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2:00:31

맷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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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FC 2024-25 시즌 스쿼드
1 헨더슨 · [[조엘 워드|2 워드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3 미첼 · 4 홀딩 · 5 라크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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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두쿠레 · 30 터너 · 31 매튜스 · 34 리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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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터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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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b458f><colcolor=#fff> 크리스탈 팰리스 FC No. 30
맷 터너
Matt Turner
본명 매튜 찰스 터너
Matthew Charles Turner
출생 1994년 6월 24일 ([age(1994-06-24)]세)
미국 뉴저지 주 파크 리지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리투아니아|]][[틀:국기|]][[틀:국기|]]
신체 191cm / 체중 78kg
포지션 골키퍼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1b458f><colcolor=#ffffff> 유스 세인트 조셉 하이스쿨 (2010~2012)
페어필드 스태그스 (2012~2015)
선수 저지 익스프레스 내셔널 사커 아카데미 (2014~2015)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2016~2022)
리치먼드 키커스 SC (2016~2017 / 임대)
아스날 FC (2022~2023)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3~ )
크리스탈 팰리스 FC (2024~ / 임대)
국가대표 47경기[1] ( 미국 / 2021~ )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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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b458f><colcolor=#ffffff> 등번호 미국 대표팀 - 1번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 30번
아스날 FC - 30번
노팅엄 포레스트 FC -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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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국적의 크리스탈 팰리스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프로 데뷔 이전

미국 뉴저지 부촌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뉴저지 주의 사립 학교인 세인트 조셉 하이스쿨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코네티컷 주의 페어필드 대학교에 축구장학생으로 들어가 3년동안 대학리그에서 39경기에 출장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뉴저지주의 국립기관인 저지 익스프레스 아카데미에도 소속되어 있다가 MLS 구단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입단 제의를 받자 대학을 중퇴하고 2016년부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3. 클럽 경력

3.1.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데뷔 시즌인 2016 시즌부터 중용되었고 2016 시즌 후반기 리치먼드 키커스 SC에 임대되었다. 1년 반동안 27경기를 뛰고 복귀했다.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6시즌간 97경기를 뛰었다. 이때 MLS 플레이오프 3시즌 연속 우승과 서포터즈 실드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2022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무성한 베른트 레노의 자리를 메울 골키퍼를 찾는 아스널 FC와 강하게 링크되었고, 현지 시각 2월 11일에 오피셜이 떴다. 이적료는 비공개이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6M이며, 옵션에 따라 최대 $10M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 2022-23 시즌부터 아스널에 합류하며, 따라서 MLS 2022 시즌 여름까지만 소화한 뒤 영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3.2. 아스날 FC

2022년 6월 27일, 아스날 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뉴잉글랜드에서 달았던 30번. #

3.2.1. 2022-23 시즌

프리시즌 매 경기 기회를 받았지만 인상적인 폼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오히려 지난 시즌 막판 다소 부진했던 램스데일의 폼이 제대로 돌아오면서 2순위 골키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 리그 1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모두 벤치에 앉았으며 정황 상 데뷔전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 취리히 원정이 될 전망이다.

예상대로 취리히전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장하며 아스날 데뷔전을 치렀으나 전반전에는 패스미스로 실점 위기를 만들기도 하는 등 굉장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2] 후반에는 안정을 찾았는지 무난한 모습을 보였고 꽤 정확한 롱패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팀은 2:1 승.

유로파리그 3라운드 보되/글림트 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2개의 결정적인 선방을 보여주며 이번 시즌 아스날의 첫 홈 클린시트를 만드는 등 세이브 면에서는 아스날 이적 후 가장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다만 그 대가인지 롱패스는 전반적으로 부정확했다. 팀은 3:0 승.

유로파리그 4라운드 보되/글림트 원정에서는 선방과 위치 선정 면에서 탁월한 폼을 보이며 상대에게 뒷공간 침투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고[3] 롱 패스도 오늘은 매우 정확한 모습을 보여주며 스위퍼 키퍼로서의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등 아스날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4] 팀은 1:0 신승. 후스코어드에서는 팀 최고 평점인 8.8점을 받았다.

유로파리그 2라운드 PSV와의 순연 경기에서는 PSV가 슈팅 4개, 유효슈팅 1개에 그치는 빈공을 보여서 크게 할 일은 없었으나 찬스 하나를 선방해냈다. 후반 막판의 시간끌기 또한 인상적이었다. 팀은 1:0 승. 터너 또한 3연속 클린시트에 성공했다.

