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용어인 '삼원색'에 대한 내용은 삼원색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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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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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달리다 Into The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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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을 덧그리며 Tracing A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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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망초 Halz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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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Hav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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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Blue |
2020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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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Haru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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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nc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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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Just a Little Step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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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색 R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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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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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설명####
※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곡에 한하여 발매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상세 디스코그래피 관련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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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래에 영제가 함께 표기된 곡은 공식 영어 버전 음원이 발매된 곡입니다.
※ 제목 아래에 영제가 함께 표기된 곡은 공식 영어 버전 음원이 발매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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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三原色, ruby=さんげんしょく)] 삼원색|R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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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af6ef><colcolor=#000> 가수 | ikura | |
작사·작곡 | Ayase | |
발매일 | 2021년 7월 2일 | |
원작 | 코미카도 유이치로 | |
노래방 수록 | 68420 | |
44695 |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프로젝트 그룹 YOASOBI의 10번쨰 일본어 디지털 싱글. ikura가 보컬, Ayase가 작곡, 작사를 맡았다.이후 발매된 EP 「 THE BOOK 2」에 2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2. 상세
일본의 통신사 NTT 도코모의 새로운 요금제 브랜드 'ahamo'와의 타이업으로 제작되었다. ahamo의 컨셉인 '이어짐에 기쁨을(つながりによろこびを)'을 키워드로 각본가 코미카도 유이치로(小御門優一郎)가 쓴 단편 소설 〈RGB〉를 원작으로 삼는다. 2021년 2월 24일 ahamo의 CM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이 흘러나오며 최초로 공개되었고, 3월 30일 ahamo Special Movie라는 타이틀로 숏 버전 스페셜 MV가 공개되었다.풀 버전 음원은 2021년 7월 2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 발매 다음 날인 7월 3일 오후 풀 버전 MV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었다. 요아소비 곡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음악의 첫 공개와 정식 음원 발매 사이의 텀이 긴 편이다.
발매 2주 후인 2021년 7월 16일 영어 버전 음원 'RGB'가 발매되었다. Into The Night에 이은 요아소비의 두 번째 영어 싱글.
3. 영상
3.1. MV
|
Trailer Movie |
|
유튜브 공식 MV |
|
ahamo Special Movie |
|
RGB (「三原色」 English Ver.) |
|
무도관 Live Ver.(2021.12.05) |
===# ahamo CM #===
|
ahamo 시작합니다 편 |
|
ahamo 칠변화 편 |
|
ahamo의 문 편 |
4. 가사
4.1. 원곡
どこかで途切れた物語 |
도코카데 토기레타 모노가타리 |
어디선가 끊어진 이야기 |
僕らもう一度その先へ |
보쿠라 모- 이치도 소노 사키에 |
우리는 다시 한 번 그 너머로 |
たとえ何度離れてしまっても |
타토에 난도 하나레테 시맛테모 |
설령 몇 번이고 떨어져 버린다고 해도 |
ほら 繋がっている |
호라 츠나갓테이루 |
봐, 이어져 있어 |
それじゃまたね |
소레쟈 마타네 |
그럼 또 봐 |
交わした言葉 |
카와시타 코토바 |
서로 주고받았던 말 |
あれから幾つ朝日を見たんだ |
아레카라 이쿠츠 아사히오 미탄다 |
그 이후로 몇 번이나 아침 해를 보았을까 |
それぞれの暮らしの先で |
소레조레노 쿠라시노 사키데 |
저마다의 삶의 끝에서 |
あの日の続き |
아노 히노 츠즈키 |
그날의 속편 |
再会の日 |
사이카이노 히 |
재회의 날 |
待ち合わせまでの時間がただ |
마치아와세마데노 지칸가 타다 |
만날 약속 때 까지의 시간이 계속 |
過ぎてゆく度に胸が高鳴る |
스기테 유쿠 타비니 무네가 타카나루 |
지나갈수록 가슴이 두근거려 |
雨上がりの空見あげれば |
아메 아가리노 소라 미아게레바 |
비 그친 하늘 올려다보니 |
あの日と同じ様に |
아노 히토 오나지 요-니 |
그날과 똑같은 듯한 |
架かる七色の橋 |
카카루 나나이로노 하시 |
일곱 빛깔의 다리 |
ここでもう一度出会えたんだよ |
코코데 모- 이치도 데아에탄다요 |
여기서 다시 한 번 만나게 됐어 |
僕ら繋がっていたんだずっと |
보쿠라 츠나갓테 이탄다 즛토 |
우리는 이어져 있었던 거야 줄곧 |
話したいこと |
하나시타이 코토 |
이야기하고 싶은 것 |
伝えたいことって |
츠타에타이 코톳테 |
전해주고 싶은 것들이 |
溢れて止まらないから |
아후레테 토마라나이카라 |
흘러넘쳐서 멈추지 않으니까 |
ほらほどけていやしないよ、きっと |
호라 호도케테 이야시나이요, 킷토 |
봐, 쉽게 풀려버리지 않을 거야, 분명 |
巡る季節に急かされて |
메구루 키세츠니 세카사레테 |
흘러가는 계절에게 떠밀려서 |
続く道のその先また |
츠즈쿠 미치노 소노 사키 마타 |
이어지는 길 그 너머에서 다시 |
離れたってさ |
하나레탓테사 |
떨어져 버린다고 해도 |
何度だってさ |
난도닷테사 |
몇 번이라도 |
強く結び直したなら |
츠요쿠 무스비 나오시타나라 |
강하게 다시 묶었다면 |
また会える |
마타 아에루 |
또 만날 수 있어 |
何だっけ? |
난닷케? |
뭐였더라? |
思い出話は止まんないね |
오모이데 하나시와 토만나이네 |
추억 이야기는 멈추지 않네 |
辿った記憶と回想 |
타돗타 키오쿠토 카이소- |
더듬은 기억과 회상 |
なぞって笑っては |
나좃테 와랏테와 |
덧그려 웃어가며 |
空いた時間を満たす |
아이타 지칸오 미타스 |
빈 시간을 채워가 |
言葉と言葉で気づけばショートカット |
코토바도 코토바데 키즈케바 쇼-토 캇토 |
말과 말로 깨닫고 보면 숏컷 |
明日のことは気にせずどうぞ |
아시타노 코토와 키니세즈 도-조 |
내일 일은 신경쓰지 말고, 어서 |
まるで昔に戻った様な |
마루데 무카시니 모돗타 요-나 |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 해 |
それでも変わってしまったことだって |
소레데모 카왓테 시맛타 코토닷테 |
그렇다곤 해도 변해버린 것들이 |
本当はきっと幾つもある |
혼토-와 킷토 이쿠츠모 아루 |
사실은 분명 여러 가지 있겠지만 |
だけど今日だって |
다케도 쿄-닷테 |
그래도 오늘 만큼은 |
あっけないほど |
앗케나이호도 |
실없을 정도 |
あの頃のままで |
아노 코로노 마마데 |
그 시절 그대로로 |
気づけば空は白み始め |
키즈케바 소라와 시로미 하지메 |
정신 차려 보니 하늘은 하얗게 밝아와 |
疲れ果てた僕らの片頬に |
츠카레 하테타 보쿠라노 카타 호-니 |
지쳐버린 우리들의 한쪽 뺨에 |
触れるほのかな暖かさ |
후레루 호노카나 아타타카사 |
와 닿는 은은한 따스함 |
あの日と同じ様に |
아노 히토 오나지 요-니 |
그 날과 같은 모습으로 |
それぞれの日々に帰る |
소레조레노 히비니 카에루 |
각자의 나날로 돌아가 |
ねえここまで歩いてきた道は |
네- 코코마데 아루이테 키타 미치와 |
있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
それぞれ違うけれど |
소레조레 치가우 케레도 |
저마다 다르지만 |
同じ朝日に今照らされてる |
오나지 아사히니 이마 테라사레테루 |
같은 아침 해에 지금 비춰지고 있어 |
また重なり合えたんだ |
마타 카사나리 아에탄다 |
다시 겹쳐질 수 있었던 거야 |
どこかで途切れた物語 |
도코카데 토기레타 모노가타리 |
어디선가 끊어진 이야기 |
僕らもう一度その先へ |
보쿠라 모- 이치도 소노 사키에 |
우리는 다시 한 번 그 너머로 |
話したいこと |
하나시타이 코토 |
이야기하고 싶은 것 |
伝えたいことって |
츠타에타이 코톳테 |
전해주고 싶은 것들이 |
ページを埋めてゆくように |
페-지오 우메테 유쿠 요-니 |
페이지를 채워나가듯이 |
ほら描き足そうよ、何度でも |
