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크리처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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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B.O.W. (좀비, 케르베로스, 헌터, 까마귀, 거대 거미, 릭커, 바퀴벌레, 박쥐, 타이런트/ 네메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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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 | 등장 작품 | |||
T 바이러스 | ||||
틀:바이오하자드 제로/크리처 | ||||
틀:바이오하자드/크리쳐 | ||||
틀:바이오하자드 2/크리쳐 | ||||
틀:바이오하자드 3/크리쳐 | ||||
틀: 코드 베로니카/크리쳐 | ||||
플라가 | 틀: 바이오하자드 4/크리쳐 | |||
T 어비스 바이러스 | 틀: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스/크리쳐 | |||
플라가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
틀:바이오하자드 5/크리쳐 | |||
T 포보스 바이러스 |
레벌레이션스 2 (알렉스 웨스커, 닐 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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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바이러스 | 틀:바이오하자드 6/크리쳐 | |||
변종사상균 | 틀:바이오하자드 7/크리쳐 | |||
카두 | 틀:바이오하자드 빌리지/크리쳐 | }}}}}}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의 크리쳐 몰디드 Mold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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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감염체 | |
기반 | 인간 | |
생성 경로 | 변종사상균 감염 | |
생성일 | 2017년 이전 | |
종류 | 생체병기 | |
등장 작품 | 〈 바이오하자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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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olded바이오하자드 7에서 등장하는 주요 적으로, 변종사상균에 감염되어 탄생한 생명체들이다.
생김새가 검은 굵은 섬유가 엮인 것처럼 생겨 국내에서는 짜파게티라는 별명을 얻었다.[1]
몰디드가 등장하는 7편은 컨셉아트가 없으나,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 있는 몰디드의 컨셉아트에 있는 설명문을 보면 몰디드라는 이름을 포함한 감염체들의 이름은 모두 베이커 가족이 직접 지은 듯 하다.
2. 특징
작중에선 몰디드(Molded), 번역으로는 감염체라고 불린다. E형 변종사상균에 감염된 인간이 변이하거나 감염된 시체가 변이하는 존재로, 검은 유기물로 뒤덮인 흉측한 외형에 뾰족한 이빨과 날카로운 손톱을 가진 좀비와 같은 생명체. 사실상 각종 유기물 부속물이 섞여 걸어다니는 곰팡이라고 할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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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 |
3. 대응
좀비처럼 지능이 매우 떨어지며 총으로도 쉽게 쓰러뜨릴 수 있지만, 역시 좀비처럼 떼로 몰려들면 충분히 위협적인 B.O.W.다. 인격이 없는 유기물 덩어리라서 그런지 벽에 들러붙은 진균 덩어리에서 불쑥 튀어나오기도 한다. 사살하려면 죽을 때까지 계속 쏴 죽이던가,[5] 머리를 날려버여야 한다.[6] 사지를 잘라도 잘만 공격하기 때문에 그냥 헤드샷을 맞히는 게 더 효율적으로 보이지만,(헤드샷 난이도는 둘째치고) 사지를 빨리 터뜨려 놓으면 몰디드의 공격력이 많이 떨어져서 칼질로도 쉽게 잡을 수 있다.이놈들은 문을 열 수가 없어서 문으로 길을 막아버리면 거기서 자꾸 서성거리거나 땅속으로 숨어버리는데, 게임 오버 팁을 보면 '멍청한 감염체는 문을 열 수 없습니다.' 라고 직접 조언해준다. 데모 버전에선 한 대라도 맞으면 감염돼 버렸지만,[7] 에단은 변이를 기적적으로 이겨내고 재생 능력만 생긴 상태라 감염될 걱정이 없다.
몰디드들은 맨손으로도 죽이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문제는 조 베이커나 크리스 레드필드 정도가 아니면 턱도 없다는 거지만(...)
추적자가 등장하는 작품중에서는 사실상 유일하게 추적자에게 맞지 않는 잡몹이기도 하다.[8]
4. 종류
<colbgcolor=black><colcolor=#ff8e01> 등장 적 | ||
일반 | 몰디드 · 집게 몰디드 · 네 발 몰디드 · 비만 몰디드 · 식인 벌레들 | |
보스 | 미아 윈터스 · 잭 베이커 · 마가리타 베이커 · 이블린 | |
DLC 등장 | 마마 몰드 · 리틀 크롤러 · 퓨머 · 루카스 베이커 · 악어 · 늪 인간 |
4.1. 일반 몰디드(Mol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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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 |
여담으로 몰디드가 일반인들에게도 목격되었는지 베이커 가족에 대한 조사 자료에서 일가족 사망 사건이 있던 장소가 검은 괴물이 목격된 곳이 아니냐는 SNS 포스트 댓글과 그 괴물에게 모두 잡아먹힌거 아니냐는 댓글이 달려있다.
