 위민스 챔피언 2회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2회
NXT 위민스 챔피언 1회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2회
아스카
(WWE)
WWE RAW 위민스 챔피언 3회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1회
NXT 위민스 챔피언 1회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4회
사샤 뱅크스
(WWE)
WWE RAW 위민스 챔피언 5회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1회
NXT 위민스 챔피언 1회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3회
샬럿 플레어
(WWE)
WWE RAW 위민스 챔피언 6회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7회
NXT 위민스 챔피언 2회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1회
리아 리플리
(WWE)
WWE RAW 위민스 챔피언 1회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1회
NXT 위민스 챔피언 1회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1회
베키 린치
(WWE)
WWE RAW 위민스 챔피언 2회
위민스 월드 챔피언 5회
NXT 위민스 챔피언 1회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1회
총 6명
같이 보기: 트리플 크라운 (하위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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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daa520><colbgcolor=#000><colcolor=#dfca4a><rowcolor=#dfca4a> 링네임
단체 ||<#000> 챔피언십, 횟수 ||
후지모토 츠카사
(ICE RIBBON)
아이스 리본 ICEx60 챔피언 7회
아이스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3회
아이스 리본 국제 리본 태그팀 챔피언 8회
아이스 리본 IW19 챔피언 2회
시라이 이오
(STARDOM)
월드 오브 스타덤 챔피언 2회
원더 오브 스타덤 챔피언 2회
가데스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 1회
아티스트 오브 스타덤 챔피언 6회
하이 스피드 챔피언 1회
SWA 월드 챔피언 1회
이와타니 마유
(STARDOM)
월드 오브 스타덤 챔피언 2회
원더 오브 스타덤 챔피언 2회
가데스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 2회
아티스트 오브 스타덤 챔피언 5회
하이 스피드 챔피언 1회
SWA 월드 챔피언 1회
타츠미 리카
(TJPW)
프린세스 오브 프린세스 챔피언 1회
프린세스 태그팀 챔피언 1회
인터내셔널 프린세스 챔피언 1회
와타나베 미우
(TJPW)
프린세스 오브 프린세스 챔피언 1회
프린세스 태그팀 챔피언 1회
인터내셔널 프린세스 챔피언 1회
총 5명
같이 보기: 트리플 크라운 (하위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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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여성
사샤 뱅크스
(2015)
샬럿
(2016)
아스카
(2017)
파일:PWI 로고.png PWI 50인 선정 올해의 여성 레슬러
니키 벨라
(2015)
샬럿 플레어
(2016)
아스카
(2017)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신인
팀 즈비츠코
(2013)
샬럿
(2014)
무스
(2015)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대립
브록 레스너 vs 언더테이커
(2015)
샬럿 플레어 vs 사샤 뱅크스
(2016)
오카다 카즈치카 vs 케니 오메가
(2017)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 최악의 대립
브리 벨라 vs 니키 벨라
(2014)
팀 PCB vs 팀 B.A.D. vs 팀 벨라
(2015)
타이터스 오닐 vs 대런 영
(2016)
위민스 레슬링 팬 어워드 선정 최고의 악역
베일리
(2020)
샬럿 플레어
(2021)
맨디 로즈
(2022)
파일:v2T9qSqP_400x400.jpg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최고의 여성 대립
대미지 컨트롤 vs 비앙카 벨레어
(2022)
샬럿 플레어 vs 리아 리플리
(2023)
-
(2024)
파일:슬래미어워드 로고.jpg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경기
2023년 1위 4월 1일
레슬매니아 39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샬럿 플레어(C) vs 리아 리플리
파일:nxtbracket2014.webp
