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5:30:57

메이플스토리/레벨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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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을 처음 시작한다면3. 육성에 도움이 되는 것들
3.1. 경험치 도핑3.2. 성장의 비약
4. 레벨별 육성법
4.1. 1차 (10 ~ 29)
4.1.1. 10 ~4.1.2. 20 ~
4.2. 2차 (30 ~ 59)
4.2.1. 30 ~4.2.2. 50 ~
4.3. 3차 (60 ~ 99)
4.3.1. 60 ~4.3.2. 70 ~4.3.3. 80 ~4.3.4. 90 ~
4.4. 4차 (100 ~ 199)
4.4.1. 100 ~4.4.2. 110 ~4.4.3. 120 ~4.4.4. 130 ~4.4.5. 140 ~4.4.6. 150 ~4.4.7. 160 ~4.4.8. 170 ~4.4.9. 180 ~4.4.10. 190 ~
4.5. 5차 (200 ~ 259)
4.5.1. 200 ~4.5.2. 210 ~4.5.3. 220 ~4.5.4. 225 ~4.5.5. 230 ~4.5.6. 235 ~4.5.7. 240 ~4.5.8. 245 ~4.5.9. 250 ~4.5.10. 255 ~
4.6. 6차 (260 ~ 300)
4.6.1. 260 ~4.6.2. 265 ~4.6.3. 270 ~4.6.4. 275 ~4.6.5. 280 ~4.6.6. 285 ~4.6.7. 290 ~
5. 관련 문서

1. 개요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는 각 유저의 상황별 레벨업 가이드를 위한 문서. 사냥에 기초가 되는 사냥터 및 관련 지식이 서술되어 있다.

2. 게임을 처음 시작한다면

메이플스토리를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복귀하는 유저라면 방학에 주로 실시하는 버닝 이벤트신직업 사전 생성 이벤트 기간에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2021년 이후부터는 버닝이 매 대규모 패치마다 나오므로 양쪽이 겹친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노하우의 차이뿐만 아니라 유니온과 링크 스킬, 템셋팅 등으로 인해 육성 난이도에 있어서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의 격차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버닝 이벤트로 생성한 캐릭터는 레벨이 오르면 한 번에 3레벨이 오르기 때문에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도 쉽게 레벨을 올릴 수 있다. 특히나 본캐가 없다면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후 신규 생성한 캐릭터에 하이퍼 버닝을 지정해 테라 블링크로 200레벨까지의 구간을 스킵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규로 생성한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레벨대에 맞는 장비와 기간제 펫까지 제공하므로 투자 없이도 쉽게 캐릭터 하나를 확보할 수 있다.

사전 생성 이벤트에 참여해서 캐릭터를 만든 경우 레벨당 3씩 올라가는 버닝 버프는 없지만, 블랙 셋, 펫, 칭호 보상 등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서 버닝 이벤트만큼은 아니어도 신규유저가 시작하기에 좋다.

그렇게 버닝 지원을 받은 캐릭터로 5차 전직을 완료했다면 약간의 투자를 통해 노말 루타비스 정도를 편하게 돌릴만한 스펙을 만들어, 노말 자쿰~노말 혼테일까지 매일 보스돌이를 돌아 지속적으로 조금씩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링크 및 유니온 캐릭터 육성하고 싶다면 버닝 이벤트가 아닌 기간이라도 필수로 육성을 하는 게 좋다. 매년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과 겨울방학 시즌에 2~3캐릭 버닝이 열리는데, 추가로 육성하고 싶다면 버닝 없는 비수기 시즌에도 육성하는 것도 좋다. 노버닝으로 육성할 때는 본캐가 어느정도 성장해서 본캐의 지원을 잘 받을 수 있을 때가 좋다.

100 ~ 180레벨의 추천 사냥터는 스타포스 사냥터가 주가 되는데, 어디까지나 충분한 링크스킬, 유니온과 메소나 현금을 적절히 투자한 캐릭터가 기준이다. 스타포스 요구량을 맞춘다고 해도 주력 스킬로 4~5방 이상 때려야 잡을 수 있을 정도면 오히려 일반 사냥터보다 경험치 효율이 떨어진다. 체력은 5배지만 경험치는 3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공이 낮거나 큰 투자를 하지 않았을 경우 스타포스 사냥터는 될 수 있는 한 피하고, 괜찮은 버닝 필드를 찾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최근에는 유니온 일반 데미지, 하이퍼 스탯 일반 데미지, 스타포스 뎀뻥, 15성까지 하락 없음 등의 추가로 무자본 유저들의 스타포스 사냥터 접근성도 좋아졌다.

160레벨부터 들어갈 수 있는 미래의 문을 시작으로 몇몇 물몸 직업들은 체력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잘못하다가 비득(碑得)을 하기도 한다. 이 때 피격 데미지 감소 링크 스킬을 전수받거나, 펫 자동 물약 스킬을 배우게 하는게 좋다. 펫 자동 물약 스킬의 경우 100%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으니 본격적으로 이 게임을 시작하겠다고 생각한다면 메이플스토리M도 초반부에 병행하는 게 좋다. 하루에 700마일리지는 물론, 120을 찍어두면 공격력/마력 20을 얻을 수 있다.

스타포스 지역이 아니더라도 180레벨 이후 황혼의 페리온 지역부터는 무자본 유저들은 슬슬 원킬이 안 날 것이다.[1] 장비 아이템 강화를 매우 비효율적으로 했거나, 윈드브레이커, 와일드헌터, 메카닉, 은월 등 원킬컷이 매우 높은 직업들은 160레벨 즈음부터 투킬이 날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일반 몬스터 투킬→원킬 스펙업보다 쓰리킬→투킬 스펙업이 효율이 좋을 것이다. 공/마버프, 사냥터 버닝 수치를 잘 계산해서 최적의 사냥터를 찾으면 된다.

길라잡이 보상 추가로 신규 유저가 노버닝으로 시작할 때의 난이도가 약간 내려갔다. 길라잡이 보상으로 "빨간 달팽이"라는 일반펫 보상도 있다.

리부트 월드는 몬스터의 체력과 경험치가 증가하며 렙뎀감이 심하고, 스타포스 사냥터의 차이가 미미하고, 장비를 직접 획득/직작하므로 육성 루트가 달라서 따로 문서를 봐야했지만 1.2.378 업데이트 부터 일반 월드와 리부트 월드의 경험치 차이가 사라지고 렙뎀감도 사라졌기 때문에 루트는 이 문서와 동일해졌다.

3. 육성에 도움이 되는 것들

3.1. 경험치 도핑

캐릭터를 육성하는 데 있어서 경험치 획득량을 늘리는 수단은 사실상 필수이다. 메이플스토리에서의 경험치 획득량 증가 효과는 몬스터를 사냥할 때 획득하는 순수 경험치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전부 합적용이다. 경험치 획득량을 늘리는 수단은 엄청 다양하다.
  • 필드
    • 버닝 필드: 사냥이 뜸한 곳에서 발생하는 필드 보너스 효과. 단계별로 경험치 획득량이 10% 증가하여 최대 10단계까지 있다. 인기 사냥터보다 버닝 필드가 높은 곳에서 사냥하는 게 이득일 때도 있다.
    • 파일:해방된 룬의 힘.png 해방된 룬의 힘: 룬 해방 시 3분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100% 증가한다. 에반의 링크 스킬을 장착하고 있다면 최대 4분 30초까지 증가한다. 한 번 해방하면 15분동안 해방할 수 없고, 저주도 적용되지 않는다.
  • 버프 스킬
    일부 직업에는 경험치 획득량을 올리는 스킬이 있다. 모든 직업이 쓸 수 있는 쓸만한 홀리 심볼과 해적 직업군은 로디드 다이스를 추가로 사용한다.
    • 파일:external/www.insoya.com/skill.2311003.icon.png 쓸만한 홀리 심볼(5차, 공용): 일정 시간동안 경험치 획득량 35%, 아이템 드롭률 24% 증가 (25+5레벨 기준)
    • 파일:external/www.insoya.com/skill.2311003.icon.png 홀리 심볼(비숍, 팬텀): 일정 시간동안 경험치 획득량 50%[2], 시전자와 멀리 떨어지면 경험치 획득 효과는 절반으로 떨어지고 아이템 드롭률 효과는 없어진다. 따라서 숍 본인과 팬텀만 사용 가능.
    • 파일:5111007.gif 파일:5120012.gif 럭키 다이스, 더블 럭키 다이스: 모험가 해적과 메카닉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주사위를 굴려 6이 나오면 경험치 획득량이 30% 증가한다. 더블 럭키 다이스 효과로 6이 2번 나오면 경험치 획득량이 40% 증가한다.
    • 파일:external/image.fileslink.com/로디드다이스.png 로디드 다이스(5차, 해적 직업군): 주사위 1개의 눈을 고정시키고 주사위를 굴린다. 더블 럭키 다이스 효과가 적용되면 주사위를 3개 띄우며, 3개 모두 6이 나오면 경험치 획득량이 50% 증가한다. 럭키 다이스가 없는 해적 직업군[3]이 럭키 다이스를 쓸 수 있게 해준다.
  • 메이플 유니온
    링크 스킬처럼 장착/해제할 필요도 없고 월드 내 모든 캐릭터가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지만 유니온 레벨이 어느 정도 있어야 빛을 볼 수 있다.
    • 제로 유니온 공격대원 효과: 경험치 획득량 4/6/8/10/12% 증가.
    • 유니온 외부지역 점령: 1칸당 경험치 획득량이 0.25% 증가하며, 최대 10%까지 증가. (1.5/3.25/5.25/7.5/10%)
  • 경험치 관련 공격스킬
    해당 스킬로 공격하면 몬스터에게 경험치 획득량을 늘리는 디버프를 거는데, 이 상태에서 몬스터를 죽이면 경험치를 더 얻는다. 꼭 스킬 시전자가 아니더라도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기본 경험치 쿠폰(유사한 효과가 있는 아이템이나 이벤트가 있으면 중첩 불가)
    경험치 획득량을 늘리는 쿠폰. 경험치 도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다. 주로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얻을 수 있는 경로는 매우 다양하다. 매우 드물지만, 이벤트로 3배 경험치 쿠폰(경험치 획득량 +200%)을 뿌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 파일:메이플 경쿠.png 휴식 경험치 쿠폰: 미접속 날짜(월드 단위)에 따라 경험치 2배 쿠폰(15분)을 최대 7개까지 준다. (월드 내 나의 캐릭터 간 이동만 가능)
    • 파일:메이플 경쿠.png 페어리 브로의 데일리기프트(5, 10, 19, 24일차): 경험치 2배 쿠폰(30분)
    • 파일:메이플 경쿠.png 더 시드: 알리샤의 반지 상자 보상: 경험치 2배 쿠폰(15분)
    • 파일:item_몬스터파크_성장의 일요일 상자.png 성장의 일요일 상자: 일요일 몬스터 파크 보상. 2배 쿠폰(15분/30분/60분)을 받을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정령의 펜던트나 준비된 정령의 펜던트가 나올 수 있다.
    • 파일:유니온의 경험.png 유니온의 경험 1~3단계: 10/20/30분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100% 증가한다. 비용은 유니온 코인 30/50/70.
    • 파일:메이플 무릉경쿠.png 무릉도장 경험치 쿠폰: 30분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100% 증가한다. 비용은 무릉 포인트 2000.
    • 파일:메이플 MVP 경험치 2배 쿠폰.png MVP 경험치 2배 쿠폰: 30분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100% 증가한다. (MVP 브론즈 이상) (월드 내 나의 캐릭터 간 이동만 가능)
    • 썬데이 메이플 하루종일 경험치 2배: 정확히 10시~22시 동안 경험치 2배 쿠폰 효과가 적용된다. 이때는 경험치 쿠폰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사용하더라도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 추가 경험치 획득 증가 아이템
    경험치 획득량을 늘리는 것은 같으나 다른 경험치 도핑과 중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주로 애용한다. 단 아래 아이템끼리는 중첩이 불가능하다. 중첩을 시도[5]하면 경고 문구가 뜬다.
    • 경험치 기상효과
      맵에 있는 모든 유저에게 30분간 경험치 획득량이 50% 증가하는 버프를 건다. 줄여서 경뿌라고 불린다.
      • 파일:메이플 MVP 경뿌.png MVP 추가 경험치 50% 기상효과: MVP 골드 이상의 유저만 받을 수 있다.
      • 파일:무공이 보증한 자양강장제.png 무공이 보증한 자양강장제: 무릉도장 직업 랭킹 1위 유저만이 얻을 수 있다.
      • 파일:알리샤의 축복.png 얄리샤의 축복: 더 시드 랭커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 추가 경험치 쿠폰
      30분간 경험치 획득량이 50% 증가한다. 다른 경험치 쿠폰과 달리 타인과 교환할 수 있다. 경뿌를 받기 귀찮거나 자리를 비우고 싶지 않을 때 주로 이용한다. 아래의 아이템은 획득 후 10일 이내의 유효기간이 붙어 있다.
      • 파일:메이플 MVP 1.5배경쿠.png MVP 추가 경험치 50% 쿠폰: MVP 실버 이상의 유저만 받을 수 있다.
      • 파일:추가 경험치 50% 쿠폰.png 추가 경험치 50% 쿠폰: 스우, 데미안 이상의 주간 보스를 잡으면 획득할 수 있다.
  • 경험치 도핑 소비 아이템(중첩 가능)
    • 파일:익스트림 골드.png 익스트림 골드: 30분간 경험치 획득량이 10% 증가한다. 비용은 몬스터파크 코인 10개로 몬스터 파크를 매일 돌았다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월드 내 나의 캐릭터 간 이동만 가능)
    • 파일:경험 축적의 비약.png 경험 축적의 비약: 2시간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10% 증가한다. 재물 획득의 비약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파일:소형 경험 축적의 비약.png 소형 경험 축적의 비약: 30분간 경험치 획득량이 10% 증가한다. 재물 획득의 비약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경험치 도핑 장비 아이템(중첩 가능)
    • 파일:정령의 펜던트.png 정령의 펜던트: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10% 증가한다. 착용 시간에 따라 경험치 획득 효과가 더욱 강화된다. 1시간 착용: 20%, 2시간 이상 착용: 30%.
      경험치 획득량을 늘리는 펜던트. 착용 시간에 따라 경험치 획득 효과가 상승한다. 착용 누적 시간은 접속을 종료해도 사라지지 않으며[6] 착용을 해제하는 순간 사라진다. 유효기간이 붙어 있지만 마법의 모래시계로 연장할 수 없다. 가끔 고유장착 아이템 옵션만 붙은 아이템은 과거 이벤트 때 뿌린 아이템으로, 마법의 모래시계로 수년 이상 연장한 아이템이라 상당히 비싸다.
      • 파일:정령의 펜던트.png 정령의 펜던트: 페어리 브로의 데일리기프트(3일/17일), 무릉도장, 일요일의 몬스터파크 상자로 얻을 수 있다.
      • 파일:정령의 펜던트.png 스페셜 정령의 펜던트: 정령의 펜던트와 성능이 같지만 올스탯 +2 옵션이 붙어 있다.
      • 파일:정령의 펜던트.png 준비된 정령의 펜던트: 예열이 필요 없는 정령의 펜던트. 장착 즉시 경험치 획득량이 30% 증가한다. 이벤트 또는 일요일의 몬스터파크 상자에서 얻을 수 있다.
    • 파일:혈맹의 반지.png 혈맹의 반지: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10% 증가한다. 혈맹의 반지를 착용한 파티원 1명당 추가 경험치 획득량이 5% 증가한다.(최대 20%이며, 같은 맵에 있어야 한다.)
      혈맹의 반지는 캐시샵에서 단품으로 30일짜리 반지나 7일짜리 반지로 구매할 수 있다.
    • 파일:경험치 부스트 링.png 경험치 부스트 링: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15% 증가한다. 캐시샵에서 단품으로 판매하지 않으며 오직 부스트 링 패키지로만 구매할 수 있다.
  • 하이퍼스탯
    레벨이 높을 수록 포인트 요구량도 많고 초반부에 경험치 획득량 증가폭이 너무 적다. 원킬이 나고, 경험치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을 때는 고려할 만 하다.
    • 경험치 획득량 증가(LV.10): 경험치 획득량을 5% 늘린다. (10레벨까지 레벨당 0.5% 증가)
    • 경험치 획득량 증가(LV.15): 경험치 획득량을 10% 늘린다. (10레벨부터 레벨당 1% 증가)
  • 유니온 아티팩트
    아티팩트의 옵션중에 경험치 획득량을 늘리는 옵션이 있다. 최대 아티팩트 하나당 12%까지 올릴수 있다.
  • 길드 스킬
    파일:길드의 노하우.png 길드의 노하우: 101레벨 ~ 200레벨의 일반 몬스터를 사냥할 때 추가 경험치 5%를 획득할 수 있다. 유니온 육성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 PC방 추가 경험치 버프
    PC방에 접속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30% 증가한다. 아이템 드롭률 10% 증가는 덤이다.
  • 크리티아스 지역 한정
    • E.X.P 엔트로피: 사용하면 1시간동안 크리티아스 지역에서 몬스터 사냥 시 획득 경험치가 1.5배 증가한다. 다른 경험치 효과와 중첩할 수 있다.

