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봉진 · 2
유지하 · 3
김예성 · 5
고태원 C · 6
신일수 · 7
임찬울 · 8
노건우 · 9
하남 · 10
발디비아 · 12
최성진 13 김용환 · 14 김주헌 · 15 알리쿨로프 · 16 이후권 · 17 여승원 · 18 김종민 · 19 이성윤 · 20 조성빈 · 23 이석현 · 24 유진홍 25 조지훈 VC · 26
김동욱 · 27
윤재석 · 28
조재훈 · 29
전유상 · 35
최원철 · 37
김건오 · 38
홍석현 · 40
브루노 47 손건호 · 50 김종필 · 51 류원우 · 58 플라카 · 59 김범진 · 66 이규혁 · 86 장순혁 · 88 박태용 · 99 이창훈 |
이장관 · 한동훈 · 김영욱 · 조민혁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
||||||
전남 드래곤즈 No. 88 | ||||||
박태용 朴泰用 | PARK TAEYONG |
||||||
<colbgcolor=#ffde00><colcolor=#000000> 출생 | 2001년 4월 5일 ([age(2001-04-05)]세) | |||||
전라남도 순천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2cm / 체중 73kg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 |||||
등번호 | 전남 드래곤즈 | 88 | ||||
소속 | <colbgcolor=#ffde00><colcolor=#000000> 유소년 | 전남 드래곤즈 (2014~2019) | ||||
선수 | 전남 드래곤즈 (2023~ ) | |||||
국가대표 | ( 대한민국 U-23 / 2022)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ffde00><colcolor=#b5191a> 학력 |
<colbgcolor=#fff,#191919>순천중앙초등학교 (2010~2013) 광양제철중학교 (2014~2016) 광양제철고등학교 (2017~2019) 호원대학교 (2020) 광운대학교 (2021~2022) |
[clearfix]
1. 개요
전남 드래곤즈 소속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이전
전라남도 여수시 출신으로 순천중앙초를 거쳐 전남 유소년 구단이 있는 광양제철중학교, 광양제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광운대에 진학해 대학 무대에서 본인의 실력을 입증했다.2.2. 전남 드래곤즈
2.2.1. 2023 시즌
2023 시즌을 앞두고 우선 지명으로 K리그2의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했다.2023 FA컵 3라운드 충남 아산 FC 원정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로 출전했다. 출전한 지 2분 만에 첫 터치를 자신의 데뷔골이자 전남의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 골로 만들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3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임찬울의 크로스를 헤더 골로 연결시키며 K리그2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페널티 박스에서 수비 한 명을 벗겨내는 솔로 플레이를 통해 골문 구석으로 파고드는 두 번째 골까지 만들어내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전남의 3 대 0 승리를 견인했다. 두 골 모두 임찬울의 도움이었다.
이렇게 전남이 부산을 완파하며 우승을 저지함에 따라 2023 K리그2 우승은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동시에 전남은 다음 경기이자 마지막 정규 시즌 경기인 부천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자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경기 이후 2023 K리그2 38라운드 베스트 11, MVP에도 선정됐는데 모두 프로 데뷔 최초의 기록이다.
2023시즌 전남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10경기 3골 1도움.
2.2.2. 2024 시즌
6라운드 수원 삼성 원정경기에서 패널티 박스 근처에 노건우가 패스를 주며 논스톱 슛을 날려 골 연결시켰다.39라운드 서울 이랜드 FC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54분 교체투입 하였고 77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엄청난 중거리슛으로 팀의 네번째골을 만들어내며 4:0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