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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볼 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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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볼 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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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튜토리얼 수준의 가장 기본적인 스테이지이다. 이 월드에서 등장하는 오브젝트는 소멸 블록, 상승 블록, 가시, 그리고 좌/우 직진 블록, 전환점이 있다.원래 바운스볼은 튀어 오를 때마다 한 칸[1]씩 올라갈 수 있지만 상승 발판을 이용하면 한 번에 세 칸까지 올라갈 수 있고, 직진 장치를 타면 초당 10.0칸의 속도로 날아간다. 추가로 이동 블록과 전환점도 등장한다.
여담으로 4.1.0.6 버전 이후 언더월드의 여러 스테이지가 바뀌었다. 별이 한 개 밖에 없었던 예전과는 달리 별이 여럿 추가됐으며, 일부 블록의 배치도 달라졌다.
어려운 스테이지: 12, 16, 18
2. 공략
모바일 게임 바운스볼의 1번째 월드 지하의 정보와 공략 등을 서술하는 문서이다.2.1. 스테이지 1
이 스테이지는 그야말로 튜토리얼.[2] 구멍도 없고 버그가 아닌 이상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유일한 맵이다. 양쪽에 화살표가 그려져 있고, 이 표시는 갈수록 점점 흐려지며 1-11부터는 완전히 제거된다. 이지와 하드의 차이점은 1칸 높이 점프의 유무로 갈린다. 여담으로 이지는 밑에 지형으로 EASY!라는 글이 쓰여져 있다.
2.2. 스테이지 2
이 스테이지에서는 구멍이 등장. 이 구멍에 떨어지면 죽는다. 이 스테이지의 이지와 하드의 차이는 구멍의 숫자이다. 이지는 2개, 하드는 4개로 이루어져 있다.
이 스테이지부터 죽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스테이지까지는 게임 진행을 잘못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은 없다.
2.3. 스테이지 3
여기에서는 1회용 발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1회용 발판은 한 번 밟으면 부서진다.
이 스테이지도 매우 쉽다. 이지와 하드의 차이는 1회용 발판의 1줄 배치와 2줄 배치. 뭐 사실상 차이가 없는거나 다름없다.
아래로 내려가고 나면 위의 별을 먹지 못하니, 위에 있는 별을 모두 먹고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위에 있는 별을 모두 먹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면 반드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반드시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는 최초의 맵이다.
2.4. 스테이지 4
지금까지 나온 오브젝트를 총 연습하는 스테이지. 지금까지 등장한 오브젝트들이 모두 섞여 있다. 사람에 따라서 하드가 이지보다 쉬울 수 있다.
2.5. 스테이지 5
이곳에서는 점프대가 등장한다. 점프대는 위로 4칸을 점프할 수 있고 양옆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3칸이다.
이지는 그냥 점프대 등장했지만 하드는 스테이지 2와 합쳤다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지와 하드가 상당히 다르다. 위의 그림만 봐도 차이가 눈에 띈다.
2.6. 스테이지 6
점프대를 다시 연습하는 스테이지이다. 이 스테이지에서 이지와 하드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단지 하드가 점프대와 구멍이 하나 더 많은 정도.
2.7. 스테이지 7
여기서는 가시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스테이지도 이지와 하드의 차이가 크다.
2.8. 스테이지 8
현재까지의 총연습 스테이지.
2.9. 스테이지 9
처음으로 직진 발판이 등장한다. 먼저 1회용 발판을 밟아 소멸시켜서 길을 만들어, 직진 발판으로 이동해야 한다.
2.10. 스테이지 10
스테이지 4처럼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을 복습하는 스테이지. 이것도 이지와 하드의 차이가 많이 난다.
2.11. 스테이지 11
스테이지 9에서 약간 난이도를 높인 스테이지다. 이지와 하드의 차이가 거의 없으며 이 스테이지부터 화살표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다.
2.12. 스테이지 12
처음으로 연속 점프 구간이 등장한다. 이지와 하드의 차이는 맵의 길이와 구간이다.
2.13. 스테이지 13
난이도가 매우 낮은 스테이지라 할 수 있다. 직진 발판 위에 1회용 발판이 연속으로 등장한다. 오른쪽 직진 발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2.14. 스테이지 14
여기도 쉬어가는 스테이지. 이지는 매우 쉽지만, 하드는 직진 발판이 연속으로 등장하여 초보자들은 조금 난감할 수 있다.
2.15. 스테이지 15
처음으로 이동 블록과 전환점이 등장. 이지는 4개 블럭, 하드는 3개 블럭으로 이루어져 있다.
2.16. 스테이지 16
소멸 블록이 조금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다. 여담으로 스테이지 초반에는 점프대를 거치지 않고 바로 뛰어넘을 수 있다.
2.17. 스테이지 17
복습 스테이지. 두 모드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2.18. 스테이지 18
언더그라운드 월드 중 그나마 어려운 스테이지. 점프대가 연속으로 설치되어 있고 하드는 함정까지도 있다.
2.19. 스테이지 19
오른쪽으로 가서 상승 블록을 밟고 아래로 내려가면 된다.
2.20. 스테이지 20
아래로 조심히 내려간 뒤 상승 블록들을 밟고 간 뒤, 소멸 블록을 밟고 지나간 후 별을 먹는다.
2.21. 스테이지 21
앞으로 21스테이지의 전통이 될 수직 하강이 등장한다. 초보자들은 조금 어려워할 수 있다. 하드 모드는 이지 모드보다 밑에 공간이 하나 더 적다.
2.22. 공략 영상
3. 총평
첫 번째 월드라 난이도가 매우 쉽다.4. 기타
지상과 하늘과 같이 초창기 월드로 나왔다. 그 점에서 의의가 있다.꼼수가 존재하지 않는 월드이다. 그 대신 꼼수를 쓰지 않아도 될 만큼 굉장히 쉽다. 최초의 HARD 모드 꼼수는 2-13, 최초의 Easy모드 꼼수는 2-3이다. 꼼수 난이도가 높은 것을 제외한다면 최초의 꼼수는 5-12 Easy, Easy와 Hard 모두 꼼수가 존재하는 최초 스테이지는 5-1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