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8:09

마피아42/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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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저 관련 문제점
1.1. 인게임 악성 유저1.2. 유저들의 과도한 친목1.3. 아이템 현금 거래
2. 게임 시스템상 문제점
2.1. 밸런스 문제2.2. 명패와 테두리2.3. 명성 시스템 관련 문제
2.3.1. 엽서 관련 문제
2.4. 불편한 카드 거래와 매우 폐쇄적인 게임 아이템 경제 흐름2.5. 불안정적인 시스템 문제점
2.5.1. 게임 강제 종료 및 게임 진행 불가 현상
3. 운영진 및 게임관계자 관련 문제점
3.1. 업데이트 관련3.2. 업데이트 최적화 문제3.3. PC버전 문제3.4. 미구현 된 상태로 업데이트 진행 및 이벤트 개시3.5. 잦은 명예의 전당 지각 및 랭커 보상 관련 문제점
3.5.1. 순위 검수 확인 여부에 따른 문제점
3.6. 마피아42 규제 정책 관련 문제점
3.6.1. 영구 정지 및 추방 유저 논란3.6.2. 애매모호한 규제 정책 및 더티플레이 방관3.6.3. 신고 처리 문제점
3.7. 공식 크리에이터 관리 관련
4. 카페 관련 문제5. 길드 관련 문제6. 해결된 문제점
6.1. 천지인 키보드 입력 문제6.2. 앱스토어 환불 악용 문제6.3. 잦은 공지사항 수정 문제6.4. 비인가 프로그램 매크로 관련 문제점6.5. 재판 처리 지연6.6. 명성 테러 관련 문제점
6.6.1. 시즌8 까지의 문제점
6.6.1.1. 시즌9 이후의 문제점6.6.1.2. 시즌 10과 시즌 11 이후

1. 유저 관련 문제점

1.1. 인게임 악성 유저

마피아42는 팀이 협동해야 승리를 할 수 있는 게임이기에 한 명, 한 표, 능력 한 개 차이로 인해 게임의 판도가 뒤바뀌는 경우가 매우 많다. 따라서 인게임에서의 악성 유저와 관련된 문제가 심각하다. 대표적인 트롤링은 다음과 같다.
  • 대표적으로 자신이 마피아로 배정된 상태에서 자수를 하는 행위가 있다. 또한 밤 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팀원에 총을 쏴 팀킬을 하는 경우도 많다.
    • 비슷한 사례로 포교된 상태에서 교주를 까고 나가버리는 사례도 있다.
  • 특정 문장이나 이모티콘을 도배하는 행위도 존재한다. 이를 막기 위해 도배 제한이 있지만 이를 피하기 위해 간격을 둬서 도배하는 경우도 있다.[1]
  • 정치인, 테러리스트 등의 직업이 배정받으면 어그로를 끌어서 자신이 최후의 반론에 올라가도록 하는 트롤링도 존재한다.[2]
  • 자신이 기피하는 직업에 배정되면 게임방을 나가버리는 트롤링도 존재한다.[3]
  • 자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아무나 찍경크내버리고 계속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우기기만 한다.
  • 트롤유저가 방장이 되어 게임을 무작정 시작하기만 하고 중도퇴장을 하면 3분동안 다른방에 못들어간다는 점을 악용해 게임이 끝나자마자 게임을 시작해 유저들을 게임에 갇히게 하는 트롤링도 있다.[4]
    • 자신이 의사인데 잠수를 해 모든 사람이 죽는 걸 지켜보는 트롤러가 있으며 또한 경찰이 조결을 안내서 아무 사람을 무작위로 죽이는 유저, 테러리스트가 확시(확실히 시민)을 같이 데려가거나 의사, 경찰 등 주요 직업을 저승으로 가게하는 유저가 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방법의 트롤링이 있다. 마피아42는 플레이어마다 각자의 플레이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이러한 트롤링을 할 경우 그 팀의 영향력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날이 갈수록 이러한 행위들은 더 교묘한 형태로 변하고 있다.

또 심한 욕설을 사용하는 불량 유저들도 존재한다. 감정소모가 심한 게임 특성상 욕설을 쓰지 않기는 힘들지만, 자신이 마피아로 몰렸거나 불리해졌을 때 또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단순히 욕설과 인신공격 정도가 아니라 패드립까지 하는 유저들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이에 환멸을 느낀 유저들이 게임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일반게임을 비롯해 랭크게임에서도 RP대 구분 없이 욕설과 비속어 사용은 정말 흔하다. 다만, 최근 들어 내부적으로도 해당 문제점이 심각하다 생각했는지 유저와의 만남에서 비매너 행위를 하는 유저에 대해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현재는 공식 홈페이지 1:1 문의만 존재했던 신고 방식에서 인게임 내 신고 기능 추가로 비매너 행위에 대한 신고 편의성 증가, 비매너 행위에 대한 빠른 제재 등 조금씩이나마 개선되고 있다. 안타까운 점은 이런 운영 측의 노력과는 별개로 이미 오랜 시간동안 비매너 행위가 뿌리잡혀버려 하위권이나 상위권이나 가리지 않고 비매너 유저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는 점이다.

1.2. 유저들의 과도한 친목

마피아42 인게임과 공식카페 둘중 하나를 하루만 둘러봐도 알 수 있는 문제점이다. 채팅 기반 게임 특성상 친목이 활성화되기 쉬운 환경이긴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고인물들이 많이 생기다보니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게임 유저들이 너무 친목 위주로 뭉쳐있어서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가 그 사이에 끼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확성기 아이템을 사용해 사적인 대화를 전체 서버에 보내면서 이어간다던지, 자기와 친한 유저와 싸운 유저에게 대리엽서를 보낸다던지, 자기와 친목이 없는 유저와는 퀘스트를 하기 싫다고 킥을 하던지 하는 행위들이 있다.

공식카페에서도 이전에는 카페에서는 카페글 제목에 닉언죄(닉네임 언급 죄송합니다)를 붙이는 것과 같이 최소한의 자정작용은 이루어졌으나, 친목의 고착화와 함께 카페 사용 유저 감소로 인해 그조차 무너져버렸다. 현재 카페 인기글의 제목부터 닉이 언급된 경우가 많고, 게임과 관련없는 글들을 쓰는 유저 또한 많다.

게임 내에서 분쟁이 일어나면 쉽게 친목의 현장을 볼수있다.특히 인게임 확성기, 랭크 채널 채팅방, 공식 카페에 순식간에 저격글이 올라오는 모습을 볼수있다. 분쟁 해당자들 및 그들과 친목을 다지는 사람끼리 팀을 이뤄서 서로를 저격, 쉴드한다.

1.3. 아이템 현금 거래

엽서 현금 판매 금지 공지[5] 현재 규정으로는 현금거래를 하다가 적발될 시, 1차로 7일 정지를, 2차로 영구 추방을 당하게 된다.[6]

하지만 카카오톡 등 SNS을 이용해서 현금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운영자 측에서 잡아낼 수 없기 때문에 암암리에서 현금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현재 현금거래를 할 때 암묵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검색하면 은근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거의 1년 넘게 나온 문제인데다가, 항상 가라앉을 때쯤 다시 반복해서 나오는 이슈이다. 실효성 없는 규제의 예시라고도 할 수 있다.

2. 게임 시스템상 문제점

2.1. 밸런스 문제

모든 팀 밸런스 (승/패 관련) 문제는 랭크게임 기준으로 운영자가 패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게임은 이미 트롤러, 중퇴러로 인해 밸런스를 말하기도 전에 이미 엉망인 상태이지만, 현재 랭크게임은 마피아팀이 손쉽고 빠르게 승리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마피아팀의 승률은 바닥을 치닫는다. 이는 고구간대로 올라갈 수록 심해지는 현상이다.

시즌 3에서는 그나마 시민팀과 마피아팀 승률이 비슷하게 나왔는데, 그 이유는 바로 운영팀들의 의도에서 엿볼 수 있었다. 바로 의사의 자힐을 불가능하게 하고, 보조직업의 투표권을 접선 전까지 없앴던 것이다. 랭크게임에서는 보통 첫날에 직공을 하는 규칙 아닌 규칙이 있는데, 이가 바로 마피아팀이 불리한 이유이다. 하지만 운영팀은 의사의 자힐을 불가능하게 하면서 의사는 첫날 직업 공개하자니 다음날에 마피아에게 죽을 것이고, 또 공개 안 하면 시민들에게 마피아로 오해를 사 투표로 잡힐 수 있기에 첫날 직공 자체를 막으려고 하던 의도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때, 테러리스트는 버프를 받았는데 바로 마피아가 자신을 죽일 경우 공격한 마피아와 함께 사망하는 것[7]이다. 이로써 의사는 테러로 위장하고, 막상 테러는 의사로 위장하는 전략이 있었으나, 막상 그런 상황은 별로 오지 않았다.[8]

시즌 4에 들어오면서 의사자힐이 다시 가능해지고, 연인은 능력이 변경[9]되었다. 성직자가 추가되면서 밸런스에 관한 불만이 터져나왔다. 의사자힐이 가능해지면서 퍼블은 주로 보조직이나 특직이 당하게 되는데 퍼블이 특직일 확률이 훨씬 높으므로 성직자는 퍼블부활을 시켜도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이유다. 또한, 첫날에 의사가 치료에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뜰 경우, 자동적으로 확정의사를 받기 때문에 마피아팀이 승리하기 매우 어렵게 된다. 이러한 시민팀이 이기기 쉬운 밸런스의 문제를 바탕으로 시민42라는 별명이 생겼었다. 그러나 마피아팀 위주의 밸런스 상향이 주로 되면서 이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 상태이다.[10]

클래식 모드 랭크게임은 그나마 공정하다는 평을 받는 반면, 듀얼모드 한정 능력 대전으로 4티어 이상 능력이 있냐 없냐로 승/패가 갈려져, 이런 고급 능력들은 과금유저들이 많이 가지고 있고, 클래식과 듀얼 랭크게임이 통합됨으로써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고 흔히 듀희왕(듀얼+ 유희왕)라고 하며 듀얼모드를 카드빨 모드[11]라고 별명을 짓기도 했었다.

