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Martyn Grant |
| 본명 | Martyn Grant |
| 생년월일 | 1988년 |
| 출신지 | 영국 웨일스 사우스 웨일스 |
| 신장 | |
| 체중 | |
| 별명 | The Whiskey Chaser |
| 유형 | 테크니션 |
| 주요 커리어 |
RI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RIW 풀 임팩트 챔피언 1회 Kamikaze Pro 태그팀 챔피언 1회 SMW 챔피언 1회 SMW 태그팀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2. 커리어
오만함을 적절히 가미한 스타일을 사용하는 웨일스 출신 프로레슬러.1992년에 동생과 같이 친구집에서 WWF 섬머슬램(1992)를 접한 순간부터 프로레슬링 팬이되었고, 그러다가 WCW까지 보면서 계속해서 프로래슬링 팬으로만 있었다가 프로레슬러가 될 꿈도 키우지만 프로레슬링을 배울만한 곳이 마땅히 없던 시기에 마틴 그랜트의 친구 중 1명이 NWA UK 해머락 운영진 중 1명이었고, 마틴 그랜트는 NWA 웨일스에 입문하면서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첫 데뷔는 2008년이었고, 같은 시기에 프로레슬링 입문한 동생 재즈 그랜트와 같이 CSF에서 기데온 & 자칼을 상대로 태그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마이크 버드와의 싱글 경기에선 승리를 거둔다.
동생은 프로레슬러로써의 한계가 있어 그만두면서 잠시 방황하는 상황이 온 마틴 그랜트는 다른 인디단체들을 돌며 활동하며 자신의 스타일을 참조하기 위해 과거 WWE 시절 경기들을 참조하며 악역적인 경기운영방식의 레슬러로 활동하게 된다.
싱글레슬러로써 성공하기 시작한 마틴 그랜트는 RIW, EWE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마크 다니엘스와 같이 하이 & 마이티(High And Mighty)를 결성하며 태그팀 활동을 시작하고, 싱글 뿐만 아니라 태그팀에서도 어느정도 뜨며 다니다가 태그팀 활동이 많아지면서 싱글 활동이 점차 줄어든다. 2019년에 대니 오웬스를 꺾고 RIW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지만 2020년에 갑자기 생긴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잠시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게 되고, 2021년에 복귀하지만 RIW는 폐업하면서 마틴 그랜트는 다른 영국의 단체들을 돌아다니며 활동하게 된다.
마크 다니엘스와 다시 재회하며 태그팀 활동을 이어나가고, 태그팀 활동을 겸하며 예전같이 싱글쪽에서도 활동이 많아지며 영국의 유명 선수들과 대등한 실력을 보인다.
3. 기타
- 에드 페리스의 제자이다.
- WWE 팬답게 WWE 선수의 테마곡을 즐겨 듣는다.
- 좋아하는 영화는 스카페이스 & 대부 &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