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2 14:44:06

부여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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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부여군 CI_White.svg 충청남도 부여군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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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자고등학교
扶餘女子高等學校
Buyeo Girls' High School
<colbgcolor=#80deea>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여학교
운영형태 공립
교장 김훈선
교감 우O준
교훈 진(眞) 선(善) 미(美)
교목 은행나무
교화 목련
학생 수 296명[기준]
교직원 수 55명[기준]
관할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47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교훈 및 상징
2.1. 교가
3. 학교 생활
3.1. 축제3.2. 기숙사(성지관)3.3. 운동장, 산책로
4. 출신 인물5. 기타
5.1. 학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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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나가온 부여여고! 아름답게 자라나 세상의 중심이 되자.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로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이다.

2. 교훈 및 상징

2.1. 교가

http://buyeoyeo.cnehs.kr/sub/info.do?m=0104&s=buyeoyeo

3. 학교 생활

3.1. 축제

매년 국립부여박물관에 있는 사비마루에서 소야제가 열린다.

3.2. 기숙사(성지관)

  • 방은 4-5인 1실으로, 성적순으로 들어갈 수 있다.
  • 방은 1,2,3층에 모두 있고, 1층에는 컴퓨터실 겸 프린트실, 2, 3층에는 열람실이 있다.
  • 2층 침대가 3개씩 놓여져 있다. 학년별로 2명씩 방을 쓴다.
  • 방에서 침대를 제외한 공간에 6명이 모두 앉지 못할 정도로 좁고 열악하다.
  • 2019년도까지는 매년 입학 전(2월)에 신입생 신고식이 열렸다. 2, 3학년이 신입생을 갈구는 날
  • 2020년부터는 3학년 학생들(천사선배님들)의 반대 투표와 코로나로 인해 신고식이 사라졌다.
  • 열악한 환경이라 그런지 성지관 출신 학생들끼리는 유독 돈독한 경우가 많다.

3.3. 운동장, 산책로

  • 운동장에는 트랙도, 잔디도 없어서 먼지가 많이 날린다.[3]
  • 운동장에 벤치가 많아서 식사 시간이 되면 앉아있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점심시간에는 운동장 옆에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교사와 학생들이 많이 돌곤 한다. (AKA. 회전초밥)
  • 봄이 되면 학교 곳곳에 벚꽃, 목련 등과 같은 꽃들이 많이 펴 굉장히 예쁘다.

4. 출신 인물

5. 기타

  • 학교 앞에 부여도서관이 위치해있어 시험기간에 도서관 자습실자리를 쉽게 쟁취할 수 있다.
    • 학교 옆에는 부소산이 위치해있다.
  • 교복입기 캠페인[4], 인생반컷[5], 아고라 토론[6]등 학교 행사가 많은 편이다.

5.1. 학교 이전

파일:704925_305175_451.jpg
부여여고가 이전을 하게 되었다. 이유는 부여여고가 사비왕궁터(사적 제428호 부여 관북리 유적)로 추정되는‘사비왕궁터 발굴‧정비사업 문화재 보전지구’부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7] 백제 왕궁의 일부로 강력하게 추정되는 관북리 유적과 쌍북리 유적 사이에 있어 사비왕궁이 학교부지에 있다는 것은 확정이나 다름없다.

부여여고는 사비왕궁터를 발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전이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부여고등학교와 통합하자는 이야기가 나와 통합투표를 진행하였다.[8] 그 결과 통합반대가 더 많이 나와 통합은 무산되었다. 기존에는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부지 내로 이전하려 하였으나 줄어드는 학생수로 인해 통합이 더 경제적이라는 의견이 나와 통합투표를 진행하였다.[9] 교육부에서는 부여고와의 통합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민과의 갈등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부여여고는 이전인지 통합인지 흐지부지한 상황으로 2021년 10월 29일 중앙투자심사위원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년 10월 29일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위원회(이하 투자심사위) 재심의에서 '부여여자고등학교 단독 이전 안'을 승인하여 단독 이전이 확정되었다.

이에 현 부여고등학교 앞에 건설 예정인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에 부여여고가 이전 개교할 예정으로 설계 중인데, 해당 부지 내에 문화재 발굴조사가 진행되면서 당초 목표인 2024년 9월 이전이 더 미뤄질 것이라고 한다.
[기준] 2024년 3월 1일 [기준] [3] 강당이 작아 운동장에서 셔틀런을 시행하는데 뛰고 나면 기침이 약 1시간동안 계속 나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4] 랜덤하게 중앙현관에서 교복 검사를 해 표에 스티커를 붙인다. 각 학년당 스티커를 가장 많이 붙인 반에겐 학급비를 지급한다. [5] 각 반별로 단체사진을 4장을 찍으면 축운부에서 인생네컷 형식으로 편집한 후 교사들과 가장 잘 찍은 사진에 투표하여 제일 많은 표를 받은 학급에게 상금을 부여한다. [6] 한 달에 한 번씩 학교에서 진행되는 토론이다. [7] 위 사진은 부여중학교이다. [8]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04925 [9] 아이러니한 점은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부지는 부여고등학교 앞에 지어질 예정이라 통합이 경재적이라는 의견이 더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