3.2. 성장의 비약

사용하면 경험치를 올리는 특별한 비약.
  • EXP 30, EXP 70
    레전드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경험치 물약. EXP 30은 1~30까지 필요한 경험치가 담겨 있고, EXP 70은 30~70까지 필요한 경험치가 담겨 있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 파일:유니온 성장의 비약.png 유니온 성장의 비약(상시)

    • 레벨에 맞게 사용하면 경험치 49%가 오르고 30분간 경험치 획득량이 100% 증가한다. 다른 경험치 쿠폰과 중첩할 수 없고 레벨 구간이 맞지 않는 비약은 사용할 수 없다. 캐릭터 당 일주일에 각각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 하급 유니온 성장의 비약(100 ~ 129)
    • 중급 유니온 성장의 비약(130 ~ 159)
    • 상급 유니온 성장의 비약(160 ~ 179)

아래는 이벤트에 뿌리는 성장의 비약이다. 사용하면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을 제외하고 레벨이 1씩 오른다. 성장의 비약 특성 상 레벨이 높을 수록 사용 효율이 좋다. 검은마법사 업데이트 이후 코인샵 이벤트마다 다양한 이름과 아이콘으로 성장의 비약을 배포하고 있다. 그 중 주요 성장의 비약을 소개한다.
  • 파일:성향 성장의 비약.png 폭풍 성장의 비약
    레전드 핫타임 이벤트에서 처음 등장한 비약. 199레벨 이하에서 사용하면 레벨이 1 오른다. 200레벨부터는 아예 사용할 수 없다.
  • 파일:성향 성장의 비약.png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7]
    RISE 살롱 코인샵에 처음 등장한 비약. 130레벨[8] 이상의 캐릭터만 사용이 가능하며, 130~199 레벨에서 사용하면 확률에 따라 1~10레벨[9]을 올린다. 버닝 효과가 적용된 캐릭터엔 사용할 수 없고 200레벨 이상 캐릭터가 사용할 경우 199레벨에서 필요한 경험치(약 5억 7111만)만큼 획득한다. 데일리 기프트에서도 종종 뿌린다.
  • 파일:02633620.info.iconRaw.png 태풍 성장의 비약
    속칭 태성비. 검은 마법사 코인샵에서 연합 성장의 비약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비약. 200레벨 이상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고, 200~239레벨에서 사용하면 레벨이 1 오른다. 240레벨 이상이면 239레벨에서 필요한 경험치(약 2382억)를 획득한다.
  • 파일:02633625.info.iconRaw.png 극한 성장의 비약
    속칭 극성비. 네오 캐슬 코인샵에서 처음 등장한 비약이자 아주 성능이 좋은 경험치 비약. 200레벨 이상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고, 200~249레벨에서 사용하면 레벨이 1 오른다. 250레벨 이상이면 249레벨에서 필요한 경험치(약 6276억)를 획득한다.
  • 파일:초월 성장의 비약.png 초월 성장의 비약
    속칭 초성비. DREAMER 출석 이벤트에서 처음 등장한 비약이자 가장 성능이 좋은 경험치 비약. 200레벨 이상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고, 200~269레벨에서 사용하면 레벨이 1 오른다. 270레벨 이상이면 269레벨에서 필요한 경험치(약 2조4380억)를 획득한다.

4. 레벨별 육성법

  • MILESTONE 업데이트 이후로는 길라잡이에 표시되는 메인 퀘스트만 따라가도 막힘 없이 200레벨까지 레벨업이 가능해졌다. 때문에 이 문서에서 200레벨 전까지의 항목은 메인 퀘스트가 귀찮거나 메인 퀘스트보다 더 빠르게 레벨업할 수 있는 사냥터만을 다룬다.
  • 헤네시스, 엘리니아 같은 지역 이름보단 정확한 맵의 이름을 서술해야 하며, 단순히 그 레벨대에 적합한 사냥터보다는 경험치와 맵 지형, 리젠이 좋은 사냥터를 이유와 함께 서술하기 바람. 또한 직업별로 유불리한 점을 서술하기 바라며, 유저들이 특히 많이 가는 사냥터에 굵은 글씨 처리 바람.
  • (★) 옆에 붙은 숫자는 스타포스 요구량, (✦) 옆에 붙은 숫자는 아케인 포스 요구량. (⬢) 옆에 붙은 숫자는 어센틱 포스 요구량이다.
  • 아래의 사냥터에서 사냥하는 것 외에도 몬스터파크슈피겔라의 황금 딸기 농장을 사용하면 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황금 딸기 농장은 매주 이벤트 코인샵에서 5개씩 구입할 수 있으며 입장 시 매우 빠르게 헬구간을 스킵할 수 있으니 사냥 전 1순위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4.1. 1차 (10 ~ 29)

4.1.1. 10 ~

  • 은월
    위 직업들의 업그레이드판으로,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아예 미우미우를 벗어날 수 없으므로 스토리 퀘스트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캐릭터 생성 시 지급하는 마을 귀환 주문서 10장을 모두 활용하여 동선을 단축할 수 있다.
  • 모험가, 캐논슈터
    리마스터 패치 이후 스토리 퀘스트만 따라가도 30레벨 달성이 가능하긴 하지만, (캐논슈터 포함) 첫 모험가 캐릭터에 한해서는 스토리를 모두 완료하지 않으면 2차 전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토리 퀘스트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일단 한 캐릭터가 스토리를 완독했으면 이후 일반 모험가 + 캐논슈터는 스토리 스킵이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10~30은 직접 찍어야 한다.
  • 엔젤릭버스터, 카이저
    10레벨부터 메이플 월드에서 사냥해도 되지만 추후 새비지 터미널 지역에 방문하거나 노말/하드 매그너스를 잡으려면 반드시 퀘스트를 완료하여야 한다.
  • 호영
    10레벨부터 메이플 월드로 가도 되지만 스토리 중에 이동기인 근두운을 얻고,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인 괴이봉인을 얻으므로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좋다.
  • 아델
    10레벨부터 메이플 월드로 가도 되지만 스토리 중에 스킬인 레비테이션을 얻고,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인 패이스를 얻으므로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좋다.
  • 라라
    10레벨부터 메이플 월드로 가도 되지만 스토리 진행을 하지 않으면 2차 전직을 할 수 없으므로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좋다.
  • 제로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100부터 시작하는데다가, 거울세계 던전에서 플레이만 잘 해줘도 180까지 육성트리를 따를 필요가 없다. 어차피 링크 스킬 때문이라도 스토리를 클리어해야하기도 하고.
  • 레지스탕스
    시작하면 숨바꼭질 퀘스트를 하게 되는데, 굳이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오른쪽 포탈로 들어가면 스킵할 수 있다. 이후 10레벨까지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고 전직을 한 후부터는 타 지역으로 가서 레벨링을 해도 된다.
  • 키네시스
    엘리니아 마법사협회로 오자마자 퀘스트를 무시하고 타 지역으로 가도 무방하지만, 이후 30레벨 테마던전 중 비밀의 숲 엘로딘을 제외한 모든 퀘스트가 오지 않는다. 허나 골드비치는 진행이 가능한데, 여섯갈래길의 어빈을 따라 골드비치의 첫 퀘스트 시작 지점(맵의 맨 왼쪽)으로 가면 퀘스트가 시작되게 된다.
  • 나머지 직업
    일부 직업들은 10레벨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 어떤 경우에는 20이나 30까지 튜토리얼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때는 20~30으로 넘어가면 된다.

맵이 짜증나거나 자본이 어느 정도 있거나 유니온이 충분하면 이 레벨대에 서술된 사냥터는 스킵하고 다음 문단을 보면 된다.
골렘의 사원의 스톤골렘들은 경험치, 젠률 모두 준수하면서 몹들의 크기까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좁은 범위를 가진 1차 기술들로도 위 아래층 모두 공격을 할 수 있기도 하다. 적당히 자리많고 지형 괜찮은 곳에가서 사냥하면 된다.
괜찮은 지형과 개체 수, 몹 크기가 크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마친 레지스탕스, 팬텀 등의 직업들은 이 곳에서 사냥하면서 30레벨 달성을 추천한다.
출현 몬스터 레벨이 30이기 때문에 10레벨부터 룬을 받아먹을 수 있다. 몹 크기가 다소 작다는게 흠이지만 젠이나 지형은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 원킬이 난다는 전제 하에 버닝 등 이벤트 캐릭터라면 여기서 30 찍고 2차전직까지 5분도 안 걸린다.

4.1.2. 20 ~

맵의 지형은 별로 좋지 않고 몹 크기도 작지만 젠률이 폭발적이다. 특히 맨 오른쪽 하단에는 처음 들어왔을 때 굉장히 많은 개체가 모여 있다.

PC방에 접속하여 PC방 전용 무기와 훈장을 착용했거나, 어느 정도의 자본을 가지고 있어서 주문서작과 스타포스를 완성하고 온다면 골렘의 사원 3을 건너뛰고 이곳으로 오는 게 효율이 더 좋다. 다만 몹이 작고 일자형이 아니라서 작은 화살, 표창을 던지는 직업은 효율이 떨어지며 텔레포트 직업군들에게는 상당히 유리한 사냥터다.

추천 루트 : 초록나무줄기 사냥 → 30레벨 달성 → 골드비치 진행 → 사냥 or 타 테마던전 진행
개체수도 상당히 많은데다 비행형 몬스터라서 크게 지형에 구애를 받지않아서 X축이 넓은 직업의 경우 한 자리에서 양옆으로 스킬난사만 하는 걸로 사냥이 가능하며 맵 크기도 작은지라 원젠컷 내기도 쉽다. 초반 사냥능력이 떨어지는 직업군도 손 쉽게 원킬이 가능하다.

추천 루트 : 깊어지는숲 사냥 → 30레벨 달성 → 골드비치 진행 → 사냥 or 타 테마던전 진행
머쉬맘의 오솔길은 보스 지역이다. 초록 버섯이 모여있는데 표지판이 있는 곳에 포탈을 타고 들어가면 보스를 만날 수 있다. 머쉬맘은 잡기 쉽고 경험치도 많이 주기 때문에 채널을 돌려가며 잡으면 빠르게 레벨업할 수 있다. 또는 채널변경하면 포탈을 한 번 타야하는 머쉬맘과 달리 채널 변경하면 바로 젠되는 곳으로 이동되고, 체력이 더 많지만 경험치도 그만큼 더 주는 블루 머쉬맘을 잡는 것도 좋다. 머쉬맘 사냥은 저렙 방어구와 무기를 떡작할 정도의 스펙이면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젠과 지형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으며 등장 몹이 35레벨이라 링크 스킬, 유니온 없이는 좀 난감하다. 레벨 차이 패널티를 피하려면 15레벨까지는 이 맵 바로 옆의 29짜리 몹들을 잡다가 15레벨이 되면 이 맵으로 넘어가면 된다.
보통 이 맵에서 사냥하기 전 직접 걸어 들어가서 헤네시스의 마이스터 빌과 같은 곳에서 경뿌를 받은 후 텔레포트를 통해 오면 된다.

4.2. 2차 (30 ~ 59)

4.2.1. 30 ~

카데나, 일리움, 아크, 아델 등의 직업군일 경우 스토리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레벨 30 정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 해당 직업들일 경우 여기부터 참고하면 된다.
  • 빅토리아 아일랜드: 테마던전
이 네 곳은 특수 테마던전이라 생성되는 몬스터의 레벨은 모두 캐릭터의 레벨이며(최대 59), 캐릭터의 레벨에 맞춰 퀘스트 경험치도 달라진다. 또한 몬스터는 개인 공유라 스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10]

한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100만 메소와 주문의 흔적을 준다. 따라서 무자본 유저에게는 필수.

노버닝 기준으로 1군데만 클리어해도 딱 레벨 60이 되므로 어느 곳을 가도 무관하다. 추천도는 리에나 해협[11] >> 요정학원 엘리넬[12] > 골드비치[13] >>> 비밀의 숲 엘로딘[14] 순. 엘로딘을 제외한 나머지 테마던전은 직업에 따라 스토리(업적 및 유니온 아티팩트)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를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도 좋다. 참고로 굳이 60 찍었다고 바로 테마던전을 나갈 필요는 없다. 80레벨까지도 상당히 레벨이 잘 오르기 때문에 계속 테마던전을 진행하면서 초반 아이템 파밍을 해도 상관없다. 4개의 테마던전을 다 돌거나, 엘로딘을 제외한 나머지 테마던전을 다 깨고 나서 본격적인 사냥에 들어가도 좋다.
지하철 2호선 3구간
와일드보어의 땅에서 사냥이 불편할 경우 가볼만한 맵이고, 예전에 사냥터 추천 관련 영상에서 종종 등장했다. 지형도 괜찮고 몹 크기도 적지 않아 좋다.

4.2.2. 50 ~

테마던전을 클리어하면 50레벨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아래에 나열된 사냥터를 참고하면 된다.
생성되는 몬스터의 레벨은 55레벨이며, 준수한 몹 젠률과 나쁘지 않은 지형으로 도시 서버에서는 자리가 거의 없는 인기 사냥터다,

메이플을 처음 시작한 뉴비들에게는 메소 벌이를 위한 추천 사냥터이기도 한데. 여기를 포함해서 페리온의 맵에 있는 페리온 경고판하고 돼지와 함께 일어서가 주는 퀘스트는 클리어하면 돈을 주기 때문이다. 몬스터를 잡을 때 가끔 드롭되는 동물의 가죽은 덤. 경매장에 팔면 보통 개당 13,000 ~ 50,000메소 정도의 메소가 벌린다.[15]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모아 놓은 뒤 한꺼번에 판매하면 메소가 꽤 벌린다. 메소 버는 수단이 극히 제한적인 저렙 뉴비들에게는 엄청난 희소식일 것이다.

무자본 기준으로 대략 45레벨에서 60레벨까지는 이곳에서 쉽게 사냥해서 레벨업할 수 있다. 유자본의 경우에는 35레벨 정도부터 가도 레벨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원활한 사냥 및 레벨업이 가능하다.
좁고 위아래로 길쭉한 지형에, 히든포탈을 타고 맨 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젠 속도도 굉장히 빨라서 유저들이 상당수 모이기 때문에 도시서버의 경우엔 자리찾기도 상당히 힘들다. 사람이 많은 만큼 스틸을 일삼는 유저들도 자주 출현한다.

4.3. 3차 (60 ~ 99)

4.3.1. 60 ~

이 레벨대부터 본격적인 사냥터 자리의 개념이 잡힌다.

