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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게임 용어
여기에 나오는 건 플레이에 꼭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용어이다. 용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할 경우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길 정도로 중요하므로 반드시 숙지하자. PC의 경우 Ctrl+F을 이용하여 모르는 게임 용어를 찾아도 된다.2022년 5월 패치로 인게임에 '용어 도우미' 설정이 생겼는데, 이를 켜면 게임 도중 일부 용어가 나왔을 때 채팅을 클릭하여 설명을 볼 수 있다.[1] 도우미의 경우 n은 12까지 적용된다. 기종에 따라 n이 적용되는 범위가 무제한이기도 한다.
1.1. 직업별 용어
- 마피아
- 맢, ㅁ[도우미]
- 맢킬: 마피아의 처형
- 홀맢: 게임 중 동료 마피아가 모두 사망하여 홀로 남은 마피아를 말한다.
- 짝맢(팀맢): 동료 마피아.
- 또맢, 연맢: 전판에 이어 마피아가 또 걸렸을 때
- ㅇㅍ, 은폐, 은: 은폐 마피아[듀얼]
- 위선, 위: 위선 마피아[듀얼]
- 승부수, 승수: 승부수 마피아[듀얼]
- 수습: 수습 마피아[듀얼]
- 퇴마, 퇴: 퇴마 마피아[듀얼]
- 무법: 무법자 마피아[듀얼]
-
nㄱㅋ: (연인 모드 한정), n픽을
광클했다는 뜻. 여름 기간에 펼쳐지는 물총 대전에서도 쓰인다.
- 스파이
- 짐승인간
- 짐인, 짐
- 짐킬, 짐인킬: 짐승인간이 살육 능력으로 플레이어를 죽인 것
- ㅈㅇㅍ, 짐인판, 짐판: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쏘면 "조용하게 밤이 넘어갔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되기에, 이 메시지가 출력될 경우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쏴서 접선했다는 의미로 짐인판이라고 한다. 마피아의 은폐, 사기꾼 접선의 경우에도 조용한 밤으로 나타나므로 섣불리 짐인판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 포효, 포짐: 포효 짐승인간[듀얼]
- 야만: 야만성 짐승인간[듀얼]
- n먹: 'n을 쏠테니 n으로 접선해라' 혹은 'n을 먹을 테니 n을 쏴달라'로, n으로 갈망 능력을 발동하여 접선을 유도하는 행위이다.
- 마녀
- 개굴: 밤에 마녀가 저주시켜 개구리가 된 대상. 대상은 해당 날 투표시간까지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 망마: 망각술 마녀[듀얼]
- 과학자
- 과자, 학자, 곽자
- 과그로: 과학자가 어그로를 끄는 것
- 사기꾼
- 사기, 기꾼
- n속임: n이 의사나 사기꾼을 조사하면 사기꾼에게 알림이 오는데, 이를 속임멘트라고 한다.
- 청부업자
- 청부, ㅊㅂ
- 청부킬, 암살: 청부업자가 청부 능력으로 플레이어를 죽인 것
- 직감: 직감 청부업자[듀얼]
- 청부고려: 청부업자의 존재를 고려해 직업을 밝히지 않는 것
- 도주고려: 역시 청부업자가 도주를 뛴후 써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직업을 밝히지 않는 것
- 썰다, 대조하다: 청부업자의 '청부'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예(N픽 간호 N픽 의사로 썰어라, N픽 의사 대조ㄱㄱ)
- 직공 유도: 일부러 시민팀과 대립을 유도하여 시민팀의 직업을 공개하도록 유도하는 행위.
- 경찰
- 경
- n노맢, nㄴㅁ[도우미]: 조사결과 n픽이 마피아가 아니라는 뜻.
- n맢, nㅁ[도우미]: 조사결과 n픽이 마피아라는 뜻.
- 늦경: 자신의 직업을 한참 늦게 공개한 경찰.
- 세금경: 게임 후반이 다 되었는데도 마피아를 조사 못 한 굉찰. 세금루팡이라는 뜻이다.
- 눈치경: 주로 눈치를 보다가 경찰이 없자 경찰로 나온 마피아를 의미
- 체나조사: 나이트의 움직이는 범위로 조사했다는 의미
- 비숍조사: 비숍의 움직이는 범위로 조사했다는 의미
- 홀경: 경찰이라 주장하는 플레이어가 한 사람인 상황 또는 그 상황일 때 경찰을 가리킴
- 영장, 영: 영장 능력을 보유한 경찰[듀얼]
- 기밀, 기: 기밀 능력을 보유한 경찰[듀얼]
- 도청, 도: 도청 능력을 보유한 경찰[듀얼]
- 부검, 부: 부검 능력을 보유한 경찰[듀얼]
- 랜조/직조, 랜/직: 2번째 밤에 기밀 능력으로 자동 조사된 결과/직접 조사한 결과
- 경퍼, 퍼경: 경찰이 첫날 마피아에게 처형당한 경우
- 자경단원
- 의사
- 의
- 자힐의, ㅈㅎㅇ[도우미], ㅈㅎ: 자신을 치료한 의사.
- 타힐의, ㅌㅎㅇ, ㅌㅎ: 타인을 치료한 의사.[29]
- 연퍼타힐, ㅇㅍㅌㅎㅇㅍㅌㅎㅇ: 연퍼타힐의. 즉 연퍼라 타인을 치료한 의사라는 뜻. 연퍼란 두판 연속으로 첫날 처형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노연퍼고정을 명시한 방[30]이나, 일랭방, 듀랭방은 해당사항이 없다.[31]
- 검진타힐, ㄱㅈㅌㅎ[듀얼], 검타힐: 검진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타힐을 한 의사. 주로 확간으로 나간 후 쓰는 걸 추천.
- n접의: 간호사인 n과 접선한 의사
- 힐룻온, ㅎㄹㅇ: 밤 동안 룻을 만든 의사. 어필을 하기 위해 쓰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
- 검진, 검:검진 능력을 보유한 의사[듀얼]
- 박애, 박:박애 능력을 보유한 의사[듀얼]
- 진정, 진:진정 능력을 보유한 의사[듀얼]
- 군인
- 군, ㅈㄱ(진군)[36][도우미]
- 위군, ㅇㄱ: 위장 군인. 정확한 직업을 밝히지 않고, 단지 자신이 특직이라는 것만 밝히고 싶을 때 쓰는 말. 원래는 기자, 건달, 정치인 등의 중요 특직이 마피아가 잘 쏘지 않는 군인으로 위장해 죽음을 피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용도가 살짝 변질되었다.[38]
- 군크: 불침번 능력이 발동되어서 스파이와 도둑, 청부업자를 밝혀냈을 때[39]
- 맞군크: 불침번 능력이 발동되었을 때 보조가 역으로 군인을 보조직업이라 하고 자신을 군인이라 하며 내는 군크
- 군그로: 군인이 (주로 마피아의 총을 맞아 방탄능력을 발동시킬 목적으로) 어그로를 끄는 것
- 정신, 정: 정신력 능력을 보유한 군인[듀얼]
- 불굴, 불: 불굴 능력을 보유한 군인[듀얼]
- 정치인
- 정, 정치[도우미]
- 정치인증, 정인: 정치인임을 인증하기 위해 정치인을 처형하려고 하는 것. 정치인은 투표로 죽지 않는다.
- 자투정인: 마담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투표하여 정치인증을 하려고 하는 것. 정치인은 표가 2표로 인정되기 때문에 진짜 정치인이 맞다면 자투를 해도 정치인이 최후의 반론에 올라올 것이다. 하지만 자투정인을 할시 듀얼모드의 경우는 위증도 고려해야 한다. 일부러 정치인이 아닌 사람이 하루 더 살려고 자투정인을 하자고 할 때도 있다. 다만 첫날 퍼블이 없거나 테펑이 됐을 경우, 시민을 자르면 힐배구도가 되므로 정인이 있건 없건 자투가 맞다.
- 독재, 독: 독재 능력을 보유한 정치인[듀얼]
- 불문, 불: 불문율 능력을 보유한 정치인[듀얼]
- 영매
- 연인
- 연
- 연그로: 연인
어그로, 연인이 서로 경크를 내거나 서로의 손을 본 사립탐정 연기를 하며 마피아의 총구를 유도하는 것
- 건달
- 기자
- 사립탐정
- 도굴꾼
- 도굴
- 도굴무직, 도무, ㄷㅁ: 도굴꾼을 배정받았으나 첫 날 마피아가 처형에 실패해 직업을 얻지 못한 도굴꾼
- 도굴OO, 도O (예시: 도특, 도경): 첫날 죽은 사람의 직업을 물려받았을 때 직업을 공개하는 말. 예를 들어 도굴꾼으로 경찰 직업을 획득했다면 "도굴경찰" 혹은 "도경"이라고 한다. 그리고 도굴로 특직이 걸렸을 경우에는 도특이라고 한다.
- 계승, 계/망령, 망:계승/망령 능력을 보유한 도굴꾼[듀얼]
- 테러리스트
- 성직자
- 성직, 성
- 부활 실패, 부실: 성불당한 플레이어에게 소생 능력을 사용하여 부활에 실패했을 때 사용한다.
- 구희성, 구희: 구마와 희생 능력을 모두 보유한 성직자[듀얼]
- 마술사
- 예언자
- 예자, 예언
- 선예: 선각 예언자[듀얼]
- 판사
- 간호사[듀얼]
- 간호, 가노, 간, ㄱㅎ
- n노의사, nㄴㅇㅅ: N은 의사가 아니다.
- n접간: n번인 의사와 접선한 간호사.
- 검시, 검간: 검시 능력을 보유한 간호사
- 해커[듀얼]
- 해, 햌, ㅎㅋ
- n해킹, n햌: n에게 해킹 능력을 사용함.
- 해결: 해킹 결과. 해킹 능력을 사용한 대상의 직업을 알려줄 때 쓴다.
- 프록: 해커에게 능력을 사용했을 때 해커가 아닌 해킹된 대상한테 능력이 사용되는 점을 이용해 바로바로 능력이 써지는 경찰, 심리학자, 건달 등등이 해커의 프록시를 확인하는 것. 프록시가 없을 경우 노프록이라고 한다.
- 심리학자[듀얼]
- 비밀결사
- 비결
- 파파라치[듀얼]
- 파치,파파
- 노이슈, 노공유, 노정보: 밤동안 아무런 이슈도 오지 않았다.
- 이슈옴, 공유옴: 밤동안 어떠한 이슈가 왔다.
-
n이슈, n직공유: n픽의 직업이 공유왔다.
n초 이슈: n초에 이슈가 왔다(주로 시민티를 어필하기 위해 몇초에 이슈가 왔는지 말함). - 눈치파파, 눈파, ㄴㅍ: 눈치 파파라치[듀얼]
- 시민
- 1티시민, ㅅㅁ[79]
- 교주
- 광신도
- 광, 광신, 신도, 팡신, 팡
- 광접: 광신도가 교주와 접선했다.
- 중직, 중: 중요 직업. 인원에 상관없이 무조건 존재하는 경찰이나 자경단원, 의사를 가리킨다.
- 특직, 특: 특수 직업. 중직을 제외한 모든 시민팀 직업을 가리킨다.
- 보조: 마피아팀 보조 직업. 6인 이상에서 등장하는, 마피아팀 중 마피아를 제외한 직업을 가리킨다. 스파이, 짐승인간, 마담, 마녀, 도둑, 과학자 등이 있다.
- 맢팀: 마피아팀
- 교팀: 교주팀[83]
- 보광교: 마피아를 제외한 모든 악인.[84]
1.2. 기본 용어
기본 용어들은 일반적으로 풀방으로 밑바탕으로 해놓은 용어들이다. 즉, 일반적인 풀방뿐만 아니라 컬풀, 랭크 게임등에서도 자주 쓰이는 용어들이다.- 크리티컬류 용어
-
경크
경찰 크리티컬. 경찰일 때 마피아나 영장으로 보광교를 찾은 상황을 말한다. 주로 합성어로 사용되는데, 기밀경크, 영장경크 등이 있다.
-
탐크
탐정 크리티컬. 사립탐정일 때 "탐크 3손2", "탐크 3이 2손" 등으로 사용한다. 다만 죽은 이에게 능력을 사용한 시민팀일 수 있으니 섣불리 마피아팀으로 몰지는 말도록 하자.
-
해크, 핵크
해커 크리티컬. 해커일 때 해킹한 대상이 악인인 상황을 말한다.
-
심크
심리학자 크리티컬. 심리학자일 때 관찰한 대상이 마피아팀이거나 교주팀인 상황이다.
-
공크
공무원 크리티컬. 색출 공무원 한정으로 청부업자를 찾아냈을 때 "공크 n청부"로 쓰인다.
-
군크
군인 크리티컬. 군인일 때 스파이가 자신을 조사한 경우, 도둑이 자신에게 도벽을 시도한 경우, 청부업자가 자신을 청부대상으로 삼았을 경우 군인이 그 정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군크 n슾" 등으로 대상의 정체를 공개하는 식으로 쓰인다.[85]
-
성크
성직자 크리티컬. 성직자일 때 교주/광신도가 자신을 포교 시도할 경우 "성크 8교주/광신도" 등으로 쓰인다. 첫날 성크가 뜨면 교주가 맞성크를 나오는 게 대부분이다.[86]
-
교크
교주 크리티컬. 교주가 마피아를 포교 시도하여 마피아의 정체를 알아내고 포교에 실패했을 경우.
-
광크
광신도 크리티컬. 광신도가 마피아를 포교 시도하여 마피아의 정체를 알아내고 포교에 실패했을 경우. 잘 쓰이지는 않는다.
-
의크
의사 크리티컬. 첫날 확성 검진 타힐의가 마피아팀 직업 또는 도도하려는 마피아를 치유에 성공할 시 쓰이는 용어. 그만큼 인게임에선 보기 어렵다.