시즌 6이 시작되면서 이전의 클래식 - 듀얼 병행으로 진행되던 랭크게임이 듀얼 랭크게임으로만 진행되면서 유저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온전히 유저들의 어필 및 추리 실력으로 게임 승/패가 결정되는 클래식 랭크와는 달리 듀얼 랭크게임은 카드의 성능 및 능력으로 게임의 승/패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 때문에 더 이상 실력만으로는 랭크 상위권에 도달하기 어려워졌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특히 랭크 최상위권(랭커존)에 도달하려면 듀얼덱의 강화가 사실상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평소 실력이 낮은 유저들도 좋은 카드를 이용해 손쉽게 승리를 가져가 천상계에 올라가는 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이는 천상계 랭크게임의 질을 더욱 더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었다. 물론 몇몇 실력있는 굇수들은 3티어만으로 고구간대 입성을 카페에 자주 인증하기도 한다.

또한 듀얼모드 시스템 자체가 가지는 밸런스 문제도 마피아팀에게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대로 카드 덱을 구성하면 당연히 도굴, 연인 같은 비주류 카드는 아무도 쓰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마피아팀은 기자, 성직자, 건달 같은 주류 카드들로 사칭을 하여야 하게 되어 난이도가 높아졌다. 이 문제는 12개가 아니라 모든 카드를 다 같이 기른다거나 시작시 랜덤 유저에게 랜덤카드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맢팀의 한계점은 마피아팀의 고급진 4티 능력들도 시민팀의 4티 능력을 직접적으로 카운터치지 못한다.[12]

게다가 배심원 등의 비주류 능력 및 직업[13]은 처참히 외면당하고 유폭, 속보, 기밀, 결사 등등의 주류 능력이 날로 갈수록 사기가 되어가고 있어, 듀얼 모드 초창기의 '자신만의 전략적인' 덱을 만들어 승리하라는 목적과는 다르게 처참히 강자와 약자가 양극화되어 타인의 사기적인 카드 능력만 베끼고 자신만의 전략으로는 승리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주류 능력 하향 및 비주류 능력 상향으로 다양하고 자유로운 밸런스를 만들거나 정 좋지 않은 능력들은 변경권 이외의 또 다른 참신한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어야 어느 정도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자신이 웬만해서 높은 점수가 아닌 한, 듀얼모드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은 금물이다. 기본적인 어필이나 추리가 미숙하다면 패배하는 일도 많다. 위에 써져있는 문제점은 6000~7000 이상의 고수 유저들이 아무리 어필이나 추리를 잘 해도 카드 때문에 못 올라간다는 내용이지 낮은 점수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듀얼 카드를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판읽기, 어필, 추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그래도 여타 다른 시즌에 비해서 TEAM42가 직접 자주 밸런스 패치를 할 것이라고 공언한 시즌답게, 업데이트마다 밸런스를 위하여 듀얼능력이 바뀌거나 수정되거나 하는 패치를 주로 보여주어 유저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앞으로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예시]

시즌8 기준으로 비주류 보조 직업에 속한 마담과 도둑이 버프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또한 배심원은 이제 전보다 훨신 사용할 일이 많아졌다[15]

시즌8 시작부터 보조를 과하게 버프시킨 감이 있는데, 특직 너프 대신 보조 버프 및 듀얼 능력 활성화로 특직 간접 너프를 하는 방식으로 밸런스 조절이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이번 과학자, 마담, 도둑 패치로 성직자, 건달이 직접 너프가 아닌 간접너프를 먹고 있다.[16]

다만, 일부 특직이 심각하게 피해를 보고 있다. 특히, 테러리스트. 시즌 7 군인의 버프[17]랑 과학자의 출몰로 테러리스트가 지속적으로 비주류로 전향되고 있으며, 특히나 시즌 8 테러 입장에서 제일 꺼리는 마담, 도둑이 버프를 받으면서 주류 취급을 받기 시작하니....

조금 극단적인 대안이지만, 직업의 수가 너무 많아 제대로 된 랭크게임 밸런스를 만들기 힘들다면 한 시즌 내내 랭크게임 전용 직업들만을 선정하고 다른 직업들은 전부 밴해버려 한정된 밸런스만을 가지고 운용하는 방법이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처럼 한 시즌에 사용할 카트바디와 맵을 모두 정해놓고 시작하는 방식. 이 경우 금지되는 직업에 대해 미리 공지하고 밴되는 듀얼카드에 대한 1년치의 보상이 지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들고 게임을 할 수 있는 특성상, 직업의 벨런스는 굉장히 중요하지만 몇몇 직업은 성능이 너무 오버밸런스급이고, 몇몇 직업은 성능이 너무 구려서 사용이 안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직업이 나오면 시작부터 거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시즌10에서는 매 판이 시작되기 전 그 판에 존재할 수도 있는 직업들을 미리 알려주고(실제 인원의 3배수만큼 마피아 보조직/시민팀 특수 직업들을 랜덤하게 제시해준다. 그 판에 실제로 존재하는 플레이어의 직업은 무조건 리스트에 있다. 이로써 마피아팀의 사칭 범위도 어느 정도 제한되었다.) 시작하게 되어 매 판마다 어느 정도 한정적인 밸런스와 전략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여전히 밸런스가 좋다고 할 순 없지만, 매 판마다 너무 많은 직업과 그에 따른 엄청난 경우의 수들을 생각해야 할 부담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11시즌부터는 직업배치표 시스템이 사라졌다.

시즌11부터는 청부업자라는 직업을 내면서 노직공 메타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서는 찬반의견이 많이 갈렸지만 시즌13까지 청부업자가 3번의 직접 너프와 여러가지 간접 너프를 받으면서 상황은 많이 나아진 추세.[18]

2.2. 명패와 테두리

듀얼카드에 못지않게 마피아42 내에서 또 다른 현질 유발 아이템이 바로 명패와 테두리이다. 명패의 경우는 주로 출석보상과 랭크 게임 내에서 이득을 보는 구조이고, 테두리는 주로 게임 외에서 엽서 교환이나 레벨작, 길드 등을 통해 이득을 얻는 구조이다. 이들은 게임 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지만 상위권 유저와 하위권을 갈라놓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일부 명패와 테두리들은 이벤트를 열심히 하면 얻을 수도 있으나 그건 극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 상자깡을 통해 얻을 수밖에 없다. 이 상자깡은 한 번 하는데 150루나에서 최대 750루나이며, 그마저도 100%가 아닌 확률이다.

당장 출석 보상만 하더라도 크게 달라진다. 만약 출석보상 테두리를 끼고 출석 보상을 받게 된다면, 테두리를 보유한 유저는 일반 유저보다 최소 1000루블이나 2루나를 추가로 받고 시작하게 된다. 엽서를 교환하더라도, 과금유저는 무과금 유저에 비해 경험치를 10% 추가로 받게 되고, 핑방까지 운영하면 이는 310%로 증가하게 된다.

랭크 게임을 하더라도, RP명패를 보유한 유저는 보유하지 않은 유저에 비해 큰 손해를 본다. 상점에서 수백루나를 주고 살 수 있는 명패레벨이 아니라, 최소 150깡에서 750깡을 해야 얻을 수 있는 희귀명패가 그나마 쓸만한 능력을 제공한다. 특히 8000RP를 넘어가려면 본인의 추리실력이 마피아42 상위1% 내에 들 정도로 뛰어나거나 운이 좋지 않는 이상, 대부분 이 RP명패를 통해 RP손해를 최소화시키면서 상위구간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나마 RP의 경우 6000RP만 넘겨도 시즌보상은 전부 받고, 그 이상은 사실상 개인의 프라이드이므로 별 상관이 없긴 하다.

또한 가령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가 마엽을 서로 교환한다고 칠 때, 과금 유저는 마증테를 끼고 무과금 유저에게 보내면 경엽은 32일, 징/경징의 경우 17일이 된다. 반면 하위권 유저는 상위권 유저에게 똑같이 명테를 하려고 마엽을 보내도 경엽은 27일, 징엽은 12일밖에 되지 않는다. 이처럼 서로 똑같이 마엽을 교환하더라도 무과금이 더 손해를 크게 보게 된다.