4층 직선 형태의 지형인데다가 가운데에 배치된 히든포탈과 더불어 좋은 몹 젠률까지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사냥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편리하다. 주로 60 레벨대의 저렙 유저 대부분이 이 사냥터로 몰리는 경우가 허다하며, 육성 이벤트가 열리는 초기에는 도시 서버의 경우 조용한 습지 한 맵에 3명 이상의 유저들이 몰려있을 정도로 자리 경쟁이 심각하다. 오죽하면 맵 이름이 조용한 습지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할 날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
조용한 습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조용한 습지에 자리가 없을 경우 이 쪽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 조용한 습지에 비해 지형은 비교적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조용한 습지에 비해 몹 개체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몹 젠률도 좋고 개체수와 지형도 괜찮은 편이다. 위 사냥터들보다 몬스터 처리가 쉬워 스펙 대비 레벨업이 훨씬 더 좋은 편이다. 웬만한 좋은 직업들은 젠컷조차 가능하기 때문에, 조용한 습지보다 더 좋은 사냥터로 꼽히기도 한다.
슬리피우드의 대체 사냥터. 에델슈타인 특성상 접근성이 나빠 몰리는 인구가 적어 자리잡기 쉬우며 슬리피우드보다 훨씬 작은 지형과 밀집도, 준수한 젠량을 지니는 사냥터이다. 3차 주력기가 Y축이 길다면 더더욱 효율이 좋아진다.
오르비스 맵들은 주로 하나같이 배경과 BGM이 좋고 픽시, 라이오너 같은 귀여운 몬스터들이 많아 힐링 사냥터로 좋다. 하늘계단을 제외하면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쉰다고 생각하면서 사냥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좋은 지형과 무지막지한 젠량이 높은 시너지를 이뤄 60~80 레벨대 유저들의 피라미드 또는 사헬지대 전의 사냥 성지.

막 3차 전직을 완료한 60레벨대에는 새로 배운 광역기를, 70레벨대에는 마땅한 사냥터가 없어서, 주력기에 원킬이 나기 시작하는 70레벨 후반에는 미칠듯한 사냥 속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인기가 높은 사냥터이기 때문에 역시나 스틸러를 조심해야 한다.
하늘계단1이 자리가 없을 때 간다.
구름공원 사냥터는 맵이 넓고, 지형이 둥둥 떠다니는 곳이 많아 사람이 없지만,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이동기가 괜찮은 직업들은 사냥하기에 좋다.

몹 개체수가 상당히 많다. 지형이 살짝 복잡하지만 기동성 최하급의 직업이 아닌이상 크게 거슬리지는 않다. 루나픽시는 반감이 없기 때문에 법사 직업군이라면 6말고 이곳에서 사냥하면 된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숨겨진 사냥터 중 하나.

지형도 괜찮고 몹 개체수도 많으나 등장하는 몹이 하필 러스터픽시인지라 모든 속성의 데미지가 반토막이 나버리기 때문에 법사 계열 직업을 육성하는 중일 경우 스펙이 좋은 게 아니라면 비추.

총 5개의 히든 포탈이 있는데, 이 히든 포탈은 전부 이어져 있어서 포탈만 타면서 사냥이 가능하다. 아쿠아로드 맵에서 보기 힘든 편의성과 폭젠을 갖춘 맵으로 길라잡이를 통해 바로 이동이 가능하고, 육성 이벤트를 해도 워낙에 아쿠아리움 전 지역이 비인기 사냥터인지라 자리가 넉넉해서 여유롭게 사냥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부스터가 있다면 80까지 버티는 것도 가능하다. 단, 메이플의 수영 이동 시스템 특성상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며, 이동기가 텔레포트가 아닌 직업군들은 효율이 급감할 수 있다.
모래성 놀이터보다는 다소 편의성이 떨어지나, 아크 등 이동기를 동반한 스킬이 많다면 젠 자체는 여기가 더 많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4.3.2. 70 ~

여기서부터는 웬만하면 니할 사막에서 사냥하게 된다. 니할사막 지역은 대부분 지형이랑 몹젠율이 좋기 때문에 유저들이 많이 찾아온다.
지형이 꽤 좋고 젠량도 나쁘지 않으며 마을에 위치한 위험지역 총알택시를 통해 바로 이동도 가능하다. 왼쪽 오른쪽 아래의 히든 포탈을 통해 오른쪽 왼쪽 위로 올라갈 수 있고, 떨어져서 내려오면서 사냥하면 된다. 자리가 없을경우 옆 맵인 얼음골짜기 1도 나쁘진 않다.
지형이 매우 좋고 젠량도 매우 좋다. 특히 아란, 데몬슬레이어, 이퀄리브리엄 상태의 루미너스 등 X축이 넓은 직업은 더더욱 좋다. 모험가 전사와 섀도어의 경우엔 돌진 스킬만으로 사냥이 가능하다. 인기 사냥터진 만큼 스틸러가 상당히 많다.
사헬지대2의 자리가 없을 때 간다. 사헬2보다 좁은 일자맵인 대신에 젠량이 모자란 편이라 사헬2 원젠컷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
월드 통합 파티 퀘스트
의외로 이 컨텐츠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되는데, 입장 가능 레벨은 70부터이며 하루 5회까지 가능하다. 저레벨대에는 2~3판당 1업, 190대에도 판당 10% 남짓의 경험치를 준다 경험치를 무더기로 준다는 점에서 몬스터 파크와도 비슷하지만 이쪽은 입장 제한 횟수가 계정 통합이 아닌 캐릭별이므로 여러 캐릭을 돌릴 수 있어 유니온 육성에 매우 좋다. 105레벨 이후에는 월파퀘 5회+몬파 2회만 돌아줘도 정말 많은 경험치가 들어오니 해주는 게 좋다. 다만 단점은 비매너 매크로 유저들 잠수충, 먹튀충, 한판 파탈충, 접종충 악성 유저들이 들끓어 유저들이 꺼리는 선택지. 운영진에게 매크로 단속 처벌도 요구했으나 운영진도 최근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답변만 있을 뿐 여전히 방치 중이며 심지어 현 메타상 솔플이 대세가 된 터라 파티 퀘스트 같은 컨텐츠도 입장 조건을 완화 해달라는 건의도 있고 이제는 월드 통합 파티 퀘스트 경우 월묘 떡이나 아리안트 투기대회가 아닌 경우 거른다.[16]

4.3.3. 80 ~

링크 캐릭터 육성의 최대 고비. 슬슬 레벨업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버닝 필드들(100레벨 이상)은 자본이나 유니온이 충분하지 않다면 아직은 사냥하기에 무리라 답답함을 크게 느끼게 되며, 아이템 / 유니온에 따라서는 여기서부터 원킬이 안 날 수도 있다. 그나마 마가티아의 지형이 좋다는 것이 위안.
길라잡이를 통해 파티퀘스트 로미오와 줄리엣을 이용해서 마가티아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하 사냥터 외에도 거의 대부분의 사냥터가 사냥하기 좋다.
숨겨진 꿀 사냥터. 일자지형에 괜찮은 젠률과 엄청난 몹 개체수로 모험가 전사나 섀도어의 경우엔 돌진 스킬만 누르면서 사냥이 가능하다. 엘리트 몬스터 컬렉션 등록을 노리고 찾는 유저들도 더러 있다.
속칭 관출. 히든 맵으로 연구소 C-2 구역 입장맵의 바로 옆에 있는 포탈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맵의 크기는 크지만 지형과 젠률이 좋고 다른 마땅한 곳이 적어서 이곳에 사람이 많이 몰린다. Y축에 하자가 있는 직업이 아니라면 2층도 사냥할 수 있다.관계자 외 출입금지인데 비관계자들이 득실댄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 입장맵이며, 젠률이 나쁘지 않고 지형 또한 넓은 일자여서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 자리가 없을 때 두 번째로 애용하는 사냥터다. 다만 장애물이 많아 스트라이커 등 연계기를 주로 사용하는 직업군에게는 매우 부적합하다. 이래저래 옛날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중.
2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 사냥터의 자리가 없는 경우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4.3.4. 90 ~

80레벨대 못지않은 헬 구간이지만, 그나마 여기서부터는 자본과 유니온에 따라 버닝 필드 + 스타포스 사냥터라는 선택지가 생기기에 해당 사냥터에서 사냥이 가능하다면 80레벨대보다는 레벨업 속도가 빨라진다.
100레벨 이후 등장하는 사냥터의 경우 버닝 필드 효과를 받기 때문에, 관계자 외 출입금지보다 이쪽이 훨씬 효율적인 사냥터가 될 수 있다. 93 이후로 가면 원래 경험치의 100% 이상을 먹을 수 있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기 때문에 버닝도 적당히 있으며, 지형도 괜찮기 때문에 이 곳에서 사냥하는 사람도 있다.
이쪽도 젠률이 꽤 괜찮아서 찾는 편이다. Y축이 매우 넓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면 굉장히 유리하다. 95 이후로 가면 원래 경험치의 100% 이상을 먹을 수 있다.

레벨 100을 넘으면 스타포스 사냥터의 효율에 밀려 그때부터 이 사냥터는 대부분 버려진다.
빠른 젠률과 널린 버닝, 복층형 유사일직선 지형과 히든포탈 등 인기 사냥터로 갖출만한 요소들을 고루 갖추었다. 몹수도 준수한 편이며 X축이 길거나 이동하며 다수를 공격할 수 있는 직업이 굉장히 유리하다.

대신 공격이 스턴형이라 1~2킬이 안날경우 콤보가 자주 끊겨 아이템의 상태가 좋지 않은 무자본 유저에겐 불편할 수 있다.
다만 늘 그렇듯 100을 넘으면 버려진다.
생각보다 인지도가 높지 않아서 버닝이 항상 높은 편이고, 지형도 나쁘지 않다. 유니온이 높은 편이면 90부터 와서 100을 빨리 찍을수 있고, 100 이후에 스타포스 사냥터에 가기 곤란하다면 이쪽도 나쁘지 않다.
지형도 나쁘지 않고 젠률도 좋은데다 길라잡이로 바로 올 수 있어서 접근성도 뛰어나기에 직업을 불문하고 메이플 유저들의 국민 스타포스 사냥터이다. 무자본들은 100부터 가는 게 좋지만 만약 87때 이 지역의 몬스터들이 수월하게 잡힌다면 아예 다른 세계인지 의심스러울 수 있을 정도의 레벨업 속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스틸러가 많고, 자리 싸움도 심하다.
몬스터의 젠률도 나쁘지 않으며 버닝도 대부분이 8 이상이며 스타포스가 15인 만큼 사냥하기에도 무난하다. 단, 블러드 하프들보다 맵이 좀 크므로 사냥기와 윗점이 양호한 캐릭터들에게 추천.
원킬컷은 낮은 편이나 대부분의 사냥터의 젠량이 굉장히 적은 편에 스토리 퀘스트도 번거로운 탓에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엔젤릭버스터의 경우에는 경매장에서 엠블렘을 사지 않는 이상 100제 엠블렘을 얻기 위해 반드시 엘린숲 스토리를 클리어해야 하며, 데몬어벤져를 위한 에피네아 소울을 모으기 위해서도 스토리 클리어가 필수적이다. 루미너스 역시 직업 퀘스트가 엘린숲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필수로 클리어 해야 한다.

4.4. 4차 (100 ~ 199)

4.4.1. 100 ~

여기서부터 130렙까지 육성 난이도가 눈에 띄게 낮아진다. 4차 스킬이 해금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꿀 사냥터가 이곳저곳 널려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100렙부터 130렙까지 30분만에 찍을 수도 있다.
100레벨을 찍고 4차를 하면 오는 길라잡이 사냥터이자, 처음 마주하게 되는 스타포스 사냥터다. 지형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고 스타포스 지역 특성상 몹이 단단해서 원킬이 안 날 때는 사냥이 피곤하다.딱히 다른 맵보다 좋은 사냥터라고 하긴 어려운데, 4차 전직맵에서 포탈로 나가면 바로 나오는 맵이라는 점 때문에 대충 여기서 잠깐 사냥하는 경우가 있다. 날카로운 절벽4의 다크 예티와 페페가 121레벨이기 때문에 여기서 딱 1업만 하고 떠나는 유저도 있다.
젠량도 은근히 높은데다가 워낙 멀다 보니 접근성이 낮아서 버닝도 높게 걸려 있는 경우가 많아 기계실 대용으로 좋은 사냥터. 특히 장난감 목마의 덩치가 크기 때문에 지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하단 범위가 넓은 스킬을 사용하는 직업들의 경우 위층에서 스킬을 써도 아래층까지 맞는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젠율이 낮았던 과거와 달리, 기계실보다 거의 80~100% 버닝이 걸려서 장난감 목마가 서식하는 구름테라스 <5>, 하늘테라스 <5>의 사냥 효율이 오히려 더 좋은 편이다.

낮은 확률로 바둑판이 드롭되는데, 이를 경매장에 판매하면 무자본에게는 짭잘한 수익이 될 수 있다.
스타포스 지역이 아니기에 낮은 원킬컷, 좋은 몹젠과 지형으로 100~110레벨 유저들의 인기 사냥터이다. 예전에 비해서 인기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워낙 명성이 자자하기에 버닝이 높은 맵을 찾기란 힘들다.
피아누스의 동굴
숨겨진 경험치 덩어리 보스. 100렙 찍고 블랙셋에 70떡작과 스타포스 8성 둘둘만 해도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잡으면 정말 엄청난 경험치가 들어온다. 막 100렙일 때는 마리당 1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100렙부터 130렙까지 채널 돌리면서 죽치고 피아누스만 잡아도 지루해서 그렇지 사냥보다 효율이 좋을 정도. 다만 어느정도 유명세를 탄 이후부터는 경쟁이 심화되어 도시섭에서 사람 많은 시간대에 하기에는 피아누스 찾느라 사냥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 혹시나 모를 사람은 없겠지만, 채널 돌려가며 피아누스 있는 곳을 찾은 뒤 잡고 다시 채널을 돌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그리고 피아누스는 순록의 우유와 황혼의 이슬을 40개 내외로 드롭하는데, 덕분에 수십마리 잡다보면 이 두개의 물약이 1000개 단위로 쌓인다. 상점에 갖다팔면 수백만 메소를 얻을 수 있다.

4.4.2. 110 ~

날카로운 절벽 3과 함께 숨겨진 꿀사냥터다. 동레벨대의 시계탑 최하층 몬스터들과 비교하면 획득 경험치가 1/2로 줄긴 하지만[17] 그 대신 몹 체력이 1/5이다. 또한 몹을 잡으면 예티와 페페가 각각 새로 젠이 되다보니 실질적인 경험치량과 젠량은 더욱 높다. 게다가 해당 레벨대에는 시계탑 최하층과 아랫마을을 주로 이용하다보니 버닝 10단계가 널려있기 때문에, 유니온을 위해 키우는 저스펙 캐릭터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사냥하는 것보다 효율이 좋은 경우도 많다. 헤이스트 이벤트때에도 스올길보단 효율이 낮지만 스올길에 비해 훨씬 더 낮은 레벨대와 스펙에 혼자서 사냥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 헤이스트 때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있다.
표지판 부근에 히든포탈이 위치되어있어 얼음골짜기 2와 유사하게 사냥을 하면 된다. 특히 늑대의 영역 2, 3에서 나오는 라이칸스로프는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되면 웨어울프를 소환해서 원킬만 안 나면 젠량이 두 배가 되는 셈.
장미정원까지 가지 않는 이상 사냥터로써의 쓸모는 없는데다 펫이 없는 유니온용 부캐릭터라면 상당히 성가시지만 무~저자본 유저라면 반드시 클리어해야 한다. 하드 반 레온은 일일보스 중에서도 결정석 가격이 꽤나 높은 편이고, 보스 장신구에 포함되는 고피아 반지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
불 약점인 듀얼 파이렛이 나오기 때문에, 플레임위자드와 아크메이지 불독과 브레스 오브 어스를 사용하는 에반에게 유리하다.

최하단과 최상단을 연결하는 포탈이 있으며, 지형은 일자형 + 8층으로 구성되어있어 간편하다. 중간중간 층이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Y축이 넓은 직업은 더욱 유리하다.

