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4연속 무소속 후보로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
한나라당에 입당하였고 2012년까지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지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2016년까지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지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무소속 후보로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