2.3. 명성 시스템 관련 문제

2.3.1. 엽서 관련 문제

마피아42 내에 있는 엽서라는 시스템 역시 게임을 고인물화 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선 엽서 시스템의 경우 서로 맞교환을 하면 명성이 오르는 형태로, 명성 1당 100루블, 명성 42당 1루나를 주는 형태이다. 그러나 이 엽서 시스템에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우선 게임 내에서 기본적으로 지급하는 일반 엽서/고급 엽서를 통해선 명성을 100정도 찍는 것조차 힘들고, 아무리 게임을 열심히 해도 200도 찍기 힘들다. 왜냐하면 엽서를 교환할 수 있는 우체통칸이 정해져있고, 10칸을 늘릴 때마다 루블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우칸 늘리기는 우칸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용 루블량이 늘어나고, 결국엔 나중이 되면 사실상 헤비과금이 아니고선 우칸을 늘리기 힘든 지경까지 온다.

만약 자신이 헤비과금을 통해서 우칸을 1000정도까지 늘리고, 상위길드에 소속되어 출석 루블 보너스를 최대로 맞는다면 하루에 수십만 루블과 수십 루나를 사실상 불로소득처럼 받게 된다. 그렇다고 해도 게임의 수익구조에 전혀 해가 되는 일은 없다. 사실상 이정도까지 온 유저들은 대부분 헤비현질러 혹은 마피아42에 매우 오랜 시간을 투자한 하드코어 유저들이고, 그들이 더욱 위로 올라가려면 더욱 많은 현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정도까지 투자하게 만든 시점에서 이미 운영진들의 전략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엽서 명성 시스템의 또 다른 문제점은 헤비과금러들의 갑질로 인한 뉴비/소과금러들의 절대적 불리한 위치에 있다. 우선 헤비과금러들에게 수만루블이나 수십루나따윈 하루에 출석해 얻는 출석보상에 지나지 않는다. 반면에 뉴비들에게 이정도 양은 하루에 공짜로 주는 5루나를 포함시킨다고 해도 꼬박꼬박 1~2주는 출석해야 겨우 얻을 수 있는 보상이다.

만약 랭크 게임에서 저과금러가 4티어가 아닌 직업으로 인해 고과금러가 속한 팀을 패배로 몰고 갔다고 과정하고, 고과금러가 이에 분노하여 저과금러에게 경고엽서와 징벌의 엽서를 통해 명성을 -11을 깎았다고 가정하면 저과금러 입장에선 매우 치명적이다. 자신의 얼마 안되는 재산으로 일엽과 얼마 안되는 고엽을 통해서 얻은 명성 며칠분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셈이다. 저과금러가 이에 분노하여 만약 똑같이 경엽과 징엽을 사서 고과금러에게 보내봤자 1도 타격을 받지 않는다. 고과금러의 우칸은 수천칸이라 사실상 한두자리 차지해도 별 의미도 없고, 그들이 출석해서 얻는 보상만 저과금러가 수십일을 모아도 얻는 보상보다 적기 때문이다. 만약 고과금러가 자신의 명성과 재력을 이용해서 권위의 엽서까지 보내게 된다면, 최소 -60에서 -100에 달하는 15일짜리 엽서가 우칸에 차지하게 되고 사실상 랭겜을 돌리지 못 할 수준가지 오게 될 수도 있다. 반면 고과금러에겐 기껏해야 1주일~2주일 분량의 출석 루나를 사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처럼 엽서 시스템 자체가 헤비 현질을 한 유저측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저과금러에겐 매우 불리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예 엽서와 명성을 무시하고 게임을 플레이 할 수도 있으나 그러면 사실상 크나큰 한계에 봉착한다. 랭크 게임을 플레이 할 때 명성이 마이너스라면 랭크 포인트 획득량이 크게 감소하고,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얻는 루블의 량도 감소한다. 사실상 마명 방어용으로라도 일반 엽서 정도는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풀방에서는 마이너스 명성 자체를 트롤로 간주해 강퇴를 시키는 경우가 매우 흔하기에 루블과 랭크 포인트 획득량 감소는 고사하고, 아예 일반 채널에서 게임 한 판 하기마저도 힘들어지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형국이다.

2.4. 불편한 카드 거래와 매우 폐쇄적인 게임 아이템 경제 흐름

현재의 게임 상 시스템으로서는 3티어 카드까지만 다른 유저의 길드에 들어와 1:1 물물교환으로 거래해야 하는 시스템인지라 일일이 게시판에서 구매자를 구하고 길드를 들낙해야 하는 등 상당히 번거롭다. 게다가 4티어 이상 카드의 거래가 제한되어 있어 수많은 직업과 능력들 중 원하는 능력의 카드를 계속 현질하여 뜰 때까지 자기가 스스로 뽑아야 한다. 게임 플레이를 아무리 열심히 해 다른 재화나 아이템들을 많이 모아도, 원하는 아이템과 동일한 가치로 여겨지는 다른 좋은 카드나 아이템들을 아무리 많이 모아도 소용 없는, 사실상 엄청난 과금과 엄청난 운빨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 게임 내의 경제적 흐름을 루나/루블 거래인 암시장 이외에는 사실상 전부 제한하고 있어, 근본적으로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격차, 과금 유저들마저도 카드 뽑기 운에 의한 격차를 매우 크게 만드는 요인이다.

유저들은 4티어 이상 카드 및 일부 엽서, (이벤트 티켓을 제외한) 이벤트 아이템, 다양한 한정 아이템들을 루블이나 루나로 거래할 수 있는 경매장 시스템을 추가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과금이나 운에 의한 유저 간 격차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고 게임 내 아이템의 경제적인 흐름이 훨씬 더 유동적으로 바뀔 것이며 하단의 현금 거래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현거래를 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실제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부는 필요한 카드나 아이템이 있는데 다른 좋은 가치를 지닌 아이템이 많아도 소용 없고 너무 운빨이 심해서 기대값을 훨씬 넘게 과금해도 제대로 가져 보지도 못 하고 기대값과 비슷한 돈으로 그런 아이템을 현금으로 직접 살 수 있기를 원하는 것이다. 너무 폐쇄적으로 거래를 저지하려는 것보다는 일부 경제적 유동성이 있는 아이템의 거래 제한을 해제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것이다.

2020년 11월 마녀의 가마솥 업데이트로 마녀 코인이라는 특수 재화와 유저 간 1대 1로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이것이 단순 1회성 이벤트로 그칠 것인지 정식 시스템으로 추가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유저들은 지금의 1대 1 거래만으로도 확성기와 공식 카페에 거래 관련 글들이 엄청나게 올라오고 있기에 불편하여 현재의 암시장처럼 공개 판매 실명제로 시스템을 추가하기를 바라고 있다.

운영진 측에서는 일부 아이템은 루나로만 구매 가능, 일부 아이템 거래 횟수 제한, 일부 아이템에 추가 수수료 부과 같은 방안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2.5. 불안정적인 시스템 문제점

2.5.1. 게임 강제 종료 및 게임 진행 불가 현상

주로 게임을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한 후에 진행하는 게임, 블루투스 전원 연결/해제에서 오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게임이 강제 종료된 경우, 직업 메모장의 내용이 사라지고 재접속 이전의 채팅을 볼 수 없다. 심지어 자신의 팀에 대한 메모까지 사라진다.

안드로이드에서는 해당 문제가 고쳐졌지만[19], ios에서는 아직 고쳐지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게임 서버에 문제가 생겨 게임을 하던 유저들 전부가 게임이 강제종료되거나 게임진행이 불가능한 현상[20]도 있었다. 때문에 여러 유저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랭크게임을 하고 있던 유저는 랭크게임 포인트를 대량으로 깎이는 낭패를 봤다. 일반 게임에서는 중도퇴장을 하면 됐지만, 랭크 게임에서는 랭크게임을 하던 유저들의 랭크게임 포인트가 걸린 문제라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생기면 씁쓸하다.

3. 운영진 및 게임관계자 관련 문제점

3.1. 업데이트 관련

  • 업데이트 자체는 바로바로 하는 편이나, 점검의 시간이 길다. 4시 점검 종료 예정이었다면 4시 15분쯤 점검이 끝난다.
  • 업데이트 내용에 대한 공지가 매우 늦다. 애초에 다른 게임만 봐도 업데이트 이전에 미리 내용 공지를 하는 반면, 마피아42는 점검 종료 이후 2~3시간을 기다려야 패치내역/이벤트 공지가 뜰 정도이다. 심지어 일본서버 공지가 더 빠를때도 있어 그 공지를 퍼오기도 한다.[21][22]

    그런 주제에 이벤트 내용 정보도 완벽하지는 않는데 뒷골목, 눈싸움 같은 업데이트에서 직업 별 상세 정보는 기재되어있지 않다.[23]

3.2. 업데이트 최적화 문제

새 이벤트가 시작될때마다 이벤트 기간에만 플레이 가능한 미니게임을 할 때 렉과 버그가 엄청나게 많이 걸린다. 어떨때는 이유없이 튕기기도 하며 아직 구현되지도 않았는데 새 이벤트 아이템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이벤트 서버나 메인 창의 배경화면이 이전 이벤트의 서버나 배경화면으로 설정되어 있기도 하다. 이쯤되면 업데이트 연기일동안 도대체 뭘 한건지 궁금해진다. 하다못해 일부 허락받은 유저들이 접속할 수 있는 테스트 서버라도 만들어 놓고 테섭유저들 반응 본 후 제대로 완성하던가

3.3. PC버전 문제

[구 PC버전 문제점 펼치기 • 접기]
모바일에 비해 PC버전 업데이트를 계속 누락한다.