뒤틀린 시간의 길 <3> 에서 오른쪽 상단 포탈을 타면 입장할 수 있다
삐뚤어진 시간에 비해 맵이 좀 크지만, 일자형 맵이고 사람도 거의 안 오는데다 편의성도 좋다.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게 흠이지만 반대로 듀파만 찾느라 사람도 잘 안 오기 때문에 버닝 10단계 찾기도 쉽다.
삐뚤어진 시간에 비해 지형이 살짝 밀리나, 여기는 버닝으로 승부를 본다. 그리고 젠률 자체는 양호한 편.
모든 시계탑 최하층 지역이 그렇듯 최상단과 최하단을 잇는 포탈이 존재한다.
버닝은 살짝 떨어지나, 긴 일자형 지형이 두개라 동그라미 모양의 매우 간단한 싸이클이 나온다.
타나토스가 파워업 / 방어업을 쓰긴 하지만 이거 신경쓰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길라잡이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접근성은 매우 좋다.
입장 레벨은 105부터이나, 이 레벨에 바로 하루 2회 무료 입장권을 초보 던전에 써버리는건 다소 아깝다.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한 아꼈다가 140 달성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4.4.3. 120 ~

아랫마을 전체적으로 지형과 몹젠량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서 사냥하는 게 최고이다. 아래에 쓴 것은 사냥터중에서 유명하거나 육성중 유용한 퀘스트 등을 서술하였다.
몹 젠률이 아주 높고 지형도 3층구조에 왼쪽으로 몰려있어 매우 인기가 높은 사냥터이다.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젠되는 몹의 수가 최대 12마리로, 굉장히 적은편에 속하지만 기본적으로 젠률이 괜찮은데다가 3층을 타격하는 준광역기가 있는 직업군에 한해 자동 스틸 방지 기능이 된다는 메리트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퍼주는 경험치와 메소량이 꽤나 쏠쏠하기 때문에 버닝 캐릭터가 아니라면 들러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 125레벨에 퀘스트가 오픈되기 때문에 버닝 캐릭터도 여기서 레벨업 하는 것도 무난한 편. 130레벨 기준 2레벨은 순식간에 올릴 수 있으며 무자본 유저들이라면 반드시 해야 한다. 유니온용 141레벨 캐릭터 육성 시에도 스타포스 등의 육성비용을 돌려받거나 오히려 이득을 볼 수도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
레벨 제한이 120인 네크로 셋을 끼고 스펙을 갖춰야 원킬이 뜬다.[18] 비용이 적게 들어가고 스타포스 사냥터에서도 레벨 150까지 충분히 쓸 수 있으며, 경매장에서도 구입해서 얻을 수 있다. 세 곳 모두 리젠과 개체수가 훌륭하다. X축과 Y축이 높을 수록 유리한 지형들이 많다. 주니어 불독의 송곳니으로 찰리중사에게서 운 좋으면 귀지를 노릴 수 있는 시련의 동굴 1을 추천한다. 맵도 가장 좁아 사냥 효율도 덜 따진다.

4.4.4. 130 ~

젠률, 지형 개체수 전부 평균 이상이지만, 최근 인기가 오른 데다 드래곤 라이더 파티 퀘스트 장소인 천공의 나루터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다 보니 버닝이 꽤 낮거나 없는 편.
지형은 별로지만 젠률도 괜찮고 경험치도 많이 주기에 130~150의 유저들이 많이 찾는 곳. 하지만 직업에 따라서 불편할 수 있다. 그래도 마리당 수급 경험치가 높아서 추천 사냥터.
여기에서 네스트골렘이라고 플레임 표창 제작 레시피를 드롭하는 몬스터가 있다. 이 아이템은 평균적으로 쉬지 않고 4~6시간 동안 사냥했을 때 1개 얻을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레시피를 이용해 플레임 표창을 제작해서 경매장에 올려서 팔 경우 1세트당 몇 천만~2억 정도의 메소를 벌 수 있다.
빨간코 해적단 소굴3
맵은 다소 좁지만 그만큼 젠이 아주 빠르고 한번 젠되면 생각보다 많은 몹이 우수수 나타난다. 맵이 좁다는 특징 덕분에 아무리 사냥이 구린 직업이라도 기동성에 관계없이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 사냥터. 물론 스타포스 사냥터인 검은 와이번의 둥지 보다는 경험치 수급이 적으니 어지간히 스펙이 낮은 게 아니라면 검은 와이번의 둥지를 추천한다.
폐광에 묻힌 비운의 사냥터.

전체적으로 몹 개체수도 많고, 젠률도 빠르고, 가끔씩 보스몹으로도 등장하는 선인인형 덕에 엄청난 렙업 속도를 자랑한다. 사람이 정말 없기 때문에 역으로 항상 버닝 10단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더더욱 잘 오른다. 그런데 지금은 길라잡이에서 이 맵으로 들어가는 데가 있어 버닝이 그리 높지는 않다.

지형이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가 룬이 4층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기동성이 그닥 좋지않은 직업군에겐 약간 애매할 수 있지만 기동성이 뛰어나거나 넓은 범위의 직업들이 이곳에서 사냥할 경우 괴물 같은 젠량과 개체수에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무자본 유저같이 스타포스나 스펙이 부족해서 시계탑 최하층에서 사냥하기가 힘들다면 여기서 사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근처 맵인 하급 수련장에서는 매크로가 상당히 자주 출현하기때문에 신고하고 보상을 노려보는 일석이조도 기대할 수 있다.
아케인리버 이전 선행조건이 사라져 무조건 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핑크빈 선행 퀘스트가 목적이라면 필수로 해야 한다.

물론 그냥 레벨업 용도로도 나쁘지 않다, 대부분 몬스터들이 이벤트로 받은 블랙셋이나 이전 스타포스용 강화된 잡템으로도 원킬이 쉽게 나고, 지형도 대부분 원만한 편인데다 퀘스트로 얻는 경험치와 완료하기 위해 몬스터를 잡는 동안 얻는 경험치가 적지 않아서 적정 레벨 때 하면 나쁘지 않은 효율을 보인다. 전부 끝냈을 때엔 대략 140대가 된다.

4.4.5. 140 ~

145레벨을 달성하면 길라잡이 안내로 커닝 타워가 열리며 이때부터 커닝 타워의 스타포스 사냥터로 가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150레벨 달성 이후 암벽거인 콜로서스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는데 퀘스트 지역의 몬스터 젠률이 황혼의 페리온 못지않게 훌륭해서 스타포스가 부족하거나 다 채운 상태에도 한줄뎀이 낮아 커닝타워 스타포스 사냥터 잡는 속도가 너무 느릴 시에는 콜로서스 퀘스트를 하면서 레벨을 올리는 편이 낫다.
바로 옆맵인 남용둥2와 국민 레벨업 코스였으나 커닝타워가 등장한 이후로 망해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없어 커닝타워 스타포스존의 포스가 되지 않는 저스펙 유저의 경우 이 곳에서 사냥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포스 맞추기가 어려운 무자본 유저의 경우 70도 힘들다면 바로 옆맵인 죽용둥도 나쁘진 않다. 남용1, 2와 마찬가지로 지형이 상당히 난해하다.
커닝 타워의 스타포스 존은 버닝이 적지만 일반 지역도 괜찮기 때문에 본인 스펙에 맞춰서 가는 것이 좋다.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마다 발판이 드문드문 떨어져 있다. 때문에 Y축이 넓은 직업이 굉장히 유리하다.

직업별로 사냥 방법이 다른데, 1~3층을 다 때릴 수 있는 스킬이 있으면 1층에서 사냥, 위아래 층을 다 때릴 수 있는 스킬이 있다면 2층에서 사냥하는 것이 좋다.
여기도 젠률이 좋으나 2층 카페<5>보다 밀린다. 그래도 레벨이 높아지면 레벨 차 경험치 페널티와 2층 카페<5>보다 마리 당 수급 경험치가 높으므로 좀 레벨이 올랐다면 이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몬스터 공격력이 확 높아지니 주의.

4.4.6. 150 ~

스타포스를 맞추지 않고 레벨업만 달렸다면 이 구간에서 막히게 된다. 비 스타포스 사냥터가 콜로서스 정도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레벨이 낮아 150대 중반만 돼도 경험치가 잘 안 오른다.
5층 화장품 매장<4>(★ 80)
스타포스만 겨우 채울 정도의 저자본 유저라면 이쪽은 진입 후 바로 오기보다는 2층 카페에서 뻐기다가 데미지가 어느 정도 들어갈 때 오는 게 더 좋다.
전 지역이 굉장히 신속한 젠률과 징그러울 정도로 많은 몹 개체수때문에 맵을 돌아다니다 본인 직업에 맞는 지형을 발견하면 거기서 사냥하면 된다.

과거에 비해 꽤 많이 알려져서 탐사 현장 쪽은 버닝이 낮거나 없지만, 벌떼의 본거지 부터는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하기에 버닝이 높게 유지되어 있다. 스타포스 지역에서 사냥할 스펙이 안되는 유저들이 와도 충분히 사냥이 가능하다.

특히 암벽 거인의 몸 속 2는 일자 지형이라서 사냥이 간편하기에 여기를 노리고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것도 좋다.
155레벨 대에 콜로서스는 레벨 차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고 커닝타워 포스가 안 될 경우엔 이 곳에서 사냥하면 된다. 160까지도 생각보다 잘 오른다.

스타포스가 70이 안 된다면 죽은 용의 둥지도 괜찮다.
시간의 신전의 또 다른 망각의 길(또망길)도 스타포스 사냥터로 유명하지만 시간의 신전/스토리 및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입장이 가능하므로 부캐 육성으로 키우는 유저들의 경우에는 퀘스트를 하기 귀찮은 유저들이 많아서 이곳을 잘 찾지 않는다.
꼼수로 길뚫퀘를 진행하지 않아도 텔레포트 월드맵으로 진입할 수 있다.[19] 1일짜리가 500마일리지로 구매가 가능하니 마일리지가 넉넉하면 구매 후 이동해서 사냥하면 된다.

4.4.7. 160 ~

165레벨까지도 커닝타워에 남아있는게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후로는 결국 레벨 차이로 인해 사냥터를 옮겨야 하기에 골머리를 썩게 된다. 165~180구간은 무자본/고자본의 레벨업 속도가 확연하게 차이나는 구간으로 유명하다.
UFO 내부: 복도 H01(★ 140)
무자본~저자본 유저들은 여기보단 미래의 문 사냥이 훨씬 더 효율적인데 140포스 맞추기도 빡세고 몹들 체력도 어마무시하다. 웬만해서는 본캐의 매우 빵빵한 투자가 없는 한 180까지는 다른 사냥터를 가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복층 구조, 적당한 젠률 등으로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 지구방위본부는 165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지만 월드 텔레포트를 사용하면 무시하고 들어올 수 있다. 월드 텔레포트가 없더라도 그냥 걸어서 가면 들어갈 수 있다.

스공 100만 정도로 원킬을 낼 수 있다. 고추옵 무스펠 17성이나 악공작 연반 등 최고급 육성 템으로 완전무장을 해도 힘드니 고자본이라도 158 때는 투킬만 떠도 충분하다. 스펙을 얼마나 좋게하던 몹과 레벨차가 크면 최종데미지가 통으로 깎이므로 원킬내기가 힘들다. 아케인리버 지역에서 아케인포스 안맞추고 템만 좋게해서 가는 꼴이다. 저렙 때 갔다면 투킬도 충분히 효율이 좋다.. 어차피 렙업하면서 점차 패널티가 줄어 스펙은 거의 안변했는데 딜은 더 잘들어가게된다.
다만 이벤트 마약 버프를 합치면 앱솔무기에 템투자만 하면 160때 원킬을 그럭저럭 노려볼 만하다.

스타포스 역시 아케인포스처럼 140을 못 맞추면 최종뎀이 덜렁 깎이는 만큼 재력이 있다면 140을 맞추는게 좋다. 물론 애초에 이 사냥터가 무자본은 고려조차 안하는 곳인만큼 여길 생각할 정도면 다 하겠지만. 스타포스가 140이 안되면 아무리 높아봤자 최종 데미지가 70%밖에 안된다. 대충 계산으로 10성을 14개 두르면 되는데, 4카 9보장에 장갑, 신발, 망토까지 10성 둘둘하면 무난하게 140 달성이 된다. 스타포스 되는 부위는 전부 10성둘둘 해야 한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안정적인 원킬을 바라본다면 스타포스만 맞출게 아니라 무보엠 정도는 신경써서 공마 한줄씩 박아주고 모자와 상하의만이라도 주스탯 9퍼 둘둘을 해 주는게 좋다. 유니온과 링크 스킬 역시 보충해야 한다. 대략 유니온 6000대 이상 계정에서 이것저것 빵빵하게 지원 받으면 무난하게 원킬 난다고 보면 된다.

덤으로 스타포스 역시 아케인포스처럼 사냥터의 요구량보다 높으면 최종뎀뻥이 되는데, 최대 1.5배인 아케인포스와는 달리 스타포스는 1.2배가 최대다. 허나 이 수치를 맞추려면 요구 스타포스는 부려 160. 13부위에 12성 둘둘하고 나머지에 4개 보충하거나 16부위에 10성 둘둘해야 나오는 수치다.[20] 10성 이후는 메소가 미친듯이 올라서 돈이 썩어나도 이런 투자는 잘 안하는만큼 현실성은 없는 수치. 장비 하나 0성에서 12성으로 올리는 기대비용은 약 6천만 메소다. 그럼 12성 13둘둘의 기대비용은 오직 스타포스 비용으로만 약 7억 8천만이 된다. 그나마 현실성이 있다면 무기를 17성 피앱 받고 펜던트는 15성 피도미를 장착한 경우 나머지는 11성 8개+12성 4개 정도로 타협은 가능하지만 11성도 절대 싸지는 않다. 스타포스 140만 채우면 일단 뎀감은 없어지고 가장 큰 문제는 저레벨부터 도전 시 렙차에서 오는 뎀감이라 이렇게 돈지랄을 해도 별 의미는 없다.

물론 렙이 높아지면 데미지 페널티가 줄어들어 175정도에는 70~80만 정도로 원킬이 가능하다.

180 이후로 황페를 갈 수 있긴 하지만 황페<복도 H01이며 이후로는 기계무덤이 있다.[21] 단, 바이퍼와 캐논슈터처럼 비정상적으로 Y축에 비해 X축 사거리가 긴 직업은 지구방위본부보다 이동포탈이 우편향되어 스킬+밑점만으로 필드를 쓸어버릴 수 있는 버발 4가 더 효율이 좋다. 원킬컷이 더 낮기도 하고.[22]

현재 H01은 마리 당 경험치, 황페는 젠량이 각각 압도적이라 직업 성능별로 맞는 사냥터를 가는게 낫다. 아크처럼 엄청난 기동성으로 사냥터를 휘어잡는게 가능하다면 황페, 데벤져처럼 좁은 맵에서 높은 원젠컷 효율을 낼 수 있는 직업은 H01이 낫다. 직업별 편차가 꽤 있으므로 160쯤부터 H01에서 사냥하다가도 180 이후부터는 두 사냥터로 저울질을 해봐야한다. 물론 190부터는 기계무덤 가는게 낫다.
UFO 내부: 복도 H02~H03(★ 140)
H01과 함께 높은 젠률을 가지고 있으나, 지형이 비교적 불편하다. 하지만 버닝이 어느 정도 있고(보통 2~6단계) 그 때문에 스트라이커 같은 직업의 경우에는 이 맵의 지형 영향을 덜 받아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윗 사냥터보다 몬스터 레벨이 높기 때문에 158에 들어갈 경우, 몬스터 레벨 차이가 20레벨이 넘어가서 경험치 페널티가 상당하다.
커닝타워에 묻힌 사냥터들이라 대부분이 높은 버닝을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지역이 상당히 좋은 데다 변형 몬스터들의 덩치도 크고 몹젠도 넘사벽이라 160 이후 스타포스 지역 사냥이 힘들 경우엔 이 곳을 추천한다.
미래의 문 입장맵에서 굉장히 가까우며 개체수도 많고 젠량도 빠르며 지형도 3층 구조로 정갈하게 되어 있다.[23] 하지만 층의 높이가 높은 편이라서 스킬 y축이 굉장히 넓거나 성능 좋은 y축 이동기가 없는 경우엔 다른 곳이 낫다.
파괴된 헤네시스에서 시장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다. 지형도 괜찮고 개체수도 많은 편이다. 옆 맵인 헤네시스 공원도 괜찮다. 또한 변형된 달팽이가 토드용으로 사용되는 130제 행운의 익스트림 벨트 레시피를 드롭하므로 운이 좋으면 공돈을 벌 수 있다.
파괴된 헤네시스 바로 옆이라 이동도 쉬우며 개체수도 굉장히 많고 젠률도 좋다. 단점은 맵이 넓어서 기동성이 좋거나 범위가 넓은 직업이 아닐 경우엔 사냥이 힘들다. 변형된 슬라임이 10단계 지능의 물약 레시피를 드롭하므로 추가적으로 돈을 벌 수 있고, 연금술 장인, 명장을 노린다면 쥬니퍼베리 씨앗 오일을 모아서 직접 제작을 해도 쏠쏠하다.
의외로 사람들이 잘 찾지않는 꿀 사냥터다. 왼쪽은 3층 복층, 오른쪽은 위쪽에 한층 그리고 바닥에 몹이 생성되기 때문에 몹들이 많이 몰려있고 지형도 평탄해서 템 줍기도 쉬우며 Y축이 높은 스킬이나 성능 좋은 Y축 이동기를 가진 직업이라면 편하게 사냥할 수 있다. 참고로 정식기사 D가 10단계 행운의 물약 레시피를 드롭한다.

