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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0105. 마프티 동란 등장 메카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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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02R 멧사[1] メッサ― | Mes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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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 설정화 | SD건담 G제네레이션 설정화 | 극장판 F01형 설정화 | 극장판 F02형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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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84f47><colcolor=#fff> 형식 번호 | Me-02R | ||||
기체 명칭 | 멧사 | |||||
メッサ― | ||||||
Messer | ||||||
기체 형식 | 범용 양산형 중모빌슈트 | |||||
개발 |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 |||||
소속 | 반지구연방조직 마프티 | |||||
운용 시기 | U.C.0105 | |||||
전고 | 두부고 23.0m | |||||
장갑 | 건다리움 합금 | |||||
중량 |
건조중량 31.0t 전비중량 68.8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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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3,340 kW | |||||
추력 | 총 80,000kg | |||||
센서 | 19,300m | |||||
무장 |
헤드 발칸 빔 라이플 빔 사벨 그레네이드 런처 실드 실드 발칸 |
|||||
메카닉 디자이너 |
모리키 야스히로 (소설판) 후지타 카즈미 (SD건담 G제네레이션) 카토키 하지메 (극장판) |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에 등장하는 반지구연방 조직 마프티의 양산형 모빌슈트이다. 이름의 의미는 독일어로 도검류를 뜻하는 메서.2. 상세
마프티의 양산형 모빌슈트로, 마프티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 의뢰하여 개발된 기체이다. 때문에 아무리 애너하임이 지구에 행사하는 영향력이 크다곤 해도 테러 조직과의 거래였던지라, 서로 간의 연관성을 없애기 위해 애너하임은 기존에 존재하던 네오지온의 양산형 모빌슈트인 AMS-119 기라 도가를 기반으로 이 기체를 개발하여[2][3] 메인 카메라는 모노아이 타입이 탑재되었다. 콕핏 해치는 RMS-099 릭 디아스처럼 머리에 있어서 동체에 콕핏 해치가 있던 기라 도가와는 설계가 다소 달라졌다.[4]영상화 및 HGUC 프라모델 발매를 통해 추가된 설정에 따르면 F01형과 다리에 리프팅 플레어를 추가 장착하여 하반신이 돔 계열과 비슷한 모습이 된 지상 호버 사양인 F02형의 두 종류의 사양이 존재한다. 두 형식은 각각 소설판 설정화와 SD건담 G제네레이션 설정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설정으로 보인다. 외형을 봐선 F01형은 소설판을, F02형은 지제네판의 디자인을 차용한 듯 하다.
3. 작중 행적
4. 베리에이션
-
F01형
허리 뒤에 장비된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가 특징으로, 고고도로부터의 자유낙하 시에는 이것을 전개하여 에어 브레이크 겸 자세제어장치로 사용한다. 백팩에는 상당한 수준의 추진력을 지닌 고고도용 로켓 부스터가 장비되어 있다.[7] 대표적인 탑승 파일럿은 가우만 노빌.
-
F02형
F01형에서 지상 호버 성능을 높인 형태. F01형과 마찬가지로 고고도로부터의 자유낙하 시에 에어 브레이크 겸 자세제어장치로 사용되는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를 허리 뒤에 장비하고 있고 백팩에 고고도용 로켓 부스터를 장비한 것 외에도, 다리에 리프팅 플레어를 추가 장착하여 하반신이 돔 계열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있다. 성능적으로는 지상에서의 호버 주행 지속시간이 향상되고 있다. 영화 개봉후 공개된 섬광의 하사웨이 메카니컬 아카이브에 의하면 F02형이 기본형이라고 한다. -
F02형 마인레이어
F02형의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에 폭격용 마인레이어 유닛을 장비한 사양. 극중에서 골프, 펜서가 탑승하여 다바오 공군 기지의 폭격 임무를 맡았다.