스킨인 경우 신스킨이면 안보이는 문제점이 있고, 일부 장착아이템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모바일 기준 몇년전 UI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등 최적화도 몇몇부분은 이루어져 있지 않다.

위 문제점은 결국 PC버전을 아예 새롭게 만들기로 정하면서 해결될 예정이다. 2023년 10월 31일에 새롭게 만든 PC버전의 CBT를 시작했다.
하지만 새롭게 만든 PC버전에서도 버그가 상당수 발견되며, 'TEAM42는 PC버전을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여론도 생겨났다.

아무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라곤 해도 나무위키의 베타 테스트문서의 개요만 봐도 나오는 '이 단계까지 왔으면 제품 개발은 거의 끝난 셈이다.'라는 문구를 생각해 보면 그래도 버그가 많이 없는 게 정상인데, 마피아42의 PC CBT는 기능 미구현, 백분율 계산 미구현, 텍스쳐 오류에 심지어는 투표 불가능, 첫날 밤 직업확인 불가능같은 문제도 생겨나니 상당히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업데이트 관련도 같은 것이 CBT가 시작된 시기의 이벤트는 배신의 섬 이벤트 진행 중일 때였으나 막상 들어가보면 9주년 이벤트 배경이지 않나, 이벤트 접속도 안 되지 않나, 상당히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했다. 이 정도면 클로즈 베타 테스트수준이 아닌 개발 유출정도의 게임을 공개한 수준.

3.4. 미구현 된 상태로 업데이트 진행 및 이벤트 개시

마피아42 초반부터 꾸준히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벤트 기준으로 문제점이 심해졌는데 항상 신 아이템, 신규 스킨, 메모장 같은 것이 추가되면 삽화같은 경우에는 다음 업데이트 때 구현되거나 신규 테두리나 지갑, 명패인 경우 분명 상자깡 아이템 명단에 있고, 획득을 할 수 있지만 미구현된 채로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다.

보석인 경우는 더 심한데 신규 직업 보석 15,16강인 경우 거의 6개월에서 느리면 1년 넘게 미구현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외에도 보이스 스킨인 경우 약 1년동안 미구현이었거나 일부 이벤트가 검수도 제대로 안거치거나 정상적으로 끝낼 수 없는 미구현 상태인 경우등 여러가지로 '선 업데이트 후 구현' 형식을 자주 보여준다.[24]

또한, 이벤트 저택으로의 초대, 배신의 섬같은 경우에도 여러차례 이벤트 기간 도중 업데이트를 통해 미구현된 엔딩이 추가되는 등의 행보도 있다.[25]

과거 이력중 한 예시로, 연인인 경우 2020년 2월 26일에 진행된 "마피아42 6주년 이벤트"로 인해 듀얼 모드에 추가 되었는데, 그 이전까지는 연인은 듀얼 덱에 장착이 불가능 했으며, 이로 인해 시 듀얼모드에서 연인을 볼 수 없었다.

문제는 시즌 5까지 랭크 게임은 듀얼-클래식 모드 통합으로 랜덤하게 게임 모드가 플레이를 할 때 정해져서 플레이하는 방식이라 시즌 5까지 랭크게임에서 볼 수 있었지만, 시즌 6부터 랭크게임은 전부 듀얼 모드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연인을 볼 수 없었다.

심지어 시즌 6에서 개발자들이 이를 인지한 것으로 보였지만, 별다른 대처 없이 1년이 지난 뒤에 구현을 해 주었다. 시즌 6 업데이트 공지[26][27]

시즌 7 업데이트 내역에서도 연인 직업 듀얼모드 플레이 도입이라고 적어놓고 내부적인 문제점으로 추후 나온다고 하였다. 시즌 7 업데이트 내역

결국 연인은 약 1년이 지난 후 6주년 업데이트에서 구현되었다.[28]

이로 인해 연인인 경우 1년의 공백기가 있었으며, 예전같은 센스플 활용이나 능력의 활용등 연인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평균 수준이 굉장히 퇴화해버렸다.

최근에 일어난 기가 막힌 사건은 2021년 용병 의뢰 이벤트에서 본인들이 구현 해 놓지도 않은 용병 스킨을 '스킨 교환권'이라는 아이템을 내 놓아서 다음 이벤트에 구현 될 신규 용병 스킨을 바로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다음 이벤트에서 구현되는 미구현된 신스킨을 스킨 교환권이라는 이름으로 나중에 획득이 가능하다는 소리를 함으로서 미구현된 상태로 이벤트 진행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대놓고 막장 운영을 펼친다.[29][30] 아예 대놓고 나가는 셈.

게다가 2023년 9월 26일 당일 적용된 업데이트에선 42 잭팟이라는 것도 등장했는데, 이를 개봉시 여러 아이템[31]을 지급하는데, 여기에도 42잭팟 지갑 교환권, 42잭팟 테두리 교환권이 있다. 상술한 스킨 교환권의 재림인셈. 다만, 해당 사례는 좀 불가피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일단 해당 시스템 자체가 바로 전전 이벤트인 학교대항전을 통해 해당 게임에 유입된 뉴비들, 무과금이나 저과금 유저들이 게임에 정착하기 보다 수월하라고 유료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인 42잭팟을 추가한 거라[32] 장착 아이템들이 완성될 때까지 해당 시스템을 추가하지 않고 기다렸으면 늦은 만큼 이 시스템의 수혜를 보는 유저들이 이탈했을 것이고, 결국 해당 시스템의 수혜를 보는 유저들이 별로 많지 않았을 것이다. 즉, 일단 시스템 자체는 완성해놨으니 일단 게임에 들어온 뉴비들을 붙잡기 위해 장착 아이템은 교환권으로 일단 퉁치고 시스템을 먼저 출시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진행형인 경우도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1. 이벤트 건물 버프 전부 미구현[33][34]
  2. 일부 직업 보석 15~16강 미구현
    • 시즌14 업데이트로 나온 요원
  3. 광신도 보석, 듀얼 카드 미구현[37]

3.5. 잦은 명예의 전당 지각 및 랭커 보상 관련 문제점

이벤트가 끝나고 이벤트 랭커들을 영구적으로 카페에 박제하는 명예의 전당이라는 게 있는데 너무 늦게 명예의 전당이 나온다는 게 유저들의 불만이다. 이벤트가 끝나고 보통 3달에서 제일 느린 경우 6달이나 걸린 경우도 있다.[38] 또한, 명예의 전당이 나오고도 랭커 보상이 늦게 지급되는 경우가 있다.[39][40]

아래의 내용은 아직까지 지급되지 않은 랭커 보상이나 이벤트 랭킹보상 미공개 및 명예의 전당 미기록 내용이다.

다만, 시즌 6 명예의 전당을 제외한 요즘 이벤트들은 순위표들은 전보다 비교적 빠르게 나오는 거 같았으나... 2020년 4월 달 이벤트가 2022년 현재까지 안 나오고 있다.

각종 이벤트들의 명예의 전당이 늦게 나오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2020 송편 도난사건' 명예의 전당 게시글 아래에 적힌 내용으로 추측해볼 수 있는데, 랭커들의 순위 검수를 직접 하나하나 진행하는 것으로 인해 늦게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무래도 검수 인력이 적거나 검수 쪽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는 상황이라 지연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 순위표 미공개는 당연히 순위표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상도 지급되지 않은 상태이다.

[ 현재 오랫동안 안 나오고 있는 순위표 및 보상 ]
1. 2020년 4월 '짐승인간 개조 프로젝트' 이벤트 랭킹보상 미공개 및 순위표 미공개 및 보상 미지급[41]
  1. 2021년 6월 '뒷골목의 은밀한 게임 시즌3' 순위표 미공개 및 보상 미지급
  2. 2021년 12월 눈싸움 대결전 이벤트 순위표 미공개 및 보상 미지급
  3. 2022년 1월 대격돌 윷놀이 이벤트 순위표 미공개 및 보상 미지급

3.5.1. 순위 검수 확인 여부에 따른 문제점

문제는 순위표에 영정유저나 어뷰징 유저가 그대로 들어가 있고 순위 변동이 없다는 것이다.

명예의 전당이 이벤트 종료 후 바로 올라오지 않고 시간이 걸려 늦게 올라오는 이유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를 제재하거나 영구추방당한 유저를 걸러내기 위함임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을 제재하거나 영구추방당한 유저를 걸러내지 않고 명예의 전당을 올리고 있어 검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검수를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왜 이리 늦게 올리는 것인지에 대해 유저들 사이에서 의혹이 커지는 상황이다.