-
슾크
스파이 크리티컬. 스파이용 용어로 긁은 사람이 교주일 때 쓰는 용어. 그냥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스파이가 확실하게 밝혀진 상황에서 스파이를 투표로 죽일 때 최반에서 많이 나온다.
-
술크
마술사 크리티컬. 투시 능력으로 마피아를 획인한 경우.
-
n픽/n[87]
플레이어의 닉네임을 부르기 어렵거나 귀찮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첫째줄의 왼쪽부터 1~4픽, 둘째줄 5~8픽, 셋째줄 9~12픽이다. '픽'이라는 단어를 빼고 숫자만 부르는 경우도 많다. 주로 "5 직공 좀", "3 잠수?", "경크 8맢", "왜 10만 자투 안함?"등으로 사용한다.
-
직공[88]
-
강제 직공
군인의 방탄이나 기자의 취재, 정치인의 처세 등으로 의도치 않게 자신의 직업을 밝히는 것을 말한다. 물론 컬풀방이나 랭크게임에서는 첫날에 보통 모두 직업을 공개하기 때문에 그다지 강제적은 아니다.
-
퍼블
퍼스트 블러드. 첫 번째 밤에 마피아에 의해 죽는 것 또는 그 대상을 지칭.
-
경퍼, 퍼경
경찰 퍼블. 첫 밤에 경찰이 죽는 것을 의미한다. 이름이 경퍼라 그렇지 같은 중직인 자경단원도 퍼블을 먹는다면 그냥 '경퍼'라고 통칭한다. 주로 게임 시작을 한지 좀 지났는데도 경찰이나 자경단원이 안 나온다면 경퍼로 간주할 수 있다. 홀경일 경우에도 경퍼이고 그 홀경이 사칭 마피아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물론 맢들이 홀작을 하는 걸수도 있으므로 직멘을 보고 자를지 말지를 결정하자.
-
연퍼
연속으로 퍼블을 당하는 것이지만, 대부분 전판에 퍼블당한 플레이어를 말하는 용어로 쓰인다. n픽이 연퍼라면 'nㅇㅍ'라고 한다. 퍼블당하면 심심하니까(...) 같은 사람한테 연속적으로 퍼블을 먹이는 건 보통 비매너로 간주되고, 특히 풀방, 컬침방에서 연퍼를 퍼블시키면 무조건 마피아팀은 자수하고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 자수하지 않을 시 강제퇴장 당한다. 특히 7컬침에서는 절대 금지 행위다. 원래는 사망해야 연퍼지만, 대부분 의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등으로 살더라도 연퍼로 인정하는 편이며, 연인의 희생으로 대신 죽을 경우엔 케바케지만 대부분 희생당한 플레이어가 아닌 희생으로 살아난 플레이어에게 연퍼를 준다.
이 때문에 자신이 연퍼라면 좋아보이겠지만, 경찰이나 사탐의 조사 대상이 되거나 교주의 포교를 받을 확률이 높다.[89][90] 그러므로 연퍼에 마피아가 걸리면 마피아팀이 불리해진다. 무조건 퍼블 안당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다만 일랭, 듀랭에서는 연퍼를 취급하지 않는다. - ㄴㅇㅍ
-
ㄴㅇㅍㄱㅈ
노연퍼고정. 주로 컬풀에서 쓰이나 연퍼와의 관련성이 높아 여기에서 서술한다. 말 그대로 연퍼가 없는 상황이 계속 유지된다는 것. -
ㄴㅇㄱ
노연퍼 고. 연퍼를 챙기지 않는 규칙을 뜻한다. 연퍼 고려해주는 행동이 귀찮아서 ㄴㅇㄱ라고도 한다. -
고퍼
고정퍼블. 보통은 불가피하게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쓰인다. 아니면 패스작 방같은 스겜을 하는 방에서 방장이 직접 시단을 누르기 귀찮을 때 자신을 죽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예를 들어 1픽 고퍼라고 말할 시 첫날 1픽을 쏴서 죽이면 된다.
연퍼가 없는 상태. 연퍼가 방을 나갈 시 연퍼를 챙길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 때는 ㄴㅇㅍ라 한다.
-
(마방[91])자투
자신에게 투표하는 행위. 투표할 사람이 없을 때 모두 자투를 하기도 한다. 여기서 자신을 투표하지 않은 사람이 바로 의심받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낮에 투표로 접선하는 마담과 도둑을 방지하기 위해 자투를 하거나 맞정치인을 가려낼 때 자투를 하기도 한다.[92] 한쪽 몰표방식의 정인은 마담판일 경우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랭크게임이나 컬풀에서는 8인이 아닌 이상 마피아팀이 퍼블인게 확실하지 않다면 자투를 절대로 내지 않는다.[93] 그 이유는 1명이 죽은 7인 상태에서는 마피아팀이 퍼블이 아닌 이상 시민팀과 마피아팀 비는 4:3 인데 이 때 무투를 해버리면 마피아팀에게 1번 더 살해할 기회를 줘 3:3으로 시민팀이 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94][95] -
무투
無투표. 투표를 하지 않거나 투표가 부결나는 것. 맢팀이라고 의심되는 사람이 없거나 첫날 의힐이 떠서 8인일 경우 한 명도 달리지 않고, "무투 갈까요?", "무투 가죠"라는 식으로 사용한다. 초성체는 ㅁㅌ. 물론 일반게임에서 하루를 더 보겠다면 무조건 자투를 해야 한다. 백날 무투를 하자 해도 애초에 마피아는 시민팀에게 협조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를 어기는 경우가 절대다수이다.[96] 그래서 차라리 번거롭더라도 마피아팀을 확실히 발목 잡히게 할 수 있는 자투를 하자. 그러므로 보통은 일퀘방에서 쓰는 용어.
-
표갈
표 갈림. 최다 득표자가 둘 이상이어서 아무도 처형되지 않은 경우. 맢팀이라면 오히려 표갈을 내어 시민 팀의 혼란을 야기해야 한다.
-
물타기
생각 없이 던진 표 혹은 마피아팀이 던진 표에 다른 사람들이 동조하여 그 사람을 투표해 죽이는 행위.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로 아무런 단서가 없다면 죽이지 않는 것이 좋다.무투나 자투라 해놓고 물타기 당해서 죽었는데 이유가 걍이면 빡치며 이것으로 죽게 된다면 기분 정말 더럽다
-
맢표
마피아팀의 표. 이미 마피아가 밝혀지거나 추측 완료된 상태에서 2표 혹은 3표가 다른 유저를 향해 나왔을 때 쓰는 말이다. 맢표가 나왔다면 마피아로 추측했던 유저가 마피아고 맢표가 나온 유저가 시민팀일 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4표 이상 나와 처형이 확정된 상태에서 마피아팀이 표조작을 할 수 있으니 그에 집착하지 않는 게 좋다.
-
잠수
게임 내내 아무 말과 행동도 하지 않고 있는 것, 또는 그 사람을 지칭하는 말. 게임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한 명이라도 잠수면 확승인 판을 투표 수가 모자라 정말 어이 없게 질 수 있다. 투표수가 모자른 것은 기본이며 찬성 반대 투표는 투표를 참여하지 않을 시 자동으로 반대로 간주되기 때문에 다 이긴 판을 잠수 때문에 지는 경우도 잦다.
보통 잠수인 사람을 지목하며 직공하라던지, 왜 조용하냐며 잡자고 하면 튀어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정말 답이 없다. 그러므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잠수 체크를 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방장이 잠수인 경우 등으로[97] 대기실 총 인원 수가 다 찼는데도 게임을 시작하지 않으면 1분 후 자동으로 강퇴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98]
팁을 주자면, 잠수인데 시증/시단을 한 흔적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잠수 연기이므로 그 사람을 의심하자.
다만 시증, 시단을 하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 승리하면 '묵언수행' 이라는 컬렉션이 따지므로[99] 이기기 쉬운 일반 게임 방에선 한 번 해 볼 가치가 있다. 괜히 컬풀에 와서 욕 먹지 말고 컬작방에 가서 하자.
듀얼의 경우 도주를 가진 마피아팀(보조직 포함)이 일부러 잠수를 타서 투표에서 도주하는 전략도 있다.[100] 또한 도둑 역시 마찬가지로 조용히 잠수를 타고 있다가 투표때 테러를 훔쳐서 의사를 데려가는 일도 종종 있다. 게다가 과학자의 경우 투표로 처형되면 마피아와 접선되며 1회 살아나므로 결과적으로 무투와 똑같은 꼴이 나게 된다. 아니, 더 최악일 수 있다.[101] 그러니 잠수라고 무작정 짜르려고 하지 말자.
-
잠플, 아봉, 아봉플
잠수 플레이, 아가리 봉인 (플레이). 채팅을 치지 않아 잠수처럼 보이지만 사실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등 게임을 계속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예를 들어, 과학자가 투표로 죽어 마피아와 접선하기 위해 혹은 마피아팀이 과학자인 척 하려고 일부러 잠플을 하는 경우가 있다.
-
홀0
어떤 직업을 주장하는 사람이 한 명일 때 사용하며, 이 경우 죽은 사람이 이 직업일 것을 고려해 그 사람을 무조건 믿고 따라선 안된다. 그러나 의사나 술사가 트롤이 아닌 이상 의사가 퍼블이 되거나 다른 직업으로 나가지는 않으므로 홀의=확의이며 믿고 따라도 된다. 하지만 듀얼이면 마녀가 저주로 의퍼를 고려해야 하며, 첫날에 확성기로 직공을 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도 의퍼는 고려해야 한다. 극악의 확률로 수습과 퇴마를 당하여 의사가 퍼블임이 알려지지 않는 판도 있으니 주의.
-
맞0
어떤 직업을 주장하는 사람이 두 명 이상일 때 사용하며, 맞경, 맞의, 맞군 등으로 사용한다. 이를 통틀어서 '맞직', '대립'이라고 한다. 특직 두 명이 서로 모순이 되어 한 명은 진짜이고 한 명은 가짜인 경우에는 '맞특'이라 한다.
예를 들어 8인방의 경우 특직은 3명만 나오기 때문에 연인, 군인, 건달이 있다면 연인은 확정이고 군인과 건달중 하나는 거짓이므로 이 둘은 맞특이 된다. - 쓰리0
- 포0
어떤 직업을 주장하는 사람이 세 명일 때 사용하며, 쓰리경, 쓰리의, 쓰리군 등으로 사용한다. 보통은 접선하지 않은 악직도 맞직을 나가는 바람에 생기는 현상이지만, 가끔 일부러 마피아 둘이 같이 맞직을 나가서 혼란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쓰리군의 경우 중요 특직이 군인으로 위장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무조건 의심하기 전에 보통 위장을 까라는 등의 경고를 먼저 준다. (맞군도 해당) 끝까지 위장을 까지 않는다면 그때부터는 그 사람을 공격하고 의심해도 된다.
어떤 직업을 주장하는 사람이 자그마치 네 명일 때 사용된다. 8인에서는 어그로가 아닌한 이론상으로만[예시] 가능한 구도이지만 12인에서는 가끔 보인다.
- n0
어떤 직업을 주장하는 사람이 5명 이상일 때 사용된다. 8인방에서는 트롤이 있다는 신호지만 12인방에선 심심하면 5~6군이 보이며 가끔 의사도 5명이 보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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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0, 찐0
자신이 진짜 그 직업이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용어로, "제가 진경임" 등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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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0
어떤 사람의 직업이 확실한 것으로 '확경', '확의', '확군' 등으로 쓰인다. 통틀어서 '확직'이라고 한다. 주로 시스템적인 공개(군인이 총알을 튕겨내거나, 기자가 취재하거나, 연인이 죽거나 등등)를 당하거나 정황상 확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경우 등으로 확직을 받는다. 예를 들어, 아무도 죽지 않았는데 홀경이 나왔다면 그 사람은 확경이 된다.[103] 또한 특직은 8명방 기준 세명밖에 없는데, 아무도 죽지 않았을 때 특직이 딱 세명이면 이 특직 세명은 한번에 확직을 받게 된다. -
반확
말그대로 반만확이다. 확은 아니지만 확에 가까운것을 뜻한다. 예를 들면
1 : 영매 퍼직공
2 : 도특
1 : 퍼블이 특이고 도굴있대
3 : 칸트 셈 3 2 1
1,2 : 건달
2: 내입장 1 반확이고 최대 수습맢까지 고려함
2입장에선 1이 수습맢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확을 줬다. 섣불리 확을 줬다간 불리해질 상황이 있으니 반확을 주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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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0
맞직을 나올 때 늦게 나온 사람을 지칭하는 말. 보통 0~2초 차이로 늦은 경우는 쓰지 않는다. 예를 들어, A가 경이라고 나오고 5초 뒤에 B가 경이라고 나온다면 B는 늦경이 된다. 대부분, 특히 늦은 직업이 경찰이면 눈치를 보는 가짜로 몰릴 수 있으므로 가짜든 진짜든 늦지 않는 것이 좋다. 가끔 과학자가 투표로 몰려 죽기 위해 일부러 늦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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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0, 구라0
가짜 직업을 뜻한다. 1이 진짜 경찰인데 2가 경찰로 위장한 마피아라고 예를 들때, 1이 "나 진경이고 2 짭경임"라고 예를 들 수 있다.
