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10:21:17

아론 램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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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카시 · 2 워커피터스 · 3 매닝 · 4 다운스 · 5 스티븐스 (C) · 6 하우드벨리스 · 7 아리보 · 8 스몰본
9 A. 암스트롱 · 10 랄라나 · 11 스튜어트 · 12 에드워즈 · 13 럼리 · 14 브리 · 15 우드 · 16 스가와라
17 브레레톤 디아스 · 18 M. 페르난데스 · 19 아처 · 20 술레마나 파일:부상 아이콘.svg · 21 테일러 · 22 코르네 · 24 프레이저 · 26 우고추쿠
27 아모아메요 · 28 라리오스 · 30 램스데일 · 31 바주누 · 32 오누아추 · 33 디블링 · 35 베드나레크
파일:UEFA EURO SCO.png 러셀 마틴 / 파일:UEFA EURO ENG.png 루크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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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램스데일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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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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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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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d1a3b><colcolor=#ffffff> 사우스햄튼 FC No. 30
아론 램스데일
Aaron Ramsdale
본명 에런 크리스토퍼 램스데일[1]
Aaron Christopher Ramsdale
출생 1998년 5월 14일 ([age(1998-05-14)]세)
잉글랜드 스태퍼드셔주 스토크온트렌트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90cm[2] / 체중 88kg
포지션 골키퍼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ed1a3b><colcolor=#fff> 유스 마쉬 타운 FC (2006~2012)
볼튼 원더러스 FC (2012~2013)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3~2016)
선수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6~2017)
AFC 본머스 (2017~2020)
체스터필드 FC (2018 / 임대)
AFC 윔블던 (2019 / 임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20~2021)
아스날 FC (2021~2024)
사우스햄튼 FC (2024~ )
국가대표 5경기 ( 잉글랜드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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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아디다스 (프레데터)
종교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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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사우스햄튼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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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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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스타일

반사신경과 순발력이 뛰어나 근거리 선방 능력에 있어 매우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선방을 할 때의 각도 조절 능력이 탑 클라스 수준이어서 세컨볼 상황을 안전하게 가져가는 장점이 있고, 이런 특성상 페널티 박스 안에서는 확실한 안정감을 보여주며 판단이 매우 빠르고 정확해 팀이 라인을 올린 상황에서 뒷공간을 커버하는 스위퍼 키퍼의 모습을 보여준다.

현대적인 골키퍼에게 요구하는 롱 킥을 이용한 빌드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다. 롱 킥을 통해 전방에 위치한 공격수에게 한 번에 뿌려주는데, 역습은 물론 지공 상황에서도 아르테타가 선호하는 빌드업 축구에서 램스데일의 롱 킥은 큰 위력을 발휘한다. 비록 가끔 실수가 나오긴 하지만 이는 발밑이 좋고 빌드업에 능한 키퍼들의 공통된 사안이긴 하다.

상당히 대범한 멘탈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리버풀전 연속된 실점 찬스에서 선방 후 미소를 보인다던지 레스터전에서 미친 선방쇼를 보이면서 레스터팬들이 보내는 야유에 웃으면서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22년 4월 맨유전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맞고 나간 이후에 페르난데스 앞으로 점프하며[3] 도발하는 모습을 보이자 팀 동료들이 뛰어와서 같이 환호해 주었는데, 이런 모습들이 상대는 정말 열받게 하지만 팀 동료들의 사기는 크게 높여주는 모습들이다 보니 아스날 선수들이나 팬들이라면 람스데일의 이런 대범한 멘탈리티를 싫어할 수 없을듯.

단점으로는 플레이스타일이 리스키하다는 점과 크로스 대응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는 점이 있으며, 실점으로 이어질만큼 치명적인 미스를 범하기도 한다. 킥오프 하자마자 빌드업 미스로 곧바로 실점을 허용하기도....

상단에 언급된 반사신경과 순발력이 좋다는 장점과 모순되는 단점을 갖고 있는데, 바로 PK 상황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다. 아스날 이적 이후 pk 상황 시 상대의 미스로 인해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적은 있어도 본인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은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으며 22-23시즌 스포르팅과의 유로파 16강 2차전과 맨유와의 승부차기 평가전에서도 상대 키커 모두에게 득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물론 pk 자체가 골키퍼가 선방하기 매우 어려운 시스템이긴 하나 램스데일의 경우 선방은 커녕 방향조차도 읽어내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스날로의 이적설이 떠오르던 시절에는 램스데일을 "선방이 좋고 빌드업이 아쉬운 골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는 셰필드 시절 한정으로 봐야 할 듯 하다. 셰필드 시절의 패스 관련 스탯은 처참하지만 스탯과는 달리 실제 경기를 보면 측면 패스를 통한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었다. 반대로 셰필드 시절과는 달리 본머스 시절에는 빌드업이 장점이라고 소개된 스카우팅 리포트도 나올 정도였다.[4]

