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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카우덴시 No.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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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올리베이라 Bruno Olivei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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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18843><colcolor=#ffffff> 본명 |
브루누 펠리피 지올리베이라 Bruno Felipe de Oliveira |
| 등록명 | 브루노 |
| 출생 | 1998년 2월 1일 ([age(1998-02-01)]세) |
|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녜이루스 | |
| 국적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5cm, 72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
| 유스 |
파울리니아 FC (2012~2013) 레드불 브라간치누 (2015~2018) |
| 소속 구단 |
XV 지피라시카바 (2018) 그레미우 오자스쿠 (2019~2020) → AA 카우덴시 (2019 / 임대) → AA 카우덴시 (2020 / 임대) AA 카우덴시 (2021~) → EC 비토리아 (2021 / 임대) → 산투스 FC (2022 / 임대) → 서울 이랜드 FC (2023 / 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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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선수 경력
2.1. 서울 이랜드 FC
3월 1일 K리그2 1라운드 충북 청주 FC와의 홈경기에서 팀의 시즌 첫골을 넣었지만 팀은 2 : 3으로 패배하였다.3월 5일 2라운드 FC 안양와의 원정경기에서 프리킥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팀은 1 : 1 무승부를 거두었다.
3월 29일 부천 FC 1995와의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하여 2골 1어시를 기록하며 6:0의 대승리에 기여했다.
4월 9일 6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홈경기에서는 팀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4번째 골)을 넣어 개인 시즌 세 번째 골을 기록하였다.
FA컵 3라운드 수원 FC와의 보급형 슈퍼매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이끌었다.
5월 28일 15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후반 69분 손흥민 존에서 감아차기 원더골을 넣으며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6월 11일 17라운드 성남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팀은 후반전 한용수의 결승골로 2:1 역전승했다.
8월 20일 2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경기에서 전반 36분 오른쪽에서 단독드리블로 부산 수비를 순식간에 허물어트려 버리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시즌 종료 후 서울 이랜드를 떠났으며 본래 팀인 AA 카우덴시로 돌아갔으나... 2024년 광주 FC와의 이적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3. 플레이 스타일
175cm/72kg의 민첩한 체격을 지닌 브루노는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은 물론, 정교한 왼발 킥과 강력한 슈팅이 장점인 공격형 미드필더다. 날카로운 패스와 기동성이 뛰어나 플레이메이커로서 갖춰야 할 장점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좌우측 윙어와 세컨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