- 무직
능력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거나 쓸 일이 거의 없어지게 된 직업을 말한다. 첫날 직업을 얻지 못한 도굴꾼이나, 트릭한 대상이 죽어버린 마술사가 대표적인 무직이다. 가끔 우스겟소리로 '백수', '투표기계'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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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그로
정치인 어그로. 보통 첫날에 자신이 마피아라고 한다던가 경찰에게 자신이 경찰이라고 대들거나, 그외 기타 등등 다른 직업들을 사칭하거나 별별 기행을 다 하면서 어그로를 끄는데, 최후의 반론을 할 때 정치인임을 밝히고[104] '정치인은 투표로 죽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띄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정그로라고 한다.[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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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그로
테러리스트 어그로. 역시 나 맢이요 등으로 자신을 투표 유도 후, 시민이나 마피아팀 한 명을 데려가는 형식으로 이것도 트롤이다.[106] 7인이야 말할 것도 없고, 8인이여도 시민팀을 데려 가게 되면 마피아팀에게 꽁승 먹여주는 셈이다. 다만 마피아의 목표 순위권에 드는 직업[107]으로 직업을 대서 마피아에게 일부러 사살 목표가 된후, 다음날 마피아와 함께 자폭하는 수법도 있다. 듀얼 한정으로 확성기가 있다면 어그로를 끌어 자폭을 유도해낼 수도 있다. 다만, 마담/마녀에겐 극히 취약해서 리스크가 엄청나게 크다.[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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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로, 술그로[109]
마술사 어그로. 상황에 따라서는 위의 두 민폐취급 당하는 어그로와 달리 시민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밤에 미리 맢팀으로 추정되는 사람한테 트릭을 걸어놓고 뜬금없이 자수플을 하거나 하는 등 어그로를 끌어 자신이 투표로 처형될 때 트릭을 발동시켜 능력을 발동시키는 어그로이다. 물론 트릭대상이 시민팀이면 시민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지만, 마피아팀이라면 상당히 좋다.[110][111] 또한 위의 두 어그로와 달리 트릭을 미리 걸어놓았다면 마담의 유혹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혹은 확성기로 어그로를 끌어서 킬을 유도해내어 트릭을 유도해낼 수도 있다. 다만 술사의 트릭은 공개적이지 않기에 시민들이 믿지 못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맢티를 내도 상황 봐서, 눈치 봐서 적당히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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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그로
군인 어그로. 기자나 성직자 등 중요한 직업을 나오거나 확성기 등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마피아의 킬을 유도하여 방탄을 유도하는 행위이다. 단 위의 경우 의사가 자신을 힐할 수도 있으니 의사가 없는 것처럼 보이거나 유혹당한 것처럼 보였을 때 사용해야 효과적이다. 만약 센직으로 나와서 겨우 총에 맞았는데 의사가 본인을 치료했다면 군인 입장에서는 속이 터진다.[112] 12인의 경우 정치인 혹은 예언자로 위장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맢팀 입장에서 정치는 킬 우선순위에 들어가기 때문.정치라고 해서 교주에게 포교를 당했는데 알고보니 군인이라 교주에게 쌍욕을 먹는 경우도 있다건달로 위장할 시 진건이 있을 경우 매일 투표권을 잃을 수 있으니 건달 위장은 하지 말자.[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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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그로
과학자 어그로. 과학자는 직업 특성상 사망해야 능력이 발동하므로, 잠수를 타거나 찍경 혹은 찍탐을 내는 등 어그로를 끌어서 자신이 투표에 달리게끔 유도할 수 있는데, 이를 뜻한다. 그러나 어그로를 너무 대놓고 끌면 과학자 티가 난다고 안 달릴 수 있으며, 설령 달리는 데에 성공해도 특직이 정건성 등 카운터 조합이거나 영매에게 성불당하거나 퍼블인데 하필 마피아가 퇴마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답이 없어진다...였으나 퇴마가 마피아 팀이 아닌 플레이어만 성불하도록 바뀌었다.[114] 웬만하면 어그로를 대놓고 끄는 것보다 은근 슬쩍 달리게끔 유도하는 것이 더 좋다. 이외에도 센 직업을 나가서 마피아에게 킬을 유도해 접선할 수도 있다.[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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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군, 도무, 예, 술)
믿고 거르는 (군인, 도굴무직, 예언자, 마술사)이라는 뜻으로 워낙 위의 4직업으로 속이기 위해 군인으로 위장하는 악인팀이 많아서 생겨난 멸칭이다. 특별히 짜를 애들이 없을 때 이들이 타깃 1순위가 된다.[116] 그러나 위장직업인 경우도 있으니 무작정 거르려고 하지는 말자.[117] -
믿거(심/공/탐)
믿고 거르는 심리학자/공무원. 각각 마피아/마녀의 주요 사칭 직업이다. 최근에는 사립탐정 리메이크라고 쓰고 너프라고 읽는다로 사칭이 쉬워져서 사립탐정도 이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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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결
조사 결과. 경찰이나 사탐이 조사한 결과를 말하며, 자신이 경찰이나 사탐이라고 했음에도 조결이 없는 경우 처형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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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손
보통 1회용 능력인 직업이 첫날에 능력을 사용하는 행위. 자경단원과 마술사 사립탐정이 이에 해당하며 보통 자경단원에게 이 단어가 더 잘 쓰인다.(마술사가 첫손을 하는 것은 대부분 트롤이므로) 자경단원이 첫날에 능력을 사용한다면 성공하면 시민팀이 상당히 유리해지지만[118], 만약에 능력 사용에 실패하였을 경우 시민팀이 불리해진다.[1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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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힐
자기 자신을 힐함. 의사용 용어로 ㅈㅎ(자힐)이나 ㅈㅎㅇ(자힐의, 즉 자힐 한 의사)라고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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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힐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을 힐하는 행위이다. 첫날 타힐을 한다면 도도하려는 맢이나 보조를 살리거나 심지어 자신이 퍼블될 가능성도 있으니 가급적 하지 않는 편이 낫다.[121][122] 시즌 6 패치로 듀얼 모드 2티 의사도 자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니 이제는 2티라고 자힐이 안된다고 하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니 그냥 강퇴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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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힐, 눈힐
센힐은 센스있게 힐한다는 뜻이고 눈힐은 눈치봐서 힐한다는 뜻으로 의사가 살려야 할 직업이 많은 상황이거나 힐배 전에 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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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노협
협박을 하지 않음. 건달용 용어로 건달이 밤에 아무도 협박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보통 첫날 밤에는 대부분이 협박을 하지 않고 다음날 직공할 때 무협건 또는 ㅁㅎㄱ으로도 쓰인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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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협
첫번째 밤에 협박하는 행위. 제발 8인일 때는 하지 말자. 시민팀을 때릴 확률이 더 높을 뿐더러 보조직이 접선이라도 하였다면 그대로 마피아팀 승리로 게임 종료가 된다. 단, 9인 이상의 경우 협박을 하지 않으면 의심받을 확률이 높으니 꼭은 아니더라도 가급적이면 첫날 협박을 해서 인증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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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트릭
첫번째 밤에 트릭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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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초컷
자경 킬 + 테러 자폭 등으로 시민팀의 승리로 게임이 첫날 밤에서 낮으로 넘어가자마자 게임이 끝났을 때를 뜻한다. 밤이 25초라는 것에서 명칭을 따왔다.[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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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 시증
시간 단축, 시간 증가. 낮에 시간을 단축하거나 증가시키는 것을 말한다. 시단은 ㅅㄷ으로, 시증은 ㅅㅈ으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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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단
낮이 되자마자 시단을 하는 것. 일반 게임에서는 추리할 시간을 줄이는 것이기에 보통 맢팀이라고 의심받을 수 있으며, 7컬침, 12듀컬침 때 첫 낮에 칼시단을 하는 사람은 할 말이 있다고 봐야 한다. 칼시단은 ㅋㅅㄷ으로, 칼시증은 ㅋㅅ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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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시단
늦게 시단을 하는 것. 주로 7컬침와 12듀컬침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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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플
말 그대로 시단을 해서 투표시간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보통 컬풀같은 경우 첫날에는 대부분 시증하기에[125], 아무때나 눈치없이 하면 욕을 먹으며, 컬풀 랭크 관계없이 바로 투표에 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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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밤
교주가 포교를 할 수 있는 밤, 즉 홀수날 밤을 의미한다. 만약 교밤인데 종소리가 울리지 않았다면 교주가 성직자나 마피아를 포교 시도한 것이다.[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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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종
교주가 포교를 성공했을 때 울리는 종소리, 즉 포교 성공 여부를 뜻한다. 만약 낮에 교종이 울리면 도둑이 교주를 훔친 것이다.[127]
보통은 홀수날 밤에 1번만 종이 울리지만 광신도 접선의 경우 짝수날 밤에도 울릴 수 있으며 교주의 포교로 인한 종과는 별개로 취급된다. 따라서 하루에 종이 2번 울릴수도 있으며 도둑이 광신도를 훔쳐 교주를 찾으면 3번까지 울릴 수도 있다. 아니면 도둑이 포교당하고 교주의 밤챗을 훔치고 광신도가 접선했을 경우에도 종이 3번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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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밤
조용한 밤. 처형,소생 등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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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조밤
마피아가 고의적으로 처형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 '조용한 밤'을 만들었다는 뜻이다.[128] 보통 줄여서 '고조'라고 말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비매너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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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좀, ㅁㅁㅈ
가끔 나오는 용어. 말 그대로 직업 메모를 확실히 해달라는 표현 혹은 자신이 메모를 하겠다는 표현이다. 직업 어필과 채팅이 지나치게 많이 나와서 메모를 놓칠때가 있는데 그걸 방지시켜준다. 의사나 경찰과 같이 어필이 중요한 직업이 메모를 하는 중임을 확실히 나타내기 위해 쓸 때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메모중이라고 말하였어도 스피드와 정확한 판단이 중요시되는 이 게임의 특성상 빨리 다시 게임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뇌절로 인한)아봉으로 간주되어 맢티가 되고 이를 근거로 처형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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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
마피아가 처형을 한번 또는 연속으로 실패한 상황일 경우, 마피아가 물총을 들었다는 표현을 한다. 서핑마니아 마피아 스킨을 뜻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 자총
- 세금경
1.3. 고급 용어
고급 용어들은 풀방에서는 잘 쓰이지 않고 컬풀, 랭크 게임 등에서 자주 쓰인다.
- 어필: 자신이 시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행동. 자세한 것은 랭크 게임 공략의 해당 문단 참고.
- 판읽기: 게임의 대립 등 구도를 파악하고 추리하는 행동. 자세한 것은 랭크 게임 공략의 해당 문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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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티, 마피아티(=맢티)
플레이어가 시민팀/마피아팀 느낌이 난다 할 때 쓰이는 용어이다. 대표적으로 판을 읽고 추리를 하려 하는 플레이어에게 '쟤 시민티 나는데', 또는 추리나 어필할 의지가 없어 보일 때 '쟤 맢티 나는데'라는 용도로 쓰인다. 또한 자신의 어필을 부각시키고자 스스로 '나 시민티 안 남?'이라고 쓰이기도 한다. 다만 어필을 잘하고 못하고에만 시민티 맢티가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상하게 어필은 잘 하는데 위화감이 느껴지고 정보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 그건 맢티일 수도 있고, 어필은 좀 부족하지만 판을 읽고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그게 오히려 시민티일 수도 있다. 이는 주관적인 기준이라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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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공멘트 = 직멘
위 기본 용어에서 직공할 때, 어떤 멘트[129]로 말했는지 말하는 것이다. 대부분 첫날때에 판별하고 중요시 여긴다. 특히, 속보기자와 자경단원의 직공멘트로 시민티 절반 이상은 먹고 간다.[130] 랭크 고점수대에서 직공멘트가 기본적으로 베이스를 깔고 어필하고, 저점수대에서는 직공멘트만으로 시민티를 먹을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예외적으로 2번째 날에 이중쳤다가 성직자, 기자등이 능력이 사용했을 때 상대 맢팀이 대립직 나오는 것을 대비하여 여기서도 직공멘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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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스
같은 스킨의 줄임말이다. 흔히, 직공하기전에 메모장을 통하여 스킨을 확인하여 여러 다수의 플레이어의 해당 직업 스킨이 같다고 말[131]하여 "나는 마피아가 전략을 짤 시간동안 메모장을 확인하여, 나는 마피아가 아니다."라고 간접적인 주장을 위해서 이용한다. 이와 같은 방법은 마피아팀도 충분히 가능한 전략이기에 스킨플이라고 하지 않는다. 현재는 패치로 인하여 랭겜에서는 마피아팀만 첫날 스킨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킨을 긁어오면 오히려 맢티가 된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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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
2인 이상이 모순되는 주장을 함으로써, 둘 중 한 쪽이 마피아팀임이 확실시되는 상황. 이를 거꾸로 해석해서 둘 중 하나는 시민팀이라고 생각하는 전략도 있다. 다만 특수직업이 5인일 경우에 대립직이 있어도 둘 다 마피아팀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니 유의할 것. 그리고 위장을 치거나 하는 등 경우가 있어서 둘 다 시민팀(...)인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시민팀끼리 싸우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자신의 맞직이 시민팀이라고 생각되면 적절히 위장을 풀도록 하자.