시즌 명예의 전당 같은 경우에도 재판 벌점이 5점이 넘어가면 랭킹 미포함 및 보상 미지급이라는 패널티가 있지만 해당 패널티가 제대로 적용되는지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3.6. 마피아42 규제 정책 관련 문제점

3.6.1. 영구 정지 및 추방 유저 논란

마피아42는 시초부터 단계별 정지 제도를 도입해 유저들의 비매너 및 부정한 행위를 막으려 해왔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신고를 당해 처벌이 될 시 벌점을 얻게 되고, 누적된 벌점에 따라 1일 정지 ~ 영구 정지의 처벌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랭크게임 어뷰징 및 계정공유와 게임운영방해 행위를 할 시 영구추방(기기차단)이 되어 영구 정지와 다르게 부계정도 생성할 수 없게 된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누적된 벌점은 정지 처분을 받아도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누적되었기 때문에, 긴 시간 동안 게임을 하면 할수록 영구정지에 가까워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마피아42의 특성상 게임 중 욕을 안 하는 유저가 드문데, 욕을 하는 행위도 신고 시 벌점이 쌓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벌점제도가 개편되면서 해결되었고 현재는 벌점 누적으로 인한 영구정지가 없으며, 벌점 누적은 무조건 기간제 정지 처리가 되도록 바뀌었다. 그리고 처벌엔 최근 365일 (1년) 이내 벌점만 사용되도록 변경되었으며, 정지 도중 벌점이 추가되더라도 정지 기간이 연장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기존 벌점으로 영구정지를 당한 사람들도 대부분 30일 정지~정지 해제로 감형받았다.
벌점 누적에 따른 정지 일수
5점 이하 : 1일 정지[50]
6점 이상 : (누적 벌점-5)×2[51]

다만, 마피아42 이용 약관 및 규제 정책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경우 영구적으로 게임 이용에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벌점으로 영구정지의 처벌이 이루어진 사람들 '모두'가 처벌이 감형되거나 정지가 해제된 것이 아닌 이유이다. 이에 따라 미련을 버리지 못한 유저들이 다른 번호로 부계정을 생성하여 게임을 하다 걸리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이 때문에 시즌말에 과거 영구추방을 당했던 유저로 의심되는 사람이 랭크게임 순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가만히 두고 못 보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폭로하여 난장판이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 문제는 사실 고질적인 문제로, 안타깝게도 이 문제는 뿌리박힌 문제라 운영팀에서 따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쉽게 고쳐지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약관 및 규제 정책이 일반 유저로 하여금 조금 이상하거나 황당한 내용이 존재하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정지를 당한 사람들은 그만한 죄를 지어서 받은 것임이 분명하겠지만, 억울하게 정지를 당하거나 정지를 당할 정도의 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지를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나 마피아 42의 경우에는 단순히 운영진을 욕하는 것만으로도 정지가 먹는 일이 비재한지라, 이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도 많은 편.[52]

3.6.2. 애매모호한 규제 정책 및 더티플레이 방관

현재 존재하고 있는 규제 정책 중 일부는 일관성이 없거나[53] 규정을 우회해서 룰치킨적인 부분을 보여줘도 별도의 제재를 하지 않는다.

랭크게임에서 추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방법인 스킨플, 그리고 닉네임을 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유추플 등 1,2년 전부터 문제의 요소가 있다고 거론되는 것들은 항상 뒤늦게 패치를 한다. 더티 플레이에 대한 규정은 분명 설명으로만 봐도 넓게 적용이 되지만, 정작 신고 처리는 좁게 처리해서 유저들에게 혼란을 준다.

이런 플레이에 대해 문의를 해보면 아직은 처벌이 안되지만 게임성을 과하게 해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는 거 자체가 운영자는 해당 플레이들을 더티 플레이 쪽으로 취급을 하고 있으나 아직은 지켜본다는 이야기로 해석을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를 계속 방관한다.

초성퀴즈같이 유언 또는 죽기 직전에 퀴즈를 내고 맞추게 하는 일명 퀴즈플레이[54]가 유행하게 되고 이에 따라 마피아팀 시점에서는 영매나 마술사 트릭을 위장을 할 수 없었다. 엄연히 게임 외적인 부분을 퀴즈로 내버려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 더티 플레이지만 계속 방치를 해서 많은 유저들이 해당 플레이를 따라하게 되었고[55] 이러한 현상이 2년간 지속되자 겨우 퀴즈류를 막은거 만큼 운영자는 더티 플레이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지 않고, 방관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처리를 안하고 있다.

유사닉공플이나 유추플 같은 게임을 방지하기 위해 청부업자를 출시했지만 사확플,마술사 스킨등 여전히 더티플은 많이 남아있고 이에 대한 별도의 조치 없이 그냥 신고 사유가 될 수 있다고만 적어놨다.

더티를 더티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내로남불 플레이를 보여주는 행위를 일상으로 하는 유저를 공식 크리에이터로 채택하고 별도의 제재를 가하지 않는 등을 보았을 때, 가장 랭크게임에 심각한 요소로 작용하는 더티 플레이를 방관하고 있는 점으로 확실히 볼 수 있다.

명성 시스템이 악용이 되는 점이 있지만, 이런 애매모호한 규제 정책과 더티플레이 방관 그리고 후술할 신고처리 문제점 때문에 명테문화가 잡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6.3. 신고 처리 문제점

마피아42는 신고 처리를 이메일에서 공식 홈페이지로 이관한 이후 신고 처리 여부를 공개했으나[56], 최근 카페에서 운영자들이 판단하는 욕설의 기준에 관해 논란이 있으면서[57]부터 내부 규정상 앞으로의 신고처리는 신고자에게 해당 유저가 규정 위반으로 벌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알려주지 않는 것으로 정책을 되돌렸다.[58] 다만, 운영 측에서 밝힌 바로는 신고 처리 결과를 공개할 경우 이를 악용하여 본인들 내부 처리 기준을 우회하거나 회피하는 식으로 비매너 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어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다음은, 마피아42의 규제 정책을 어긴 유저들을 공식 홈페이지의 1:1 문의를 통하여 신고하면 오는 복붙 답변이다. (현재)
안녕하세요, 마피아42입니다.
먼저, 마피아42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신고는 마피아42 신고 및 제재 시스템 운영 정책에 의거 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다음 URL을 참고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mafia42/1437340

조사 결과 및 징계 진행 여부는 별도로 안내해 드리지 않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신고 접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즐거운 게임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피아42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에서 보는 것과 같이 조사 결과 및 징계 진행 여부는 별도로 안내해 주지 않아, 이메일로 신고받던 시절처럼 되었다.

게다가 기존 비밀 방이나 신비한 합창을 이용한 저격은 기존에는 징계 먹은 닉네임을 알려 주었으나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더이상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덤으로, 과거에는 마피아42 의 규제 정책을 어긴 유저들을 공식 홈페이지의 1:1 문의를 통하여 신고할 경우 답변으로 징계 처리가 완료되었다고 알려주기도 했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마피아42입니다.
먼저 마피아42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신고 접수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으며,
불량 행위를 행한 유저에게 처벌 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벌점 누적 수치에 따라 게임 접속이 제한되고 있으며,
마피아42 이용 중 불량 유저로 인해 불편을 겪으실 경우
번거로우시겠지만 바로 캡처하여 신고 접수 부탁드립니다.

더욱 쾌적한 게임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피아42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피아42입니다.
우선 문의량이 많아 답변이 지연된 점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유저에게는 징계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게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7. 공식 크리에이터 관리 관련

TEAM42 측에서 크리에이터 파트너를 뽑을 때, 다음과 같은 기준을 요구한다.
  • 본인이 운영 중인 채널을 보유(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등)하면서 평균 조회수가 1,000회 이상이고 주 2회 이상 마피아42 관련 컨텐츠 업로드
  • 최근 3개월 내 불건전 행위로 인한 게임 이용 제한 없음
  • 인게임 및 방송에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모범을 보일 것(욕설, 탈주, 트롤 행위, 특정 플레이어 저격 지양)
  • 랭크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행위 금지[59]

위 기준을 준수해서 선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준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 행위가 발각될 경우 자격이 회수될 수 있다라고 명시해뒀는데, 현재 공식 크리에이터 대부분이 '인게임 및 방송에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모범을 보일 것'이라는 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논란 및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60]하고 이에 대한 제재가 이루어졌다는 공지 같은 게 없어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TEAM42 측에서는 1:1 문의를 통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크리에이터 파트너의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지만[문의답변] 공지 같은 걸로 제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유저들이 체감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

4. 카페 관련 문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 공식 카페/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길드 관련 문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길드 문서
번 문단을
문제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해결된 문제점

6.1. 천지인 키보드 입력 문제


2017년 1월 13일 업데이트를 통하여 마피아42 내에서 복사 및 붙여넣기 행위가 기술적으로 막히게 된 이후부터 천지인 키보드에서 특정 어휘를 입력하면 갑자기 쓰고 있던 문장이 모두 지워지는 버그가 발생되었고 이로 인해 원하는 말을 제때 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아 유저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운영진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픽스 중에 있으며 쿼티를 사용해달라고 공지를 올렸지만, 10개월이 지나도록 고쳐지지 않은데다가 핸드폰의 키보드는 개인의 취향과 습관이 진하게 묻어나는 부분이기에 갑자기 키보드를 바꾸는 것은 엄청난 오타와 타자속도의 저하를 일으키므로 채팅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인 마피아42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밖에 없었다. 현재는 해결되었다.

6.2. 앱스토어 환불 악용 문제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모든 게임사 유저들의 문제이다.[62]

특히나 이 게임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명성으로 상대방을 아예 랭크채널에 입장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자신의 출석보상을 증가시키고 랭크게임이나 듀얼모드 같은경우 자신의 듀얼덱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 환불악용에 대한 문제가 커진다. 사실 이 경우는 게임사의 피해가 더 크다.[63] 또한 수수료에는 세금도 포함이 되어 있기에 세금 관련해서도 법에 걸린 요소가 있으며 게임사 입장에서는 사기죄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된다. 악용 적발시 운영자가 직접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하였다.

