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전기 엘가임의 헤비메탈 블러드 템플
2.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모터헤드
A.K.D의 주력 모터헤드.
다이아몬드 뉴의 두번째 작품으로, 이니셜이 알파벳 두번째인 B.
4부에 3기가 등장해서 파이드 파이퍼 기사단의 모터헤드 3기와 각각 1:1 대결을 하지만 몇 페이지 만에 전멸당한다. 다이아몬드 뉴의 데뷔작인 아슈라 템플의 1번기가 1:1 대결로 29대가 넘는 각종 모터헤드를 파괴한 것에 비하면 너무나도 초라한 모습이다. 상대가 상대였기는 하지만...[1][2]
덧붙여, 블러드 템플을 사용하는 기사단은 미라쥬 나이트가 아닌 A.K.D의 궁전기사단인 GODS 기사단( 고즈 나이트)이다.
3.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건물, 지명
필모어 제국의 수도 및 궁전으로 통칭 '피의 궁전'.
[1]
전
노이에 실루치스이자
파이드 파이퍼 기사단의
에이스
이안 케니히의
바이오라와 강력한 MH
청기사들을
아슈라 템플이 해치운 떨거지들과 비교하는 건 좀 무리가 있긴 하다.
[2]
사실 블러드 템플이 상대한 파이드 파이퍼 기사단은 필모어 제국이나 하스하 연합 공화국, 버킹 라칸 제국, 우모스 국가사회주의공화국 등 성단 내 굴지의 대국들이 이름을 숨기고 활동하거나 신무기를 검증하기 위한 용병단이고 그렇다보니 사이렌, 아톨, 청기사, 바이오라같은 뛰어난 모터헤드도 다수 있었다. 이런 곳을 비교적 2류 기사들이 모인 고즈 기사단이 상대했으니 전적이 좋을 리가 없다. 반면 아슈라 템플이 상대한 이들은 대부분 풋내기 기사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날리기 위해 가는 카스테포에서 상대를 기습공격하고 있었는데 애시당초 아슈라 템플 역시 대국인 메요요 조정의 모터헤드고 이라 더 비숍과 아난다 또한 대국의 기사와 파티마인 만큼 이런 전공은 이상하지 않다. 그나마 미하엘 레스터가 좀 할 만한 상대였다는 듯하고 대국의 기사들에게는 상대도 안 되었다 그나마 파티마가 부상을 입은 아이샤 상대로는 큰소리를 좀 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