4.4.8. 170 ~

뉴비 폐사 구간.[25] 정말 마땅한 사냥터가 없는데, 연무장은 지형이 답이 없고 지구방위본부는 요구 스타포스량이 너무 높아 저자본에게는 매우 힘들다. 그나마 크리티아스 지역이 패치로 인해 레벨대가 내려가서 숨통이 풀린 상태. 커닝타워 사냥으로 거의 4차 전직 이전과 맞먹는 레벨링 속도로 140~160구간을 통과해온 뒤라 더욱 심하다. 커닝타워에서 죽치려고 해도 경험치 페널티를 먹기 때문에 레벨업이 어려우므로, 링크 사냥 이벤트[26]가 있다면 이 레벨대에 활용하면 좋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유니온 코인샵에서 '상급 유니온 성장의 비약'을 구매할 수 있다. 179렙까지 쓸 수 있다. 하나 먹을 때마다 전체 경험치의 50%를 얻고 30분 간 경험치 2배 버프를 주는 혜자템이다. 물론 개당 150코인이라는 비용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무~저자본이거나 유니온캐라서 템세팅에 빵빵한 투자를 하기 어려운 경우, 힘들게 템세팅해서 스타포스 140만 겨우 맞추고 잡히지도 않는 지방본에서 고생하고 있을 시간에 크리티아스를 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선행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후 주간 퀘스트를 받을 수 있게 되니 같이 돌려도 무방하다. 주퀘를 돌면 엔하임 주화를 얻는데, 나중에 하드 보스를 재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살 수 있으니 미리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실상 일반적으로 170레벨대에서 그나마 제일 나은 사냥터다.

선행 퀘스트가 모멘텀 패치 이후로 약 1시간 이내로 짧게 바뀌었지만 여전히 중자본 이상 유저들의 부캐에게는 지방본이 압도적인지라 인적이 드물어서 웬만하면 버닝 필드가 8단계 이상이다. 채널 이동을 하며 찾아보면 9단계도 심심찮게 보이고 10단계도 종종 보인다. 선행퀘를 마치면 마음에 드는 필드에서 사냥하는 게 제일 좋다.

엔하임 주화 3개로 크리티아스 지역 경험치 1.5배 물약(1시간)으로 교환이 가능하니 반마력이 많이 모였다면 활용하면 된다. 다른 경험치 쿠폰과 중복이 가능하다.

육성에 연관되는 팁을 추가하자면, 디멘션 게이트와 같이 크리티아스 또한 지역이동이 가능한 케르카포르타가 있는데, 케르카포르타는 크리티아스의 스토리 퀘스트를 클리어할 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니 골드비치 퀘스트, 모래성 놀이터와 같이 클리어해두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원활하다. 또한 무자본 유저나 저자본 유저한테도 상당히 쏠쏠한데, 주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주화로 꺼지지 않는 불꽃,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교환 가능이라 경매장에 팔면 쏠쏠하게 메소를 벌 수 있고, 레벨까지 잘 오르는 것은 덤이다.
165부터는 연무장에 입장할 수 있다. 종종 언리미티드 이후 플레이했던 유저가 무기고 2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죽어버린 사냥터이기 때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지형이 영 시원찮지만 버닝을 노리고 간다면 추천한다.
무기고 1은 무기고 2에 비해 인기가 떨어지는데, 맵이 무기고 2에 비해 넓고 젠률도 좋지 않기 때문. 무기고 2도 젠률이 좋지는 않지만 지형도 간편하고 경험치도 상당해서 버닝을 노린다면 추천한다.
스타포스 사냥터도 아닌데 주력기로 원킬이 안나는 쌩 무자본이면 이곳을 강력 추천한다. 몹을 공격할 경우 어그로가 끌리며 이프리트를 소환하는데, 이프리트도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실제로 먹는 경험치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쉴드 체이싱을 사용하는 데몬어벤져, 칠링스텝과 아이스오라를 가진 썬콜, 바디 프레셔의 바디어택 기능이 있는 아란 등의 직업군은 편하게 이프리트를 띄울 수 있다. 층간 간격도 적어서 윈드브레이커가 군무사냥을 하기에도 좋다. 다만 원킬 스펙일 경우엔 이프리트를 소환하기도 전에 죽어버리므로, 딱히 사출기도 없는데 원킬이 난다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추천된다.
명예의 전당
주력기의 x축이 충분히 길 경우 추천한다. 상당한 개체수를 가진 3층 라인의 사냥터인데, 히든 포탈이 1층과 3층의 정 중앙 위치에 존재하고, 한 층의 길이가 딱 캐논슈터의 캐논바주카 2개 길이이다. 따라서 바주카로 3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서 양옆으로 한발씩 쏴주면 모든 몬스터가 사냥이 가능하다. 캐논슈터 신궁, 팬텀같은 x축이 긴 직업에게 추천한다. 상급기사E가 130제 벨트인 지혜의 익스트림 벨트를 드롭하지만, 5종류의 몹이 섞여나오므로 드롭을 노리긴 힘들다. 아주 운 좋게 뜬다면 공돈을 벌 수 있긴 하다.
UFO 내부 - 복도 H01~H03 (★ 140)
이곳은 지형도 복층으로 되어 있는데 몹 젠률도 좋아서 이 레벨대에 가장 효율적인 사냥터일 것이다. 그러나 데미지 패널티 없이 사냥하기 위해서 필요한 스타포스 140을 만족하려면 보장 9셋에 대부분의 장비를 8~10성은 달아줘야 하기 때문에 저자본이거나 링크 캐릭터에게 맞춰주기에는 패치로 6~9성 구간에 스타포스 하락이 없어져서 기대치 비용은 낮아졌으나 여전히 부담스러울 수 있다.[27] 그래도 고자본 한정으로 170대에선 가장 이상적인 사냥터이므로, 스펙이 높고 유니온 레벨이 높으나 스타포스 140이 부담스러우면 70% 데미지가 박히는 98이상이라도[28] 필수적으로 찍고 가는 걸 추천한다. 그런데 스타포스 패치로 인해서 10성까지의 기대치가 낮아져서 요즘 무자본 유저들이 템대충 맞추고 스타포스 140만 찍고 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사냥에 피눈물을 본다. 그런 경우 차라리 제1~2연무장, 기사의 전당에서 사냥하거나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테마던전을 도는 게 더 좋다.
테마던전 중에서도 손꼽히게 성가신 편이라 각종 경험치 버프를 두르고 부캐 양산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지만,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면서 하거나 무자본/저자본 유저들에게는 퀘스트 경험치도 쏠쏠하고, 사람들이 거의 안하는 만큼 사냥터도 버닝 10단계가 널려있기에 썩 나쁘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175레벨이 되자마자 스토리를 진행하면 완료시 178레벨이 되며, 나머지 2레벨을 황혼의 페리온에 가기 전까지 어떻게든 버틴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편하다.

4.4.9. 180 ~

170대에 지구방위본부 스타포스존에 있었다면 180대 초중반까지도 남아있는게 편할 수도 있다. 다만 연무장의 경우엔 경험치 패널티가 본격화되고, 기사의 전당이나 크리티아스는 자체 경험치가 워낙 저열하기에 185가 되자마자 황페로 옮기는게 낫다. 지방본이라 해도 경험치 패널티가 시작되는 레벨이 되면 슬슬 사냥터를 옮기는 것이 추천된다. 180대 후반부터는 옮기는 것이 좋으며, 190레벨부터는 본격적으로 패널티를 받게 된다.

황혼의 페리온에는 워낙 다양한 사냥터가 있어 모든 직업이 각자 맞는 사냥터가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고, 몹젠도 하나같이 우수한 편이며, 몬스터들 크기까지 크기에 아무리 사냥에 나사가 빠진 직업들도 황페만 오면 한결 수월해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그 이하 레벨대의 스타포스존보다 경험치가 더 적거나 비슷한 수준이라 레벨업 속도가 다소 느려지기 시작하는건 감안 해야한다.[29] 그리고 185~190 구간에는 레벨 차이로 인해 몬스터에 따라 원킬이 잘 안나거나 경험치 수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냥터 선택에 주의해야한다.
황혼의 페리온 스토리 퀘스트
185레벨 달성 후에 시작 가능한 메인 퀘스트로, 대부분이 대화와 컷신으로 이루어져 있어 타 퀘스트와 달리 몬스터를 거의 잡지 않기에 스토리를 스킵하면 웬만히 경험치 버프를 두르고 하는 사냥보다 효율이 더 높다.
V 패치 때의 황혼의 페리온 지역 몬스터 젠률의 상향으로 엄청 좋아졌다. 그로 인해서 버닝도 별로 없고 자리도 찾기 힘든 것도 모자라 스틸범들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레벨 185에 버발에서 사냥하려고 할 때, 여기에 있는 변형된 마스크 몬스터들이 레벨이 190대 중반이기 때문에 레벨 차이에 따른 데미지 감소가 있어서 사냥이 잘 안된다면 여기에서 190까지 찍어 놓고 버려진 발굴지역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테라버닝 이벤트가 아니라면 버닝 수치가 높다. X축 공격기가 좋은 캐논슈터와 도적류들이 적합하다. 몬스터 리젠이 좋고 지형도 괜찮은 편.
버려진 발굴지역 2의 차선책이라고 볼 수 있다. 2층 같은 3층맵. 순간이동 포탈은 없지만 지형이 좁고 리젠률이 굉장히 좋다는 장점이 있다. 2층과 3층을 동시에 때릴 정도의 Y축만 있으면 되고, 윗점 유무가 중요하다. 버닝은 높지는 않은 편. 윗점이 있고 Y축 공격 범위가 괜찮은 직업이 좋다. 신궁은 비추천.
무자본들의 성지 그 만큼 무개념 스틸러들이 판을 치고 가기도 한다. 버발4와 다르게 크리티컬이 부족해도 정상적으로 사냥이 가능하다. 지형과 리젠 모두 좋고 이동 포탈도 있다. 그러나 몬스터 레벨이 좀 있어서 185에 오면 데미지가 잘 안나온다. 고자본일 경우에는 185에 바로 오는 것도 좋다.
버발 2, 4의 자리를 찾기 힘들다면 이곳도 나쁘진 않다. 버닝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
크리티컬 확률이 높거나 올크리 공격기를 지닌 아란, 비숍, 다크나이트, 데몬슬레이어, 썬콜에게 유리한 사냥터. 그 이유는 변형된 스틸마스크들이 접근하는 순간 크리티컬 데미지만 들어가는 하드 스킨을 걸기 때문이다. 크리티컬 확률이 높지 않은 직업들은 원킬이 안 나오는 이상 이곳에서 사냥이 조금 힘들다.

버려진 발굴지역 2보다 경험치가 약간 높으면서 크리티컬이 낮으면 한 두 대를 더 쳐야 하는 탓에 불리한 직업이 많아 버닝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크리티컬이 최대 수치라면 다층 구조에 버발 2보다 짧은 가로축 거리의 좋은 지형, 전결지와 별 차이 없는 경험치에 압도적인 젠량을 자랑하는 사냥터에서 엄청난 사냥 효율을 뽑아내며 경험치를 쓸어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사냥터를 지배하는 건 다름 아닌 썬콜로, 25%의 크리티컬 확률 추가가 붙은 체인 라이트닝으로 전기 약점인 스틸마스크를 학살할 수 있고, 하이퍼 스킬에서 텔레포트-에드 레인지를 찍으면 다른 법사계열 직업들이 밑점이나 점텔로 이동해야 하는 층 사이를 단순 텔레포트로 오갈 수 있어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썬콜 육성시 레벨만 차면 바로 오는 걸 추천.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젠률도 나쁘지 않지만 층 구조가 높아서 넓은 범위와 빠른 기동성이 요구된다.
패치로 인해 황혼의 페리온 전 구역의 젠률이 상향되면서 묻힌 사냥터이다. 맵이 워낙 커서 원젠컷하기가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남들이 스틸하기 쉽지도 않고 개체 수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다른 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 때는 이 곳에서 사냥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지인이 있다면 파티 사냥을 시도해도 좋을 정도.
185레벨 테마던전. 퀘스트 경험치가 꽤 짭짤해서 185가 되자마자 가서 엔딩을 보면 대략 188쯤 되어있다. 거기에 스토리가 그리 길지도 않으니 사냥하다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하면 적절하다.

4.4.10. 190 ~

190대부터는 슬슬 기계무덤이나 타락한 세계수 쪽으로 넘어오는 고자본 유저들이 있다. 그러나 몬스터의 레벨대가 높기 때문에 본인의 스펙이 조금 딸린다 싶으면 황혼의 페리온에 그대로 남아서 사냥을 계속해도 무관하다. 기계무덤에서 사냥할 때 주의할 점은 기계무덤 언덕 2와 스카이라인은 196부터 가는 게 좋다. 타락한 세계수에서 사냥을 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는데. 먼저 190레벨대 후반을 찍고 가는 것이 좋다. 190레벨에 바로 오면 거의 대부분의 몬스터가 20레벨 차이를 넘어서서 경험치 페널티가 상당해지기 때문.
테마던전 여우 골짜기에 속하는 맵으로, 여우 골짜기는 잎새 비행기를 통해 판테온과 연결되어 있다. 맵의 위쪽과 아래쪽이 연결된 포탈이 있으며, 맵의 맨 아래로 떨어지면 맵의 맨 위쪽으로 이동되어 사냥하기에 편하다. 버닝도 높다. 퀘스트 경험치가 상향된 이후로 2배 경험치 쿠폰이 없는 경우에는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 사냥보다 효율이 낫다.
하지만 맵에 진입하려면 선행퀘를 깨야 하는데 185레벨부터 진행할 수 있어서 무자본의 경우 사냥도 쉽고 경험치도 꽤 짭짤해서 185부터 선행퀘를 깨서 여기서 사냥하는 것도 괜찮다.
맵 크기도 적당하고 젠도 훌륭하다. 필드 보스가 있지만 그다지 강하지 않아 신경 쓸 필요 없다.
사냥이 아니라 단발성 퀘스트지만 퀘스트 하나 당 약 1억 1600만의 경험치를 준다. 비록 190대 중반부턴 1업이 될 수준은 못되지만 그래도 30% 이상의 소소한 경험치를 올릴 수 있다.
이어지는 헤이븐 주간 퀘스트도 건당 5000만의 경험치를 주니, 아래 기계무덤 5나 스올길에서 달성 가능한 퀘스트를 노려서 받으면 사냥 효율을 올릴 수 있다. 또한 기계무덤 몹들은 낮은 확률로 보급형 에너지 코어를 드롭하기 때문에 몇개 건지면 젬스톤처럼 자금 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맵이 넓고 지형이 꽤 복잡하지만, 젠률이 상당히 높아서 190~200 초반 레벨대의 유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직업별로 사냥법이 천차만별이지만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사냥하는 것이 주 사냥법. 직업별로 연구를 통해서 사냥루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
현 기계무덤 중 가장 인기가 많다. 복층 구조로 맵이 간단하고 몹젠도 괜찮기 때문이다. 주력기 y축이 너무 작다면 비추천한다.
몬스터의 레벨이 208~210이므로 바로 들어가도 90%의 경험치를 먹을 수 있다. H01보다 체력이 낮은 몬스터들이 나오기 때문에 살짝 버거운 사냥이었다면 여기로 와도 무방하다.[30]어차피 잠깐 거쳐가는 사냥터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곳을 선택해도 괜찮다.