이후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남은 유로파리그 2경기는 결장했고 두 경기 모두 램스데일이 출전했다. 부상에 큰 얘기는 없는 것으로 보아 월드컵 전까지는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5]

월드컵 일정을 마친 후 두바이 전지훈련에 중도 합류하였으나 경기 명단에는 제외되어 밀란과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았다. 이제 팀 적응은 완전히 다 한건지 구단 sns에 뜬금없이 저글링을 하는 게시물이 올라온다던가 파티와 함께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포효하는 사진이 올라오는 등 예능캐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캡틴아메리카

후반기 시작 후 리그에서는 벤치만 지키고 있다 FA컵 64강전 옥스포드와의 경기에서 오래간만에 선발 출전하여 팀의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FA컵 32강 맨시티전에서도 안정적인 선방 능력과 스위퍼 키퍼의 정석과도 같은 폼을 보여주며 마갈량이스와 함께 엘링 홀란드를 지웠으나 아쉽게 아케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팀은 0:1로 패한다.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스포르팅 원정에서는 오랜만의 선발 출장이라 그런지 올 시즌 가장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키비오르와의 소통 미스로 동점골을 실점했고 전반 막판 빌드업 미스로 실점을 내 줄 뻔했으나 본인이 막아냈다. 선방도 많이 했지만 불안한 장면들이 꽤 나왔고 킥 퀄리티도 기복을 보이며 왜 램스데일이 주전인지를 보여줬다. 팀은 2:2 무승부.

3.2.2. 2023-24 시즌

휴가 기간 내내 국대에 소집되어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미국 전지훈련 소집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추가 합류 혹은 휴식 이후 시즌 직전에 합류할 듯 하다.

7월 30일 노팅엄 포레스트 FC와의 링크가 났다. 기존에 노팅엄 포레스트가 딘 헨더슨 영입을 원했지만 맨유가 오나나 영입 사가를 거치면서 헨더슨이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도 존재해 그 기간동안 찾은 대체자라고 한다. 아스날 역시 맷 터너를 서브에 두는 것을 안정적이지 못하다 판단한 것으로 보이며 브렌트포드의 라야를 영입해 램스데일에게 경쟁을 붙일 예정이라고 한다.

8월 4일 로마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이 터너에게 비드를 했다고 한다.

이후 8월 8일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과 노팅엄 사이 이적료 합의가 완료되었고 터너 역시 개인합의를 했다고 한다.

3.3.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3년 8월 9일, 노팅엄 포레스트 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4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8M. #

3.3.1. 2023-24 시즌

1R 아스날전에 선발 출전하며 노팅엄 데뷔전부터 친정팀을 상대하게 되었다.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여름 이적시장 종료 직전 영입된 블라호디모스와의 경쟁에서 앞서가는 모양새이다.

그러나 10R 리버풀전에서는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는데, 전반에 내준 두 골 실점은 어쩔 수 없었다고 쳐도, 후반 32분에 살라에게 허용한 쐐기골 실점은 완벽한 본인의 판단 미스였다.[6]

17R 토트넘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전 히샤를리송에게 헤더로 실점을 허용하였고, 후반전 15분에는 토트넘의 전방 압박에 못 이겨 데얀 쿨루셉스키에게 패스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팀은 2대0 패배.

20R 맨유전에서는 후반전 78분에 패스 실수로 가르나초에게 볼을 빼앗겨 안일하게 골을 먹혔으며 빌드업에서 계속 불안했지만 선방에서는 모든 유효슈팅을 막아내는 엄청난 선방을 보여주었다. 특히 경기가 끝나기 직전 굴절된 볼을 쳐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는 2대1로 승리했다.

노팅엄으로 이적하면서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빌드업은 물론이고 장점인 선방 능력마저 기복이 있는 등 전체적인 경기력이 들쭉날쭉해지면서 안정감이 떨어졌다.

결국 23R 본머스 원정 경기에서는 갓 이적해온 마츠 셀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3.3.2. 크리스탈 팰리스 FC (임대)

2024년 8월 31일 크리스탈 팰리스는 공식 임대 영입을 발표하였다. 1년 단순 임대.

4. 국가대표 경력

2021년 그렉 버홀터 감독의 부름을 받아 1월 31일 친선경기 트리니다드 토바고전에서 미국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에 데뷔했다.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활약을 했고 이후 미국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가 되었다.

