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지방 의 포켓몬체육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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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646cd><colcolor=#fff> 검은먹체육관 フスベジム Blackthorn G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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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 성도지방 |
위치 | 검은먹시티 |
체육관 관장 | 이향 |
배지 |
라이징배지 |
주된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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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시설.성도지방의 검은먹시티에 위치한 체육관. 원래는 라디오탑 점거사건 해결 전까지 도전이 불가능하다. 2세대 당시에는 황토체육관을 클리어하고 바로 검은먹시티로 갈 수 있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라디오탑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황토마을 오른쪽으로 가지도 못하게 변경되었다. 어차피 바로 검은먹시티로 갔어도 어떤 사내가 체육관 입구를 막고 있어서 전제조건은 같다.[1]
2세대에서는 체육관 내의 용암지대를 건너기 위해 돌을 떨어뜨려서 발판을 만드는 방식이었다. 쌍둥이섬이나 얼음샛길과 비슷한 방법. 그래서 체육관 내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괴력 비전머신이 필요하기는 한데, 이미 진청시티에서 진청체육관에 도전할 때에도 괴력 비전머신이 필요했었기 때문에 상관 없을 것이다. 4세대에서는 발판을 밟아서 움직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방향 전환은 스위치를 이용. 여담으로 4세대의 용암을 자세히 보면 용 모양이 보인다.
악랄한 점은, 관장을 클리어해도 바로 배지를 주지 않는다는 점. 체육관 뒤편에 있는 용의굴까지 가야 배지를 받을 수 있다.
2. 삽화
검은먹체육관 내부 | ||
2세대(1층) | 2세대(2층) | 4세대 |
3. 기타
2세대 공략 |
- 4세대에서는 체육관을 마왕성을 모티브로 하기라도 했는지 용암이 끓는 던전으로 만들어 놓았다. 또한 용암이라 위험하다는 설정 때문에 뒤에서 따라오던 포켓몬들이 몬스터볼로 돌아간다.
- 4세대 공략
- 맨 처음 발판에 올라선 후, 왼쪽으로 1칸 밀어준다.
- 파란 버튼을 2번 눌러서 출입구가 위로 가게 만든다.
- 오른쪽으로 1칸 밀어주면 다음 플랫폼으로 갈 수 있다. 2번째 플랫폼에서 트레이너 2명을 싸운다. 첫 번째 트레이너(남성)은 타이밍을 잘 잡으면 배틀을 피해갈 수 있다.
- 2번째 발판에 올라선 후, 위로 1칸 밀어주고 파란 버튼을 1번 눌러준다.
- 오른쪽으로 1칸 밀어주고 파란 버튼을 2번 눌러 출입구가 오른쪽으로 가게 만든다.
- 발판을 오른쪽으로 1칸 밀어주면 3번째 플랫폼으로 갈 수 있다. 트레이너가 3명 있으나, 처음 2명은 타이밍을 잘 잡으면 배틀을 피해갈 수 있다.
- 3번째 발판을 왼쪽으로 1번 민 뒤, 파란 버튼을 2번 눌러 출입구가 위로 향하게 한다.
- 발판을 오른쪽으로 1번 밀어준 후, 파란 버튼을 1번 더 누른다.
- 발판을 위쪽으로 3번 밀어주고 파란 버튼을 1번 누른 후, 오른쪽으로 1번 밀어준다.
- 파란 버튼을 1번 누르고 위로 2번 밀어주면 이향과 배틀할 수 있다.
- 무인편 252화에서 첫 등장. 이후, 2014년 3월 27일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번외편으로 재등장했다. 아이리스가 성도지방으로 가서 이향과 붙는 스토리이다. 또한 배틀필드는 무인편에서는 물 경기장으로 나왔으나 베스트위시에선 바위 경기장으로 나왔다.
[1]
멤버 구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면 얼음샛길 진입이 느려져서 맘모꾸리 영입이 어려워졌다는 점. 원작과 같은 타이밍에 영입이었다면 갓 잡은 꾸꾸리를 라디오탑에서 로켓단 잡으면서 엔트리와 레벨을 비슷하게 맞출 수 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꾸꾸리 잡고 나면 엔트리랑 레벨 차이가 심해서 키우기가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