최근 아이폰 환불 정책이 바뀌면서 어느 정도 해결된 추세인거 같다. 환불악용하면 바로 제재가 집행되며, 이전 환불악용응 한 사람도 제재가 집행되었다.[64] 자세한건 Apple 개발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자

6.3. 잦은 공지사항 수정 문제

공지를 자주 바꾼다. 심지어 1달 넘어간 공지마저 바꿔버려 유저들에게 혼동을 주었다. 공지가 바뀌면 새로운 공지를 해줘야되는데 안해준다.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는 아예 바꾸지 않은 상태거나 엄청 늦게 바꾼다.

예시 1)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서버 불안정 공지

처음 공지는 랭크게임 유지랭크 패널티를 중단시킨다는 공지가 없었고 몇시간 뒤 해당 문구를 삽입하였다.

예시 2)

해커 출시 공지 공식 카페

해커가 듀얼 직업이 아닌 클래식에도 나오는 직업이라고 잘못 표기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는 약 2달 넘게 잘못된 공지로 방치가 되었다.

예시 3)

길드 리뉴얼 공지 공식 카페
공식 홈페이지 공지

약 2달전에 공지 되어 있던 내용을 최근에 아무 공지 없이 고쳤다.

원래 길드 명성은 길드를 탈퇴한 후에도 유지가 된다고 공지에 나왔으나 최근 한 유저가 이상한 점을 알아차리고 문의해 본 결과 잘못된 안내라고 답을 얻고 수정되었다고 추정된다.

아직 공식 홈페이지는 고쳐지지 않는 상태이다.
마피아42/길드 문서도 이를 발견하고 바로 고쳐졌다.

한 유저가 말 없이 수정된 공지를 확인한 글(댓글참조)
해당 글의 댓글을 참고해 보면 약 90일 전의 공지를 그냥 말도 없이 바꾸었다는 것...

최근에는 이런 현상이 덜 하다

6.4. 비인가 프로그램 매크로 관련 문제점

예전부터 거론된 문제이다.

작명소를 매크로를 돌려서 정상적으로 닉네임을 올리려는 유저들보다 빠르게 올린다는지, 닉네임을 부계정에 보관하거나 교환, 거래할 때 매크로를 돌려서 먹는다는 행위가 지속되고, 최근까지 이런 식으로 도둑질 당한 닉네임을 운영자측에서 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쳐서 문제점으로 많이 거론이 되었다.

지금은 매크로로 도둑질 당한 닉네임을 돌려주고 2021년 할로윈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잠수함 업데이트로 닉네임을 작명소에 올리거나 바꾸거나 만들 때 한번 올리려고 시도한 닉네임은 20초동안 등록하지 못하게 막힘으로서 해결이 되었다.

6.5. 재판 처리 지연

랭크게임 신고는 시즌 9 후반까지 재판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1대1 문의로 신고를 별도로 받지 않는다.

문제는 재판 시스템은 마지막에 운영자의 검수를 거쳐서 신고처리가 이루어 지는데 짧으면 4달에서 길면 1년 넘게 재판이 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65]

이런 재판이 처리가 되지 않고 있으니까, 몇달 째 비매너 유저들은 지속적으로 비매너 짓을 계속하게 되고 결국은 유저들은 명성 테러라는 사적제재 수단으로 유저 스스로 처벌을 내리고 있다.

결국, 시즌 초 점수가 초기화된 상황에서, 재판 처리가 지연되는 틈을 타 다수의 인원이 특정 행위를 통하여 재판이 무죄 처리되는 시스템을 악용하여 시스템을 악용한 유저 다수가 재판 랭킹 상위권에 올라가면서 재판 시스템이 붕괴되었다. 이에 대해 운영진 측은 시스템 개편을 준비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상태이다.

결국 재판 시스템은 2022년 5월 4일 업데이트 이후로 폐지되면서 해결되었다.

6.6. 명성 테러 관련 문제점

6.6.1. 시즌8 까지의 문제점

과거의 마피아42는 '추천장'이라는 아이템을 이용해 플레이어들의 명성 수치를 영구적으로 1을 올리거나 1을 내리는 시스템을 채용해왔다. 하지만, 패치를 통해 명성 시스템을 개편하여 추천장을 삭제시키고, 명성에 관여하는 아이템을 기간제 아이템인 엽서로 모두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엽서마다 명성에 관여하는 수치와 기간이 생김으로써 영구적으로 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명성에 따른 패널티[66]가 생김으로써 유저들의 불만은 대부분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악용하려는 유저가 점차 생기며 불만이 폭증하기 시작했다.

먼저 현금 거래 관련 문제이다. 엽서 시스템으로 변경되면서 명성의 가치가 높아지고 가격이 높은 엽서들이 여럿 등장하며, 엽서를 보내면 현금을 주는 방식으로 게임 아이템의 현금화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거의 매일 볼 수 있었다. 이후, 게임 아이템 현금화의 심각성을 인지한 운영진 측은 엽서의 현금 거래 행위를 금지시켰고, 강력한 처벌을 내린다고 공지하였지만, 여전히 음지에서는 현금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명성을 올려 주는 엽서를 이용해서 명성을 깎는 엽서를 대신 발송시키게 사주하는, 소위 명성 테러(명테)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특정인의 명성을 깎으면 명성을 올려주겠다는 딜을 하면서 자신과 싸운 유저가 랭크채널에 입장조차 하지 못해 점수가 폭락하도록 만든 것이다. 현금 거래와는 달리 이런 방식을 통한 대리 엽서 발송자 및 요청자는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점 덕분에 이런 명테 문화는 결국 경고징깜[67]이라는 용어로 마피아에 자리잡게 되었고, 덕분에 랭크게임 등지에서는 재력을 이용해서 갑질을 하는 문화[68]가 형성되게 되었다.

현재 명성 시스템의 가장 문제점은 랭크 포인트 점수가 높아도 명성이 낮으면 랭크채널에 입장조차 할 수 없는 패널티의 양면성이다. 게임의 근간을 흐트리는 트롤 및 ~러, 욕설유저 등의 정지사유에 해당하는 비매너 유저들을 랭크게임에서 볼 수 없게 명성을 내려 입장을 막는 순기능이 있는 반면에, 특정 유저의 명성을 악의적으로 대폭 내려버려 패널티를 강제로 부여하면 랭크게임 채널 입장을 할 수 없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랭크포인트를 잃는 억울한 상황에 놓여지는 유저도 있다. 결국 운영진 측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지했는지 명성 시스템과 관련하여 개선방안을 준비 중이라 밝혔으나, 개선방안이 마땅치 않은지 개선방안을 준비 중이라 밝힌 이후에도 꽤 오랫동안 개선되지 않고 있다.

명성 시스템이 없어질 경우 랭크게임 비매너 유저들을 걸러 내기 어렵다면, 기존 랭크게임 재판 시스템을 더욱 더 개선하거나 랭크 게임에서 만나는 유저들 간의 분쟁과 시비를 막기 위해 다음 랭크게임에서 만나지 않기[69]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좀 다른 예시이지만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등의 팀 협동 게임들은 엽서 시스템과 비슷한 평판 시스템이 있는데 여기서는 0등급에서 4~5등급으로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고 모범적인 게임 이용[70]이나 타 유저의 칭찬으로 오르게 할 수 있다. 평판이 높아도 얻는 보상이 크지도 않고 마이너스 평판이 없으며 무엇보다도 게임 이용 제한에서 평판이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랭크게임에서 비매너 유저들 이용 제한 조치를 하는 과정에서는 일정 횟수 이상의 신고 누적[71], 과거 벌점 및 이용 제한 이력으로 더욱 중점을 두고 명성이나 평판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참고 자료로만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한 길이다.

적어도 플러스 엽서와 마이너스 엽서를 이원화시키고 각각 다른 시스템으로 개편을 해 플러스 엽서의 명성치와 마이너스 엽서의 명성치가 서로 영향을 끼치게 하지 못 하게 하고, 신고 시스템과 재판 시스템을 강화하여 일정한 신고/재판 기준을 위반한 사람에게 랭크게임 입장 제한을 걸어 두어야 함이 필요하다.

해당 문제는 다음 패치 이후 개선될 예정이다.
6.6.1.1. 시즌9 이후의 문제점
시즌9 이후로 명성 시스템이 개편되었다.

다만, 저과금 유저들이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운영자가 언급했던 하나의 단일 엽서를 통해 조금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일부 엽서가 너무나도 사기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해당 엽서는 권위의 엽서로 420루나라는 상점 엽서 아이템중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다.

문제는 엽서의 능력인데, 15일 동안 보내는 사람의 명성에 비례해서[72] 상대의 명성을 깍아내리는 건데 한번에 200이나 300단위로 깎이는 등의 어마무시한 수치가 나올 수 있다.

물론 과거 명성 테러를 제대로 당했을 시에는 우체통 칸수가 누적되면서 깎이지만, 명성 테러를 하는 시점에서도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추가된 권위의 엽서인 경우 420루나라는 비싼 값이긴 하지만 시간 손해가 없다시피 하게 되어서 안 그래도 무과금 유저들은 일반 엽서나 고급 엽서도 사기 힘든 처지에 이전에 비해서 더더욱 전망이 안 좋아질 수 있다.

