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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버블 Bubbl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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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F0FF> 성별 | 남성[2] |
나이 | 불명 |
생일 | 불명 |
종족 | 인공지능 |
포지션 | (케인의) 애완동물[3] |
개발 | C&A(추정) |
성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쿠퍼 스미스 구드윈[4] |
타국가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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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 on it, boss!
내가 할게, 대장!
작중 두 번째 인공지능이자 케인의 애완동물이다.내가 할게, 대장!
2. 특징
2.1.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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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능력
애완동물이라는 설정과 달리 인간과 비슷한 인격을 지니고 있고 말도 하고3. 작중 행적
3.1. 1화 파일럿 에피소드
인트로에서부터 케인의 디지털 서커스 소개를 거들면서 처음 등장한다. 이후 케인이 폼니에게 디지털 서커스의 곳곳을 소개시켜 준 후 멀미로 인해 구토를 하자, 케인의 소환으로 나타나 혓바닥으로 바닥의 토사물을 다 핥아먹는다.이후 케인이 '글로잉크를 잡아라!'의 규칙을 설명해주는 동안 옆에서 말을 끊으며 질문을 하다가 터뜨려져 응징을 당한다.
그 후로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파일럿 에피소드의 극후반에 케인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만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으로 재등장. 케인이 순간이동으로 폼니를 구하는 동안 어떻게 돌아왔는지, 모험의 보상으로 제공되는 디지털 만찬을 요리해 제공한다.
3.2. 2화 캔디 캐리어 카오스
캔디 캐리어 카오스를 소개하는 케인 옆에서 바람을 잡아 준다는 것이 도를 넘어서 온갖 욕지거리를 뱉고 만다.[12] 케인이 비눗방울 담배를 권하자 금연한다고 거절했다.3.3. 3화 밀든홀 저택의 미스터리
이번에도 큰 비중이 없다. 케인이 이번 모험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 자기 생각을 말하거나[13], 케인과 주블이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언급되고 후반부에 케인의 모자를 쓰고있는 모습으로만 짧게 출연할 뿐, 2화에 비해서도 정말 제대로 된 대사가 한 줄도 없다.3.4. 외전 에피소드
번외편 A Very Special Digital Circus Song에서는 케인 인형에 매달린 배지로 등장. 폼니가 샴푸 성분표를 읊으며 노래할 때 "맛있겠다."라고 반응한다. 그리고 후반부 폼니가 비명을 지를 때 같이 지른다.4. 인간관계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아서 케인을 제외하면 관계가 다 중립적일수 밖에 없다.- 폼니 - {{{#!wiki style="display:inline;background:blue;color:floralwhite;font-size:0.9em;padding:2px 4px;border-radius: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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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 {{{#!wiki style="display:inline;background:blue;color:floralwhite;font-size:0.9em;padding:2px 4px;border-radius:4px;"
5. 여담
- 첫 티저 영상에서도 잠깐 나온 방송 준비 화면에서 그림으로 등장했으니 본편과 관련 영상들을 통틀어 작중 케인, 폼니에 이어 세 번째로 등장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 케인의 케이크를 낼름 먹고나서 케인이 원어에선 Parasite(기생충), SYNC 번역과 Chips 더빙에선 식충[14]이라고 화내는 장면이 있는데 이걸 워낙 찰지게 말해서 한국에서는 식충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외국에서는 parasite 자체가 하나의 밈이 되었다.
- 파일럿 에피소드에서 케인이 단원들에게 보상으로 준 디지털 만찬을 요리했다고 언급 되거나 구스웍스 또한 텀블러를 통해 캐릭터들 중 1등 요리사가 맞다라고 밝힌 것을 보아 나름대로 요리사 포지션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15]
- 아래는 구스웍스의 문답을 통해 공개된 버블에 대한 가십이다.
- 케인과 마찬가지로 입이 깨끗한 편은 아니며 ep 2 에서는 케인이 깜빡하고 검열을 안 한 듯 하다.
