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23:01:00

뮤우

1. 개요
1.1. 플레이 스타일1.2. 치트 캐릭터
2. 작중 행적3. 센스
3.1. 전투계 센스
3.1.1. 장비 계열3.1.2. 마법 계열
3.2. 보정계 센스
3.2.1. 스테이터스 계열
3.3. 행동계 센스
3.3.1. 동작 계열
4. 장비5. 여담

1. 개요

라이트노벨 온리 센스 온라인 등장인물.

파일:이_중에_한_명_스파이가_있다.png

위 세 명 중 좌측의 처자. 중앙은 , 우측은 세이

본명은 미우이며 주인공인 (윤)과 시즈카(세이)의 여동생 학업 성적은 꽤나 낮은 편으로 언급되고 그럼에도 노력은 안 하지만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노력이 비상식적으로 대단하여 특히 게임에서 진가가 발휘된다.

OSO 베타 시절 마을 공습 이벤트를 승리로 이끈 두 명 중 한 명인건 이미 전설이다.[1]

1.1. 플레이 스타일

전투 포지션 : 전위(서브 딜러, 힐러)

[검] 계열 센스를 취득하여 근접전투를 하면서 [광 속성 재능] 계열 센스로 딜링을 [회복] 계열 센스로 회복을 보조하는 팔라딘 스타일.....인데 본격 무쌍난무, 애크러뱃, 버서커 짓을 하고 있다.

분명 위의 플레이 스타일도 전부 하고 있지만 팔라딘이면서 전투광 속성에, [입체 제한 해제] 센스를 취득하여 날아다니며 분명 메인은 [검] 센스일 텐데 [광 속성 재능] 계열 마법인 [솔 레이]의 상위 마법인 [컨센서스 레이]로 포톤 레이저를 날리고 있다. 그래도 제 할일은 제대로 하고 있다.

언제나 공략의 최전선을 달리는 전사직 탑 플레이어이기도 하며 실력 또한 [OSO] 내에서 최상위권에 속한다.

다만 아직 실력은 타쿠, 미카즈치, 프레인에는 미치지 못하나 끊임없이 성장중이며 바로 아래까지 실력을 올렸다.

그렇지만 저 셋보다 밑임에도 유명세만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데 매우 치트 같은 몸놀림과 기행,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요리실력이 한몫하고 있다.

1.2. 치트 캐릭터

작중 공인 치트 캐릭터. 판타지 게임에서 프로토타입하는 걸 보는 느낌이다.

본인은 일단 캐릭터 컨셉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여 컨셉과 센스 선택을 하기에 [검]과 [광 속성 재능], [회복]을 취득하여 모두를 지키는 팔라딘, 버서커, 애크러뱃을 이미지 했다고는 하는데 팔라딘인데 [행동 제한 해제]의 상위 센스인 [입체 제한 해제]를 취득하여 벽을 차고 날아다닌다던지, 아츠의 궤도와 속도까지 재현하여 검을 휘두른다던지, 전투를 보면 그냥 버서커로밖에 안 보인다던지, 어차피 자고 나면 데스 패널티는 없어질테니 어느 정도 아픔이 느껴지는데도 매일 자기 전 솔로잉으로 보스를 잡으러 가며 심지어 승률이 약 10% 정도나 된다던지, 과자 계획을 세웠는데 애초에 파티에 요리 센스가 없다던지''' 제대로 짜여진 컨셉이나 계획이 하나도 없다.

성격은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일, 즉 게임 관련이 아니면 게으른 편이고 집안일은 괴멸 레벨이라고 1권에 언급되었고[2] 슌(윤)이 요리 좀 해보라고 했을 때 식중독 걸리고 싶나고 말할 정도로 끔직하다는 것이 언급되었지만 본성 자체는 착하고 가족을 좋아한다.

윤을 굳이 언니로 소개시킨 이유도 자랑스러운 가족에 대해 소개시켜주고 싶었기 때문. 근데 타쿠도 그렇고 뮤우도 그렇고 처음에 소개받은 파티원 반응이 타쿠와 뮤우 같은 게임폐인한테 이런 리얼충 소꿉친구, 언니가 존재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는 반응이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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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타쿠에게 VR기어를 받고 집으로 오자 잠시 아이스크림에 낚였다가 같이 게임하자고 설득하고 결국 시즈카 누나에 대해 언급한 덕에 같이 할 수 있게 되었고 기본적인 모델링은 해준다고 해놓고 진짜 기본만 했는지[3] 오빠가 언니가 되어서 나타나자 세이 언니와 같이 놀라고(...) 그 후 윤의 전투 연습때 센스를 쓰레기만 모아놨다고 혹평했다.

그렇게 사냥 연습을 끝내고 세이와 같이 아이템을 어느정도 주고 떠났다가 윤이 어느 정도 강해지자 같이 탐사퀘스트를 가자고 해서 그 전에 수많은 지네로 트라우마가 생길거 같았지만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었고 여기서 윤은 활력수 씨앗 화석을 얻었다.[4][5]

이후 새로운 마을에 가기 위한 윤의 요청으로 리레이를 빼고 윤을 넣는걸로 파티를 짰다.[6]

이후 보스와 교전중 트레인맨의 등장으로 윤과 둘이서만 보스를 상대하게 됐지만 윤과의 콤비 플레이로 보스를 이기고 아슬아슬하게 파티원 전원 생존으로 승리했다.