WWE NXT 위민스 챔피언십 토너먼트 우승자
페이지
(2013)
샬럿 플레어
(2014)
티파니 스트랫턴
(2023)
파일:vmssg_uIfFq--3733d1f319a52dc1080b4b20b321100c.jpg
페이지 샬럿 플레어 베키 린치
||<-4><bgcolor=white><table align=center><:> 파일:external/static.tumblr.com/tumblr_static_6qz37mvcihc80g4ks4oc4kwcw.png ||
샬럿 플레어 베키 린치 베일리 사샤 뱅크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90px-Wrestlemania_Neutral_Logo.svg.png
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2019.4.7
레슬매니아 35
WINNER TAKES ALL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 &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론다 로우지 vs 샬럿 플레어 vs 베키 린치

역대 로얄럼블 경기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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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1989 1990 1991 1992
짐 더간 빅 존 스터드 헐크 호건 헐크 호건 릭 플레어
1993 1994 1995 1996 1997
요코주나 렉스 루거,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 숀 마이클스 스티브 오스틴
1998 1999 2000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빈스 맥마흔 더 락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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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2002 2003 2004 2005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트리플 H 브록 레스너 크리스 벤와 바티스타
2006 2007 2008 2009 2010
레이 미스테리오 언더테이커 존 시나 랜디 오턴 에지
2011 2012 2013 2014 2015
알베르토 델 리오 셰이머스 존 시나 바티스타 로만 레인즈
2016 2017 2018 GRR 2019
트리플 H 랜디 오턴 나카무라 신스케
아스카
브론 스트로우먼 세스 롤린스
베키 린치
2020
드류 맥킨타이어
샬럿 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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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2 2023 2024 2025
에지
비앙카 벨레어
브록 레스너
론다 로우지
코디 로즈
리아 리플리
코디 로즈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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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v2T9qSqP_400x400.jpg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최고의 여성 경기 [★]
2020년 4월 5일
레슬매니아 36 - DAY 2
NXT 위민스 챔피언십
리아 리플리(C) vs 샬럿 플레어
2020년 6월 7일
NXT 테이크오버: 인 유어 하우스
NXT 위민스 챔피언십
샬럿 플레어(C) vs 리아 리플리(X) vs 시라이 이오(O)
2023년 4월 1일
레슬매니아 39 - DAY 1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샬럿 플레어(C) vs 리아 리플리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경기 [★]
2023년
4월 1일
레슬매니아 39 - DAY 1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샬럿 플레어(C) vs 리아 리플리

[1] 링 아나운서가 소개할 땐 '퀸 시티(Queen City)'라고 칭한다. 이는 샬럿 지역의 실제 별칭으로, 이 지역에 샬럿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가 조지 3세의 배우자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샬럿의 이름에서 따왔기 때문. [2] 릭 플레어의 2번째 부인으로 1983년에 결혼해 2006년에 이혼하였다. [3] 2013년 약물 중독으로 사망 [4] 포워드 섬머솔트 페이스버스터. 활동 초기에는 커터였으나 2015년을 기점으로 페이스버스터로 바뀌었다. [5] 통상적으로는 위의 두 기술이 피니쉬 무브고 러닝 빅 붓은 자주 사용하는 기술에 가깝지만 이 기슬로 승리를 거둔 경우도 꽤 있다. 