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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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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윤근 |
제2·3대 김주익 |
제4대 전천수 |
제5-7대 이수동 |
제8대 박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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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0대 강신화 |
제11·12대 표동종 |
제13대 고영진 |
제14대 권정호 |
제15대 고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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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8대 박종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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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8대 경상남도교육감 박종훈 朴鍾勛 | Park Jong-h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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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b3ed><colcolor=#fff> 출생 | 1960년 10월 22일[1] ([age(1960-10-2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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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군
진전면 양촌리 대정마을 (現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리 대정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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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경상남도 창원시 | ||
| 현직 | 경상남도교육감 | ||
| 재임기간 | 제16-18대 경상남도교육감 | ||
| 2014년 7월 1일 ~ 현직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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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b3ed><colcolor=#fff> 가족 | 아내 변화선, 슬하 1남 1녀 | |
| 학력 |
창원 양촌초등학교 (
졸업 / 25회) 여항중학교 ( 전학 / 2회) 마산중학교 ( 졸업) 마산고등학교 ( 졸업 / 38회) 경남대학교 ( 정치외교학 80 / 학사) 경남대학교 대학원 ( 정치학 / 석사[2] · 박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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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 | 전시근로역[4] (체중미달) | ||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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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
[[진보주의| 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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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경상남도교육청 | ||
| 경력 |
창원문성고등학교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사립위원장 경상남도교육위원회 위원 마창진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경남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경남교육포럼 상임의장 창원문성대학교 특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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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6-18대 경상남도교육감이다. 교사 시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서 활동했으며 교육감 초선 시절 무상급식 문제로 인해 당시 도지사였던 홍준표와 첨예하게 대립하기도 했다.2. 생애
1960년 10월 22일 경상남도 창원군 진전면(現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리 대정마을에서 아버지 박정규(1915 ~ 1995)와 어머니 최갑남(1923 ~ 2008)) 사이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1973년 2월 창원 양촌초등학교(25회) 졸업 후 여항중학교에 입학해 3개월 간 다니다가 마산시로 이주하였다. 이후 1976년 2월 마산중학교, 1980년 2월 마산고등학교(38회), 1984년 2월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80학번)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를 졸업한 직후 1984년 3월 당시 개교한 창원문성고등학교에 일반사회교사로 부임하여 2002년 9월까지 근무했다. 이 사이 1990년 12월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8월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1월부터 2002년 8월까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 사립위원장을 지냈고, 2002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제4·5대 경상남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을 지냈다. 이 사이 2005년 10월부터 2006년 8월까지 경상남도교육위원회 부의장을 지내기도 했다.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로 제15대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으나 고영진 전 교육감에 2.8%(41,745표) 차이로 밀려 낙선했다. 2011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를 지냈다. 이후 모교인 경남대학교에 초빙교수로 임용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로 제16대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여 권정호 제14대 교육감과 고영진 제15대 교육감을 모두 누르고 당선되었다. 교육감 초선 시절 무상급식 문제로 인해 당시 도지사였던 홍준표[6] 와 첨예하게 대립하기도 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로 제17대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로 제18대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3선에 성공하며 경남 최초 3선 교육감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로써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3선 연임 제한으로 자동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 나이를 고려하면 그대로 은퇴하거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체급을 높여 경상남도지사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7][8]
3. 여담
-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2011년 3월 28일)을 선고 받은 전과가 있다.
- 인터뷰에서 수포자라는 것을 밝혔다. 이 때문인지 수포자 구제 정책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지역 내에 수학 문화관까지 개설했다.
4.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성향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경상남도교육감 |
[[진보주의| 진보 ]] |
343,721 (23.06%) | 낙선 (3위) |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604,581 (39.41%) | 당선 (1위) | 초선 | ||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843,735 (48.39%) | 재선 | |||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727,720 (50.23%) | 3선 |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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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지선 (경상남도교육감) | 6회 지선 (경상남도교육감) | |
| 파일:1000007584.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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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지선 (경상남도교육감) | 8회 지선 (경상남도교육감) | }}} |
| 역대 후보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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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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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
| 정근식 |
최윤홍 [[권한대행| 권한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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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 도성훈 | |||||||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
| 이정선 | 설동호 | 천창수 | 최교진 | |||||||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
| 임태희 | 신경호 | 윤건영 | 김지철 | |||||||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
| 서거석 | 김대중 | 임종식 | 박종훈 | |||||||
| 제주 | ||||||||||
| 김광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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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교육감
노옥희 사망 (2022.12.8.) * 서울특별시교육감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 (2024.8.29.) * 부산광역시교육감 하윤수 당선무효 (202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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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기: 2022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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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1960년 음력 2월 26일생이라 한다.
#
[2]
석사 학위 논문 :
韓國敎員團體(한국교원단체)의 代表性(대표성)에 관한 比較硏究(비교연구) : 한국 교총과 전교조를 중심으로(1990.12.).
[3]
박사 학위 논문 :
사회적 합의의 노동정치 : 노사정위원회를 중심으로(2001.8.).
[4]
1983년 9월 2일
전시근로역에 편입되었다.
[5]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거 교육감은 정당을 가질 수 없다.
[6]
참고로 이때 홍준표는 자당의 도의원들과도 갈등을 할 정도로 싸움닭이었다. 이때 많은 경남도민들도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이 애들 밥 가지고 싸우냐." 면서 피로감을 많이 호소했었다. 이 때문이었는지 21대 총선에서 경남 출마 대신 대구에서 출마해 당선되었고 이후 대구시장이 되었다.
[7]
교육감이 한 단계 더 높은 자리인 광역단체장 선거에 도전하는 사례는 선거마다 있어왔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3선을 달성한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과 이기용 전 충청북도교육감이 각각 경기도지사, 충청북도지사에 도전했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장만채 전 전라남도교육감이 재선 경력을 살려 전남도지사에 도전했다. 그러나 모두 당내 기반 부족과 상대적으로 낮은 전국적 인지도 탓에 이기용은 불출마했으며, 김상곤과 장만채는 각각 경선에서
김진표와
김영록과 같은 베테랑 정치인들에게 패배하며 실제 본선 출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8]
다만 위 사례들은 보수정당이 상대적으로 강세인 충청북도, 민주당계 정당과 보수정당이 매번 경합하는 경기도,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 중 상텃밭인 전라남도라 그랬던 것이지 경상남도는 비보수계열에서 여전히 인재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만일 박종훈 교육감이 민주당에 입당해서 경상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면 단수로 곧바로 공천받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당장 8회 지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나온 후보들은
정의당의
여영국보다도 선출직 경험이 없었던 무게감과 위상이 낮은 인사들이었고, 광역 단위 선거에서 승리한 인물들조차도
김두관,
김경수 둘 뿐이라 비보수계열이 어디서고 어려웠던 8회 지선에서도 보수 후보와 1:1로 붙어서 승리한 박종훈 교육감의 경쟁력은 무시할 수 없다. 게다가 박종훈 교육감은 60년 생이라 55년 생인
박완수 현 경상남도지사보다 많은 나이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