호라 카키 타소-요 난도데모 |
봐, 그려서 채우자 몇 번이라도 |
いつか見上げた赤い夕日も |
이츠카 미아게타 아카이 유-히모 |
언젠가 올려다봤던 붉은 노을도 |
共に過ごした青い日々も |
토모니 스고시타 아오이 히비모 |
함께 지내왔던 푸른 나날도 |
忘れないから |
와스레나이카라 |
잊지 않으니까 |
消えやしないから |
키에야 시나이카라 |
사라지지는 않으니까 |
緑が芽吹くように |
미도리가 메부쿠 요-니 |
초록이 싹트듯이 |
また会えるから |
마타 아에루카라 |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
物語は白い朝日から始まる |
모노가타리와 시로이 아사히카라 하지마루 |
이야기는 하얀 아침 해에서부터 시작돼 |
「また明日」 |
"마타 아시타" |
"내일 또 보자" |
4.2. RGB (English Ver.)
영어 번안은 타 영어 싱글과 마찬가지로 Konnie Aoki가 맡았다.<colcolor=#000> Don’t know where we disconnected each of our stories |
Now we go, once again, past where we have split off |
Even if, many times, we have been separated, you can see |
We’re connected, still |
So, goodbye, farewell then |
We said the words, departed |
How many morning suns have we seen ever since that day |
In our respective new future destinations |
Extension of that day |
Today is when we meet |
With every moment that leads up to our meeting time |
I keep feeling my heart beating louder as the seconds pass |
As I look up at the sky that has cleared from the rain |
It was just like what we saw that day |
Upon us was a seven-colored bridge |
Here and now, we were able to meet once again |
We have kept our connection alive all along |
The things we talk about |
We wanna speak about |
Are never ending, overflowing out, and so |
Hold up, this won’t be loosening, for we know |
We were rushed by the seasons, forever moving |
And beyond where the roads could be leading us to |
No matter where we stand |
As often as we want |
We gotta tie our strings together like before |
We’ll meet again soon |
What was this? |
And now, we cannot end the reminiscence |
And those recollections, retentions |
We trace and we laugh |
Filling in sceneries we were living apart |
The conversation offer a shortcut |
And we don’t even need to worry about tomorrow |
As if in a machine, and we’re back to our past |
In any case |
Some changes that each of us have witnessed |
In total honesty, there’s been too much of them |
But we know, till this day |
It’s all of our surprise |
That everything is still the same |
When we look up at the sky, notice it’s turning white |
We’re exhausted and we see upon one side of our cheeks |
A gentle touch and a stroke from the warmth of the sun |
It was just like what we saw that day |
We return to our individual days |
Hey, every step that each of us have walked up to now |
Has been on separate pathways, we know |
But the same morning sun is above and shining bright on us |
We’ve got to, once again, overlap now |
Don’t know where we lost connection within our stories |
Once again, we return to what lies there beyond |
The things we talk about |
We wanna speak about |
The pages will soon be filling up, you’ll see |
So, now, let’s keep on adding to the story |
Even the setting red sun we looked up at once |
And the blue days of youth we have spent together |
Our memories won’t forget |
Never to fade away |
And like the way the greens will always sprout |
We can meet again some time |
Our stories always start |
With a white morning sunshine every time, and so |
“See ya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