대표적으로는 레슬매니아 38의 스맥다운 위민스 타이틀전. [6] 셰이나 베이즐러와 함께 공동 최다 획득 챔피언 [7] 마지막 챔피언 [8] 초대 챔피언이자 최다 획득 챔피언 [9] 최다 획득 챔피언 [10] 아버지 릭 플레어의 테마곡이었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여명 부분을 리믹스한 곡이다. [11] Recognition의 리믹스 [12] 보통 RAW 위민스 챔피언십 6회,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7회 경력과 함께 디바스 챔피언십 1회 경력을 카운트한다. NXT 위민스 챔피언십 2회 경력은 신인 육성 브랜드 컨셉을 가진 NXT의 특성상 제외되는 편. [13] 나이아 잭스는 독보적인 파워하우스 레슬러로 눈에 띄었지만 자버들 양학하기에 바쁘고 베일리는 NXT 때 보다 더 약해진 데이나 브룩과 대립하느라 그 이후의 각본에 따라 어떻게 변할지 미지수. 에마는 얼마 뒤에 컴백할 예정이지만 챔피언 전선에 들어갈지도 역시 미지수인 상태다. 알리샤 폭스는 뭘 해도 반응이 없다. [14] 스맥다운과 NXT의 위민스 디비전과 비교해보면 RAW 의 문제점을 쉽게 알 수 있다. 셋 다 위민스 챔피언 전선이 있지만 스맥다운은 위민스 챔피언 이외의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기를 볼 수 있는 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니키벨라와 카멜라의 대립에서 악역인 카멜라가 니키에게 서바이버 시리즈 당시 습격했던 사람은 이 분 이라 하자 니키는 자연스레 그녀를 쫓고 카멜라는 그런 그녀를 조롱하며 경기를 가지는 것과 같이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NXT도 선역과 악역의 대립이 있지만 아스카와 엠버 문과 같이 선역과 악역의 중간적인 위치에서 경기를 많이 임하여 새로운 인상을 남기고 있다. 물론 아스카의 무패 행진이 언제 깨질지 기다리는 사람 많지만 아스카가 WWE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관객들이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Raw에 비하면 큰 문제점은 아니다. [15] 다만 이는 빈스 맥마흔 탓이 더 크다. 베키와 샬럿이 레슬러로서 여성진 중 최정상급이긴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슬슬 세대 교체를 해야함에도 적절하게 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6] 사실 이 당시 론다의 여론이 이미 돌아선 지 오래라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호가 좀 더 많았다. 불호 여론은 샬럿이 론다를 이긴 것 자체보다는 또 별 수 없이 샬럿의 장기 집권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걱정 때문인 게 더 컸다. [17] 데이브 멜처는 WWE 여성부 역사상 최고의 경기라고 평했다. [18] 피겨 8이란 명칭은 한 때 WWE에서 보드빌런스로 활동했던 사이먼 고치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19] 과거 빅토리아가 이런 형태의 오폭 전용 문설트를 사용했으며, 가장 명망높은 문설트의 여성 사용자인 리타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낮은 궤도로 빠르게 들어가는 형태를 사용했다. [20] 두번째 남편은 케네스 카메론으로 활동했던 톰 라티머이다. [21] 2위는 니키 벨라의 301일이며, 또 10년을 뛰어넘으면 트리쉬의 448일 등이 있다. [22] 사진은 레슬매니아 34 직후 첫 스맥다운이다. [23] 미국에서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근육을 자랑할겸 상의를 입지 않고 셀피를 찍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데, 그것이 유출된 것이다. 실제로 샬럿뿐만 아니라 많은 운동선수들이 이런 셀피를 찍었다가 유출돼서 곤욕을 치르고있다. [24] 혈통 문제는 어쩔 수 없다지만 그녀의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녀의 경기력과 엔터테인먼트 능력은 여성진 중 최상위권의 워커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니 억지 주장을 위해 깔 정도가 아니다. [25] 월드 타이틀 통산 20회중 절반 이상을 채웠고, 당해 로얄럼블 우승까지도 했다. [26] 릭 플레어의 그랜드 슬램 업적은 WCW에서만 달성했으며, WWE에서는 트리플 크라운까지만 달성했다. [27] 폐지된 챔피언십인 WWE 디바스 챔피언십은 제외. [28] 2023년 8월 기준으로는 기록이 많이 깨졌는데, 위민스 태그팀 타이틀은 기존 42일에서 2022년 라켈 로드리게즈 & 알리야가 14일로 갱신하였고, NXT 위민스 챔피언십은 기존 63일에서 2023년 인디 하트웰이 31일로 갱신하였고, WWE 위민스 챔피언십은 기존 1일에서 2023년 비앙카 벨레어가 1분 35초로 갱신하였다. [29] 2018년 보유자 알렉사 블리스 나이아 잭스를 상대로, 2020년 보유자 아스카 베키 린치의 임신으로 인한 자진반납 형식으로 캐싱인에 성공했다. [30] 2017년, 2020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