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8 16:09:39

무궁시티

<colcolor=black> 성도지방
연두마을 무궁시티 도라지시티 고동마을 금빛시티
인주시티 담청시티 진청시티 황토마을 검은먹시티
파일:attachment/Zephyrbadge.png 파일:attachment/Hivebadge.png 파일:attachment/Plainbadge.png 파일:attachment/Fogbadge.png 파일:attachment/Stormbadge.png 파일:attachment/Mineralbadge.png 파일:attachment/Glacierbadge.png 파일:attachment/Risingbadge.png
<colcolor=black>무궁시티
ヨシノシティ Cherrygrove City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모습(하트골드·소울실버)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ikistyle="margin:-5px -10px"
[[파일:Cherrygrove_City_HGSS.png|width=100%]]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모습(금·은·크리스탈)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ikistyle="margin:-5px -10px"
[[파일:Cherrygrove_City_GSC.png|width=100%]]
}}}}}}}}}
지도 설명 위치
작은 꽃의 향기와 바닷바람 향기가 나는 마을 파일:Johto_Cherrygrove_City_Map.png
표어
꽃향기 맴도는 마을
인접 지역
{{{#!wikistyle="margin: -16px -11px;" <colbgcolor=#ccff66> 북쪽 ↑ 30번도로
동쪽 → 29번도로 }}}
{{{#!wikistyle="margin: -16px -11px;" <colcolor=black> BGM
<rowcolor=#000> 금·은·크리스탈 작곡가 편곡가
마스다 준이치 마스다 준이치
<rowcolor=#000> 하트골드·소울실버 작곡가 편곡가
마스다 준이치 이치노세 고
<rowcolor=#000> 하트골드·소울실버
(GB플레이어)
작곡가 편곡가
마스다 준이치 마스다 준이치 }}}
1. 개요2. 기타3. 국가별 명칭

[clearfix]

1. 개요

도라지시티를 북쪽에 두고, 연두마을을 동쪽에 둔 소도시. 처음으로 들어가는 도시라는거 빼면 별거 없다. 일/영문판 이름의 유래는 왕벚나무(소메이요시노). 국내판 명칭의 유래는 무궁화. 모티브는 성도지방 지형과 실제 일본 지도를 비교하면 나고야라고는 하지만, 일본 3대 도시인 나고야의 이미지라기엔 턱없이 작다. 그래서인지 불바피디아에서는 토요하시시에 더 가깝다고 나와있다.

체육관도 없어서 체육관 도전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스토리상 중요한 지역도 아니다. 최초로 라이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곳이긴 하다. HG/SS에서는 여기서 방금 신어서 따끈따끈한 러닝슈즈와 맵 카드를 받을 수 있다.[1]

2. 기타

서쪽에는 바다가 있지만, 수로로 이어지거나 한 것도 아니고 바위로 막혀있다. 섬 위에서 낚시중인 NPC에게서 신비의 물방울을 얻을 수 있다.

HG/SS에선 이 바다에 락클라임을 써서 오를 수 있는 지형이 추가되었고, 올라가서 보이는 나무에 박치기를 하면 테일로가 출현한다.

황토마을과 BGM을 공유한다.

3. 국가별 명칭

언어 명칭 유래
일본어 요시노시티 ヨシノシティ 일본 나라현 중부에 위치한 도시명 요시노([ruby(吉野, ruby=よしの)])
한국어 무궁시티 무궁(: 없을 무, 다할 궁)
공간이나 시간 따위가 끝이 없음.
영어 체리그로브 시티 Cherrygrove City Cherry( 벚꽃) + Grove()



[1] 2세대에서는 맵 카드만 준다. 러닝슈즈는 3세대의 RS부터 생겼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