간단하게는 맞직을 대립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맞경 13과 맞의 24가 있을 때 맞경 1은 맞경 3을 경크냈고, 맞경 3은 맞의 2를 경크냈을 경우, 12와 34는 자동으로 팀구도가 생긴다.[132] 시즌 8에 나온 신직업인 심리학자도 대립 관계를 파악하는데에 유용하다.두 사람을 지목했는데 다른 팀이 나오면 무조건 대립이다. 또한 중요한 것이 있는데, 두 사람이 대립인데 같은 팀이 나오면 무조건 마피아팀이다.2022년 12월 심리학자 패치로 두 사람을 지목했을 때 같은 팀이면 팀이 알려지도록 버프를 먹었기 때문에 대립인 둘을 지목했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경우엔 어느 한 쪽이 마피아로 들통나는 순간, 마피아 쪽에 편승했던 플레이어들은 모조리 죽게 된다.[133] 대립 직업의 조결(특히 경찰과 사탐)을 잘 기억해두자. 언젠가 어느 한쪽이 진짜나 가짜로 밝혀졌을 때 진짜 쪽이 밝혔던 정보는 곧 진실이 되므로 매우 귀한 정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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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대립[134]
마피아팀끼리 서로 같은 직이나 대립 관계(경크/탐크/심리크 등)를 나가서, 맞직중 1명은 시민 1명은 마피아팀이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이용한 것이다. 서로 정체를 알고 하는 고의대립뿐 아니라, 접선하지 못한 보조와 마피아같이 서로가 서로를 모를때 맞직이 되어도 고의대립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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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구도
마치 서로 팀인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주로 맞경이 서로 다른 의를 노맢을 낸 경우에 형성이 된다. 그러나 마피아가 일부러 진의를 노맢이라고 하여 팀맢과 대립을 서거나, 진경이 의사로 나온 위선 마피아 혹은 보조를 조사한 경우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여 팀구도를 만들지 않도록 하자. 반대로 이 같은 변수 상황을 빠르게 체크함으로써 시민티를 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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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도굴 도박. 0번째 밤에 도굴꾼에게 마피아 직업을 주기 위해 자살하는 것. 비매너인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 하지 말자.
- 첫접도도
스파이가 마피아와 접선을 하더라도 능력을 한 번 더 쓸수 없도록 패치가 되어 더이상 쓰지 않는 용어가 되었으나 14시즌 학교대항전 이후 다시 부활했다. 장점으로는 도박성 없이 확정적으로 도도에 성공할 수 있지만 단점으로는 이러한 상황이 나올 확률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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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챗
밤에 주고 받은 채팅. 마피아 팀과 영매, 연인, 교주, 접선한 광신도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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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팀
첫날 이후 맢의 가장 큰 약점으로 영매나 성직자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서 마피아팀이 밤에 소통을 하기 어려워진다. 단, 이걸 반대로 생각해서 영매와 성직자가 모두 없는 판 혹은 영매만 있고 성직이 없거나, 그 반대 또는 테러리스트가 잡아간 경우에는 마피아팀이 마음껏 대화한다. 아니면 본인들이 영매 사칭을 해서 아무나 마피아라고 몰 수도 있으니 무조건 믿지는 말아야 한다.[135] 그래서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보통 마피아가 되었을 때 두 번째 밤부터, 또는 죽은 사람이 있는 후로부터는 밤일 때 채팅을 잘 하지 않는다.[136]여담이지만 밤챗으로 작전짜는데 급급하다가 킬 못낼 경우 매우 빡친다
마녀의 경우 접선하기 전에는 보라색 테두리, 접선 후에는 마피아와 동일해진다.[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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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시즌 5 중 업데이트된 교주(9인 이상 특수팀)의 경우도 숭배 능력으로 밤챗을 하면 죽은 사람에게도 초록 바탕에 노란색 테두리로 뜨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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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연인이 밤챗을 하면 분홍 테두리의 흰 바탕으로 뜬다. 이를 이용하여 연인임을 드러내기 위해 밤에 했던 챗, 즉 연챗을 두 명이 그대로 가져와서 시민티를 먹기도 한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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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
영매의 밤챗은 평범한 흰색 말풍선이다.[139] 듀얼 한정에서 도청 능력으로 이 챗을 볼 수 있기에 영매와 경찰 또는 사탐, 해커가 서로 확을 주기가 편해진다.
여담으로, 옛날에 영매가 첫날 채팅이 가능했었는데, 영매인 것을 인증하려고 첫날 채팅을 친 다음 그걸 가져오라 할 때 밤챗 가져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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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조
마피아가 밤에 마치 다른 직업인 것처럼 능력을 사용해 사립탐정에게 혼란을 주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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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투표에서 누구를 달아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면 확직에게 오더를 내리라고 지시한다. 주로 방탄 깐 군인, 자힐 인증된 의사 등 확직이 오더를 내린다. 오더는 정말 추리를 잘 하고 판단력이 좋은 사람이 내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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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경노맢, 맞노
맞경 중 한 명이 다른 경찰을 노맢내는 것을 말한다. 마피아가 찍노맢을 냈는데 운이 나쁘게 경찰에게 들어가는 경우, 진짜 경찰이지만 맞경이 보조 직업이거나 위선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 발생하며 보통 마피아가 경찰로 위장하는 경우가 대다수기 때문에 맞경노맢을 낸 경찰은 높은 확률로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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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힐
의사가 두 명 이상일 때, 한 의사당 한 명씩 힐을 맡는 것. 예를 들어 1, 3이 맞의일 때 12 34 지정힐이라는 오더가 나오면 이것은 1픽은 2픽을 힐하고, 3픽은 4픽을 힐해라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확직이 2명일 때 확직을 살리기 위해 사용되며, 따라서 힐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순순히 따르는 것이 좋다. 물론 확직이 있어도 확직 중 한 명이 보통 지정힐이 생기면 마피아들이 조밤을 내지만 만약 지정힐 대상에게 힐이 떴거나 죽었을 경우 지정힐에 근거해 판단한다. 예를 들어 12 34 지정힐인데 4가 죽었다면 3이 의심받게 되고, 2가 힐을 받고 살아났다면 1이 진짜 의사로 여겨진다. 다만 듀얼일 경우 승부수, 무법자, 후계자 등의 듀얼 능력으로 인해 힐을 뚫고 처형이 가능하기에 무조건적으로 적용되지는 않고 추리의 근거가 된다.
상황에 따라 마피아들은 지정힐 대상, 즉 확직이 아닌 다른 사람을 처형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눈치껏 힐을 성공시킨다면 그야말로 게임을 캐리할 수 있다. 물론 실패하고 자신의 지정 대상이 죽었다면 욕 먹을 각오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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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힐 (눈힐)
센스힐(눈치힐) 의 준말이다. 보통 의사가 힐해야 할 사람이 2명 이상일 때 쓰이며 그냥 알아서 힐을 잘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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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배/킬배
힐/킬+배틀. 의사가 힐에 성공할 경우 시민팀이, 그렇지 못할 경우 마피아팀이 승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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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룻
Route. 말 그대로 경로를 의미하며 사립탐정의 조사를 고려해서 능력 대상을 규칙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뒤에 온(on) 을 붙여서 자신이 루트를 돌렸다는 의미로 "루트온" 이라고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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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경 조사, 맞조(사)
말 그대로 맞경을 조사하는 것으로 어차피 자신의 입장에서 맞경은 마피아이기 때에 굳이 할 필요가 없고 하면 오히려 의심받게 되는 행동이다. 다만, 더 이상 조사할 사람이 없는 상황일 때, 즉 나머지 한 명의 마피아를 찾았을 경우에는 해도 별 상관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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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조사(시조)
오늘 죽은 유저를 조사한 것. 만약에 맢이 경찰을 사칭할 경우 주로 맢들이 맞경조사 ㄴㅁ을 피하거나(게임 설명 중 시민팀일 경우 부분 참조) 사탐이 자신을 조사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낸다. 따라서 이것은 매우 의심받게 되는 조사이다. 맢이 된 경우에는 시체조사 조결을 꾸미지 않는 것이 낫다.[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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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조사(자조)
말 그대로 경찰이 자기 자신을 조사하는 것. 줄여서 "자조"라고도 한다. 사립탐정의 너프 전에는 마피아가 시민팀을 처형하고 조사를 한 척 하는 시조를 방지하기 위해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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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경(크)
특직에게 경크를 내리는 행위, 가끔 특직으로 나온 맢팀을 경크낼 때도 있다.[141] 그럴때는 마피아는 눈치있게 계속 자신이 특직인 척을 하고, 진경을 마피아로 몰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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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경(크)
마피아가 다른 마피아를 경크내는 것. 그냥 보면 왜 하는지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만약 시민들이 경크를 믿어서 다른 마피아를 죽인다고 하면, 그 마피아는 진경이 될수도 있으므로 마피아팀의 승리 확률이 높아질수 있다. 다만 진경이 같이 팀경크낸 마피아를 경크내거나 하는 위험 요소가 좀 있으므로 충분히 합의하고 하자. 팀경크를 맞은 마피아가 어필을 못 할수록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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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경크
말 그대로 죽은 사람을 경크내는 행위. 마피아가 첫날 도도 또는 유언맢으로 퍼블당한 경/자경 위장을 하였다면 나올 수 있다.[142] 이때 도도에 성공하고 경크난 경찰이 몰리면 맢팀한테 훨씬 유리하게 판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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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경(크)
첫날에 마피아팀[143]이 아무나 찍어서 경크를 내는 행위. 요즘은 도주를 가진 마피아팀이 주로 낸다. 이 작전을 한 마디로 하면 도박이다. 운 좋게 경찰이나 자경단원, 의사, 혹은 경찰 퍼블판의 영매[144]를 경크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매우 좋지만, 자칫하면 특직[145]이나 보조를 경크낼 수도 있다. 이때 보통 보조가 일부러 맢티를 내서 마피아로 나온 경을 밀어주기도 한다. 또한 특직을 경크냈어도 어필을 잘 했다면 특직이 달리게 만들 수 있다. 스파이가 첫날에 접선하는데 성공하면 경찰이나 의사를 경크낼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이때 스파이가 경찰을 경크내고 경찰이 스파이를 노맢내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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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노(맢)
마피아1이 경찰을 하고 마피아2가 다른 시민직업을 나갔을 때, '마피아2는 마피아가 아니다'라는 조사결과를 내는 행위. 주로 맞경 맞의를 나가고 의사 혹은 특수직업을 갔을 때 낼 수 있다. 스파이가 마피아에게 접선하였을경우, 접선한 마피아를 '마피아가 아니다'라고 내는 행위도 팀노맢에 속한다.[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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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경(크)
마피아가 보조를 찍경크 낸 것. 당한 보조 입장에선 참 애매하다. 본인이 달리면 안되는데 그렇다고 어필을 너무 잘해버리면 마피아가 달려 버리기 때문.
- 홀(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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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의작
"홀의작전"의 줄임말. 말 그대로 마피아 중에 맞의를 나가지 않아서 홀의를 만드는 전략. 주로 경+특 조합이나 아예 특+특 조합을 나가서 경찰 교환까지 유도하기도 한다. 혹은 첫날 의사 자힐이 뜨면 강제로 이 조합이 되기도 한다.[147] 물론 이렇게 되면 거의 홀의를 확 주게 되고 홀의한테 오더권이 넘어간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찍경을 낼 때 특경크를 내도 어필할 거리가 생기고[148] 마담이 홀의 유혹을 수월하게 하거나 도둑의 도벽 능력 사용[149]이 수월해지는 등 장점도 있다. 물론 위의 홀작처럼 퍼의를 주장하여 의사 교환을 유도할 수도 있지만, 그건 리스크가 어느 정도 있다는 점은 감수해야 할 부분.[150][151]
- 역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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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군, ㅇㄱ
위장 군인. 특수직업이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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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위장
상술한 위군을 했을 때 자신의 진짜 직업이 아닌 다른 직업(예 : 군인, 테러 등)으로 위군을 푸는 경우를 뜻한다. 단순히 군인이나 테러로만 위장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힐을 받으려고 기자나 간호 등으로도 나올 수 있고 그 외에도 이중위장의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만일 자신이 기자일 경우 군인이라고 이중위장을 하여 마피아의 총구를 피해갈수 있고, 반대로 자신이 군인일 때 기자라고 위장을 하여 방탄을 까게 유도할 수 있다. 당연히 맞직이 있으면 이중위장을 풀어야 한다. 다만 이때도 맞직이 마피아팀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시민팀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반드시 풀자. 이때 풀지 않으면 맢팀이 확을 먹게 되어 판이 상당히 불리해진다. 연인들도 마피아의 총구를 유도하기 위해 특직 이중위장을 나간다. 예를 들어 A는 성직이라고 나가고 B는 A노손이라고 거짓 조결을 내는 식. 여기서 특직이 둘 이상 나온다면 연인인걸 바로 깐다. 바리에이션으로 삼중, 사중위장 이상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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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칸
위장 카운트. 위군에서 파생된 용어이다. 주로 자신의 능력을 숨기려는 특직들이 위군이라고 했을 때, 특직의 수가 오버되는 경우[152] 위장 칸트를 통하여 자신의 진짜 직업을 까라는 의도이다. 주로 중직이나 확직들[153]이 칸트를 세며, 되도록 길게 쓰는 것이 좋으며, 00000이라고 칸트를 세는 사람이 동시에 까야 한다.[154] 이 상황에서 까지 않는다면 눈치군으로 처형당하니 주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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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칸
루트 카운트. 위칸과 비슷하게 진행하지만 이 경우는 의사가 둘 이상이거나 확직이 아닌 손이 있는 직업이 있고 사탐의 의사나 그 직업의 루트를 보았을 때 조사대상인 직업과 사탐이 루트를 동시에 공개하는 것이다. 조사대상이 확직일 경우는 카운트를 세지 않는다.[155]
- 교환, x교
이미 죽은 플레이어와 살아있는 플레이어 둘 중 마피아가 최소 1명 있다고 생각될 때 살아있는 플레이어를 투표로 죽이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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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투
맞투표의 줄임말. A와 B가 서로 정치인 또는 A가 B를 협박했다고 주장할 때 나머지 사람들은 무투를 내고 A와 B는 서로를 투표하라는 뜻이다. 이는 맢팀이 하나 남았을 때 쓰인다. 두명 이상일 경우 맢팀들은 표갈을 내려고 하기 때문. 전자의 경우는 리스크가 없지만 후자의 경우는 조심해야 하는데, 전에는 투표 상황을 보고 남은 확직들이 상황에 맞게 투표할 수 있었지만 이제 투표한 사람이 바로 뜨지 않고 한꺼번에 정산되기 때문에 서로 1표씩 무투가 나면 힐배상황, 또는 확패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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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미스, 추미[156][157]
투표에서 시민팀을 잘못 잡은 경우. 일단 시민팀이 최반에 올랐다면 처형당하든 처형당하지 않든 십중팔구는 졌다고 보면 된다. 그대로 처형당하면 처형 당한 순간 이미 진거고, 설령 처형당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음날 시민팀 킬이 나면 그대로 끝.[158] 줄여서 '추미'라고도 한다. 랭겜에서 추리 미스를 했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보통 게임이 끝나고 당사자한테 사과하는 것이 기본 매너로 여겨진다. 물론 투표로 죽은 시민팀이 어필을 너무 못했거나 맢티가 풀풀 나는 행동만 골라서 했기에 정당방위로 그를 처형한 것이라면 굳이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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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추리
일반적인 흐름과 반대되는 오더를 내리는 행위. 맞직이 어필은 잘 하는데 위화감이 느껴진다거나, 상대방이 어필은 다소 부족해도 시민티가 날 경우에는 효과적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역추리를 남발하다가는 게임 분위기만 험악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냥 추리 미스는 잘 얘기하면 그나마 욕을 덜 먹지만 역추리로 패배하였을 경우 욕을 심하게 먹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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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ㄷ3
두 번째 날 시민 팀 3명과 마피아 팀 3명이 남은 상황을 뜻한다. 보조가 접선했을 경우 (정치인, 건달, 예언자, 인증된 판사 등이 없다면) 바로 게임이 종료되며, 접선하지 않았어도 투표로 마피아팀을 처형하기가 불가능해지므로 마피아팀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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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투반, n투찬
광기작을 하기 위해 마피아가 쓰는 용어들. 3ㄷ3일 때는 n픽을 투표 후 찬성이라는 뜻의 n투찬 오더를, 2ㄷ3일 때는 투표 후 반대라는 뜻의 n투반 오더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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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살
성직자일 때, 경교를 가거나, 의교를 갔기 때문에 맞직을 살리지 마라는 뜻. 드물게 맞성직이 나왔을 경우 둘중 하나는 죽은 사람을 살리지말고 다른 성직은 살리는 방식으로 진짜를 가릴때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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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자기취재(자취, 자찍)
기자가 자신을 취재하는 행위. 기자의 취재대상이 사망하면 취재가 실패하게끔 너프가 되어서 트롤링으로 여겨졌던 이것도 하나의 전략이 되었다. 괜히 다른 사람 취재하다가 취실이 뜨면 사람들이 잘 믿지 않기 때문. 보통 맞경이나 맞의 등 특별히 기자가 취재할 만한 맞직이 없을 때 쓰인다. 듀얼모드 4티어 능력 '속보' 능력이 무작위 픽 취재로 변경되어서 셀카가 찍힐 때도 있다.[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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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포
경포면 경찰 포커싱, 특포면 특직 포커싱을 뜻한다. 0에 오는 직업군 중 하나를 그 날 투표로 처형하는 것을 목표한다 이정도의 뜻으로 보자. 대부분 첫 날에는 경포를 하는데, 만약 홀경이고 정황상 그 홀경이 진경인 것으로 추정되면 특포를 한다.[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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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시조, 고시
주로 결사 능력을 가진 자경이 첫날 일부러 시체 노맢을 내어 아무 능력이 없는 평범한 경 또는 자경으로 위장 후 다음날 밤 맞경을 쏴 버리는 전략을 펼치기 위해 한다. 이는 역홀작만큼은 아니더라도 리스크가 있는 전략이다. 우선 첫날 달리지 않을 만큼의 시민티가 있어야 하며 맞경이 보조일 경우는 정말 할 말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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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
짜고 친다. 마피아팀이 밤에 말을 맞춰 시민팀을 속이려고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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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직공
말 그대로 전원 직공. 청부업자가 확정으로 죽었거나 청부업자가 없는 판에서(주로 기자가 보조직업을 취재했을때) 직공을 통해 썰릴 이유가 완전히 사라졌으니 올직공을 하는 것.