다만 이러한 빌드업 능력은 전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앞서 언급했듯 후방 빌드업을 포기하다시피한 셰필드 시절에는 빌드업 스탯이 정말 안 좋을 정도였고, 아스날 첫 시즌 후반기 들어서도 엉덩이 부상을 달고 뛰었고 풀백들의 줄부상으로 자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환경이 나오자 전반기의 압도적인 폼은 나오지 않았고 장점이었던 킥에서도 점점 실수가 늘어나며 시즌 내내 정점을 유지하지는 못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 아스날 이적이 유력해지자 일부 몰상식한 구너들이 람스데일의 인스타에 악플을 달았으며 심지어 램스데일의 형 트위터에도 조롱하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었다. 이처럼 영입 당시만 해도 주목을 거의 못 받고 심지어 욕까지 먹었던 선수였다. 물론 램스데일과 같이 온 선수가 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던 임대생 출신 현직 주장이었던 점도 한몫하지만. 심지어 오피셜 영상까지 제작되지 않았을 정도.[5] 하지만 이젠 아스날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6]하지만 23-24시즌 영입된 다비드 라야가 미친 활약을 보이자 결국 방출되었다.
  • 예전에 트위터로 피어스 모건을 디스한 적 있다(...) 정확히 말하면 모건이 2014년 2월 8일, "우리가 아는 아르센 벵거는 51분 뒤 5:0으로 쳐발린다"라며 벵거를 조롱하는 글을 올렸고[7] 이글에 램스데일이 "피어스 모건은 확실히 병신이다"라는 답글을 올렸다. 이 사실이 재발굴됨 + 더 급한 포지션이 많았기에 피어스 모건은 아스날이 램스데일 영입을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었으나 영입후 램스데일이 대활약을 보여줬고 얼마 뒤 만나 서로 웃으면서 사진까지 찍었다.
  • 웃을때 눈이 강다니엘과 닮았다. 그래서 한국 한정해서 구너들에게 램다니엘이라고 불린다. 이 짤방 때문에 램냥이라는 별명도 있다.
  • 상대편의 심기를 잔뜩 긁어대는 특유의 쌈닭 기질과는 정반대로 팀을 위한 마인드가 정말 대단한 선수이다. 23-24 시즌 다비드 라야와의 주전 골리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리그나 챔피언스 리그 경기는 거의 대부분 라야가 소화하고, 본인은 소외받는다고 느낄 수 있는 상황임에도, 포지션 경쟁자인 라야의 선방에 누구보다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특히 포르투와의 챔피언스 리그 승부차기에서 라야가 선방을 보이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고, 시즌 종료 후 준우승으로 침울해하는 선수들을 위로해주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감동을 받기도 했다.
  •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 아스날에 오기 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AFC 본머스에서도 활약했지만, 두 팀 다 강등이라는 쓰라린 결과를 받아 들이게되고, 임대를 갔던 체스터필드도 강등을 당하며, 3번이나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아스날에 입단을 하며, 주전 자리도 확보하고, 주급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저 두 팀보다는 확실히 높을 것이니, 어느 정도 안정감있는 소득을 벌게 되면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로 간절히 축구를 하고 싶어하는 한 선수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알아보고 선수 생활 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까지도 바꾸어준 계기가 되었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시기 여자친구가 임신했지만, 월드컵 이후 휴가를 끝내고 런던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유산했다. 잉글랜드 기준 2023년 6월 20일 결혼했고, 2023년 10월 22일 득남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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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FC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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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FC 2024-25 시즌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알렉스 맥카시 Alex McCarthy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카일 워커피터스 Kyle Walker-Peters
3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DF 라이언 매닝 Ryan Manning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플린 다운스 Flynn Downes
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잭 스티븐스 Jack Stephens 주장
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Taylor Harwood-Bellis
7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MF 조 아리보 Joe Aribo
8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MF 윌 스몰본 Will Smallbone
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아담 암스트롱 Adam Armstrong
1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아담 랄라나 Adam Lallana
1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FW 로스 스튜어트 Ross Stewart
1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로니 에드워즈 Ronnie Edwards
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조 럼리 Joe Lumley
1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제임스 브리 James Bree
1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네이선 우드 Nathan Wood
16 파일:일본 국기.svg DF 스가와라 유키나리 Yukinari Sugawara
17 파일:칠레 국기.svg FW 벤 브레레톤 디아스 Ben Brereton Díaz
18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MF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Mateus Fernandes
1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카메론 아처 Cameron Archer
20 파일:가나 국기.svg FW 카말딘 술레마나 Kamaldeen Sulemana
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찰리 테일러 Charlie Taylor
22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FW 막스웰 코르네 Maxwell Cornet [1]
24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FW 라이언 프레이저 Ryan Fraser
26 파일:프랑스 국기.svg MF 레슬리 우고추쿠 Lesley Ugochukwu [2]
2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새뮤얼 아모아메요 Samuel Amo-Ameyaw
28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후안 라리오스 Juan Larios
3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아론 램스데일 Aaron Ramsdale
31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GK 개빈 바주누 Gavin Bazunu
32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FW 폴 오누아추 Paul Onuachu
3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타일러 디블링 Tyler Dibling
35 파일:폴란드 국기.svg DF 얀 베드나레크 Jan Bednarek
37 파일:독일 국기.svg DF 아르멜 벨라코차프 Armel Bella-Kotchap
구단 정보
구단주: 드라간 솔락 / 감독: 러셀 마틴 / 홈 구장: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8월 23일