4.2. 집게 몰디드(Blade Molded)
집게 팔을 가지고 있으며 체력도 높다. 하반신이 없을 경우 기어와서 뛰어드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이 녀석도 에단의 다리를 썰어버릴 수 있는데, 잭 베이커와 비슷하게 다리를 되찾아서 구급약으로 다시 다리를 붙여야 한다. 잭하고는 다르게 이 녀석은 누워있는 에단을 계속 공격하려고 하기 때문에 주을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DLC에서는 양 손에 집게가 달린 변이체(Double Blade Molded)가 등장한다.[9] 이름대로 양 손에 집게가 달린데다 머리에 뿔 또한 나 있다. 또한 창던지기 한 방에 죽지 않는다. [10]
4.3. 네 발 몰디드(Quick Mol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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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 |
후반에 등장하는 거미처럼 생긴 감염체. 매우 민첩하고, 벽을 탈 수가 있다. 또한 공격력도 매우 높은데다 패턴도 공격적이라 방어를 계속해도 체력이 금방 떨어진다. 하지만 공격을 잠시 쉴 때는 금방 죽일 수 있는데, 체력이 적고 약점을 맞히기가 쉬워서 멀리 떨어지면 금방 처치할 수 있다.
어려움 난이도에서 가장 강력한 적으로서, 비만 감염체나 집게 감염체보다 플레이어를 더 잘 죽인다. 에단이 가까이 있으면 쉴 새 없이 공격하다보니 방어를 해도 체력이 빠르게 줄어드는 데다가, 헤드샷이 아니면 더블배럴 샷건에 맞아도 멀쩡히 일어나 재장전할 시간도 안 주는 미친 놈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속도도 제일 빠른 놈이라 다른 감염체와 다르게 유인하면서 다른 쪽으로 도망가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무조건 보이자마자 헤드샷을 날려주는게 생존의 길. 어려움 난이도라면 당연히 알버트를 빠르게 가질 수 있을 터인데, 다른 감염체와 다르게 알버트는 이 녀석을 헤드샷 한 번으로 죽일 수 있다. 이래저래 빠른 녀석이긴 하지만, 최대한 헤드샷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특전 무기인 회전 톱이 있다면 쉽게 상대할 수 있는데, 회전 톱의 조준을 살짝 낮추어 지속 공격을 하고만 있으면 네 발 감염체가 다가오거나 공격하면서 스스로 전기톱에 뛰어들어 죽는다. 타이밍 맞추기 어렵지만, 너무 공격적이라 총으로 처리하기 힘들다면 몸을 낮춰 나이프로 찔러 죽이는 것도 방법이다. 참고로 통계에 따르면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죽인 감염체이다.
일반 몰디드가 좀비역할을 대신 맡은 것 처럼 네 발 몰디드의 경우 마찬가지로 매우 빠르고 벽을 타고 다니는 릭커와 유사성이 존재한다. 다만 다른점은 릭커는 혀를 이용한 공격도 하기 때문에 공격의 사거리가 길고 내구성이 약한 네 발 몰디드에 비해서 맺집이 비교가 안될만큼 단단하다.
4.4. 비만 몰디드(Fat Mol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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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 |
약점으로는 머리통이 큰 주제에 헤드샷에 민감해서 사격을 무시하면서 계속 괴롭히진 못하며, 그럴 때 헤드샷을 계속 먹여주면 된다. 권총 기준으로도 약 8발 정도를 머리에 맞히면 쓰러뜨릴 수 있다. 중반 내내 좁은 장소나 골목에서 볼 수 있는데, 머리를 맞혀주거나 원격폭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원격폭탄을 도망치면서 바닥에 설치한 후, 바로 뒤돌아보면 적절한 위치에 서있을 텐데, 한 번 터뜨려줄 때마다 바닥에 쓰러지므로 폭탄을 3개 정도 먹여주면 쓰러뜨릴 수 있다. 이 녀석에게 붙잡혔을 때, 원격폭탄이 있다면 입 안에 폭탄을 쑤셔박을 수 있다. 이 방법을 쓰면 폭탄 1개만으로도 죽일 수 있다. 폭탄이 적게 나오는 어려움 난이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다. 후반부에 다른 감염체로 고생할 일은 없을 테니 이 녀석에겐 화력을 아끼지 말자.