1.4. 스킨 용어
이 곳에 해당하는 스킨들은 어필할 때 스킨을 긁어오는 경우가 있어서 스킨 전용 용어가 있는 스킨들이며 끝의 붙은 직업을 떼고 말하기도 한다.[예시2]- 마피아
- 경찰
- 암행경: 암행어사 경찰
- 특요경: 특수요원 경찰
- 셰펃경: 셰퍼드 경찰
- 청룡경: 청룡: 정의의 파도 경찰
- 해양경: 해양 경찰
- 의사
- 흰십자의, 기본의: 기본 스킨 의사
- 레지의: 레지던트 의사
- 천사의, 여의사: 천사 여의사
- 프랑켄의: 프랑켄슈타인 의사
- 허준의: 의술사 의사
- 백호의: 백호: 치유의 바람 의사
- 야전의: 야전병원의 의사
- 스파이
- 구슾: 구버전 스파이
- 매슾: 매지컬 추리소녀 스파이
- 메이슾: 메이드 스파이[164]
- 톱슾: 톱스타 스파이
- 짐승인간
- 광짐인, 광기짐: 광기의 짐승인간
- 루돌짐: 루돌프 짐승인간
- 할매짐: 할머니 짐승인간
- 이중짐: 이중생활 짐승인간
- 미니어처: 미니어처 짐승인간
- 만월짐: 만월의 짐승인간
- 오공짐: 손오공 짐승인간
- 주전짐: 주전 쿼터백 짐승인간
- 마담
- 메댄 마담, 댄서마담: 메인댄서 마담
- 추영우 마담: 추억의 영화배우 마담
- 레디담: 레이디 마담
- 도둑
- 괴둑: 괴도 도둑
- 치킨둑: 치킨 털이범 도둑
- 영리치: 영앤리치 도둑
- 크리둑: 크리스마스 선물 도둑
- 마녀
- 흥신마: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
- 개굴왕녀: 개구리 왕자 마녀
- 저주밤마: 저주받은 밤의 마녀
- 크리마: 크리스마스 악동 마녀
- 레이마: 빗자루 레이서 마녀
- 과학자
- 막내양과: 막내 아기양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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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학자: 42시티의 흑막 과학자
- 연인
- 기본연: 기본 연인
- 학생연: 학생 연인
- 웨딩연: 웨딩 연인
- 피겨연: 페어스케이터 연인
- 크리연: 크리스마스 연인
- 로미연: 로미오와 줄리엣 연인
- 키스연, 황금연: 키스하는 연인
- 견직연: 견우와 직녀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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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투, 돌투
시즌 3때 쓰였다. 시즌 3때는 접선을 하지 않은 마피아 보조직업이 투표를 할 수 없었기에 이를악이용해 특직이 3명일 때 A는 B에게, B는 C에게, C는 A에게 투표를 시켜서 투표가 없는 사람을 처형 시키는 작전. 시즌 4 이후 다시 마피아 보조직의 투표가 가능해지면서 불가능해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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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초 자투
시즌 3에 추가된 "스파이, 짐승인간, 마담은 마피아와 접선하지 않을 시 투표할 수 없음"을 이용해 첫날 밤에 킬이 나지 않았을 경우 첫날 낮 투표에서 "자신을" 지목하는 것을 말한다.>투표가 없으면 슾, 짐, 마담 으로 간주한다.
이때 마피아팀이 맢팀의 표를 대신 눌러주는 걸 막기위해 (보통)3초에 동시에 누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즌 4에서 보조직업이 접선하지 않아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바뀌었으므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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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크
시즌 4때 쓰였다. 시즌 4때는 연인의 희생 스킬이 발동될 경우 이것이 모두에게 공개되지 않는 대신, 살아남은 연인은 연인을 쏜 마피아가 누군지 알 수 있었다. 이를 알릴 때 쓰는 용어. 시즌 5 이후 다시 연인의 희생이 전체공개가 되는 대신 마피아가 누군지 알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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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퍼
시즌 4때 쓰였다. 연인 퍼블의 줄임말로 위의 연속 퍼블의 연퍼와 단어가 같다.[165] 위 연크와 마찬가지로 시즌 5 이후 연인의 희생능력이 다시 바뀌면서 사장되었다. 다만 연인 생존 모드에서는 아직도 연인퍼블이란 의미로 간혹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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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손
특직 손. 주로 확직(경찰 등)이 '특손'이라 외치면 특직(과 특직을 사칭하는 마피아팀)이 '손' 혹은 'ㅅ'이라 외쳐서 직공을 하지 않고 특직임을 간접 주장하는 문화. 시즌 4 초창기까지는 쓰였으나 어느 순간 사라졌다. 바리에이션으로 의사도 같이 손을 드는 '의포특손' 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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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 툽인
투표인증의 줄임말. 시즌 6까지 쓰였다. 시즌 3부터 주로 쓰였으며 당시에는 투표시간에 플레이어를 투표하면 즉시 누구에게 투표되었는지 공개되는 사실을 이용악용, 자신이 몇 번째로 투표를 했는지 인증하는 꼼수. 대략 자신이 3픽을 4번째 투표로 찍었다 하면 "34"라고 외친다. 투표가 너무 빠르거나 렉이 걸려서 몇번째인지 모르겠을 때는 3334처럼 어림잡아 외쳐도 된다. 여기서 두 명 이상의 투인이 같다면 둘 중 하나는 맢팀이다. 이 때문에 랭크게임에서나 일랭방에서는 투인을 반드시 해야 했다. 시즌 7 이후 투표시간이 끝난 후 투표 결과가 한번에 집계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불가능한 꼼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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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자
픽순자투의 줄임말로 위의 N초자투를 대체하여 시즌 4~6까지 쓰였다.
말 그대로 1픽부터 순서대로 자투하는 것이다. 자투할 때 자투하지 않은 유저를 쉽게 가려내기 위해 사용한다. 반대 버전으로 역픽자(8픽부터 거꾸로)가 있다. 역픽자는 앞 픽(1~4픽)에 중직이 몰려있거나 뒷 픽(5~8픽)에 특직이 몰려있을 때 한다. 마담이나 도둑은 주로 중직보다는 특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첫날에 자힐, 방탄, 조밤[166] 등으로 8인이 됐을 때 정치인이 있다면 투표할 때 1픽부터 8픽순서대로 자투를 해야 한다. 이때 자투가 없는사람은(확직의 경우 제외. 일부러 확직은 자투를 안 하기도 한다.) 바로 마피아 보조직 혹은 마피아팀으로 간주되어 바로 다음날에 투표로 처형된다.
특히나 정치인이 있을 때 정치인은 표가 2개이므로 최후의 반론에 올라가고 정치인임이 인증이 된다.
마찬가지로 시즌 7때 투표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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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고려(도고), 도고아봉
시즌 8때 쓰인 말. 이 때 당시 도둑이 낮에 플레이어의 채팅창의 버튼을 클릭해서 직업을 훔치도록 개편되었기에, 주로 도둑이 훔치면 시민팀에게 불리해지는 정치인, 테러리스트, 건달 등이 자신을 훔치지 못하도록 게임 시작 이후부터 일부러 아무런 채팅을 하지 않는 것을 말했다. "도고시증"이라고 하여 낮이 되자마자 시증을 눌러 도고아봉임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마피아팀도 시민팀도 도둑고려라는 명분하에 판을 날로 먹기 위해 입을 다물고 있는 경우가 많았기에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어려워져[167]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시즌 9때 도둑이 투표시간에 플레이어를 지목하여 훔치도록 패치되면서 쓰이지 않는 용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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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작
랭크게임에서 추리 미스나 무투 등으로 인하여 마피아팀이 확승일 때 3티어 능력인 광기를 발동시키는 행위. 주로 2ㄷ3인 상황 기준 마피아 1명이 자살하여 킬 4개를 맞춰서 가져갈 수 있었지만, 운영진 측에서 게임을 고의로 끄는 행위로 인해 광기의 능력[168]을 바꾸어서 광기작이라는 용어는 더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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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종 전/후
심리학자 출시 이후인 시즌 8부터 시즌 11까지 쓰였던 용어. 심리학자의 '관찰' 능력 조사 결과가 교주팀 여부에 영향을 받았기에, 관찰 능력을 교주의 종소리가 울리기 전에/울린 후에 사용했는지 명시해 관찰 대상의 포교 여부를 고려하기 위해 쓰인 말이다. 시즌 12 이후 심리학자의 능력이 변경되면서 종 여부를 구분할 필요가 없어졌기에 쓰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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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도도
지령 패치 이전, 지령으로 도굴꾼이 보일 때 도도를 하는 것.
1.5.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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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결충
추리나 어필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조결만 보고 마피아를 단정짓는 사람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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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충
자신이 직접 추리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추리를 맡기거나, 패배를 대비하여 미리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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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충
추리나 어필 등을 단 몇초만에 하거나 보고[169], 바로 시단을 치는 사람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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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힐충
오로지 자기 자신만 힐하는 이들을 비꼬는 말. 물론 자힐을 해도 되지만, 상황에 따라 경찰이나 기자 등 중요한 직업이 힐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만 힐하다 중요한 직업이 죽게 되면 결국 시민팀에게 있어서 매우 큰 손해이다. 결론은 자힐은 상황 봐가면서 적절하게 하자. 이들이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확 건달, 정치인, 예언자 등을 힐하기만 하면 확승인데 자힐을 하여 게임을 망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1.6.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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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플
더러운 플레이. 톡플, 엽서플, 진실러, '아니면 겜 나갈게.', '나 나갈 테니 맞직 잡아.', '나 잡으면 킥함' 등 비매너플겜은 더티플에 속한다. 게임 나가는 것의 예: 56 맞의 2 정치일 때 정치가 2표라는 능력을 이용하여 의사 중 하나 나가라는 중퇴유도를 했으면 정치가 신고대상인 셈.[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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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플
카톡 플레이. 메신저 등으로 자신의 직업을 다른 유저에게 가르쳐 주는 행위를 뜻한다.
