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7 16:55:39

민눈썹

1. 개요2. 이 속성을 가진 실존인물3.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파일:attachment/민눈썹/monalisa.png

1. 개요

눈썹이 없거나 아주 짧은 것. 반대로는 두꺼운 눈썹을 들 수 있으며 민둥눈썹이라고도 불린다. 눈썹을 밀고 그 위에 다시 점을 그린 것은 마로 눈썹이라고 하며 해당 문서 참조.

눈썹은 눈과 함께 감정 표현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눈썹이 없으면 감정이 메말라 보일 수 있다. 해서 과거 일본의 야쿠자들은 강렬한 이미지를 위해서 눈썹을 반쯤 혹은 다 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일부러 미는 경우도 있지만 선천적으로 눈썹 숱이 적거나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빗대어 모나리자라고 놀림받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눈썹 화장이나 반영구 눈썹, 눈썹 문신, 눈썹 이식 등으로 커버할 수 있다.

눈썹 색이 매우 옅다면 눈썹 숱이 적당하거나 풍성하더라도 눈썹이 없어 보일 수 있다. 머리 색이 백금발인 경우 눈썹도 머리 색을 따라가기 때문이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1] 고전영화 배우 그레타 가르보는 눈썹과 속눈썹이 백색에 가까워 눈썹을 진한 색으로 그렸다고 한다.

컬투[2]가 '눈썹 어딨니'라는 노래를 부른 바 있다.

서브컬쳐에서 모에 요소로 쓰이며 2차 창작에서 눈썹이 짧은 캐릭터들이 관련

2. 이 속성을 가진 실존인물

3.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1] 주로 금발이 많은 유럽인이 그러한 경우가 많다. [2] 정확히는 컬트삼총사 시기. [3] 그런데 텀블러에서 피치의 흑화 전 모습의 팬아트 대부분이 눈썹이 있다. 설마 흑화하면서... [4] 평소에는 히키마유를 하고 다니며, 만화에서는 쌩얼인 모습이 가끔 나오는데 눈썹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5] 상기한 배우 맷 스미스가 연기하는 캐릭터. [6] 해골이라서 민눈썹인지 알수가 없다. [7] 고글 때문에 민눈썹인지 알수가 없다. [8] 역시 해골이라서 민눈썹인지 알수가 없다. [스포일러] 각성하기 전 연두색 모습일 때 한정으로 각성하여 노란색으로 변하면 눈썹이 생긴다. [10] 눈썹이 없고 눈썹 위치에 문신이 있다. [11] 악한 인격의 모습일 때 한정. 이전의 온화하고 선한 모습과는 반대로 얼굴에 문신이 생김과 동시에 전체적으로 사납고 거친 인상으로 변한다. [12] 어린 귀능이 다나와 로지에게 구출 되기 전 잡혀있었던 펫숍의 여사장. [13] 딸과 달리 이쪽은 눈썹이 없다. [14] 눈썹이 짙은 최진수와 대비된다. [15] 눈썹 대신 피어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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