[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임대 [2] 첼시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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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5,#aaaaaa
<rowcolor=#e31e31>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1 조던 픽포드
(Jordan Pickford)
1994년 3월 7일 ([age(1994-03-07)]세) 71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버튼 FC
13 딘 헨더슨
(Dean Henderson)
1997년 3월 12일 ([age(1997-03-12)]세) 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리스탈 팰리스 FC
22 닉 포프
(Nick Pope)
1992년 4월 19일 ([age(1992-04-19)]세) 1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DF 2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Trent Alexander-Arnold)
1998년 10월 7일 ([age(1998-10-07)]세) 33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버풀 FC
3 리코 루이스
(Rico Lewis)
1995년 7월 12일 ([age(1995-07-12)]세) 4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5 존 스톤스
(John Stones)
1994년 5월 28일 ([age(1994-05-28)]세) 83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6 마크 게히
(Marc Guehi)
2000년 7월 13일 ([age(2000-07-13)]세) 2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리스탈 팰리스 FC
12 카일 워커
(Kyle Walker)
1990년 5월 28일 ([age(1990-05-28)]세) 91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15 리바이 콜윌
(Levi Colwill)
2003년 2월 26일 ([age(2003-02-26)]세) 4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첼시 FC
16 티노 리브라멘토
(Tino Livramento)
2002년 11월 12일 ([age(2002-11-12)]세) 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MF 4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
1999년 1월 14일 ([age(1999-01-14)]세) 62 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날 FC
8 주드 벨링엄
(Jude Bellingham)
2003년 6월 29일 ([age(2003-06-29)]세) 38 6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10 필 포든
(Phil Foden)
2000년 5월 28일 ([age(2000-05-28)]세) 43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14 코너 갤러거
(Conor Gallagher)
2000년 2월 6일 ([age(2000-02-06)]세) 19 0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 엔젤 고메스
(Angel Gomes)
2000년 8월 31일 ([age(2000-08-31)]세) 3 0 파일:프랑스 국기.svg LOSC 릴
20 콜 파머
(Cole Palmer)
2002년 5월 6일 ([age(2002-05-06)]세) 11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첼시 FC
FW 9 해리 케인 파일:주장 아이콘.svg
(Harry Kane)
1993년 7월 28일 ([age(1993-07-28)]세) 101 68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11 앤서니 고든
(Anthony Gordon)
2001년 2월 24일 ([age(2001-02-24)]세) 7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7 잭 그릴리쉬
(Jack Grealish)
1995년 9월 10일 ([age(1995-09-10)]세) 39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18 올리 왓킨스
(Ollie Watkins)
1995년 12월 30일 ([age(1995-12-30)]세) 17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톤 빌라 FC
21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1997년 9월 14일 ([age(1997-09-14)]세) 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23 노니 마두에케
(Noni Madueke)
2002년 3월 10일 ([age(2002-03-10)]세) 3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첼시 FC
일정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2024년 10월 10일(목)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2024년 10월 13일(일) 원정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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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왓킨스 · 20 보언 · 21 에제 · 22 고메즈 · 23 헨더슨 · 24 파머 · 25 워튼 · 26 마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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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는 주로 "아론 램스데일"로 불리지만 실제 발음은 "에런 람스데일"에 가깝다. 영어 Aaron은 ‘에런’으로 적는다. [2]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 [3] 사실 페르난데스가 방향을 완전히 속였다. 그런데 람스데일이 자기가 슈퍼세이브한거마냥 도발하는 모습이 웃음포인트. [4] 셰필드 시절 전임자였던 딘 헨더슨과의 스탯 비교인데, 빌드업 관련 부분에서는 람스데일이 헨더슨보다 대부분 앞섰다. 물론 셰필드는 후방빌드업을 잘 시도하지 않는 팀이기에 헨더슨의 스텟이 저평가되었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5] 참고로 본인의 서브키퍼인 맷 터너는 오피셜 영상이 제작된 바 있다. [6] 당시 아스날의 레전드 데이비드 시먼은 자기가 영입될 때도 이런 상황이었다며 램스데일을 위로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7] 결국 이 날 경기는 모건의 예상이 맞아떨어지긴 했다. 리버풀에게 5:1로 대패한 경기었기 때문.. [8] 실제로 해당 경기는 램스데일의 실로 어마어마한 선방 퍼레이드가 펼쳐진 경기였다. [9] 다른 아스날 동료들의 인터뷰를 보면 램스데일에게 'funny' 내지는 'crazy' 등의 수식어를 붙이는 등 라커룸 내에서도 광기어린 그의 행보는 이어지고 있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10] 아스날에서 똘끼하면 가장 먼저 꼽히는 두 명이 램스데일과 화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