특히 우드에 위치한 랭겜러들이 자주 하는 방법으로 맞직이 있을 때 본인이 시민팀이니 다른 맞직 유저를 죽이라는 의도로 주로 쓰인다.
랭크게임 어뷰징으로 마피아42 영구 정지 사유에 해당되는 규정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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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플
친목 플레이. 둘 이상의 친구 혹은 플레이어들이 같은 장소, 같은 게임방에서 게임 정보(직업 및 조사 결과)를 알려주면서 하는 것을 뜻한다. 오해하는 플레이어들이 일부 있는데, 단순히 알거나 친한 사이인 플레이어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친플이라는 것은 아니다. 주의.
이렇게 하면 직업이 뭐든 간에 게임의 재미가 없어지니 다른 사람들이 매우 싫어한다. 또한 랭겜에선 친플을 하면 랭크 게임 어뷰징으로 영구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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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폰
핸드폰 2개로 각각 다른 계정으로 접속 후 같은 방 안에서 게임하는 것.[172] 당연히 랭겜에서는 영구정지 행위이다. 일퀘방 혹은 획초방에서 8인을 맞추기 위해 가끔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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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플/감정플
감정 플레이. 전판에 두 유저들이 싸웠고, 다음 판에 중요한 직업인데도 그 유저를 혐오한다는 이유로 팀킬/퍼블시키던가, 투표로 달던가, 협박하던가, 테러리스트로 산화를 쓰는 등의 행동을 한다. 일겜이 아닌 랭겜에서도 많이 보인다. 대부분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을 때 안이겨줌 하고 일부러 자투하거나, n이 시민팀이어도 그냥 n감[173] 등 방법은 악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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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플
욕을 하며 플레이하는 유저들. 더하면 패드립까지 한다. 허나 욕을 하는 것보단 적당한 말솜씨로 어필하는 것이 더 믿음직스럽다는 것 유의하자.[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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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플/엽서플
엽서 플레이. 자신이 시민팀임을 확신시키기 위하여 내가 시민팀이 아니면 고엽을 돌린다던가 또는 맞직한테 징엽을 준다는 식의 일종의 협박플이다. 당연히 비매너다. 정지 사유이다. 오히려 이런 짓을 하면 맢팀으로 몰려 죽는 경우가 많으니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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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봉/아봉플
아가리 봉인 플레이. 잠수와 비슷한 개념이나 이쪽은 멀쩡히 게임은 하면서특히 다른것을 병행하면서 맢을 하는 경우채팅은 안 하는 경우를 말한다.[175] "주로 A픽 아봉플 잘봄", "B픽 아봉이니까 걍 달자" 같은 어감이다. 직공은 하지만 그 이후로 아무 말도 안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직일 경우 어필 없다고 투표로 달린다. 특직이어도 추리도 없고 아무 말 없는 게 수상하다고 달릴 확률이 높다.[176] 물론 과학자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실제로 잠수를 타는 척을 하여 자신이 달리게끔 하는 전략으로 역이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잠수라고 함부로 짜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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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플
찍어서 플레이 하는 것이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달아버리는 행위이다. 풀방이나 낮은 랭크구간에서는 흔하지만, 랭크 게임에서는 맢티를 읽어서 처형시키므로 찍플을 하면 안된다.[177] 바리에이션으로 룰렛플이나 사다리플이 있다. 맞직이 있을 때 운명을 룰렛이나 사다리에(...) 맡긴다는 것. 결코 좋은 태도가 아니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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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플
상대의 메모장에 들어가면 상대의 스킨이 뜨는데 이를 이용하여 시민티를 내려는 플레이. 전형적인 예시로 경찰이 스나이퍼 스킨을 쓴 마피아를 조사한 다음 "A픽 경크 스나맢" 이라고 말한다. 혹은 상대방의 스킨 여부만 가지고 시민팀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을 뜻한다.[178] 전자는 어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후자는 비매너로 간주되니 주의할 것.
두번째 밤부터 메모장 스킨이 보이게 패치되어 줄어든 플레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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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묘사플
위 스킨플과 비슷하나, 정확히는 게임이 시작할 때 뜨는 카드를 보고 자신이 장착한 직업의 스킨을 묘사하는 것이다. 예시로 "챔피언 건달 글러브 검은색" 등이 있다.[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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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플[180]
일반게임 듀얼 한정으로, 정해진 덱에서만 직업이 나오는 경우를 이용하여 이를 통해 추리를 하는 플레이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전판 자경이었는데 지금은 경찰로 나왔다면[181] 이번판의 플레이어는플레이어가 초스피드로 덱을 바꾸지 않는 이상구라가 된다는 식의 추리이다.[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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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플
빠른 반응속도로 시민티를 내기 위해 그 직업에 해당하는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듀얼에서 첫날 기자의 속보가 터졌을 때 빠르게 기자 이모티콘을 연타, 일명 속기티콘이라고 한다. 그외 경찰티콘, 의사티콘 등 다양하게 응용 가능. 몇몇 급할 필요가 없는 특직(ex: 테러리스트, 정치인 등)들은 아예 이모티콘으로 직공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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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퀴즈
다른 말로 초퀴라고도 하며 듀얼의 능력인 유언 또는 사망확인서에 초성을 쓰고, 그 판에 영매가 있을 경우 영매에게 초성의 답을 알려주어 확을 먹게 한다. 또는 술사의 트인을 할 때, 만약 술사가 트릭을 걸었다고 한 사람이 거짓으로 트릭이 걸린 척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반이나 죽기 일보 직전 등에 초퀴를 남겨 인증을 한다. 마피아42 운영 정책에 의해 벌점이 부과되니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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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기플
"~를 걸고 난 맢 아님." 등의 말이다. 심할 경우 집문서나 전재산, 부모님을 걸거나,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내가, 내가 고자라니!까지 걸고 겜하는 미친놈들도 있다. 주로 초보방이나 풀방, 드물게 저랭대 구간에서 보인다. 그러나 엄연한 비매너 행위에 해당하며, 욕설보다 더 강한 처벌수위를 가지고 있다. 이런 행위를 시도할 경우 벌점 5점.[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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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플
자신이 고티어라는 점을 이용하여 어필을 하려고 하는 것. 성직자라면 "5티어 구마희생 성직이니까 믿으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끔 이렇게 고티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더러 '지갑전사', '듀희왕'이라고도 한다. 물론 그 사람이 현질이 아닌 피나는 노력을 통해 그런 카드를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물론 마피아팀이 고티어로 나올 확률도 높으므로 그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혹은 일겜 듀얼 한정으로 오른쪽 위 물음표를 누르면 자신의 카드가 나온다는 것을 이용하여 "n픽 티어 긁어오셈"같이 티어를 긁어오라는 오더를 하기도 한다. 이 또한 마피아팀이 자신이 자주 쓰는 카드의 티어를 외우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막 믿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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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플
보이스 플레이. 상황에 따라 보이스가 나오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다. 가령 경찰이라면 투표했을 때 나오는 "이녀석이 진범이다!"라는 대사를 채팅으로 말하는 것.[184]허, 이런.. 벌레같은 놈들이...!다만 이제 보이스 패치가 나온지 오래되어서 웬만한 사람들은 보이스를 외울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슬슬 사라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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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플
플레이어가 착용 중인 보석에 해당하는 직업일 것이라고 추리하는 행동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루비 보석을 끼고 있다면 루비에 해당하는 스파이 직업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리를 하는 것. 보석의 등급이 높을수록 그대로 배정될 확률이 높아지기에 더 심해진다. 이 때문에 업데이트로 플레이 중에는 착용중인 보석을 숨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2. 아웃게임 용어
아웃게임 용어이지만 인게임 내에서도 몇가지 쓰이는 용어들이 있다. 이것은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2.1. 시스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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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ㅈㄹ)
이게 아니다듀얼방, 획초방 등에서 보석이나 카드 덱을 바꾸고 오는 사이에 다른 플레이어가 그 방으로 들어오는 불상사를 막기 위하여, 곧 들어올 사람이 있다는 목적으로 쓰인다. 자신이 방에 들어왔는데 "자리", 또는 "n자리"라고 한다면 신속하게 방을 나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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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
엽서. 일엽, 고엽과 같이 앞에 엽서의 종류를 붙여 말하기도 한다. 엽서의 종류는 명성을 올려주는 플엽(플러스 엽서)과 명성을 깎는 마엽(마이너스 엽서)으로 나뉜다. 플엽으로는 일엽(일반 엽서), 고엽(고급 엽서), 주엽(주사위 엽서), 깜엽(깜짝 엽서)와 각종 이벤트 엽서들[185]이 있다. 마엽으로는 경엽(경고 엽서), 징엽(징벌의 엽서), 낡징엽(낡은 징벌의 엽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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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교
엽서 교환. 서로 엽서를 주고받아 명성을 올려주는 것을 뜻한다. 특정한 엽서를 교환할 땐 일교, 고교처럼 엽서의 종류를 넣어 말한다. -
무반
'무한' 반사. 자기에게 엽서를 보내면 반사, 즉 같은 종류의 엽서를 보내주겠다는 뜻이다. 주로 일교무반, 고교무반처럼 앞에 무슨 엽서를 교환하고 싶은지 붙여 말한다. 엽서의 수량이 충분히 많을 때나 남은 우체통 칸보다 교환할 엽서의 수량이 더 많을 때에만 쓰도록 하자. -
우꽉
'우편함이 꽉 찼습니다.'의 준말. 상대방의 엽서 한도가 꽉 찼을 때 이러한 메세지가 뜨게 되며 루블로 그 엽서 한도를 늘릴수 있다. 또한 더 상위의 엽서를 교환하기 위해(고귀엽, 깜엽 등.) 우체통의 자리를 마련하려고 일엽같은 작은 엽서를 보낸 이에게 '미안하지만 이 엽서를 회수해 달라'고도 한다.[186]마음의 상처 -
같종
'같은 종류의 엽서를 이미 보낸 상대입니다.'의 준말. 이 같은 경우 이미 그 사람에게 보낸 같은 종류의 엽서의 효과가 아직 지속되고 있을 경우 이 메세지가 뜨게 된다. -
같우대
같종+우꽉+대리를 한번에 줄인 말. 주로 '같우대 무시' 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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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주사위 엽서 도박. 주사위 엽서를 보내 일정 조건이 맞으면 주엽 이상의 값어치 만큼 엽서를 주는 형식. 랭크채널 위쪽에서 주도방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
하는 방법
방장이 특정 유저의 닉네임을 알려주면, 그 닉네임으로 주엽을 보내서 시도하면 된다. 보통은 조건을 방 이름에 적어놓는다. 예를 들어 '명성 11초과 23미만 주15'[187] 라면, 주엽을 보냈을 때 명성이 11초과 23미만이라면 주엽 15장을 보내준다는 의미이다.[주도예시] 보통은 일수제한[189]을 걸어둔다. 또다른 예시로 '명+성+일+수>20'과 같은 규칙이라면, '명성과 일수의 각 자릿수를 더해서 20초과'여야 한다는 말이다.[주도예시2] 이외에도 룰이 많으니, 잘 모르겠다면 방장에게 물어보자. 만약 확률을 뚫고 성공했다면, 방장이 말하는 대로(보통은 옵챗방을 사용한다.) 보낸 엽서의 사진을 찍어 보내 인증을 하면 된다. 그러면 방장이 지급해준다. 실패했다면 '재도(재시도의 약자)'하겠다고 하면, 다른 사람의 닉네임을 알려주고 그쪽으로 보내서 다시 할 수 있다. 더 하지 않겠더라도 실패했는지의 여부는 다시 방에 들어가서 말해주자. 어떤 방들은 '(닉네임)대리'를 내용으로 적어야'만' 해야 한다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주도방은 다른 참가자들이 시도하는 엽서를 통해 당첨자에게 엽서를 지급해주기 때문에, '주도 당첨된거 지급드린 겁니다.' 라는 의미로 적게 하는 것이다. 가능하면 적어주자. 당첨이 취소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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큪
큐피트. 커플 아이템인 큐피트의 화살로 맺어진 커플을 의미한다. 커플을 구하고 싶다면 "큪 맺을사람", "큪 구함" 등으로 말한다. 큐피트가 될 수 있는 화살은 두가지가 있는데, 일반 화살은 일큪, 황금 화살은 황큪이라 한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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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초
획득 초과. 하루 동안 플레이를 42판 하면 획득 초과로 인해 자정이 넘을 때까지 경험치, 루블이 벌리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게임을 마피아42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정상적인 게임으로 하루에 42판을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경험치와 루블을 빨리 벌기 위해 아예 '획초방'이라 하여 무조건 시민팀에게만 승을 몰아주는 식으로 게임을 빨리빨리 끝내 획초 상태를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둔 방도 있으니 일반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방 제목을 자세히 관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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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획, 마자획
각각 도둑 자경 획초, 마녀 자경 획초. 방제에 도자획, 마자획이라고 써있으면 획초방 문서에 적혀있는 룰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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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 떡패
각각 검은 마녀의 저주 명패와 가능성의 떡잎 명패를 뜻한다. 일퀘방, 오른킬방에서는 최대한 빨리 끝내기 위해 마패를 끼고, 나머지는 경험치를 최대한 빨리 올려야 하기 때문에[192] 이 명패를 끼고 하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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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마금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가능성의 떡잎 명패, 검은 마녀의 저주 명패, 행운의 금화 명패를 나타낸다. 떡패와 마패의 경우는 위와 같으나, 행운의 금화 명패는 플레이시 얻는 루블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경험치 증가보다 루블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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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선, 접
간단히 말해 친구이다. 친구추가를 하고 싶을땐 "접 주세요", "접 받으세요" 라고 말하면 된다.[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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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챗
접선한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채팅. 접메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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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퇴, 킥, ㅋ
강제 퇴장. 방장[194]만이 할 수 있는 기능으로[195] 전송 버튼 옆에 있는 + 버튼이 방을 시작하기 전에는 방장에게만 나타난다. 이 때 방장이 + 버튼을 누른 후 강퇴하고자 하는 유저를 누르면 강퇴를 할 수 있다.[PC] 강퇴당한 플레이어는 7분동안 그 방에 들어가지 못하는 패널티가 있다.[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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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킥
두가지 용법이 있다
1. 자기 스스로 나가면서 이게 킥을 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자조성 발언이다.