히든 포탈도 준비되어 있고 최근 패치로 젠률이 좋아져서 꽤 효율을 보는 사냥터이다.
레벨은 좀 높은 상대라 데미지가 아프게 들어오지만 뉴 그레이들보다 체력은 낮기에 레벨 별 데미지 보정을 고려하면 사냥 컷은 비슷한 편이다.

수송차 자체의 젠률은 F급이나, 수송차를 처치하면 5개의 로봇들이 나와서 웬만한 사냥터를 압도하는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헤이스트 이벤트의 경우엔 이 곳에서 파티사냥을 하거나 키네시스의 스킬을 이용해서 몹들을 맨 아래로 내리는 상하차 알바도 존재한다.

아케인 리버가 막 출시되었을 무렵에는 3대장 서버도 버닝 9~10을 찍을 정도로 버려졌었으나 190 중반부터 사냥 효율이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시 부활, 방학시즌과 테라 버닝이 겹치면 시골 서버가 아니고서야 버닝 4 이상도 찾기 힘들다. 경험치는 준수하나 문제는 어지간한 내구도의 직업이 아닌 이상, 특히 궁수나 일리움, 아크 같은 경우에는 엘리트 몹(특히 접두사가 힘센일 때)한테 풀피여도 한방킬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한 번 죽었으면 그냥 좀 느려도 언덕에서 200까지 달리면 된다.
스프링을 타면 블랙헤븐 갑판 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사냥터이다. 지형이 복층 형식에다가 단순하고 수리로봇의 젠률이 좋아 추천 사냥터이다. 단점이 층간 간격이 넓은 것 뿐. 다만 몬스터 레벨이 상당히 높아 원킬컷이 상당해 중자본 이상 유저들에게만 추천. 몬스터 레벨이 213이라 193 이후로 가야 경험치 패널티를 덜 먹는다. 레벨이 높은만큼 경험치도 준수해서 200~209 구간에 소멸의 여로 숨겨진 구역 원킬이 안난다면 꽤 괜찮은 사냥터. 버닝도 상당히 높아 충분히 고려할만한 사냥터이다.

4.5. 5차 (200 ~ 259)

5차 전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이플스토리/5차 전직 문서 참고.

4.5.1. 200 ~

여기서부터는 경험치 요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경험치바가 소수점 세자리 까지 보여지며, 본격적으로 레벨업이 힘들어지기 시작한다[31]. 200레벨을 달성하고 5차를 전직을 마치고 아케인 리버에 입성하게 된다. 여기서 아케인 포스라는 특수한 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맵이나 직업 간의 편차로 인해 200레벨 이전보다 사냥터 선택이 좀 더 넓은 편이다.

또한 여기서부터 게임의 컨텐츠 이해가 매우 복잡하고 어려워지며, 이러한 컨텐츠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는 게임을 쉽게 즐기기가 힘들어진다.

아케인 리버에 입성하기 전에 특별히 중요하게 숙지하고 넘어가야할 문서들은 다음과 같다.

갓 아케인 리버에 진입하는 본캐라면, 템세팅을 200레벨 전까지 강제로 빠르게 맞출 필요는 없다. 무기→방어구→장신구 순서대로 천천히 템들을 하나하나씩 맞추어 나가면 된다. 빠른 유니온 육성을 하는 고자본 유저라면 직작이나 구매를 통해 150레벨 전까지 빠르게 템세팅을 하는 것이 필수다. 장비의 경우 무기와 방어구는 카루타 세트 12~15성을, 견장과 장갑, 신발, 망토 부위는 여제 세트를 끼우는 경우가 많지만 버닝 캐릭터의 경우 그냥 우트가르드/펜살리르 장비를 끼기도 한다. 장신구는 보스 장신구 세트를 많이 사용한다.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제부터 경험치, 메소, 아케인 포스는 전부 아케인 리버에서 다 채울 수 있게 된다.

200레벨부터 230대까지는 레벨업보다도 일일 퀘스트를 통한 심볼 수급과 장비획득 및 템세팅이 더 중요해진다. 메소벌이와 이벤트를 소홀히 하면 보통 다음 구간 길뚫이 가능할 만큼의 포스 모으는 시간이 레벨업보다 더 오래 걸리기 때문. 그래도 빠르게 올리면 그 다음에 올려야 하는 노가다가 줄어드니 경험치는 역시 다다익선.

레벨업이 힘들어지는 구간이라지만 이 구간부터의 장점을 하나 더 꼽는다면 이제부터 링크/유니온 부캐를 편하게 양성할 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시간당 천만 이상의 메소를 필드 사냥으로 획득할 수 있고[32] 잠재옵션에 아이템 드롭률이나 메소 흭득률도 발라주면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다.[33] 이렇게 모은 메소들로 140렙까지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템을 구비하고도 남는다.[34] 링크 스킬/유니온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수백만메소 정도는 부캐에게 주어도 된다.

아케인 리버에서 사냥할 때 주의할 점은 이 지역 몬스터의 HP가 다른 지역의 동 레벨 몬스터 HP보다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험치도 상대적으로 많이 준다. 그러나 스펙이 딸린다 싶으면 무턱대고 아케인 리버를 가지 말고, 기계무덤이나 타락한 세계수에서 사냥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 있다. 하지만 200레벨은 199레벨보다 요구 경험치량이 약 4배나 많기 때문에, 가급적 빠르게 아케인 리버에서 원활히 사냥할 수 있는 스펙을 갖추는 것이 앞으로의 레벨업에 훨씬 도움이 된다.

또한 아케인 리버 내의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게 되어도 아케인 포스의 충족 미달이나 맵 때문에 이전 지역에서 사냥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격류지대 3에서 사냥하던 사람들에게서 보인다. 레헬른 스토리 퀘스트를 모두 깨고 격류지대에서 사냥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듯.

이러한 현상은 아르카나에서 모라스로 넘어가면서 또 한 차례 발생한다. 모라스 맵들이 워낙 넓어서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르카나에서 사냥을 계속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0레벨 이후 사냥터는 직업에 따라서 피로도가 극심하게 높아지는 곳 혹은 경험치를 타 직업 대비 조금밖에 못 먹는 현상이 상당히 뚜렷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시로, 200레벨 이전 사냥에서 최상위권을 구가하는 스트라이커는 230레벨 지역인 모라스부터 효율이 급감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냥터는 참고 정도만 하면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6분 혹은 10분동안 전투분석 기능을 켜고 사냥을 해보는 것이다. 대략적인 피로도와 경험치량을 알 수 있다. 본인에게 맞는 사냥터가 중요하다.
막 아케인 심볼을 얻었을 때 사냥하는 곳. 두 곳의 지형이 유사한 점을 보이며, 몹젠과 리젠률 모두 굉장히 우수하다.

몹이 커서 윈드브레이커의 경우 3층에서 서리바람의 군무를 사용하면 최하층 몹까지 전부 맞는다. 윈드브레이커 유저들 중에 습관처럼 천공의 노래로만 사냥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아케인 리버 지역에서는 군무를 사용하면 효율이 극대화되는 경우가 꽤 많으니 적절하게 활용하면 된다.

기쁨의 에르다스의 경우 Y축이 낮은 경우 중간중간 공격이 맞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으며, 풍화된 즐거움의 땅과 리젠이 별로라는 단점을 공유한다.
맵이 상당히 크지만 그만큼 몬스터가 많이 젠되고 지형도 좋아서 사냥하기 나쁘지 않다.
후술할 화염의 영토보다는 지형이 불편하지만, 여기 역시 몬스터의 피격판정이 크고 젠률이 좋기 때문에 화염의 영토에 자리가 없다면 사냥하기 좋다.
윗쪽으로 넓은 사냥터이므로 Y축이 넓은 사냥기가 있으면 유리하다. 몬스터의 피격판정도 상당히 넓어서 광역기로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무 모양의 오브젝트에 히든 포탈도 숨겨져있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식으로 사냥이 가능하다.
두번 잡아야만 경험치가 들어오므로 레벨링에는 적합하지 않다. 무지성으로 돌기엔 좋아 200 400 600마리를 채워야하는 일퀘들을 깨기에는 좋다.
속칭 여로동아[35]. 소멸의 여로 최고 인기 사냥터였다.
동굴의 동쪽길2와 몹이 같아 두번 잡아야만 경험치가 들어오므로 200 400 600마리를 채워야하는 빠른 일퀘전용 맵이다.직업 별로 효율이 많이 갈리는 사냥터이다. 버닝은 높지만, 맵이 4층인데다가 지형이 뚝뚝 끊겨있기 때문에 더블 점프를 가진 직업은 점프할 때마다 층이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즉 텔레포트를 가진 직업이 아니라면 사냥이 힘들게 된다. 게다가 지형이 뚝뚝 끊겨있다는 것은 메소를 줍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이므로, 자석 펫을 갖고있지 않다면 떨어진 메소가 눈앞에서 증발하는 걸 보게 될 것이다.
4층 구조에 긴 지형도 없어 이동기가 부실하다면 상당히 난해한 지형. 이동기와 사냥기가 양호한 직업들은 버닝까지 기대할 수 있어 여기서 사냥하는 것이 좋다.
지역 일퀘의 부재, 인지도 낮음 등의 이유로 사람이 적어 버닝이 빵빵한 사냥터가 많다. 대개 사냥 마릿수는 여로에 비해 밀리는 편이지만 버닝과 숨겨진 사냥터를 고려하면 충분히 좋은 사냥터가 많다.T-boy의 연구열차, 지하열차, M타워에 각각 한곳씩 있는 210레벨, 211-212레벨, 213레벨의 사냥터이다.
리버스 시티의 몬스터 대비 원킬컷이 상당히 높지만, 경험치량도 2배 이상 되어 상당히 육성하기 좋은 사냥터이다.

참고로 숨겨진 연구열차의 경우 길라잡이를 통해 우선적으로컨텐츠 완료 도장을 찍어두면 이동하기 편리하다. 스토리 퀘스트를 클리어한 후, 우선적으로 400마리의 몹을 잡고 완료 도장을 찍어두는 것이 팁.
여로 길뚫기가 끝나지 않았다면 여기서 사냥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여로 전 맵에 자리나 버닝이 여의치 않은 경우 마지막으로 고려되는 사냥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199렙이 아니고서는 치명적인 수준으로 경험치가 깎여 버리기 때문에 사냥 보다는 메소 수급을 위한 사냥터로 쓰이는 실정. 초보자를 육성하고 싶다면 고급 자이언트 비약 먹고 뛰어다녀도 괜찮다. 어차피 초보자는 웬만큼 자본 되는 사람들이나 육성에 도전하며 아케인 리버 지역에는 들어갈 수 없으니까.

4.5.2. 210 ~

210레벨이 되면 기계무덤, 타락한 세계수에서의 사냥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사실상 이때부터는 무조건 아케인 리버 지역에서 사냥해야 한다.
일명 츄깊. 넓지 않은 맵 크기, 이동하기 유리한 지형 덕분에 출시되자마자 인기 사냥터가 되어버렸다. 요구되는 아케인 포스의 수치도 100으로 높지 않은 것도 한몫 했다. 그 때문인지 2군 서버에서도 자리 찾기가 힘들다.

효율만 따지고 보면 격류지대나 버닝이 높은 고래산이 더 좋으나 이 곳에서 사냥하는 가장 큰 이유는 편의성. 두 사냥터 전부 넓기 때문에 사냥하기 은근히 힘들지만 이 사냥터는 맵이 좁기 때문에 비교적 편한 사냥을 할 수 있다.

X축과 Y축 둘 중 하나라도 높으면 유리하다. 윈드브레이커의 경우 2층에서 서리바람을 사용하면 맨 윗층까지 닿는다. 1층에 하울링 게일이 2중첩 되었을 때 소환 해주고, 중간중간 몬순을 사용해주면 효율이 좋다.
아랫 발판 3개와 윗 발판 3개로 이루어진 단순한 지형에 맵 오른쪽 부근에 히든 포탈이 배치되어 있으며 적당한 젠량과 개체로 데벤져/키네시스/페스파인더 매크로가 판을 치는 곳이다.

격류 사냥을 할 스펙은 안되지만 츄깊의 스틸과 몽동의 낮은 버닝이 싫으면 이 곳에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형이 매우 단순하다. 캐논 마스터라면 중간에 서서 캐논 바주카 - 윗점 - 캐논 바주카 패턴을 양 옆으로 하면 되고, 데몬어벤져 같은 직업의 경우 좌우로 실드 체이싱을 뿌려주면 맵이 거의 원젠컷 수준으로 정리된다. 지형도 좋고 젠도 나쁘지 않다. 츄릅포레스트 깊은 곳보다는 경쟁이 덜하나, 매크로가 많이 보인다. 츄깊에 비해 먹는 경험치는 적기 때문에, 츄깊 차선책 정도.
지형이 썩 좋지 않은 오색동산 사냥터에서 그나마 지형이 단순한 곳. 대부분의 직업들이 스킬을 쓰면서 양쪽으로 비밀포탈 타면서 왔다갔다만 하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다. 버닝도 3대장 기준 가끔 있는 편어서 츄깊이나 격류3 대신 여기서 사냥하는 유저들이 많이 보인다.
직업간 유불리가 극단적으로 나뉜다. 점프샷이 안되는 법사류의 경우 최악. 또한, 기동성이 좋아야 하며, 주력기 범위가 넓으면 좋다. 특히 메카닉이나 아란 같은 경우 극상의 효율을 낼 수 있으며, 데몬어벤져 은월과 같은 직업도 좋다.

이 맵이 호평인 이유는 특유의 맵 구조에 있다. 강물을 타야하는데 단순 사냥하는 것보다 훨씬 피로감이 덜하다. 단, 메소 수급이 덜 되는 편.
격류지대 3 (✦ 130)
츄깊과 함께 츄츄 아일랜드 최고의 인기 사냥터다. 메소나 아이템의 회수는 까다롭지만, 레헬른의 닭이 뛰노는 곳 2보다도 뛰어난 경험치 효율을 보여준다. 물살을 타고 이동하면서 사냥하기 때문에 사냥 피로도가 다른 곳, 특히 마법사 직업군[36]이 울며 겨자먹기로 가야하는 고래산보다 훨씬 적은 것도 장점.
폭포 아래 (✦ 130)
폭포 아래는 격류지대 3의 버닝판 사냥터 느낌이다. 격3에 비해 좀 불편하지만 버닝이 높은 곳이 많아 경험치 효율로 보면 직업에 따라 격3보다 괜찮은 경우도 있다.
텔레포트 직업은 울며 겨자먹기로 격류를 도는 것보다 이 맵이 낫다. 고래산 타 맵은 발판이 꽤 넓게 퍼져 있지만 이 맵만큼은 중간에 발판이 모여 있기 때문에 텔레포트로 오르락내리락 하며 몬스터를 쓸어버리면 된다. 격류에 비해 버닝이 높은 것 또한 장점으로 평소에 8~10단계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텔레포트 직업군이 아니라도 상향 이동기가 괜찮은 직업은 버닝 때문에라도 고려할 만하다. 단 아케인포스 요구치와 몬스터 레벨 때문에 격류보다는 요구 스펙이 좀 더 높고 상향 이동기가 부실하다면 오지 않는 것이 낫다.
많은 몹 개체수와 더불어 아래와 위에 몰려있기 때문에 광역기를 가진 직업이 사냥하기에 편한 곳이다. 기류를 타면서 8자 형식으로 돌면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215레벨 이상이면 진입할 수 있는 구간.
3층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구조에 상당히 많은 몹 개체수와 레헬른 급의 높은 경험치를 가졌지만 몹의 체력과 포스 요구치가 상당히 높아서 원킬이 힘든게 단점.
숨겨진 사냥터에서 원킬이 나지 않거나, 버닝 높은 곳을 찾을 때 오는 사냥터이다. 몹 경험치는 격류지대와 비슷하지만 맵이 좁아서 격류 사냥이 비적합한 직업에게 좋고 메소 수급률도 좋은 편이다. 버닝도 꽤 높다.
머쉬버드 숲 6과 비슷하지만 몹 경험치가 좀 더 높은 대신 포스 요구치가 높다.