결국 과금 유저를 위한 엽서라는 것이다. 무과금 유저가 사기에는 너무 비싼 엽서 값에다가 본인의 명성에 비례하여 명성을 깎아내리기 때문에 사봐야 그리 효과를 보지는 못한다.

이 '비례 수치'는 일정 명성을 초과하면 특정 값에 수렴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2%~ 1.5%까지 비례하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73]

즉, 적어도 7000 명성대의 유저가 이 엽서를 보내면 약 140명성이 깎이는데, 이런 논리면 10만 명성대의 유저가 이 엽서를 보내면 무려 1천 명성이 한번에 깎이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뉴비들이나 무과금 유저한테는 치명적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으며, 당하는 유저는 구제방법이 없다.[74]

이전같은 경우에 있어서 명성 테러는 시간을 많이 쏟아부어야 하지만 이번 패치로 그냥 420루나만 지불하면 되는 거라서 더더욱 불리해질 전망이다.

다만, 명성 테러의 목적 중 하나인 우체통을 가득 매우는 행위는 적어도 개인이 일으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6.6.1.2. 시즌 10과 시즌 11 이후
시즌 10과 시즌 11까지 위 문제점이 유지되었으나, 2022년 10월 13일(시즌 10)에 진행된 PROJECT 42CITY 패치로 높은 명성을 보유하고 있을 때의 권위의 엽서 차감량을 하향하는 패치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높은 명성을 보유한 유저가 권위의 엽서를 통해 명테를 진행할 경우 차감량이 감소되어 기존처럼 터무니없는 명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일정 부분 구제해주었다. 다만, 접근성이 아직 좋다는 점[75]이 문제 요소로 자리잡고 있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라는 편이 중론이었으나..

2023년 4월 27일(시즌 11)에 진행된 봄맞이 예술대제전 패치로 권위의 엽서를 상점에서 삭제[76]하고 그림자 정부의 아이템 뽑기(신합구)에서 낡은 징벌의 엽서를 삭제한 후 대체제로 권위의 엽서가 나오도록 변경하는 패치를 통해 수급처가 신합구로 제한되면서 기존 420루나에 확정으로 구할 수 있었던 부분이 4,000루나에 확률적으로 구할 수 있게 변경되어 접근성 역시 낮추는 방향으로 패치가 진행되면서 위 문제점들이 개선되어 가는 중이다.

2023년 8월 30일(시즌 11)에 진행된 짐인파크 개굴 레이싱 패치로 그동안 유저들이 보유하고 있던 경고 엽서, 징벌의 엽서가 모두 회수되고 본래 가격만큼 환급 처리되었다. 그리고 두 엽서의 가격이 전부 2배로 올라가 각각 6,000루블, 100루나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마엽의 시세 역시 큰 폭으로 올라가게 되어 타인의 명성을 묻는 행위가 더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 즉, 기존에는 타인의 명성을 묻는 이른바 '명성 테러'가 돈만 쓰면 너무나도 쉬웠으나, 지금은 돈을 쓰더라도 명성을 관리하기 어려운 뉴비들을 제외하고 어느 정도의 명성을 유지하는 유저는 사실상 명성을 마이너스까지 떨어지게 하기 어렵게 되었다. 설령 마이너스까지 떨어진다 하더라도, 테두리 중 명성이 마이너스인 유저에게 명성을 올리는 엽서를 보낼 경우 명성이 올라가는 수치가 2배가 되는 효과를 보유한 테두리까지 생기게 되면서 해당 테두리의 도움을 통해 마이너스 명성을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이제는 타인의 명성을 묻는 명성 테러 행위가 게임을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은 뉴비들 이외이는 쉽지 않게 바뀌었고 설령 떨어진다 해도 구제 수단이 존재하게 되면서 명성 테러 관련 문제점은 해결되었다.