2. 방장이 시작을 하지 않은 채로 오랫동안 방을 지키게 되면 자동으로 강퇴당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사람이 오지 않아 시작할 수 없어(풀방의 경우) 강퇴당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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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잠수=방잠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방장의 잠수를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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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징
경고의 엽서 + 징벌의 엽서를 합친 줄임말. 플레이를 하다가 위 두가지를 동시다발로 받았을 때 경징먹음이라 한다.
-
명테
명성 테러. 다른 유저들이 특정한 유저에게 마이너스 엽서를 보내면 플러스 엽서를 줌으로써 한 유저의 명성을 대량으로 깎는 것을 말한다. 주로 트롤러나 비매너유저의 명성을 -50 미만으로 깎아 랭크게임을 못 하도록 하기 위해 행한다.[198] 그러나 특정 사유 없이 다른 유저의 명성을 갑자기 깎는 행위는 엄연히 처벌 대상이니 이런 명테는 하지도, 도와주지도 말자. -
경A징B
경엽을 보내면 A에 해당하는 엽서를 주고, 징엽을 보내면 B에 해당하는 엽서를 주는 것. 명테할 때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경고징깜이 널리 쓰이는 편이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 엽서를 넣기도 한다.[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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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패
오버 패. 전적에서 패배가 승리보다 많은 것이다. 심한 옵패인 경우 중퇴를 많이하거나 트롤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강퇴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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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보, 접보, 길보
차례대로 출석 보상[200], 접속 보상[201], 길드 보상[202]이다. 그러나 이 보상들은 계정 단위가 아닌 기기 단위이기 때문에 한 계정으로 보상을 받고 다른 계정으로 들어가면 그 계정은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두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한 계정으로 연동시켜놓은 상황에도 한 기기에서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컬딱충
승률, 전적, 레벨, 랭포, 명성등이 낮은데 닉만 컬닉인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 특히나 판수와 승률이 낮은 사람을 컬닉이라는 이유만으로 냅두고, 판수와 승률이 높은 사람을 흰닉이라는 이유만으로 킥하는 현상이 있다.[203]
[1]
따로 설정을 안건드리면 기본적으로 켜져 있다.
[도우미]
[듀얼]
듀얼 전용 특성으로 인해, 듀얼모드 한정으로 나타나는 직업이다. 각 직업별로 고유한 듀얼 전용 특성을 따서 만들어지는 겅우가 대다수.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13]
주로 이벤트에서 쓰임.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도우미]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획초]
획초방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로, 일반방에서는 다른 직업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도우미]
[29]
특히 첫날 타인을 치료한 의사를 일컫는다.
[30]
주로 컬풀방 중에 많다. 다만 모든 방이 그렇지는 않다.
[31]
랭방은 일반게임을 랭겜처럼 하자는 뜻이기때문에 랭크의 규칙을 따르므로 연퍼의 개념이 없는 랭방은 연퍼를 하지않는 것. 물론 암묵적인 룰상 똑같은 사람을 또 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듀얼]
[듀얼]
[듀얼]
[듀얼]
[36]
'조결'이랑 헷갈릴 수도 있으니 주의
[도우미]
[38]
애초에 '위장군인'으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자신은 군인이 아닌 중요 특직으로, 마피아에게 쏘아지면 안된다'라는 것을 밝히며 동시에 의사의 입장으로서도 이 사람에게 치료를 해줘도 될지에 대해 혼란을 주기에 웬만하면 위군, 위장군인으로 나가는 것은 좋지 않다.
[39]
이들이 대립을 나올 확률이 높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쳐야 한다.
[듀얼]
[듀얼]
[도우미]
[듀얼]
[듀얼]
[45]
가끔 초보서버에 의미를 헷갈려하는 유저들도 있는데, '영매는 퍼블의 직을 공개하라'가 아닌 '영매가 있으니 퍼블의 직업을 공개하라'라는 의미다.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부고]
[53]
정치인, 판사 등이 해당된다.
[도우미]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62]
간혹 초성을 이용해 장난식으로 '느타리송송, 누텔라슥슥'이라고도 한다.
[듀얼]
[듀얼]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도우미]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79]
주로 공범 이벤트에서 사용
[획초]
[도우미]
[듀얼]
[83]
교주와 광신도, 그리고 포교당한 플레이어들을 포함한다.
[84]
보조직업, 광신도, 교주.
[85]
스파이와 도둑, 청부 전부 처음부터 다른 직업으로 나가지 않은 이상 맞군크를 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86]
그러나 교주가 맞성직으로 나와서 게임 초반부터 싸우기 시작한다면 마피아팀을 도와주는 꼴이 되므로 도주나 광접이면 그냥 순순히 자백하기도 한다. ('자신을 살려주면 마피아를 찾아내는데 도움을 주겠다'라는 식으로 시민들을 회유하는 경우도 있다.)
[87]
1에서 12까지의 모든 자연수
[88]
ㅈㄱ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진군, 자경, 조결과 헷갈릴 수도 있다.
[89]
연퍼를 조사하면 시조(시체 조사)나 포교 퍼블이라는 상황을 일단 첫날에는 면할 수 있으니...
[90]
최근 들어선 연퍼 대상에게 가급적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긴 하다.
[91]
마담 방지
[92]
물론 이때에는 맞투를 시키는 경우가 더 많다.
[93]
퍼블이 과학자라면 망한 거다.
[94]
같은 이유로 7인 자투나 정,판,테 인증도 하지 않는다. 컬풀이나 7컬침에서는 무투갈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표갈이라는 용어로 더 자주 사용된다.
[95]
보통 컬풀이나 랭크게임에서는 7인 상황에서 이처럼 '자투' 발언을 하게 되면 그것은 '나는 빨리 3대 3상황을 만들어 마피아팀이 이기게 만들고 싶다'라는 망언으로 받아들여져 마피아팀으로 간주된다. 그러니 말조심하자.
[96]
각자 누굴 투표했다는 물증이 없기 때문에 마피아팀 입장에선 난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다.
[97]
방장이 침묵하거나, 게임을 시작하지 않을경우이다.
[98]
그런데 요즘에는 사람 수가 부족하거나 방장이 열심히 채팅을 쳐도 자동으로 강퇴된다.
[99]
이 경우 능력은 사용을 해야 한다. 즉, 잠플이다.
[100]
과거에 도주를 해도 투표권이 사라지지 않던 시절에 이러한 작전이 성행한 적이 있었지만 패치로 도주하면 투표권이 사라져 더 이상 투표할 수 없게 되므로 대부분의 경우 이런 작전은 좋지 않다.
[101]
예를 들어 특직이 퍼블당한 상태에서 과학자를 죽이면 과학자가 접선되어 살아나게 되고, 킬배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정치인, 예언자 등의 직업이 없는 이상 패배 확정(맢팀 3: 시팀 3). 물론 8인의 가정이긴 하지만.
[예시]
팀경+진경+경슾 또는 과자
[103]
다만 듀얼의 경우 그 경찰을 쏘려고 위장을 치는 자경단원이 있을 수도 있다.
[104]
밝히지 않는 경우도 존재.
[105]
랭크게임에서는 자신이 속한 팀을 패배로 이끄는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어그로 및 행동들을 모두 싸잡아 '어뷰징'이라고 칭한다. 또한 그러한 행동들을 하는 사람을 어뷰, 쉽게 말해 트롤이라고 부른다.
[106]
현재는 운영 안하는 옆동네에서도 테그로로 마피아를 산화하는 유저가 일부 있었다.
[107]
듀얼 모드 기준으로 보통 예언자라고 가장 많이 하며 예언자 다음으로는 정치인을 많이 한다.
[108]
마담은 한번만 유혹해도 영구적으로 막히고, 마녀는 저주 자체는 풀리지만 저주에 연속적으로 당할 수 있으며 망각술이면 저주를 알아 챌 방법이 없다.
[109]
보통 술그로를 더 많이 쓴다. 마피아부터 시작해 마담과 마녀처럼 '마'자로 시작하는 직업들이 많기 때문.
[110]
이 때문에 보통 마술사는 자신의 입장에서 거짓인 것이 확실한 사람에게 트릭을 걸어야 하며, 자신이 마술사라는 것을 밝힌 뒤 트인을 한다.
[111]
시즌 7 패치에서 트릭한 대상이 시민팀으로 취급되는 버프를 받아서 마피아팀 한 명을 봉인시킬 뿐만이 아니라 마피아팀 투표수도 감소시킬 수 있다.
[112]
하지만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닌데, 마피아의 킬을 1회 면제하고 방탄을 아꼈을 뿐더러 물론 마피아가 누군지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힐을 받은 것 자체로 마피아팀이 아니라는 뜻이므로 반확이 되어 판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113]
다만 정신력 군인이라면 건달 위장을 해도 좋다. 잘하면 건달과 군인 둘 다 확직을 먹을 수도 있다!
[114]
과학자가 상향되었다가 다시 너프를 먹어 성불당한 상태일지라도 부활은 할 수 있으나 말은 할 수 없게 된다. 지박령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말을 할 수 있다. 너프 전이든 너프 후든 지박과자는 과학이다. 지박 과자 만세!
[115]
하지만 이 경우 시민팀을 죽일 수 있는 기회 1번을 날리는 것과 같으며, 부활에도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투표로 몰려 죽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116]
그러나 컬풀이나 랭크게임의 경우 특별히 짜를 애들이 없는 경우는 나오지 않는다. 둘의 특성상 플레이어들은 반드시 한번의 낮에 한명의 마피아팀을 처형시키고자 하기 때문. (8인의 경우 자투나 특직 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117]
그러나 첫날 예언자가 나온 경우 그는 걸러도 된다. 진짜 예언자라면 예언자는 생존이 목적이기 때문에 트롤인것이고, 군인이나 테러 등이 위장으로 그렇게 한 경우에도 의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예언자는 위장을 치며, 때에 따라 이중위장(이미 한번 위장을 친 상태에서 다른 위장직업으로 첫 위장을 까는 것.)을 치는 것이 보통이다.
[118]
테러의 자폭이나 건달의 협박 등과 동시에 사용되면 첫날만에 시민팀 승리로 게임이 끝날 수도 있다. 25초만에 겜끝.
[119]
맞의나 특 중에 마피아를 알아낼 수 없게 되는 것은 물론 맞경이 나왔다면 어필 면에서도 불리해진다.
[120]
여담으로 자경단원이 마피아를 쏘는데 성공함과 동시에 마피아가 아무도 쏘지 않거나 마피아가 쏜 사람이 죽지 않으면 도굴꾼은 마피아 직업을 획득한다. 그러니 듀얼에서 도굴꾼으로 마피아 직업을 획득했을경우 혹시 이것이 자경킬은 아닌지 확인할 것.
[121]
가장 큰 문제는 '의사는 첫날 자힐' 자체가 거의 암묵적인 룰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퍼블직을 의사라고 거의 생각을 안 한다. 즉, 잘못해서 의사가 자힐 안 해서 퍼블 당하면 안 그래도 의사를 잃은 것도 문제인데 추리마저도 꼬이게 되니 엄청난 트롤링이 된다. 정당한 '강제 퇴장'의 사유이니 가급적 하지 말자.
[122]
예외적으로 만약 마피아가 야습능력을 가지고 있어 자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퍼의가 되어 버리는 상황이 생긴다. 예전에는 그 경우 거의 망한판이였으나, 이제는 야습으로 사망할 경우 의사라고 표시되게 되어서 좀 나아진 편.
[123]
첫날 무협은 자유라지만 일단 첫날에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찍어서 맞추면 좋은거지만 맢팀을 협박할 확률은 3/7이기 때문에 사실상 시민을 때릴 확률이 더 높다고 보면 된다. 다만 12인방의 경우 인증을 위해 무작위 픽을 협하고 "0협건"이라 외쳐 인증할 수 있기에 첫날 협박을 하지 않는다면 의심받게 된다.
[124]
시즌 8 이전에는 건달의 협박으로도 승리 조건이 만족되어서 건달+테러나 건달+자경으로 25초 컷을 낼 수 있었다.
[125]
사실 첫날이건 언제건 누구를 투표로 처형할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단을 한다면 즉시 마피아팀으로 간주된다.
[126]
이것은 일반적인 것이고, 마담이 교주를 교밤에 맞춰 유혹했거나 아예 교주가 죽었을 수도 있고 마술사가 교주에게 트릭을 건 채 죽었을 수도 있다.
[127]
이때 도둑은 총구를 조작할 수도 없고 자신이 포교당했다는 것을 광고하는 꼴이 되니 보통 그날 밤 마피아에게 살해당한다.
[128]
예를 들어 시민들이 마피아가 다 죽었다고 생각하게 하려고 고의조밤을 낼수도 있고, 마땅히 죽일 만한 사람이 없어 고의조밤을 냈을 수도 있다.
[129]
ㅆㅈㄱㅆㅈㄱ, 자힐의, fast reporter, 윗손자경 등등
[130]
이유는 순발력 때문. 갑작스레 속보와 자경단원이 터지면 마피아팀이 대처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예를 들어 속보기자가 취재가 났는데 한 명은 다니입기속 자기던모 린돌개2룻이라고 하고, 다른 한 명은 속기속기라고 하면 후자보단 전자를 더 시민티 보는 경우가 많다.
[131]
1픽, 2픽 3픽이 서로 백장미파 마피아 스킨을 장착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123맢같스" 등 이런 방식으로 사용한다.