이후 2권 서바이벌 이벤트 도중 반으로갈라진 채로 다니다가[7] MPK를 시도하려는 유저에게 유니크몹 두 마리나 받았지만 여유롭게 승리 그 도중에 윤을 만났다.

윤은 포만감에는 문제가 없단 말에 식량 사정이 여유로운가 했지만 그런건 없었고 말을 해주는데 길가에 뭐가 있던 어차피 감정도 못하니 상태이상 저항만 믿고 독이든 뭐든 안 가리고 먹은 결과 해당 센스 레벨이 상당히 많이 올랐다고 한다(...)

직후 자신의 원래 베이스캠프에서 폭주해버린 흑여우(자쿠로)를 윤을 도와서 파티원 모두가 윤을 지원한 끝에 큰 피해는 없이 흑여우를 진정시키고 이후 윤쪽 베이스캠프로 가서 마기와 클로드에게 여러가지 지원을 받고 밥을 얻어먹은 후 제갈길 갔다.... 가 이후 윤의 긴급 지원요청으로 모인 인원으로 타쿠 옆에서 벌벌 떨면서 "타타타타, 타쿠 오빠 진정해" 라고 말하면서 본인도 매우 떨고있었다.

직후 윤이 미카즈치의 길드 초대를 받자 자기 쪽으로 초대하려 했지만 윤은 다 무시했다.

거기에 심각할 정도로 자신의 캐릭터를 성기사처럼 만들겠다고는 윤의 펫인 뤼이를 건들려고 했다가 HP만 깍인 일이 있다

3. 센스

1권 당시.

3.1. 전투계 센스

3.1.1. 장비 계열

  • [검 Lv30]
    • [한손검 Lv9]
  • [갑옷 Lv24]

3.1.2. 마법 계열

  • [마력 Lv35]
  • [마법 재능 Lv41]
  • [광 속성 재능 Lv21]
  • [회복 Lv20]

3.2. 보정계 센스

3.2.1. 스테이터스 계열

  • [물리 공격 상승 Lv30]
  • [물리 방어 상승 Lv30]
    • [물리 상승 Lv4]
  • [속도 상승 Lv18]
  • [기합 Lv10]

3.3. 행동계 센스

3.3.1. 동작 계열

  • [행동 제한 해제 Lv6]
    • [입체 제한 해제 Lv2]

4. 장비

  • 성검(잔느) [무기]
  • 릴리의 머리장식 [머리]
  • 타르크의 성갑 [외착]
  • 타르크의 성갑 [장갑]
  • 타르크의 성갑 [동체]
  • 도등화의 팔찌 [장식품] (중량 : 3)
    DEF+5 MIND+5 추가 효과 : [한정 소생 : 3/7]

    [R퀘스트 : 도등화의 거랑 토벌]의 랜덤 퀘스트 보수중 하나 도등화의 나무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한정적이나마 소생능력을 가지고 있다. 팔찌에 일곱 개의 꽃이 있으며 물이 드는 꽃의 수만큼 소생을 할 수 있고, 하루에 하나의 꽃이 보충된다. 꽃의 스톡은 최대 일곱 개로 일주일이면 풀로 모인다.
    원래 윤이 얻은 아이템이었으나 [도등화의 묘목]도 같이 얻은 윤은 소생약을 만들수 있기에 흥미가 적어 [경험칙적 민간약 사전]과 교환하였다.

5. 여담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송이나 게임의 테마송 계열. 밝은 팝적인 곡을 좋아한다.

[1] 한 명은 백은의 성기사라 불린 뮤우이고 한 명은 고요한 물의 마녀라고 불리는 세이 즉 윤의 누나와 여동생(...) [2] 외전인 백은의 여신에서 밝혀진 바로는 요리를 할 때 가스레인지 근처에서 밀가루를 엎어서 소규모 분진폭발을 일으키고, 설탕과 소금을 반대로 넣어버리고 하는 등 여러모로 만화에서나 있을법한 사고를 치는터라 슌이 얘는 절대로 복잡한 요리는 시켜서는 안 된다라고 다짐하고 있을 정도였다. 실제로 OSO에서 요리 센스 보정을 부여하는 제과도구를 이용해서 요리를 할 때, 의도적으로 슌이 불도 안 쓰고 조미료도 안 쓰는 요리를 만들라고 했고, 그런 와중에도 재료를 계량하기는 커녕 있는걸 전부 한 번에 쏟아붓는 짓을 저지르면서 요리를 망치게 된다. [3] 아마 머리색, 눈색, 피부색 등등. 색깔 관련이나 기초복 장만 정해놓은 듯. [4] 원래 이 퀘스트는 여성 2인퀘라 남자인 슌은 못 올테니 사진으로 보여줄려 했지만 이왕 여캐가 됐으니 최소한(자신이 윤을 그렇게 지키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윤이 성장하기를 기다렸다. [5] 참고로 이쯤부터 둘만 있을 때는 호칭이 오빠로 바뀐다. [6] 이때 상급 블루 포션과 인챈트 스톤을 받을 때 포션은 알았지만 인챈트 스톤을 보고 놀랬다.(그때도 잠시 능력치를 올리는 템이 있긴했지만 효율이 매우 달랐기 때문) 윤을 뺀다면 전투직 중엔 처음으로 인챈트 스톤을 쓴 파티가 되었다. [7] 베이스캠프를 지키는 루카조(루카토, 리레이, 코하쿠)와 바깥을 탐사하는 뮤우조(뮤우, 토우토비, 히노)로 나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