[1] 본래는 복사/붙여넣기로 문장을 도배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자체적으로 복사/붙여넣기를 막아버리며 최근엔 이모티콘 도배가 주이다. [2] 다만 이쪽은 각자의 고유능력(불문율/섬광)가 존재한다면 전략의 일부로 사용하기도 한다. 청부업자에 대비해서 확을 먹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3] 이로 인해 마피아42에서는 게임 중간에 퇴장하면 약 2분동안 게임방에 들어가지 못하는 제재를 주기도 했으나 여전히 일부 유저들은 지속적으로 중퇴를 하고 있다. [4] 탈출 방법은 유저가 중도퇴장을 해서 인원이 3명이하로 떨어지면 그때 나가는 방법이 이는데, 그러면 한명이 3분동안 다른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문제가 있고 5명이상의 방에서는 일부로 죽어서 나가는 방법이 존재한다. [5] 엽서, 닉네임을 포함한 모든 아이템을 현금으로 사고 파는 건 금지되었다. [6] 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1차 적발시 영구 추방을 당할 수 있다. [7] 현재는 듀얼모드에서 4티 이상의 테러에게 일정 확률로 나오는 '유폭' 능력이다. [8] 여담으로 첫날 물총이 나면 보조직업을 죽이겠다는 건데, 그 이유는 첫날 스파이가 접선하지 않는 이상 보조직업은 투표를 할 수 없어 8인 자투를 시키면 보조직업을 가진 사람이 누군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9] 희생 능력이 비공개로 바뀌는 대신 연인은 공격한 마피아의 정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10] 짐승인간은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공격하거나, 기존 접선 방식대로 짐승인간과 마피아가 죽이는 손이 같을 경우 접선되고, 마담이 유혹한 사람은 유혹당한 직후부터 다음날 낮까지 '모든 능력'이 차단된다. [11] 최상위권 듀얼모드 관전에 가보면 사람들이 밤에도 채팅을 하고(확성기), 경찰이 첫 날에 게임을 터뜨리고(기밀, 확성기), 첫날에 기사가 나고(속보), 마피아는 투표로 죽지 않는 등(도주) 개판 5분 전의 상황을 볼 수 있었다. [12] 퇴마는 영매나 성직자만 카운터칠 수 있고 위선은 경찰만 카운터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시민팀의 능력들은 거의 모든 마피아팀을 카운터칠 수 있다.. 그마저도 죽은 시민이 지박령이거나 성직자가 구마라면 오히려 퇴마의 카운터가 되어 버리니.. 그나마 수습이 카운터가 없는 편이긴 하다. [13] 3, 4, 5, 6티어 변경권이 출시되었지만, 거래용이나 티어 숫자를 올리는 재료로만 쓰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예시] 도주는 처음에 출시됐을 때는 아무런 패널티 없이 사용이 가능했으나, 패치로 하룻동안 능력 사용과 투표 불가라는 패널티를 가지게 했고, 여기서 또 너프해서 영구적으로 투표 불가라는 패널티를 만들었다. 또한, 속보는 첫 날 원하는 상대 취재에서 랜덤 취재 그리고 이젠 시민팀 한하여 취재로 바뀌었으며, 또다시 경찰 제외 취재로 바뀌었다. 기밀은 마피아를 한 명 알고 시작하는 능력에서 자신 제외 랜덤 1명 조사로 바뀌었다. [15] 투갈 상황에서 이 능력을 가지냐 마냐에 따라 판 여부가 갈린다. [16] 과학자는 패치로 인해 마피아가 성직 짜치를 칠 수 있으며, 마담과 도둑은 거의 1순위로 능력 사용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간접너프라고 할 수 있다. [17] 테러입장에서는 유폭이 있어도 마피아랑 같이 밤에 죽는데, 군인은 마피아를 찾아냄과 동시에 자신은 한 턴 살기까지 하고 테러는 보조에 취약하지만 군인은 스파이, 도둑은 자신에게 능력을 쓰면 판이 터져버리며, 정신력 능력을 가질시 아무도 못 넘본다는 말이 사실인듯이 보조 능력을 전부 무시하며, 건달의 협박에도 면역이다. [18] 출시 초기 청부업자의 성능은 문제가 많았었다. 일단 의사가 자힐을 하면 오히려 청부업자의 청부 대상이 되어서 타힐이 강제되었고 시민팀 중 한 명이라도 직업을 들키면 마피아가 지령을 뱉고 청부업자가 도주로 튄 뒤 시민팀 2명을 썰어서 맢승을 하는 일명 지뱉튀 메타가 강했다. 이때는 도청 버프랑 심리학자 버프도 없었고 마피아와의 접선도 쉬웠으며 군인을 군인으로 대조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군크도 뜨지 않았기 때문에 청부업자의 성능이 다른 보조직업 전원을 상회했었다. [19] 직업 메모에 대한 내용만 고쳐졌고, 재접속 이전 채팅을 볼 수 없는 것은 고쳐지지 않았다. [20] 처형 투표 직전에 렉 현상이 나타나 투표를 하지도 못한다거나, 직업관련 스킬을 사용하려고 눌렀으나 사용이 안 된 경우(...) [21] 당장 1년전만 해도 오히려 점검중에 공지를 올렸던 걸 생각해 보면... [22] 심지어 해당 각주 작성일 업데이트는 7시간이 지났는데도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다. [23] 그래도 이를 감안한지 뒷골목 시즌6은 모든 능력과 직업 점수를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 [24] 5주년 업데이트에서 마지막 부분은 미구현으로 처리하고 추후 업데이트를 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더니 몇몇 이벤트에서 계속 이러한 운영을 보여준다. [25] 저택 이벤트인 경우 분명 출입구는 존재하는데, 나가는 방법이 미구현이라서 항창 해매다가 추가해줬다. 배신의 섬도 연구소에 들어갈 수 있게는 설정해놓은 듯 하지만 정작 미구현이라서 후속 업데이트 이전에는 관련 엔딩을 볼 수 없었다. [26] 여기서 연인 직업이 랭크게임에서 플레이 할 수 없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을 통해 해결한다고는 했으나 연인 듀얼 모드 구현을 1년이나 미루었다. [27] 당시 개발자들이 새로운 수익 수단 듀얼모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클래식 랭크 게임을 완전 폐지하는 방안을 시즌 6에 도입하려고 했는데 정작 이런 문제점은 해결하지 못했다. [28] 공지를 보면 은근 악랄한데 1년동안 듀얼 미구현 상태로 냅두고 구현되었다고 쓰레기 아이템이랑 묶어서 패키지로 출시 했다. [29] 당일 공개된 신지갑, 신명패,신테두리,신지갑인 경우도 이벤트 도중 업데이트로 나중에 구현되었다. [30] '스킨 교환권' 아이템은 이름이랑 맞지 않게 2021년 추석 이벤트에서 구현되는 용병 신스킨만 적용된다. [31] 적게는 루블이나 1루나, 크게는 1000이상의 루나 혹은 6티어 스킬 변경권 등등 [32] 이는 실제로 업데이트 내역에서 개발자 코멘트로 기재된 내용이다. [33] 버프칸에는 분명히 있으나 버프는 없다. [34] 추후 업데이트 해준다고는 하나 약 4년이 지난 지금도 업데이트가 없다. [35] 2018년 12월 겨울 이벤트에서도 랭킹 보상으로 지급되었다. [36] 얘는 심지어 버프칸에 '미구현'이라고 뜬다. [37] 다만 이는 딱히 크게 상관 없는 것이, 보석의 경우 교주 보석의 확률을 일부 적용받고, 애초에 광신도 자체가 확정 교주팀의 일부라는 것만으로도 교주팀에게 큰 메리트이기에 듀얼카드를 만들어버리면 밸런스 붕괴의 위험이 크다. 듀얼카드를 만든다면 고유능력또한 생겨야 하는데, 광신도에 걸맞은 고유능력으로 사용할만한 게 없다. 또한 광신도 카드를 만들면 덱에 넣을 자리도 문제가 된다. 교주 자리에 넣으면 되지 않나 하지만 12명 모두 광신도로 착용시 게임시작이 안 될 수 있다. [38] 짐인콤비의 송편만들기 대작전은 2019년 9월 16일 이벤트가 끝났는데 명예의 전당은 2020년 4월 28일 공개되었다. [39] 2019 짐인파크 물총대전 이벤트 랭킹이 나오고 6달후에 보상이 지급되었다. [40]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길드 보상이 2020년 5윌 21일 지급이 되었다. [41] 해당 이벤트는 유저들의 어뷰징으로 인해 순위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문제는 2년이 지나도록 랭킹이 미공개라는 점 [어뷰징] 어뷰징을 한 유저가 순위에 포함되어 있다. [영구추방] 영구추방당한 유저가 순위에 포함되어 있다. [영구추방] [영구추방] [어뷰징] [47] 삭제되었다. 사유는 검수가 진행되지 않은 랭킹. 즉, 검수를 하지도 않은 상태의 랭킹을 그대로 올린 것이다. 재검수 진행 후 재공지 및 보상 지급 예정이라고 한다. # [영구추방] [49] 처음 올라왔을 때는 영구추방된 유저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후 해당 유저들을 제외하여 순위를 수정하였다. [50] 벌점이 1점이든, 4점이든 무조건 1일 정지를 받게 된다. [51] 6점일 경우 (6-5)×2=2이기 때문에 2일 정지가 된다. 벌점이 1점씩 늘어날 수록 2일씩 정지 기간이 늘어난다. 2일 (6점), 4일 (7점), 6일 (8점), 8일 (9점)... [52] 어느 정도냐면 아무런 욕설 사용 없이 게임을 위한 정당한 건의 사항이어도 그것이 조금이라도 운영진의 심기를 건드리는 글이거나, 운영진에게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모습이 있으면, 칼같이 해당 게시글을 삭제 및 계정 정지시킨다. 그나마 실시간 모니터링이 다소 힘든 인게임 내에서는 간혹 묻히는 경우도 있지만, 공식 카페의 경우에는 얄짤없는 삭제 및 강퇴 처리. 이때문에 대표적으로 마피아42 게임내에서나 운영진이 운영하고 있는 마피아42 카페내에서는 운영진에게 호의적인 유저들밖에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애초에 운영진에게 조금이라도 반발하는 반응이나 게시글을 작성하는 순간, 곧바로 게시글이 삭제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계정 정지 내지는 카페 강퇴이기에. 이러한 독재 정치식의 운영에 사실상 인게임과 마피아 42 카페를 제외한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운영진에게 억울하게 정지를 당한 유저들 및, 이러한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마피아 42 운영진들에 대한 비판이 수도없이 쏟아지고 있다. [53] 특히 다수의 번호로 다중 계정 생성 및 악용 부분 같은 경우 문의로는 2개 이상부터 처벌이 진행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랭크 채널 유저 대부분이 2개를 써도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2개 계정은 제재를 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일관성이 없다. [54] 보통은 유언이나 사망확인서에 작성하기 때문에 유언초퀴, 사확초퀴라고도 불렸다. [55] 당연한 이야기지만, 더티 플레이로 점수 올리기는 쉬운데 정작 더티 플레이를 운영자가 제재하지 않으니까 개나소나 다 해서 점수를 올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56] 이메일로 신고를 접수하던 시기에 신고 접수를 하면 안녕하세요. 마피아42 입니다. 신고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신고 방법 및 양식은 http://cafe.naver.com/mafia42/415483 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답장이 왔다. [57] 정확히 지랄이라는 단어는 욕설로 판별되지 않아 제재를 하기 어렵다는 답변. [58] 이미 앞에서 충분히 유저들이 보기에 욕설, 저격으로 판별되는 상황에서는 운영자가 판단하는 기준이랑 유저랑 다르기 때문에 이는, 마피아42에서 필요하다. [59] 단, "랭크게임 관전 방송"을 하거나 "약 10분 이상의 송출 지연을 넣은 상태로 랭크게임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는 행위"는 TEAM42 측에서 허용함으로서 가능하다. [60] 관련 내용은 마피아42/크리에이터 파트너 참고. [문의답변] 현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크리에이터 파트너의 자격을 박탈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기준 관련 세부 사항을 회원님께 안내해 드리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62] 구글과는 다르게 앱스토어는 결재,환불 관련 영수증을 게임사에게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 문제. [63] 환불을 하면 개발사는 환불한 사람한테 수수료를 포함해서 전액 환불을 해야 한다. 즉, 환불을 하게 되면 기존에 세금, 앱스토어 수수료를 전부 개발사가 환불한다. 따라서 개발사에서 더 손해를 보는 구조이다. 그 외에도 유료 아이템 수거도 안되어서 더 큰 피해를 본다. [64] 다만, 일부 유저들은 제재가 안되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다. [65] 재판 상위권들 점수가 몇달 째 거의 변동이 없는데 이는 재판 랭커들이 재판을 이용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운영자가 최종적으로 처리해야되는 재판을 처리 안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66] 마이너스 명성이 되면 RP 획득량 감소 + 획득 루블 감소 디버프가 생기고, 명성이 낮을수록 이 수치가 늘어나며, 명성이 -51 이하인 경우 랭크게임 채널에 입장이 불가능. [67] '(특정인에게) 경고 엽서를 보내면 고급 엽서를 주고, 징벌의 엽서를 보내면 깜짝 엽서를 준다'의 줄임말로, 반사가 와도 보내준 유저의 명성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채용된 방법이다. [68] 대표적으로 타인이 실수를 한 경우 명테를 하겠다며 협박을 한다거나, 자신의 실수를 지적하는 유저들을 명테하겠다며 엄포를 놓는 등이 있다. [69] 일정 기간 동안 매칭 중 자신과 분쟁이 있었던 유저를 만난다면 둘 중 한 명 이상을 다른 방으로 보내고 매칭을 계속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매칭밴을 받았다면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을 알리는 것도 좋다. [70] 탈주를 남발하지 않는 것이 그 예시다. [71] 단 지나치게 많은 횟수로 누군가를 신고하는 행위는 억울한 따돌림이나 무고죄로도 보아야 하며, 지나치게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신고를 남발하는 유저의 신고 사항은 가중치를 상대적으로 낮게 정해야 한다. [72] 디폴트 값은 -20 명성 [73] 만 단위여도 2%로 추정 [74] 열심히 해서 렙업을 통해 엽서를 구하던지 돈을 써야든지 해야 하지만, 높은 명성대의 유저가 쓰는 엽서인만큼 마명 때문에 여기저기 방에서 강퇴당하는 건 허다하며 루블 수급도 줄어들고, RP 흭득량도 줄어들어 복구하기 위해 돈을 쓰거나 가끔씩 뿌려주는 엽서를 받거나 아예 잠수를 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75] 상점에서 루나로 구매 [76] 기존 보유분은 개당 420루나로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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