[132]
예외적으로 4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맞경 3이 아무리 자신과 대립인 맞의 2를 경크냈어도 이는 팀경크(마피아가 일부러 자신의 팀을 경크내어 시민티를 내는 작전)일 확률이 있기 때문에 맞의 4는 맞경 3을 바로 진경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처럼 섣불리 팀구도를 잡을 경우 마피아로 몰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133]
그러나 때때로는 시민팀이 맢쪽을 믿었다가 같이 죽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추리를 잘 해야 한다.
[134]
도우미가 있고 줄여서 고대라고도 부른다.
[135]
예를 들어 1, 2, 3이 마피아팀이라고 할 때, 마피아팀이 죽은 사람이 있는 날의 밤에 말을 하면, 죽은 사람은 마피아팀의 말이 빨간 테두리에 검은 바탕의 말풍선으로 뜨기 때문에 이 대화를 본 죽은 사람이 영매에게 '1, 2, 3 밤챗이요'라고 말할 수 있다. 혹은 성직자가 살렸을 때 살아나자마자 모든 사람에게 '1, 2, 3 밤챗이요'라고 말할 수 있다.
[136]
듀얼 한정으로 마피아팀과 교주의 4티어 이상 능력인 '암구호'를 가지고 있다면 밤에 아무리 떠들더라도 다른 팀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스파이나 도둑 등의 조사직 보조에게 매우 유리하다.
[137]
단 접선후 저주를 걸때 자신에게는 보라색 테두리로 보이게 된다.
[138]
전에는 '암호'라고 하여 밤에 따로 둘이서만 만들어뒀던 단어나 문장 등을 동시에 말하여 인증받기도 했으나, 이는 마피아들도 밤에 3~4초만 투자하면 만들어낼수 있기에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마피아들은 연인과 같이 잡담이 아닌 작전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연챗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충분히 시민티를 먹을 수 있다.
[139]
단, 호박 영매 스킨을 장착했을 경우 주황색이 된다.
[140]
그걸 이용해서 맢이 시조를 왜 하냐며 어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그것을 '고의시조'라 하여 따로 명명하기도 한다. 즉, 충분히 간파당할 수 있으니 자신의 어필 실력이 상당한 게 아니라면 하지 말자.(사탐크 제외)
[141]
그러나 맞경 맞의가 다 나온 상태에서 특경크가 났을 경우 첫접을 하지 못한 보조가 눈치 있게 맞중직으로 나왔을 확률은 거의 없기 때문에 즉시 첫접 고려 발언을 해줘야 한다. 아니라면 맢이 찍경크를 잘못 낸 것으로 몰리기 쉽기 때문.
[142]
또는 테러리스트가 마피아와 자폭한 경우 시체경크가 발생할 수 있다.
[143]
스파이가 첫날 접선하여 경크를 내는 행위도 포함
[144]
예를 들어 1픽이 퍼블인 경찰에 2픽이 영매, 3픽이 2ㅁ라는 조결을 낸 마피아라고 한다면 조결 상 2픽이 확실히 불리하다. 보통 이럴 경우 영매를 홀작 맢영매라고 보기 때문.
[145]
특히 연인이나 정치인을 경크냈다면 바로 판이 터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146]
하지만 이러한 팀노맢의 경우 위험한 부분이 다소 있다. 만약 시민들의 추리로 경을 나가지 않은 마피아가 잡히게 될 경우 그를 팀노맢 낸 마피아팀까지 같이 걸리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기자가 있는 상태에서 맞경이라면 팀노맢을 낸 맢이 걸릴 경우 높은 확률로 달린다.
[147]
물론 타힐의라고 어필할 수도 있지만, 과연 얼마나 믿어줄까 의문이다. 그런데 저티어에서는 이걸 또 믿고(!) 첫날 자힐한 의사가 달리는 기괴한 장면도 볼 수 있다(!!!)
[148]
단, 의사 경크라면... 퍼의라고 주장하자.
[149]
특히 홀수 상황에서 도둑이 테러를 훔쳤을 때 홀의를 데려가면 바로 마피아팀 확승 구도가 된다!!!
[150]
이것도 저티어에서는 은근 통할 때도 있다(!)
[151]
요즘에는 확성 능력을 가진 특직이 첫날 밤에 경찰/의사or간호 인척 하여 마피아들로 하여금 홀경작/홀의작을 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것에 넘어가지 않는 마피아들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큰 시민티가 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낮이 되자마자 바로 자신이 홀작유도를 한 특직이라는 것을 밝혀야만 혼란을 막을 수 있다.
[152]
1낮 기준 8인 4명이상, 6/7인 3명이상
[153]
위에 확직오더 내리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154]
진군도 예외없이 진군이라고 다시 말해야 한다.
[155]
만약 위장을 까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위칸과 룻칸을 합쳐서 세기도 한다. 카운트가 끝나면 위장을 깔 사람은 위장을 까면 되고, 룻을 부를 사람은 룻을 부르면 된다.
[156]
꼭 마피아42 한정 용어가 아니다. 추리 미스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추리 장르가 섞여 들어있는 상황에서 생각을 잘못하여 오답을 내는 걸 추리 미스라고 통칭한다.
[157]
그러나 대부분은 마피아게임, 그 중에서도 마피아42의 상황을 가리키는 건 맞다.
[158]
예외로 보조가 퍼블이거나 정치나 건달, 성직이 있는 경우 아주 가끔씩 마피아가 접선하지 못한 보조를 킬해서 어이없게 지는 경우도 볼 수 있다.
[159]
연인생존모드에서 침묵한 채로 게임을 하는 연컬침의 경우엔 기자가 자신을 알릴 방법이 없기 때문에 기자가 걸렸을 경우 자취를 하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다.
[160]
보통 첫날에는 의포를 안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유는 첫날 의사가 죽어버리면 다른 시민팀이 죽는 것보다 더 큰 패널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쓰리의 상황으로 세명 중 두명이 거짓인 경우라면 첫날 의포를 하기도 한다.
[예시2]
장미맢->장미 등
[162]
매우 드물게 불린다.
[163]
아주 간단하게 줄여서 '벨'이라고 하는 경우도 자주있다.
[164]
메슾이라고도 하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보통 이 용어 사용이 권장된다.
[165]
구별 방법은 전자의 경우에는 연크가 나오고 후자의 경우에는 마피아는 자수하라는 말이 나온다.
[166]
보통의 조밤은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쏜 경우지만 마피아가 일부러 또는 잊고 못 쏜(일명 고의조밤) 경우를 고려한다.
[167]
랭크게임인 경우 확실히 문제가 되는데, 최대 8명이 추리하고 어필하는 것을 보고 잡아내는 게임인데 말 자체를 하지 않으니 추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168]
첫날에 마피아의 승리로 끝날 시 RP 대폭 상승
[169]
어필을 보기라도 한다면 다행이다. 십중 팔구는 어필을 보지 않으며 위에 있는 조결충이나 보험충으로 연결된다...
[170]
과학자나 정치인이 투표에 달리기 위해 도배등을 하여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는 짓 또한 더티플에 속한다.
[171]
그러나 가끔 친플을 허용해주는 방도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비매가 아니다.
[172]
듀얼방에서는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는데 본계가 듀얼방에서 게임하는 동안 부계로 참가자 중 공개덱인 사람의 덱을 보는 거다. 부계로 직접 게임을 한 것도 아니고 시작 전 공개덱인 사람의 덱을 메모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 덱을 보거나 외우는 걸로 얻은 메리트가 적어 승률이 많이 높아지지 않고 그걸 피하라고 있는 비공개 전환이므로 이 용도는 부정당하지 않다.
[173]
자신의 의견에 반박한 유저
[174]
물론 마피아42가 채팅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기에 플레이 중 특정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감탄사에 가까운 욕설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하기 위한 용도로 심하게 하게 될 경우 용납이 되지 않으며 그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도 점차 사라지게 된다.
[175]
컬풀 또는 랭겜에서는 때에 따라 이를 '마피아팀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뇌절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간주하여 처형시키기때문에 제발 게임할 때는 게임에만 집중하자.
[176]
이 상황까지 오게 된다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나 마찬가지다. 뒤늦게 '전화받고 왔다', '심부름 하고 왔다' 등의 변명을 해봤자 그게 실제일지라도 그저 하나의 드립으로 치부되기 때문에 그날 투표 결과는 이미 정해진거나 다름없으니 주의하자.
[177]
추리게임에서 추리없이 이런 식으로 죽일 사람을 정한다는 것은 곧 자신의 추리 실력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으로 이길 마음도 없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게임을 잘하고 싶다면 어설프더라도 추리를 해가며 마피아를 찾기 바란다. 추미가 났을 경우 사과하면 된다. 간혹 일부 성질 급한 플레이어들은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기어코 욕설을 동반한 엽서를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웬만하면 사과하면 다 받아주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했다면 바로 사과하자.
[178]
예시 : 청룡 경찰을 끼고 있다고 해서 그 픽을 진경을 주는 행위 등
[179]
그러나 이것은 평소에 그 스킨을 착용하고 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금방 외울 수 있기에 그다지 어필에 도움은 되지 않는다.
[180]
덱플이라고도 칭한다.
[181]
듀얼덱에서는 자경단원이랑 경찰 둘 중 하나밖에 장착하지 못한다.
[182]
그러나 마피아가 거짓으로 직업을 꾸며낼때는 물론 어느 정도 상황에 따라 제약이 있겠지만 자신에게 익숙한 직업으로 나가기 마련이다. 자경을 자주 해봐서 자경어필에 더 익숙하여 자경으로 나가는 것이 더 유리한 마피아가 과연 경찰로 나갈까? 결론적으로 이것 역시 추리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183]
몇몇 플레이어들은 이를 장난식으로 '그럼 난 중국 땅 검.', '그럼 난 호날두(?) 검'이라고 응수하기도 한다.
[184]
운영자가 공식적으로 더티플레이에 속한다고 이야기했다.
[185]
장엽(장난감 엽서), 트엽(트럼프 엽서), 한엽(한가위 엽서), 보엽(보름달 엽서), 4기엽(4주년 기념 엽서), 해엽(해변 엽서, 해커 엽서) 등
[186]
인연이 하나도 없는 유저에게 접선 요청이 왔다면 대부분 이 경우이다. 우체통을 뒤져 보내 엽서를 찾아서 회수해주자.
[187]
명성인지 일수인지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대부분 명성이다.
[주도예시]
보냈는데 명성이 13이라면, 조건에 맞으므로 일수제한에 걸리지 않았다면 성공.
[189]
23시간짜리 엽서가 나오면 방장 입장에서는 큰 손해가 나므로, 'n일 이하(보통은 5일정도)라면 명성이 맞아도 무시한다.'는 식으로 조건을 건다.
[주도예시2]
만약 보냈는데 명성이 29, 일수가 37이라면 2+9+3+7=21이므로 성공한 것이다.
[191]
일반 화살의 경우 커플 신청을 한 사람과 그것을 수락하고자 하는 사람 둘다 이 화살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황금 화살의 경우 커플 신청을 한 사람만 화살을 가지고 있으면 수락이 가능하다.
[192]
마패는 자신이 게임중 투표한 사람의 최후의 반론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떡패는 자신이 게임이 끝난 후 얻는 경험치의 양을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193]
사실 이렇게 친구추가를 해놔도 현실 친구가 아니라면 정작 나중에도 계속 같이 게임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마피아42 내에서 몇몇 네임드들은 물론 서로 초대를 보내며 같이 게임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 유저의 경우는 대부분 혼자 플레이하곤 한다.
[194]
게임 시작하기 전 닉네임에 빨간 리본이 달려 있는 사람이다.
[195]
운영자 전용 아이템인 GM명패 착용 시 운영자의 권한으로 강제퇴장을 시킬 수 있으며 자신 또한 강제퇴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PC]
PC판에서는 직업표시창을 클릭하면 강퇴 확인 팝업창이 나오고 확인을 눌러서 강퇴할 수 있다.
[197]
여담으로 초보들 중 몇몇은 방장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이 강퇴확인 팝업창이 뜨는 것을 보고 방장이 아니어도 강퇴를 할 수 있다고 믿기도 하는데, 이들은 초보채널에서 아무 방이나 들어가 잠수를 타고 있으면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아주 흥미진진하다.
[198]
명성이 +가 되면 출석 루블(명성이 1씩 오를때마다 출석 루블이 100루블씩 오른다)을 받을 수 있지만 명성이 -가 되면 게임 플레이 획득 루블과 게임 플레이 획득 RP가 감소되며 (명성이 -10인 경우 게임 획득 루블과 RP가 10% 감소 된다.) -50 미만이 되면 랭크게임 채널에 들어가지 못한다.
[199]
경고는 사실상 고정이며 징깜은 가끔 징주로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그 정도다
[200]
자정이 넘은 후 받는 루블 및 루나. 이는 자신의 명성이 1이상일 때부터 적용된다. 랭크게임을 즐겨하는 랭커들에게는 랭크 티켓도 준다.
[201]
저녁 7~24시 사이에 주는 작은 보상. 보통 이벤트 진행중일경우 이벤트 게임 입장권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 소량의 루블과 루나를 주곤 한다.
[202]
월요일마다 길드 활동을 분석하여 길드에서 주는 보상. 보통 루블과 소량의 루나, 사망확인서 등의 잡템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간혹 길드 기여도가 높을 경우 1~3티어의 듀얼 카드를 주기도 한다.
[203]
물론 획초방/오른킬방이 늘어남에 따라 전적마저도 물전적일수도 있다. 이는 게임을 해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자기가 1000승이라고 전적으로 부심부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전적충이라는 말도 등장했을 정도다. 또한 그걸 떠나서 자기가 고수라고 설쳐대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무시하는 태도는 결코 좋지 못한 태도이다. 따라서 이러한 태도는 웬만하면 지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