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정의》의 수상 기록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역대 네뷸러상 시상식 | ||||||||||||||||||||||||||||||||||||||||||||||||||||||||||||||||||||||||||||||||||||||||||||||||||||||||||||||||||||||||||||||||||||||||||||||||||||||||||||||||||||||||||||||||||||||||
최우수 장편 | |||||||||||||||||||||||||||||||||||||||||||||||||||||||||||||||||||||||||||||||||||||||||||||||||||||||||||||||||||||||||||||||||||||||||||||||||||||||||||||||||||||||||||||||||||||||||
제48회 (2012년) |
→ |
제49회 (2013년) |
→ |
제50회 (2014년) |
|||||||||||||||||||||||||||||||||||||||||||||||||||||||||||||||||||||||||||||||||||||||||||||||||||||||||||||||||||||||||||||||||||||||||||||||||||||||||||||||||||||||||||||||||||||
킴 스탠리 로빈슨 《2312》 |
→ |
앤 레키 《사소한 정의》 |
→ |
제프 밴더미어 《소멸의 땅》 |
|||||||||||||||||||||||||||||||||||||||||||||||||||||||||||||||||||||||||||||||||||||||||||||||||||||||||||||||||||||||||||||||||||||||||||||||||||||||||||||||||||||||||||||||||||||
역대 로커스상 시상식 | ||||
데뷔 장편 부문 | ||||
제43회 (2013년) |
→ |
제44회 (2014년) |
→ |
제45회 (2015년) |
살라딘 아메드 《Throne of the Crescent Moon》 |
→ |
앤 레키 《사소한 정의》 |
→ |
메리 리케르트 《The Memory Garden》 |
역대 성운상 시상식 | ||||
해외 장편 부문 | ||||
제46회 (2015년) |
→ |
제47회 (2016년) |
→ |
제48회 (2017년) |
앤디 위어 《 마션》 |
→ |
앤 레키 《사소한 정의》 |
→ |
피터 타이리야스 《United States of Japan》 |
}}} ||
사소한 정의 Ancillary Justice |
|
|
|
<colbgcolor=#F05352><colcolor=#212529,#e0e0e0> 장르 | 사이언스 픽션 |
저자 | 앤 레키 |
옮긴이 | 신해경 |
출판사 |
오빗 북스 아작 |
최초 발행 | 2013년 10월 1일 |
국내 출간일 | 2016년 5월 20일 |
시리즈 | 《라드츠 제국 시리즈》 |
쪽수 | 512 |
ISBN | K562535762 |
후편 |
《사소한 칼》 (2014) 《사소한 자비》 (2015) |
[clearfix]
1. 개요
미국 작가 앤 레키의 SF 장편소설. 파괴된 우주전함 저스티스 토렌 호의 인공지능이었던 브렉의 복수를 다룬 스페이스 오페라 소설이다.앤 레키의 처녀작으로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 그해 주요 SF 상들을 휩쓸었다.
한국에서는 2016년 아작에서 출판했고, 이후 2018년 속편들과 표지 디자인을 통일한 특별판을 출판했다. #
2. 줄거리
먼 미래 우주.
인공지능 함선 군단을 앞세운 라드츠 제국은 전 우주 인류를 병합하려 한다.
병합의 한 현장에 선 대위와 '그녀'를 사랑한 인공지능은,
마치 예언의 한 조각처럼 음모의 함정에 빨려 들어가는데...
20년 후 차디찬 우주의 벽지 닐트 행성에 홀로 나타난 함선의 분체,
인간보다 인간적인 인공지능의 사랑과, 창조자를 향한 복수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아작판에서 발췌
인공지능 함선 군단을 앞세운 라드츠 제국은 전 우주 인류를 병합하려 한다.
병합의 한 현장에 선 대위와 '그녀'를 사랑한 인공지능은,
마치 예언의 한 조각처럼 음모의 함정에 빨려 들어가는데...
20년 후 차디찬 우주의 벽지 닐트 행성에 홀로 나타난 함선의 분체,
인간보다 인간적인 인공지능의 사랑과, 창조자를 향한 복수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아작판에서 발췌
3. 등장인물
4. 설정
-
라드츠 제국 (Imperial Radch)
수천 년 후 미래 시대의 우주 제국. 제국답게 3000년 간 여러 행성들을 정복하고 확장해왔으며, 수 많은 가문들이 보호 가문과 이들을 섬기는 피호 가문으로 구분하는 신분제도가 있다. 제국의 군주인 아난더 미아나이는 제국 내 모든 가문들을 피호 가문으로 삼고 있다.
라드츠 제국에서는 3인칭 대명사를 성별 구분 없이 하나만 사용한다. 그때문에 주인공이자 작중 화자인 브렉은 다른 사람들을 모두 "그녀"라고 부르며, 성별 구분이 있는 다른 언어로 대화할 때 상대방의 성별을 알아내는 것을 어려워한다.
라드츠 제국의 우주전함들은 그 크기에 따라, 가장 거대하며 병력 수송용으로 쓰이는 저스티스(정의)급, 실제 전투에서 주축을 맡는 중간 크기의 소드(칼)급, 가장 작으며 초계함으로 쓰이는 머시(자비)급으로 구분된다. 함선에 탑제된 인공지능은 "보조체"라는 인간형 단말기를 사용하는데, 보조체는 적군의 병사나 민간인이었던 자들이다. 브렉도 원래는 이런 보조체 중 하나였다.
5.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e9e5cd><table bgcolor=#FFF><bgcolor=#FFFAF0>
||
별점 3.99 / 5 |
6. 수상
- 영국SF협회상 장편소설 부문 수상
- 영국환상문학상 시드니 J. 바운즈상 (신인 부문) 수상
- 키치상 황금 촉수상 (데뷔 장편소설 부문) 수상
- 휴고상 장편소설 부문 수상
- 로커스상 데뷔 장편소설 부문 수상
- 아서 C. 클라크상 수상
- 네뷸러상 장편소설 부문 수상
- 성운상 해외 장편소설 부문 수상
- 상상 그랑프리 번역 부문 수상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후보
- 필립 K. 딕상 후보
- 존 W. 캠벨 기념상 후보
- 콤턴 크룩상 후보
- 이그노투스상 해외 장편소설 부문 후보
- 쿠르트 라스비츠상 해외 소설 부문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