- 로레알 키즈 샴푸 스트로베리(Ľoréal kids shampoo strawberry)를 한 병을 마실 수 있다고 한다(...).[16]
-
구스웍스가 가장 공감하는 캐릭터임과 동시에 ~
의외로~ 가장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라고 한다.[17] - 케인에 의해 터질 시 고통을 느끼진 않으며 오히려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한다. 허나, 버블이 어디로 이동 되냐는 질문에는 알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싸한 답변을 내놓았다.
- 사랑을 느낄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18]
- 물면 비누맛이 난다고 한다.
- 만지면 아마도 약간 끈적끈적하다고 한다.
- 문제아라 한다.
- 드랙 옷을 입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한다.
- 금연 중이라고 한다.[19]
-
공식 한국어 더빙의 성우는 2화 이후로 언더 성우 태수가 맡았다.
어디서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온 인증글에 의하면 공식 더빙판 성우는 언더 성우이며, 2화 예고편 한정으로 케인과 중복이라고 한다.
칩스 비공식 더빙의 경우 닉네임 최노아를 사용하는 유저가 더빙했다.
#. 비공식 더빙판에선 여성 성우가 더빙하면서 굉장히 어려보이는 꼬마 목소리톤으로 연기했는데 비공식 더빙 쪽이 좀 더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1]
주역들 가운데 가장 단순하게 지은 이름이지만 구스웍스는 농담삼아 "가장 창의적인 이름"이라 말했다.
[2]
케인과 마찬가지로 "남성"의 인격이다. 러시아어, 한국어, 일본어 더빙판은 이를 반영하여 남성이 성우를 맡았다. 목소리를 맡은 구스웍스의 성별은 트랜스여성이다.
[3]
근데 하는 일만 보면 애완동물보다는 조수에 더 가깝다.
[4]
TADC의 감독
구스웍스. 피치를 두 반음씩 높인다고 한다.
[5]
거미구와 중복
[6]
폼니와 중복
[7]
다만 방식이 조금 그렇고 그러한데,
폼니의
토사물을 혀로 핥아서 치웠다. 나중에 구스웍스가 밝히기를 버블은
토사물을 먹는 걸 좋아한다(...) 즉슨 청소를 핑계로 주워먹은 꼴인 것.
[8]
만찬을 차리면서 자기가 합법적으로 줄 수 있는 만큼의 사랑을 담았다고 한다...
[9]
캐릭터 소개 영상 중 케인이 모자 속에서 꺼내주자 옆에 있던 킹어에게 다가가 이빨을 드러내고 겁을 주려고 했으나 다행히(?) 케인이 다시 데려간다.
[10]
버블의 돌발 행동에 벙찐 케인은 식충이라고 갈군다. 원문인 YOU PARASITE!!!(이 기생충아!!!)는 케인의 밈 중 하나.
[11]
터져도 고통은 안 느낀다고 한다. ?
[12]
어째서인지 이 부분에서는 작품 특유의 검열이 나오지 않고 단순히 삐 소리로 나온다.
[13]
이마저도 카세트 테이프를 거꾸로 재생하며 말해서 케인이 한번에 못 알아 듣는데 이 부분을 녹음해서 역재생을 하면 '우리 어린이 시청자들이 괴물을 보고 끔찍한 악몽을 꿨으면 좋겠다.'라는 정신나간 악담이 된다. 한국어 더빙에선 대사가 그대로 나와 역재생이 반영되지 않았다.
[14]
공식 더빙에서는 "뱃속에 거지들었냐!!!"로 바뀌었다.
[15]
다만, 버블은 케인이 만든 훨씬 단순한 AI라는 점과 구스웍스의 특징상 진담과 농담이 섞여있으므로 파일럿에서의 모습은 그저 일종의 퍼포먼스일 가능성도 있다.
[16]
아마
케인도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17]
물론, 다른 캐릭터들의 비해서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18]
다만 이때 받은 질문이 "만약 자신이 줄에 매달린 벌레였어도 자신을 사랑할것이냐"는 질문(...)이었다.
[19]
이는 2편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