-
F형 네이키드 지휘관기[8]
통신 기능을 강화한 지휘관기. 크시 건담 수령 전까지 마프티 나비유 에린이 탑승했으며,[9] 마프티 나비유 에린이 탑승기를 크시 건담으로 바꾼 후에는 에메랄다 주빈의 탑승기가 되었다.[10] 본래 조직의 리더인 마프티 나비유 에린의 탑승기였기에 다른 멧사들과는 다른 색상으로 도색되었다.[11] 그 외에도 고고도용 로켓 부스터가 생략됨에 따라 백팩이 소형화되고[12] 오른쪽 어깨의 스파이크 실드와 허리 뒤의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도 생략되어 있는 등 전체적으로 장비가 경장화되어 있다.[13]
5. 모형화
멧사의 모형화는 가샤폰이나 BB전사 크시 건담의 부속품로만 이루어졌으나, 극장판 개봉에 따라 영향을 받아 HG 건프라로도 모형화가 이루어졌다.5.1. 건프라
5.1.1. HG
5.1.1.1. 멧사 F01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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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74f46><colcolor=#FFFFFF> 브랜드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스케일 | 1/144 |
발매 | 2020년 7월 4일[14] |
가격 | 2,500엔 |
링크 | 제품 페이지 |
리뷰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의 애니메이션화의 버프를 받아 상품화가 확정되었다. 설정상 기라 도가를 베이스로 제작된 기체이지만 HG는 모두 신금형이다. 육중한 체형에서 최대한 가동을 확보하기 위해 흉부나 사이드 스커트 등에 기믹이 들어갔다. 그 시절 MS들의 설정이 다 그렇듯 매우 커다란 크기를 자랑하는데, 중간 정도 크기의 MG들과 크기가 비슷하거나 같을 정도이다.[15]
실제품 리뷰가 공개되었는데, 모노아이와 전신의 노란색 포인트 일부를 씰로 재현하고 빔 라이플을 회색 통짜로 낸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괜찮은 색분할을 보여주고 있고 가동성도 육중한 덩치에 비해 좋은 편이며, 상술되었듯이 덩치가 매우 크기 때문에 세워두기만 해도 꽤 박력이 있다.
G제네레이션 설정화와 비교했을 때 정강이 쪽 장갑이 많이 생략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기에, 후에 중장갑 버전을 별도 발매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후 추가로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다리에 리프팅 플레어를 추가 장착한 지상 호버 사양의 F02형이 공개되면서 베리에이션 키트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발매 이후 재판이 없는지 쉽게 구하기가 힘들어졌는데 애니 개봉 후 재판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재판본에 B2런너가 1개로 줄고 B3런너에 B2런너의 부품 일부(팔 파츠)가 옮겨간 것이 확인되었다. 이로 인하여 B2 런너 중복으로 인한 정크부품(머리 파츠와 몸통과 백스커트 외장이 중복되었다.)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5.1.1.2. 멧사 F02형
<colbgcolor=#b74f46><colcolor=#FFFFFF> 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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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분 |
[[프리미엄 반다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 |
|
<rowcolor=#FFFFFF> 일반기 | 지휘관기 | |
브랜드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21년 9월 | |
가격 | 2,900엔 | 3,000엔 |
링크 | 일반기/제품 페이지 | 지휘관기/제품 페이지 |
리뷰 |
국내
달롱넷#1, #2 |
국내
달롱넷#1, #2, #3 |
당초 2021년 5월 하순에 수주될 예정이었으나 극장판 1부 개봉 연기와 함께 연기되었다가 6월 11일 개봉에 맞춰 수주에 들어갔다.
-
일반기
다리 부품만 바뀐건데도 일반판 설명서에 변경된 부분의 설명서를 따로 넣어준게 아닌 웹한정용으로 전용 조립 설명서를 넣어줬다. 후술할 지휘관기와 비교하면 F01의 다리 파츠와 네이키드 상태의 오른쪽 어깨 파츠와 백팩(일반판과 F02는 백팩 위에 추가부스터를 연결하는 고리가 튀어나와 있다.)이 없는 정도. 또 왼쪽 편손이 추가되었다.
