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2 09:37:41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1988)
Krótki film o milosci
파일: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폴란드 포스터.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각본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크쥐시토프 피에즈비[1]
제작 리스자드 츄코브스키
주연 그라지나 샤포워프스카, 올라프 루바젠코
촬영 위톨드 아다멕
편집 에바 스말
미술 할리나 도브로볼스카
음악 즈비그니에프 프레이스네르
의상 마우고자타 오블로자
제작사 파일:폴란드 국기.svg Zespol Filmowy "Tor"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다미로 (재개봉)
배급사 파일:폴란드 국기.svg Przedsiebiorstwo Dystrybucji Filmó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다미로 (재개봉)
개봉일 파일:폴란드 국기.svg 1988년 10월 2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10월 14일 / 2016년 9월 17일 (재개봉)
화면비 1.66 : 1
상영 시간 1시간 27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서울 관객 38,562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사운드트랙7. 평가8. 수상 및 후보 이력9. 기타10.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 및 공동 각본의 1988년작 폴란드 영화.

키에슬로프스키가 성경의 십계명을 주제로 각색해 제작한 TV 미니 시리즈 ' 데칼로그'중에서 6번째 이야기를 약 30분 정도의 분량을 추가해 극장 개봉한 영화다.

2.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수줍음 많은 우체국 직원인 도메크는 맞은편 아파트에 사는
연상의 독신녀 마그다를 망원경으로 몰래 훔쳐보며 사랑을 느낀다.

마그다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도메크는 그녀의 아파트에 우유를 배달하고
가짜 송금표를 만들어 그녀를 우체국으로 오게 하며 마그다의 편지를 몰래 훔치고
마그다가 사랑을 나눌 때 가스 고장 신고를 하는 등, 항상 그녀의 곁을 맴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보낸 통지서를 가지고 송금을 받으러 온 마그다가
오히려 송금을 조작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우체국을 나서는 것을 보게되는데...

4. 등장인물

  • 그라지나 샤포워프스카 - 마그다 역
  • 올라프 루바젠코 - 도메크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로튼토마토=short_film_about_love, 로튼토마토_tomato=95, 로튼토마토_popcorn=83,
IMDb=tt0095467, IMDb_user=8.1,
레터박스=a-short-film-about-love, 레터박스_user=4.1,
알로시네=5022, 알로시네_presse=, 알로시네_spectateurs=3.9,
Filmarks=4189, Filmarks_user=4.1,
왓챠=mE5DvRO, 왓챠_user=3.7,
키노라이츠=6882, 키노라이츠_light=80.19, 키노라이츠_star=3.7,
다음영화=17476, 다음영화_user=8.3,
TMDB=31056-kr-tki-film-o-milosci, TMDB_user=78,
무비파일럿=ein-kurzer-film-ueber-die-liebe, 무비파일럿_user=7.8,
네이버시리즈온=494891, 네이버시리즈온_user=8.67, 네이버시리즈온_heart=16,
)]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13회 폴란드 영화제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수상
  • 제36회 산 세바스티안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9. 기타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안나와의 나흘밤은 '소외된 젊은 남자가 여자를 엿보면서 사랑에 빠진다'라는 내용 때문에 이 영화와의 유사성이 지적되곤 한다. 다만 안나와의 나흘밤은 이 영화보다 훨씬 냉정한 편.
  • (내용2)

10. 관련 문서



[1] 폴란드의 각본가, 변호사, 정치인으로 1982년 다큐멘터리를 기획하던 키에슬로프스키와 만난 이후 1985년작 노 엔드를 시작으로 1987년작 맹목적인 기회와 단편 몇을 제외한 키에슬로프스키의 모든 장편 영화를 공동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