2021 CONCACAF 골드컵에서 대회 6경기에 모두 출장하고 미국 대표팀이 우승까지 해내는 데에 기여했으며, 이에 힘입어 터너도 베스트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4.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26인 스쿼드에 포함되며 생애 최초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다.[7]

조별 리그 B조 웨일스와의 1차전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다. 63분 벤 데이비스의 결정적인 헤더를 막아내는 슈퍼 세이브를 보여줬고 74분 결정적인 킬패스를 하나 만들기도 했다. 아쉽게 82분 가레스 베일에게 PK 득점을 허용하며[8] 팀은 1:1로 비겼다. 그러나 터너 개인의 퍼포먼스만큼은 빛났다.

이후 잉글랜드와 이란과의 경기에서도 제 할 몫을 하며 조국의 16강에 나름대로 기여하였다.

16강 네덜란드전에서도 맹공을 수차례 막아내는 선방쇼를 선보였으나 팀의 자동문 수비로 인해 패배했다.

4.2.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5. 플레이 스타일

터너는 골키퍼의 본분인 선방과 골 키핑에 있어서 두각을 드러낸다. MLS 최고의 골키퍼, 나아가 미국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낙점될 만큼 반사신경과 순발력이 뛰어나, 거리에 상관없이 날아오는 공에 대한 선방력이 뛰어나다. 키도 큰 편에 긴 리치와 점프력을 활용한 공중볼 및 크로스 처리에도 일가견이 있다. PK선방 능력도 뛰어난 편이며, 2021-22 시즌 4개의 PK 상황에서 2개를 선방할 만큼 볼에 대한 예측력이나 판단력 등 전체적인 인지 능력도 좋은 편이다.

MLS 시절에는 선방뿐만 아니라,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빌드업 전개에도 능숙한 볼 플레잉 키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MLS에서의 평균 골킥 비거리가 50m였을 정도로 정확한 롱킥으로 공격의 흐름을 잘 살리는 플레이를 보여준다.[9] 다만, PL의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에는, 이러한 볼 플레잉 능력은 약점으로 지목받고 있다. 아스날 시절 경쟁자였던 아론 램스데일과 비교하면, 활동 반경은 스위피형 골키퍼에 가까운 터너가 더 넓다. 터너는 실제로 롱 볼도 미리 나와서 예측한 후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 편.[10] 전반적인 패스 스탯도 램스데일 쪽이 좋은 편이며, 터너는 상대적으로 압박이 거센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에는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의 패스의 질과 선택에 있어서의 아쉬움을 드러낸다.

터너의 또 다른 약점으로 지적받는 것은 바로 위치 선정에 있어서의 아쉬움. 특히, 이러한 아쉬운 위치 선정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부실함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띄며 개선해야 한다. 아스날 시절에도 잘 막을 때는 잘 막고, 못할 때는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위치 선정이 좋지 않다는 점에서 이러한 경기력의 기복이 더 크게 느껴진다.