-
지휘관기
무슨 이유에선지 다리 사출색을 대놓고 도색해야 설정화와 같아진다고 광고하고 있다. 정확히는 다리 장갑을 퍼지한 네이키드 상태에서는 종아리가 남색인데 사출색이 분홍색으로 되어있다. 즉, 추가 런너를 넣어주는 대신 도색을 권장하는 보기 드문 케이스가 되었다. 이 외에 일반기와 마찬가지로 왼쪽 편손이 추가되었다.
5.1.2. BB전사
단품으로 모형화되지 않고, BB전사 크시 건담의 보너스 메카로 동봉되었다. 파츠도 단 3개로, 바디의 전후 파츠 사이에 팔 파츠를 조립하면 끝이다. 무장은 빔 라이플만 구현되었고 실드는 팔에 통째로 붙어서 사출되었다. 서포트 메카인 갈세존도 동봉되어 있다.5.2. 완성품
5.2.1. 가샤폰
- 가샤폰 전사 ƒ(포르테) 제2탄 No.11 멧사: 2017년 3월 발매, 가격 300엔(1회).
- 가샤폰 전사 ƒ(포르테) 제2.5탄 No.59 멧사 (리컬러 ver.): 2019년 5월 발매, 가격 300엔(1회).
[1]
영어 철자대로라면
메서가 올바른 표기이나 멧사가 관용적으로 정착됐다.
[2]
대신 크기는 더 커져서, 전고가 25.6m였고 두부고는 23.0m였던 MSN-04
사자비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크기가 되었다.
[3]
상대역인 FD-03
구스타프 칼이 역시 AMS-119
기라 도가의 상대역이었던 RGM-89
제간을 베이스로 개발된 것과 대칭을 이룬다.
[4]
넷플릭스 섬광의 하사웨이 Q&A에서 오카타 프로듀서가 멧사의 디자인은
사자비에서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두부고가 23m로 동일한 점과, 머리에 콕핏이 위치하는 점 등 원본인
기라 도가보다는
사자비와 공통되는 점이 많다.
[5]
빔 사벨과
빔 라이플의 E팩은 RGM-89
제간 A형의 것이다. 멧사의
빔 라이플은
제간의 E팩을 2개 묶어서 쓴다.
[6]
콕핏이 머리에 있어서 망정이지, 다른 기체처럼 동체에 있었다면 저때 파일럿이 죽었을 것이다.
[7]
설정화에서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HG 프라모델에서는 고고도용 로켓 부스터의 안쪽에 본래의 백팩이 숨어 있는 2중 구조의 백팩을 가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8]
지금까지 극중에선 지휘관기만 네이키드 사양이 나왔지만, 섬광의 하사웨이 메카니컬 아카이브 설명에 의하면 지휘관기 외에도 네이키드 사양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바다에서
크시 건담의 부품을 건지는 장면에서 멧사 한기가 갈세존에 매달려있는데 별다른 언급은 없지만 오른팔과 다리를 보면 네이키드 사양으로 추정된다.
[9]
섬광의 하사웨이 소설판과 극장판 1부에서는 마프티가 탑승했긴했는데 직접 조종하는 모습이 나오진 않았지만 코믹스판에서는 F01형의 모습으로 마프티가 직접 조종했다.
[10]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극장판 2편에서는 F02형의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11]
이 보라색은 섬광의 하사웨이 메카니컬 아카이브에 의하면 G제네 게임에 등장시킬 때 색상후보 중 하나였고 결국 G제네에선 사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영화에서는 마프티의 퍼스널 컬러 기체가 등장하기에 이 보라색이 사용되었다고.
[12]
모양만 보면
기라 줄루의 백팩과 비슷한데, 메카니컬 아카이브에 의하면 실제로
기라 줄루의 것과 동형이라고 한다.
[13]
메카니컬 아카이브에서의 설명으론 네이키드형 상태에서는 극장판 1편에서
크시 건담을 수령할 때 보여진 것처럼 갈세존에 완전히 수납할수 있다고 한다.
[14]
원래 발매 예정월은 2020년 6월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발매가 1개월 연기되었다.
[15]
설정상 멧사의 키가 23m인데 이는
사자비와 같은 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