극후반부에 중간보스격으로 2마리가 등장하는데, 산성액을 2발씩 자꾸 쏴 대는데 엄폐물에 관계없이 유도 성능이 높아서 피하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 그냥 보이자마자 유탄을 쏘고 산탄총으로 머리통을 쏘거나 폭탄을 사용하자.
DLC Not a Hero에서는 머리와 팔이 없는 변종(Headless Fat Molded)이 등장. 달려들어 자폭한다.[13]
4.5. 식인 벌레들(Man-eating insect)
거미형 | 벌떼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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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 |
모든 벌레들은 마가리타의 몸속에서 나오는데, 마가리타가 등장할 때마다 벌레둥지가 새로 생성되고, 마지막 보스전을 치를 때도 에단이 멀리 떨어지면 몰래 벌레 둥지를 설치하기도 한다.
큰 혐오감을 주지 않게 일부러 창백하게 만들었으며 루이지에나를 취재했을 때 폐허에서 본 벌레가 모티브라고 한다.
4.6. 악어(Gator)
자세한 내용은 악어(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4.7. 화이트 몰디드
DLC에서 공개된 신종 몰디드. 루카스 베이커와 그를 지원하던 바이오테러 조직 커넥션이 기존의 변종사상균을 개량해서 만들어낸 B.O.W.로서, 기존의 몰디드보다 내구도와 재생력이 수십배 강화되어 일반적인 탄약이나 폭탄 등으로는 죽일 수 없게 되었다.검은색이었던 몰디드와는 달리 하얀색을 띄고 있으며, 안구나 치아 등이 인간의 것과 더 유사해져 강해진 것뿐 만이 아니라 비주얼도 훨씬 흉측해졌다. 인게임에서는 엄브렐러에서 개발한 특수탄을 사용하지 않으면 절대 죽지 않게끔 설계되어 있다.
본체 진균에서 떨어져나오는 식으로 양산되던 기존 몰디드와 달리 본체가 따로 없는 건지, 작중 루카스의 발언에 의하면 개체가 한정되어 있는 모양이다.[15] 또한 자체적으로 독성이 매우 강한 포자를 뿜어대는데, 워낙에 강해서 특수 필터가 없으면 방독면도 무용지물인 수준이다.
4.7.1. 마마 몰드(Mama Mold)
제작 코드는 'WM-001'. Not a Hero에 나오는 커넥션이 개량한 감염체 중 하나이며 부머 감염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표면이 더 새하얗고 하얀 가스를 방출한다. 포지션은 중간보스 포지선을 차지하고 있으며 비정상적인 재생력으로 인해 처음 마주칠 때에는 처치는 커넝 손상도 줄 수 없다. 처치를 위해서는 엄브렐러 특제 특수 권총 탄환인 재생억제 탄환이 필요하다.
이후에 크리스에 장착된 폭탄이 작동을 시작했을 때에 액화질소통이 있는 곳을 막아서면서 중간보스로 나타나며 재생억제탄 한 방을 먹이고나면 일반 탄환으로 피해를 줄 수 있게 된다. 처음 재생억제탄을 먹이거나 다리나 머리에 피해가 누적되면 주저앉게 되며[16] 이 때에 어퍼컷 체술을 날릴 수 있다. 패턴은 부머 감염체와 같지만 추가 패턴으로 중간보스로 나올 때에 벌레 비슷한 소형 감염체(WM-001a)를 내뱉는다. 아래 문단 참조.
4.7.2. 리틀 크롤러(Little Crawler)
제작 코드는 'WM-001a'. 마마 몰드가 만들어내는 소형 몰디드로, 거미형 몬스터라 그런지 디자인이 마치 페이스 허거와 둠 3의 트라이트를 연상시킨다. 가스로 가득찬 시설을 지날 때 종종 등장해 크리스를 향해 온 몸을 던져 자폭하는 공격을 시도하는 크리처다. 등장 몬스터중 최약체이기에 나이프로 잡으면 탄약을 아낄 수 있지만, 인해전술로 상대하는지라 많이 몰려나오게 될 경우가 많아 성가심을 유발하는 크리처다.