6. 기록

6.1. 대회 기록

6.2. 개인 수상

7. 여담

  • 유대계 미국인이다. 부계가 동유럽 리투아니아 지역에서 살던 아슈케나짐 유대인이고 본래 성씨는 투르노프스키(Turnovski)였는데, 증조부 대에 2차 세계대전을 피해 미국으로 이민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성씨도 터너로 바꾸었다. 증조모가 리투아니아인이었기 때문에 터너도 2020년 리투아니아 국적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 대학교 졸업 때도 언드래프트(드래프트 지명을 받지 못함)로, 불러주는 팀이 없었지만 뉴잉글랜드에 3순위 키퍼로 입단하게 되고, 5년의 시간을 거쳐 구단 1순위 키퍼를 넘어 미국 국가대표 승선, 빅리그 진출까지 이뤄낸, 인생역전 스토리의 선수이다.
  • 구너가 된 계기가 특이한데, 터너의 누나들이 Pascack Arsenal이라는 팀에서 뛴 적 있어서 2010년 월드컵 이후 본인이 축구를 시작하며 피파 게임을 할 때 아스날이라는 팀에 관심을 가졌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아스날에서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결국 12년 뒤 터너는 아스날 입단의 꿈을 이뤘다.
  • 아스날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자고 있는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는데, 그 게시물에 "꿈 꾸는 소년아, 꿈이 너를 얼마나 멀리 데려갈지는 모를거야"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달았다. #
  • 그의 여자친구인 애슐리 헤론은 NFL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또한 지성까지 겸비했다. '더 선'은 "2018년, 헤론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마케팅과 관련한 조직적 행동 연구에 관한 논문을 쓰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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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FC 2024 시즌 스쿼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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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FC 2024-25 1군 명단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딘 헨더슨 Dean Heanderson
2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엘 워드 Joel Ward C
3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타이릭 미첼 Tyrick Mitchell
4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롭 홀딩 Rob Holding
5 DF 파일:프랑스 국기.svg 막상스 라크루아 Maxence Lacroix
6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크 게히 Marc Guéhi VC
7 FW 파일:세네갈 국기.svg 이스마일라 사르 Ismaïla Sarr
8 MF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헤페르손 레르마 Jefferson Lerma
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디 은케티아 Eddie Nketiah
10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베레치 에제 Eberechi Eze
11 MF 파일:브라질 국기.svg 마테우스 프랑사 Matheus França
12 DF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다니엘 무뇨스 Daniel Munoz
14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장필리프 마테타 Jean-Philippe Mateta
15 FW 파일:가나 국기.svg 제프리 슐루프 Jeffrey Schlupp
17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나다니엘 클라인 Nathaniel Clyne
18 MF 파일:일본 국기.svg 카마다 다이치 Kamada Daichi
19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윌 휴즈 Will Hughes
2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애덤 워튼 Adam Wharton
26 DF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 리차즈 Chris Richards
27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트레보 찰로바 Trevoh Chalobah
28 MF 파일:말리 국기.svg 셰이크 두쿠레 Cheick Doucouré
31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레미 매튜스 Remi Matthews
34 DF 파일:모로코 국기.svg 샤디 리아드 Chadi Riad
# GK 파일:미국 국기.svg 맷 터너 Matt Turner
<colbgcolor=#c7313c> 구단 정보
구단주: 스티브 패리시 /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 홈 구장: 셀허스트 파크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최종수정일: 2024년 8월 3일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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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너 · 2 카터비커스 · 3 리차즈 · 4 아담스 · 5 로빈슨 · 6 무사 · 7 레이나 · 8 맥케니 · 9 페피 · 10 풀리식
11 애런슨 · 12 로빈슨 · 13 · 14 드 라 토레 · 15 카르도주 · 16 무어 · 17 틸만 · 18 호바스
19 라이트 · 20 발로건 · 21 웨아 · 22 스컬리 · 23 룬트 · 24 맥켄지 · 25 존슨 · 26 서전트
파일:UEFA USA.png 그렉 버홀터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24; font-size: 0.8em;" 파일:UEFA USA.png B.J. 캘러건 · 파일:UEFA USA.png 마이키 바라스


[1] 2024년 10월 16일 기준 [2] 다만 이 경우는 마갈량이스의 판단 역시 아쉬웠다는 평도 많다. [3] 특히 로콩가나 홀딩이 위험 지역에서 공 소유권을 상대에게 넘겨주거나 수비진들이 상대 공격진들에게 공간 침투를 여러번 허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조리 커트해냈다. [4] 이날 특히 돋보였던 것이 바로 터너의 패스인데, 아스날에서 가장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이는 외데고르조차 여러번 생뚱맞은 패스들을 보였을 정도로 아스날의 필드플레이어 대부분이 인조잔디에 고전하였지만 터너는 불과 한 시즌 전까지만 하더라도 인조잔디가 많은 미국에서 경기를 뛰었기 때문인지 적응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보였다. [5] 여담으로 이 부상으로 인해 남은 유로파 경기에 못뛴다는 것을 알게 되자 눈물을 보이며 속상해했다고 한다. 자신에게는 얼마 없는 기회인데 그 기회를 놓치게 되어 속상했다고... [6] 후방에서 올린 소보슬러이의 롱패스를 골문을 비운 채로 스위핑하려다 수비과의 콜미스로 인해 살라에게 무방비 상태로 공을 헌납하고 말았다. 결과는.. [7] 사실 이번에 소집된 미국 대표팀 26인 중 월드컵 경험자는 디안드레 예들린을 빼면 단 한 명도 없다. [8] 방향은 읽었으나 슛이 너무 강해서 막지 못했다. [9] 미국 대표팀에서 트린다드 토바고와 같은 상대적 약팀과 경기할 때에는 패스 성공률이 100%도 나온 적이 있다. [10] 특히 유로파 리그 보되/글림트 원정에서 이러한 예측하는 스위핑이 잘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