4.5.3. 220 ~

격류지대 3 (✦ 130)
상술했듯 경험치 효율이 매우 좋기 때문에 225레벨까지는 격류지대 3에서 사냥하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
비숍을 제외한 텔레포트 법사 직업군은 격류지대에서 사냥하기는 부적합하기 때문에 고래산에서 사냥한다.
고래산과 마찬가지로 격류지대에서 사냥하기 부적합한 직업군에게 적합한 사냥터이다,
이전에는 지형이 그리 좋지 못했으나 패치로 젠률, 지형 모두 양호한 편에 속한다. 비록 타 레헬른 사냥터[37]에 비하면 얻는 경험치 양은 부족하지만 포스도 낮을 뿐 아니라 체력도 훨씬 낮아서 저스펙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서 사냥한다. 일부 직업군들에게는 지형이 적합한 곳이라서 225레벨까지 여기서 사냥하는 유저도 꽤 있다.
탑이 사냥하기에 부적절한 직업(히어로, 듀블 등)에게 있어서 좋은 사냥터. 지형이 매우 단순하다. 어찌보면 아르카나의 동아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지형과 회수성만을 보고 가는 사냥터. 오히려 단순 경험치로만 따질 경우 격류지대3이 더욱 높다.
사냥터 개선 패치 이후 38마리라는 신전급 젠량을 가지게 되었고 지형도 나쁘지 않아 자석펫 없이 메소 줍기도 쉬워 인기 사냥터가 되었다.
지형이 개편되면서 인기가 많아진 사냥터 중 하나이다. 닭이 뛰노는 곳 2와 지형은 비슷하지만 층 간격은 여기가 더 넓다. 기동성이 매우 빠른 직업은 시계방향으로 돌든 반시계방향으로 돌든 상관이 없으나, 마법사 등 기동성이 느린 직업은 우측 하단에 있는 히든 포탈을 이용해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나마 맵이 넓지 않고 몹도 한 쪽으로 몰려 있어서 좋은 사냥터다. 닭뛰 2와 시계탑 1층에 자리가 없을 경우 이 곳으로 와서 사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균 버닝이 낮은 편이다.
맵은 다소 넓은 편이지만 뛰어난 젠률과 (닭 2나 본색 2 수준은 아니지만) 무난한 2.5층 지형으로 3대장 서버에서는 자리 경쟁이 심한 곳이다. 맵의 왼쪽 아래에 히든 포탈이 있어서 시계방향으로 사냥하는 것이 좋다.
3층이지만 높이가 사실상 2.5층이라 2층 동시사냥이 가능하며
30마리라는 뛰어난 젠수과 사냥 편의성으로 어차피 리젠 전에 다 못쓸어버리는 닭이 뛰노는 곳보다 효율이 좋다.
등장 몹의 덩치가 크고 개체수와 젠률도 괜찮아서 대부분의 직업에게 유리하나 자석펫이 없으면 메소 수급이 힘든 편이고, 엘보가 나올 경우 지형 때문에 잡기 까다로워질 수도 있다. 자리가 없을 경우 2~4층도 나쁘진 않다.
적당히 X축을 커버할 수 있는 사냥기와 쿨타임이 그리 길지 않은 광역기, 그리고 로프 커넥트나 성능 좋은 윗점, 낙하 사냥은 왼쪽만 가능한 것도 모자라 여러가지 전제 조건이 까다로운지라 버닝이 항상 10단계를 유지하고 자리 경쟁이 없다. 아크처럼 매우 뛰어난
기동성을 지니거나 사냥기가 맵에 적합한 데몬어벤져, 혹은 설치기가 많은 메카닉 같은 직업에겐 굉장히 효율 좋은 사냥터.

4.5.4. 225 ~

이때부터 저자본 유저들이 필수 링크 없이는 원킬 내기가 조금 버겁다. 고자본 유저는 몰라도 저자본의 경우 포스뻥을 받아도 원킬이 힘들고 게다가 막 아르카나에 입성했을 경우 레벨 차이도 상당히 나기 때문에 레헬른에서 삑 원킬 나다가도 여기 오면 2~4킬이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아르카나에서 굳이 사냥하지 않고 레헬른에서 사냥하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이다. 옛날보다 레헬른 리젠률이 훨씬 좋아졌기 때문에 레헬른 사냥터에서 포스와 레벨을 조금 더 올린 뒤에 아르카나에 와서 사냥하면 된다. 또한 메소를 어느 정도 모으기 시작하며 템세팅을 더 손볼 준비를 하고, 링크와 유니온도 잘 만들면 원킬이 가능해진다.

이때부터는 본캐 레벨링보다 슬슬 유니온 부캐들을 본격적으로 차근차근[38] 육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서부터 레벨업을 지속하게 된다면 얻는 것은 하이퍼스탯과 새로운 심볼, 사냥으로 버는 메소와 젬스톤 등이다. 하지만 그만큼의 노력을 유니온 육성에 쏟는다면 거의 레전드리 무기 하나를 더 낀 수준으로 스펙이 올라가므로 유니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된다.
유니온 육성을 할 때 필수 링크를 보유한 캐릭터(데몬어벤져, 아크, 메르세데스) 우선적으로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부터 아르카나에서 원킬이 나고 드메템을 맞출 자본이 된다면 본캐를 광부캐릭으로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흙의 숲 (✦ 280)
마을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좁은 맵, 동굴에 비해 비교적 쉬운 원킬컷, 그리고 28마리라는 매우 적절한 젠량으로 사냥터 개선 패치 이후 아르카나 최고 인기 사냥터가 되었다.
속칭 서번. 젠량은 겨우 20마리로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지형이 매우 편리하다. 동굴 쪽에서 아직 원킬이 안 나는 유저들이 가끔 찾는다.
동굴 윗길 (✦ 360)
속칭 동윗길. 29마리라는 엄청난 개체 수에 자리도 어느 정도 확보되고 젠률도 높지만 맵이 넓어 원젠컷이 힘들기 때문에 사냥기가 좋은 직업이 고려할 만하다. 원킬 기준 쓸심+2배경쿠+경뿌+익스 골드 사용시 시간 당 200~250억 정도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동굴 윗길보다도 넓은 맵을 가진 대신 32마리나 되는 개체수를 가졌으며, 사냥기가 좋거나 광역기가 많은 직업이 주로 간다.일명 동아라고 불린다. 좁은 맵에 간단한 지형 덕에 아르카나 사냥터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그러나 20마리라는 매우 적은 젠량으로 인해 경험치와 메소 벌이 면에서는 최하위급. 경험치가 주 목적이라면 이곳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사냥 능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동윗을 추천한다.
동굴 아랫길과 바로 붙어있는 사냥터이며 이 곳 역시 효율이 좋다.
속칭 동아깊2. 젠과 지형도 괜찮고 비탄의 정령이 레벨이 높아서 혼돈의 정령보다 경험치를 많이 주기 때문에 사냥 능력이 저열한 직업군들은 여기서 사냥하는 편이다.

버닝도 꽤나 괜찮고, 몬컬 시에도 비탄의 정령이 여기서만 단독으로 등장하기에 이곳에서 몬컬 등록을 목적으로 사냥하는 유저도 적지 않은 편. 바닥에 떨어지면 반대편 윗 발판으로 이동시켜 주기 때문에 X축이 긴 직업은 맵 끝에서 떨어지면서 사냥하면 매우 편리하게 사냥할 수 있다.
속칭 동아깊깊. 세로로 길쭉한 2층 구조로 1층에는 절망의 정령 그리고 2층에는 비탄의 정령이 배치되어 있다. 주력기의 하단 범위가 아예 0픽셀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2층에서 내려가지 않고도 젠컷이 가능하다. 몹 젠량은 29마리로, 지형이 매우 간단하고 젠량도 준수하여 자석펫이 없어도 메소 회수율이 매우 높다.
속칭 다갈동으로 불리는 인기 사냥터. 동굴 아랫길처럼 편리함을 강점으로 가지는 맵이다.[39]
속칭 다갈동윗. 테섭 시절 최종 사냥터 수준이었던 맵이지만 본섭에 넘어오면서 몹 젠량이 칼질당했다.

4.5.5. 230 ~

230레벨 이후 지역부터는 지형이 난해하고 맵이 커서 메소 수급이 어려운 맵이 주를 이루게 된다. 이전 지역에도 이런 맵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치와 메소 모두 챙길 수 있는 다른 대체 사냥터도 많고 장시간 사냥하지 않아도 레벨업이 수월한 편이라 이런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여기서부터는 아예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크고 난해한 맵이 늘어나게 된다. 이때부터는 자석펫의 유무가 메소 수급률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되며, 사냥하는 맵에 따라 앞으로의 레벨업 혹은 메소 획득량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윗 문단에도 나와있지만 지형, 젠률이 모두 좋아 지형이 넓을 뿐만 아니라 레벨 차이로 인한 경험치 감소로 인해, 모라스를 건너뛰고 235까지 동아나 동윗 같은 아르카나 동굴 사냥터에서 사냥하는 유저들도 많이 있다.
요구 포스량이 낮다는 것과 특정 빌드에서 자석펫 없이도 메소 회수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넓은 맵과 특이한 지형 탓에 특정 직업만 이용하는 사냥터이다. 하지만 맵의 우상단, 우하단, 좌상단, 좌하단에 있는 히든포탈 4개를 이용해 빌드를 잘 짜면 괜찮은 효율을 보인다. 주로 아크메이지(썬,콜), 패스파인더, 플레임위자드, 윈드브레이커, 아델 등이 이용한다. 그 외의 직업도 버닝을 노린다면 사냥할 만하다.
모라스 최고 인기 사냥터. 몹젠 상향으로 37마리라는 굉장히 효율이 좋은 사냥터가 되었다. 지형이 넓어 몹이 퍼져있고 층이 높긴하지만 직업빨이 적고 원킬도 훨씬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춤2의 자리가 다 찼을 때 대체 사냥터로 이용되는 곳이다. 젠 량은 같으니 이곳도 좋은 효율을 보인다.
아크메이지(썬,콜), 루미너스 같은 전이형 스킬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직업에게 유리한 곳. 단점은 발판 수가 많아서 자석 펫이 없을 경우 메소 수급이 힘들다.
속칭 폐쇄2 또는 폐구2로 불린다. 맵의 크기가 엄청나게 넓어서 사냥하기 힘들어 보이나, 몹의 크기도 크고 젠량도 37마리나 되어 범위가 넓고 기동성이 좋은 직업군은 사냥 빌드를 짜 볼 만하다.
에스페라 등장 이전까지 이 곳이 최종 사냥터였다. 사냥 사이클이 상당히 힘드나 최고의 메소 수급률, 경험치를 자랑한다. 신전이나 셀라스 입장 전까지 그춤에서 죽치는 사람들이 많아 그날의 트뤼에페는 자리가 널널하고 버닝도 있다.
동선을 잘 짰을 경우 그튀 2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지만 동선 짜는 난이도가 상당한 편. 기동성이 뛰어난 직업일 경우 이 사냥터가 제일 좋다.

추천 직업군은 다크나이트, 신궁, 나이트로드, 나이트워커, 데몬어벤져, 아란, 카이저, 아크, 라라 등.
맵이 직선으로 긴 편이고 몹의 크기도 작아 인기가 떨어지지만 보우마스터, 신궁, 스트라이커, 데몬슬레이어 한정으로 그튀 3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다.

4.5.6. 235 ~

좁은 맵에 괜찮은 지형과 몬스터 크기 그리고 폭젠으로 인해 고레벨 유저들의 인기 사냥터가 되었다. 도시 서버 같은 경우엔 두 채널당 한 명 꼴로 사람이 있다. 메소 수급률도 아래의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보다 높아서 돈도 짭짤하게 들어온다.
거울바다 2와 비슷한 지형으로 효율도 비슷한 편이라서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다.
신전 4와 지형이 동일하기 때문에 버닝 상태에 따라서 2곳을 고르면된다. 직업에 따라 3보다 이 곳이 더 좋을 수도 있으니 참고. 몹 젠량은 신전 4와 동일한 38마리이다.
몹 젠량이 39마리로 셀라스의 별이 삼켜진 심해 6과 함께 아케인리버에서 몹 젠량이 가장 많은 사냥터이다. 에스페라 최고 레벨의 몬스터라 경험치도 많이 준다. 이론상 아케인리버에서 시간당 19000마리 이상의 몹을 잡을 수 있는 단 둘 뿐인 사냥터이다. 하지만 지형이 좋지 않아서 캐릭터별 사냥빌드를 구성해야 한다.
지형은 신전 2와 동일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에스페라 최고 레벨 몹만 나온다는 것이다. 데몬어벤져, 아크 이외에도 신궁, 플레임위자드, 나이트워커, 제로, 썬콜, 불독 등에게 추천된다. 몹 젠량은 신전2와 동일한 38마리이다.

4.5.7. 240 ~

몹 젠량이 38마리로 에스페라의 신전 3과 함께 아케인리버 최고의 마릿수를 자랑한다. 별삼심 6은 나머지 사냥터보다 한 마리 많은 39마리이다.

별삼심1은 자석펫 없이도 메소 수급이 매우 원활하고 지형도 매우 편하며 경험치까지도 어느 정도 노려볼 수 있는 맵이다. 심지어 여기는 버닝도 높은 경우가 많다.

4.5.8. 245 ~

아르카나의 동굴 아랫길과 에스페라의 거울빛에 물든 바다와 같이 지형이 단순한 사냥터의 계보를 잇는 곳이다. 바닥을 포함한 발판이 석 삼자 모양으로 높이가 낮은 편이고 좌우가 긴 편이다. 빌드만 잘 짜면 신전보다 경험치를 더 많이 챙길 수도 있다.
테네브리스 첫 패치 직후에는 별 언급이 안 됐지만, 추가적인 젠량 버프 패치 이후로 35마리라는 젠량을 지닌 준수한 사냥터로 환골탈태했다. 직업에 따라서는 에스페라의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보다 이 곳에서 사냥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맵 크기도 작고 간격이 좁은 4층 구조에 중간 중간 구멍이 있어 메소 수급이 다소 힘들지만 38마리라는 압도적인 젠량[40]이 이를 커버해 준다. 사냥 빌드를 잘 짤 경우 시간당 18,000마리 이상도 노려볼 수 있는 마릿수 특화 사냥터. 닭이 뛰노는 곳과 궤를 같이한다. 윗점이나 로프 커넥터를 활용한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사냥하는 빌드를 추천한다.
4층 지형에 35마리 젠량이라는 정보만 보면 평범하게 좋은 맵으로 끝이지만, 중요한 점은 문브릿지에 몇 안 되는 한 층의 발판에 단차가 전혀 없는 사냥터라는 사실이다. 몬스터도 덩치 큰 한 종류만 나오기 때문에 리프 토네이도로 두 층을 타격할 수 있어, 문브릿지에서 리프 토네이도가 툭하면 막히는 메르세데스가 편하게 사냥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맵이다. 메르세데스가 아니더라도 상하단 공격이 가능한 직업은 2~3층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편하게 사냥할 수 있기에 듀얼블레이드, 썬콜, 플위에게도 좋다. 유일한 단점은 자석펫이 없으면 메소 회수가 힘들다는 것이다
지형이 굉장히 간단해서 삼각형 모양으로 돌면서 사냥하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업들이 편하게 사냥이 가능하다. 하지만 맵의 넓이가 모라스의 폐쇄구역에 비견될 정도로 넓어 바이퍼 같은 엄청난 기동성을 지닌 직업이 아니라면 사냥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지형 복잡하기로 악명높은 문브릿지 사냥터들 중 지형이 단순한 몇 안되는 곳중 하나이다. 공허의 파도 특성상 몹 크기도 크기때문에 밀도도 적고 층간 높이도 몬스터 높이보다 아주 조금 높은 수준이고, 복잡한 지형도 맨 윗층 부분 뿐이며 그마저도 높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 다만 층마다 끊겨있는 부분은 길지는 않다. 텔레포트 직업군이나 설치기가 많은 직업들에게 유리한 사냥터.
지형이 단순한 편이며 4층 구조로 되어있다. 단점은 각 층간 간격이 넓은 편이라서 성능좋은 상향 이동기 기술을 필요로 한다.
파도 4와 비슷하지만 위 아래 간격은 좀 더 넓은 편이라 이동기가 좋지 않으면 힘들다.