4.7.3. 퓨머(Fumer)
제작 코드는 'WM-002'. 본편에서 등장하는 기본형 몰디드와 닮았지만, 색이 흰색이며 체형이 복부 비만형으로 배가 불룩하고 팔다리가 더 가늘은 모습이다.[17] WM-001과 마찬가지로 루카스와 그를 후원하던 조직이 만들어낸 신종 몰디드로, WM-001에 비해 네 다섯 마리 정도 자주 출연하게 된다. WM-001처럼 몸에서 새하얀 독성 가스를 내뿜고 있는게 특징이며, 재생력이 강화된 탓에 일반적인 탄약으로는 잡을 수가 없다.[18] 공격력도 다른 몰디드에 비해 강력해서 방심하면 순식간에 파라메터가 빨간색이 되므로 재생억제탄이 없다면 빨리 피하거나, 있다면 1순위로 처리해야 한다.[19] 후반에 얻게 되는 특수한 화학탄인 재생억제탄환을 사용해 이 녀석들을 주로 처리하게 되는데, 재생억제탄을 사용할 시엔 단 한 방에 처리할 수 있기에 재생억제탄을 아껴써야 하는 원인이 되는 녀석들이다.
4.8. 스포일러
자세한 내용은 에단 윈터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우로보로스 감염체도 비슷한 생김새로 인해 짜파게티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변종사상균의 개발에 알버트 웨스커의 H.C.F.의 지원을 받았다고 하니 개발 단계에서 우로보로스가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2]
사실 흉측하다기엔 인간의 모습이 남아 더 징그러웠던 전작의 좀비들과 다르게 인간의 모습은 하나도 안남게 되고
심비오트같은 외형으로 바뀌는지라 척 보면 그냥 별개의 동물처럼 느껴진다. 이때문에 공포감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있다.
[3]
전자의 경우
보안관의 시체가 변이하는 모습으로 보여주지만, 후자의 경우는 문서로만 유추할 수 있다. 다만 7편 데모(비기닝 아워)에서 몰디드에게 1회라도 피격당한 상태에서 탈출할 경우 볼 수 있는 배드엔딩에서 주인공의 피부가 검게 물들어가면서 쓰러지는데 이게 몰디드화라고 볼 수도 있을 듯.
[4]
변종사상균의 기원이
카두라는 점과 적합도가 떨어지면 죽거나 라이칸으로 바뀌는 카두의 특성을 보았을때는 변종사상균과의 적합도가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는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5]
이지, 노말 난이도 한정. 하드 난이도에서는 몸샷 데미지가 매우 줄어들어 머리를 노려야만 한다.
[6]
End of Zoe에서 읽을 수 있는 문서를 보면 머리쪽이 더 부드러운 모양. 게임에서도 헤드샷이 몸샷보다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
[7]
그래서 데모판은 엔딩이 3개였다.
[8]
이는 몰디드와 추적자인 잭의 추적장소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인데 타이런트부터 네메시스, 알치나 조차 앞에 알짱거리고 있는 잡몹을 때리면서 오는 것을 보면 부하처럼 보이는 몰디드를 일부로 잭 자신이 주인공을 추적하며 돌아다니는 장소에 두지 않았거나 몰디드들이 문을 열지 못하기 때문에 추적장소가 겹치지 않는 것을 보인다. 어쨌거나 주인공 입장에서는 둘 중 하나만 상대하면 그만이라 다른 추적자와 잡몹들에 비하면 부담이 덜하다.
[9]
[10]
머리에 맞춰도 하던 동작을 멈추고 우뚝 설 뿐 죽지 않는다. 단,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주먹으로 몇 대 패주면 쉽게 죽는다.
[11]
그런데 실제로 보면 해당 구역에서 나오는 비만 감염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크기와 맷집이 다른 비만 감염체들의 두 배 수준이다. 해당 몬스터가 유일하게 여기서 나오는 걸로 볼 때 의도적 배치인 듯.
[12]
물론 무시하고 사다리에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사다리에 IED가 장치되어 있어서 먼저 터트리지 않으면 안된다. 놈들의 움직임을 멈추기 위해 유탄발사기 신경탄을 사용하면 좀 더 쉽다.
[13]
[14]
거리를 적당히 유지하여 칼로 썰어도 거미는 처리할 수 있다.
[15]
밑천 다 떨어졌다고 투덜거리는데, 실제로도 루카스의 은거지에 대충 방치되어있던 두세 마리 정도를 제외하면 이후 어떤 몰디드도 더는 등장하지 않는다.
[16]
수류탄을 제대로 명중시키면 단번에 주저앉는다.
[17]
머리도 자세히 보면 귀요미한 일반 몰디드랑 다르게 사람의 치아가 빽빽하게 3열로 돋아나있는 그로테스크한 모습이다.
[18]
신경마비탄으로 주춤할 때에 체술로 날려버릴 수는 있지만, 넘어뜨릴 수만 있을 뿐, 죽일 수는 없다. 저스트 가드 후 카운터 체술로는 밀어버릴 수만 있을 뿐, 넘어뜨릴 수는 없다.
[19]
공격력이 강한 대신 공격속도는 현저히 느리기 때문에 피하기는 쉬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