4.5.9. 250 ~

최악의 구역이다.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빠르게 건너 뛰도록 하자.고통의 미궁 전체가 지형이 워낙에 난해하지만 그나마 지형이 괜찮은곳. X축이 긴 직업들이 사냥하기 좋은 곳이다.
4층 구조로 되어있지만 위 아래 간격이 넓은 편이라 넓은 범위의 사냥 스킬과 기동성이 필요하다. 좌측 하단과 우측 상단으로 이어지는 히든 포탈이 있기 때문에 포탈을 잘 이용하면 괜찮은 사냥 빌드가 나올 것이다.
각 층 별 Y축 구간이 넓지 않기 때문에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사냥하는 루트를 추천한다. Y축과 X축의 적당한 범위를 가진 다크나이트와 카데나는 여기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4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중간에 긴 발판이 있다. 위 아래 간격이 들쭉날쭉하고 등장하는 몹의 크기가 작은 지라 설치기를 다수 보유하거나 X축과 Y축 모두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범위가 넓은 경우 추천.
중심부 사냥터 중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사냥터이다. 개체 수도 35마리로 준수하며 지형도 굉장히 좋아[41] 직업빨을 별로 타지 않는다. 대도시 서버에서는 자리 찾기가 굉장히 힘들다.
마을 바로 옆이라서 이동도 편리하고 4층 구조지만 중간에 긴 발판이 존재해서 상향 이동기만 있다면 어지간한 직업은 소화 가능한 지형이다. 젠량은 33마리로 나름 괜찮은 편이다.

4.5.10. 255 ~

260이후로는 리멘을 벗어나게 되므로 초반 맵만 중요한 편이다.적당한 Y축 높이로 X축 좋은 스킬만 있다면 편하게 뛰면서 사냥이 가능하다.
하양 전의 여로동아가 각광 받았던 이유와 같다.
하단은 X축이 넓은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플레임위자드, 신궁, 스트라이커 등 X축 사냥과 기동성이 모두 좋은 직업군들이 빌드를 잘 짠다면 노려볼 만한 사냥터이다. 몹 젠량은 32마리.
지형이 층마다 양 옆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보통 가운데에서 밑점으로 내려가면서 양 옆으로 X축이 긴 스킬들을 난사하는 식으로 사냥을 진행한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사냥할 경우엔 원젠컷이 가능한지의 유무가 중요하기에 고스펙들이 주로 이곳에서 사냥한다.
지형은 지그재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팔라딘, 바이퍼, 플레임위자드, 윈드브레이커, 제로 등의 소수 특정 직업군들은 사냥 빌드를 잘 짠다면 중단 3보다 더 높은 효율을 보인다고한다.
지형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내려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Y축이 높은 대신 X축 길이가 짧기때문에 밑점으로 내려가는 사냥법을 사용하기가 좀 더 용이하다.
원래는 왼쪽 상단에 있는 발판에 몬스터가 등장했었으나 사냥터 개선 패치 이후로 등장하지 않게 됐고 개체 수도 31마리로 상향되어 인기 사냥터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곳 역시 사냥터 개선 패치 이후로 개체 수가 30마리로 상향받아 큰 인기를 가진 사냥터이다. 지형이 단순해서 직업빨이 크게 없다.
지형이 1-6과 엇비슷하고 등장 몬스터도 동일하다. 다만 1-6과 달리 좌우 폭이 좁고 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낮은 구조라서 동선이 더 짧은 덕에 원젠컷이 용이하다. 몹 젠량은 31마리로 리멘 인기 사냥터 중 하나이다.
세르니움 이전 최고 레벨 사냥터이다. 좌우 대칭의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리멘 사냥터 중에서는 2-6과 함께 단순한 지형인 드문 맵이다. 젠량이 32마리로 늘어난데다 구만렙인 275레벨 이전까지 렙차 패널티를 받지 않는 절묘한 몹레벨 덕분에 단숨에 인기 사냥터가 되었다. 하지만 인기 사냥터라 버닝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일부 직업은 오히려 2-6이 더 편할 수 있으며 2-6은 버닝까지 높은 경우가 많아 자석펫 없이도 편한 사냥, 메소 수급, 경험치 획득 이 3가지를 모두 노리고자 한다면 2-6이 오히려 낫다.

4.6. 6차 (260 ~ 300)

6차 전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이플스토리/6차 전직 문서 참고.

4.6.1. 260 ~

이때부터 몹의 스펙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일단 단순 체력도 바로 이전 지역인 리멘에 비해 5배 이상 폭등하며, 어센틱포스를 쌓지 않으면 최종 데미지가 대폭 감소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스펙이 아니라면 입장 직후에 원킬을 낼 수 없다. 스펙이 모자란다면 리멘에서 사냥해야 하지만, 리멘과 세르니움의 경험치 차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일퀘를 매일같이 수행하면서 어센틱포스를 확보하고, 일반 몬스터 대상 데미지 증가 옵션을 끌어모아 빠르게 세르니움 사냥을 시작하는 게 좋다.[42]
동쪽 성벽2 사냥터에 자리가 없을 경우 대체로 이용하는 사냥터이다. 지형도 동쪽 성벽2와 비슷하고 개체 수가 32마리로 제법 많아 효율이 좋을 것이다.
세르니움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사냥터로 개체 수 33마리로 굉장히 많다.
몬스터가 개별 스폰이므로 스틸 이런 거 없다. 자리가 없으면 그냥 같이 돌도록 하자.
주력기가 Y축이 안 좋을 경우 눈물 머금더라도 돌 수밖에 없는 곳.
단순한 3층 구조 지형으로 개체 수가 31마리라 자리가 종종 있는 편이다. 도서관 인기 사냥터로 꼽히고 있다.

4.6.2. 265 ~

맵도 크지 않고 젠량이 준수해 호텔 아르크스의 인기 사냥터 이다.

4.6.3. 270 ~

18성 아이템을 끼지 않는다면, 포스뻥을 못받을 때, 드메템을 낀후 원킬이 힘들다.[43]

4.6.4. 275 ~

몬스터 체력이 100억을 돌파한다.

4.6.5. 280 ~

4.6.6. 285 ~

4.6.7. 290 ~

5. 관련 문서


[1] 180레벨에 황페에 바로 입성하면 레벨 차이에 따른 데미지 페널티 때문에 더욱 그렇다. [2] 비숍 자신은 하이퍼 스킬인 홀리 심볼-익스피리언스를 찍으면 경험치 획득량이 70%로 증가하고 홀리 심볼-엑스트라 드롭을 찍으면 아획 30%를 얻는다. [3] 제논 포함. [4] 쇼다운 챌린지-인핸스를 찍으면 각각 10% 증가로 바뀐다. [5] 만약 추가 경험치 쿠폰을 먹은 상태로 기상효과를 받으면 기존 효과는 사라지고 경험치 기상효과가 생긴다. [6] 하루가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단, 접속이 종료되면 자정 기준으로 착용 시간이 계산된다. [7] 테라/하이퍼 버닝 효과가 적용된 캐릭터는 제약이 있다. 200레벨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8] 2023년 11월 23일 패치로 레벨 제한이 변경되었다. [9] 2019년 추석 뚝딱이 이벤트의 물약 버전이라 볼 수 있다. [10] 단, 너무 많은 유저가 몰리면 몬스터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11] 메인 스토리이기도 하고, 보상 중 하나가 벨트이기 때문에 네 가지 테마던전 장비 아이템 중 가장 오래 간다. 퀘스트도 넷 중 가장 쉽고 짧다. [12] 보상 장비 아이템이 세 가지(장갑, 망토, 눈장식)로 네 가지 테마던전 중 가장 많고, 퀘스트 난이도 및 길이도 적당한 편이다. 다만 중간에 학생들의 쪽지를 확인하는 퀘스트 2개는 일일이 쪽지를 주운 후 확인해야 하는데 재수가 없으면 시간이 상당히 지연된다. [13] 과거에는 골드비치를 클리어하면 찍히는 길라잡이를 통해 여섯갈래길로 빠르게 갈 수 있었기에 골드비치의 우선순위가 높았지만 현재는 여섯갈래길 자체가 길라잡이에 있기에 필요가 없어졌고, 골드비치는 이후 구간에서 몹이 드롭하는 귀고리만 준다.(얼굴장식이 있긴 한데 보스 확률 드랍이고 스타포스가 불가능) 퀘스트 자체는 쉬운 편이지만 마을이 아닌 맵들을 이리저리 오가야 돼서 좀 귀찮다. [14] 다른 세 곳과 달리 훈장을 제외한 장비 보상이 단 하나도 없으며, 퀘스트도 독보적으로 귀찮고 길다. 물론 얘도 30렙에 들어가면 60레벨에 나오므로 엘로딘은 자본과 초반템이 어느 정도 있는 일부 유저들의 부캐들이 엘로딘 그냥 가고 싶어서 들어오거나 유니온 아티팩트 때문에 퀘스트 깨러 온 유저들이라 보면 된다. [15] 다만 서버마다의 편차도 있고, 특정 서버의 경우 위에 서술한 금액보다 조금 적은 9000메소~11000메소에도 팔린다. [16] 첫번째 동행, 여신의 흔적, 독안개의 숲 등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을 들고 튀거나 잠수타거나 접속 종료를 하면 진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 그나마도 튕겨서 그런거라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거지만 그 외의 경우는 답이 없다. [17] 스타포스 몬스터가 아니므로 1/3로 줄어야 하나, 날절3, 4의 몬스터들은 몹 경험치가 다른 맵의 1.5배로 책정되어 있다. 이는 본래 (다크) 예티와 페페가 경험치를 주지 않았고 대신 분리되어 나타나는 (다크) 예티와 (다크) 페페가 경험치를 1.5배 더 주는 방식이었기 때문. 결과적으로 3마리를 잡아서 0 + 1.5 + 1.5 = 3이니 다른 지역과 경험치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다크 예티와 페페를 경험치를 주도록 설정하고 심지어 동 지역 대비 1.5배의 경험치를 주도록 설정되면서 순식간에 동 레벨대 일반 사냥터 대비 경험치를 50% 더 주는 사냥터가 된 것. [18] 무자본이 아닌 이상 최하 추옵보다는 어느정도 추옵이 들어간 것을 추천한다. [19] 또망길 지역에 한해서는 맵을 이동해도 추방이 되지 않으므로 3에서 사냥하다가 4로 넘어가도 된다. [20] 참고로 10성-11성 기대비용이 0성-10성의 기대비용과 거의 비슷하다. [21] 요즘은 황혼의 페리온이 젠률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졌다. 그래서 요즘은 여기에서 180까지 찍고 황혼의 페리온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22] 황혼의 페리온은 모든 지역이 비 스타포스존이라 원킬컷이 낮다. [23] 섀도어의 경우 1층에서 점프해서 베일 오브 섀도우를 사용하면 3층까지 싹다 잡아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안한 사냥을 할 수 있다. [24] 165 이상부터 권장함. [25] 유니온 캐릭터들의 경우는 보통 200렙작을 할 정도라면 어느 정도의 링크/유니온/자본이 뒷받침되기에 크게 어렵진 않다.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구간인 것은 동일. [26] 프로즌 링크, 덩케 링크, 황금논밭, 딸기농장 등. [27] 170레벨대에서 이곳의 몬스터를 원킬내려면 주스탯이 5500은 필요한데 이 정도를 맞추려면 서버나 매물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3억 메소는 쓰게 될 것이다. 그것도 완제품을 사지 않고 일일이 토드를 했을 때 기준이다. [28] 요구 스타포스량의 70%~99%까지는 똑같이 70%의 데미지가 들어가기에 아예 140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29] 사실 황페의 사냥이 느린 것이라기보단, 스타포스존의 존재로 인해 자본이 충분한 경우에 한해서 140~185의 레벨업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것이다. 확실한 건 황페 역시 좋은 사냥터라는 것. [30] 그러나 몬스터 레벨이 높아서 데미지 반감이 들어오므로, 원킬컷은 190 초반에는 이쪽이 더 높다. [31] 물론 200대 구간은 1시간도 안 돼서 1레벨업이 가능한 수준이라서, 200레벨 달성하자마자 바로 헬게이트가 열리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다만 레벨이 높아질수록 요구 경험치량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199레벨과 200레벨만 비교해도, 200벨은 199레벨보다 필요경험치가 약 4배나 많으며, 5레벨 또는 10레벨 단위로 경험치 요구량이 확 뛴다. [32] 물론 보스돌이나 아이템 장사 등 더 많은 메소를 벌 수 있는 것은 소홀히 해선 안된다. [33] 그래도 원킬컷, 적어도 투킬컷은 나야 한다. [34] 좀 더 욕심을 내고 싶으면 부캐들을 노말 루타나 카루타돌이로 만들어도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에픽장비에 공퍼와 주스탯퍼를 띄우고 더 복잡하고 비싼 육성을 요구한다. [35] 아르카나의 동굴 아랫길과 약칭이 동아로 겹쳐서 구분을 위해 여로를 붙인다. [36] 비숍 제외. 다른 직업은 점프샷이 불가능해서 텔레포트와 궁합이 맞는 고래산 초입에서 사냥하는 게 훨씬 낫지만, 점프샷이 되고 물길 덕분에 기동성이 완전히 해결되는 비숍에 한해선 빅뱅 범위가 잘 닿지 않는 경우가 많은 고래산보다 이 쪽의 효율이 더 좋다. [37] 시계탑이나 닭뛰2 등. [38] 전 직업을 140레벨까지 육성한 다음, 다시 전 직업을 200레벨로 올리면 된다. 다만 200레벨(S)유니온 효과가 중요하지만 육성이 어려운 메카닉, 와헌, 은월 등은 테라 버닝을 추천한다. [39] 점프 후 준 광역기 하나씩쓰면 맵이 싹 정리된다. 키네시스, 일리움은 제자리에서 좌우로 스킬만 써줘도 된다. [40] 테네브리스 내에선 몹 젠량이 가장 많으며, 게임 내에 존재하는 모든 사냥터로 범위를 넓혀도 이 정도의 젠량을 지니는 사냥터는 손에 꼽는다. [41] 왼쪽 위가 비어 있는 4층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맵의 오른쪽 위와 왼쪽 아래가 히든 포탈로 이어져 있다. [42] 260레벨을 달성하면 필요경험치가 259레벨 때의 3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리멘에서 계속 사냥하면 앞으로의 레벨업이 매우 힘들어진다. 260대 리멘 사냥이 270대 초반 오디움 사냥보다 약간이지만 레벨업 속도가 더 느릴 정도이며, 아르크스 사냥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259레벨까지의 경험치 요구량이 감소하기 전에는 세르니움에서 원활한 사냥이 된다면 260대 구간이 250대 구간보다 레벨업 속도가 빨랐을 정도이다. [43] 몬스터 체력이 75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