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의 유닛 중 하나인 다크 아콘이 쓰는 기술에 대한 내용은 대혼란(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사대천사 | |||
섬광의 류드시엘 | 대해의 타르미엘 | ||
회오리의 사리엘 | 태양의 마엘 |
<colbgcolor=#ff6600><colcolor=#fff> 마엘 マエル | Mael |
||
프로필 | ||
종족 | <colbgcolor=#fff> 여신족 | |
성별 | 남성 | |
나이 | 3500세( 일곱 개의 대죄) | |
생일 | 1월 14일 | |
쓰는 손 | 양손잡이 | |
신체 | 187cm, 90kg, O형 | |
가족 | 형 류드시엘 | |
마력 | [ruby(선 샤인, ruby=태양)] | |
소속 |
사대천사
|
|
이명 | 죽음의 천사, 최강의 사대천사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colbgcolor=#fff> 토치 히로키 |
우에키 신에이(小) |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최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데이비드 빈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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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愚か者に最後の慈悲を
"어리석은 이에게 마지막 자비를."
"어리석은 이에게 마지막 자비를."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에스카노르가 지녔던 태양의 마력의 원주인.
사대천사의 수장인 류드시엘의 동생이자 사대천사의 일원이다.
2. 특징
"최강의 사대천사"라는 명성과는 달리 온건하며 소심한 구석이 있는 인물이다. 어렸을 적에는 눈물이 많고 싸움을 싫어해서 사리엘에게 자주 유약하다며 혼나기도 했다. 하지만 동경하는 형 류드시엘을 멘토로 삼으며 점차 명성에 걸맞은 영웅으로 자라게 된다. 동료들과 마신족 이외의 타종족에게는 따뜻하고 소박한 모습을 보여 인망이 강했고, 죽었다고 알려졌을 때 여신족 모두가 슬퍼하고 마엘을 그리워 했다.하지만 형으로부터 마신족은 죽여서 정화해야 된다는 교육을 받아 마신족에 한해서는 "죽음의 천사"라는 이명에 걸맞은 냉혹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증오의 감정을 가지고 마신족을 죽인 형과는 달리 정말 순수하게 마신족들을 불쌍히 여겼다는 차이점이 존재하며, 자신의 행동에 의문을 가지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성전 당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존재였으나, 마신왕의 아들이자 십계 에스타롯사에게 살해 당했다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마엘의 죽음을 직접 보았다는 인물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심지어 에스타롯사는 마엘을 죽일 만한 실력자가 아니어서 진위 여부에 의심이 있었는데, 십계 고서에 의해 진실이 밝혀졌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마엘/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4. 능력
4.1. 전투력
1차 성전 당시 멜리오다스와 대등하게 겨루는 마엘[1] |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 |
1차 성전 당시 사대천사의 수장이자 자신의 형 류드시엘, 최고신의 딸 엘리자베스와 함께 천계의 최대전력이었고 마계 최강의 전사인 멜리오다스와 함께 각각 마신족과 여신족 양대 최강이며 실질적으로는 사대천사의 수장인 형을 뛰어넘는 최강의 사대천사이자 최고신의 대리이다.
자신의 은총을 빌려썼던 에스카노르와 상반되는 전투 스타일을 지녔다. 에스카노르가 압도적인 파워로 적을 압살하는 전사와 같다면, 마엘은 절제된 격투술과 안정적인 화력으로 적을 물리치는 무술가와 같다. 그마저도 원주인 답게 뛰어난 전투센스를 자랑하며 활용능력과 응용력 역시 절륜하며 기본 신체스펙과 본인의 전투력이 워낙 월등해서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여준다.
십계 수준의 실력을 지닌 흑의 6기사의 대장인 벨리온을 땀 한방울 흘리지도 않고 그대로 죽일 수 있었지만 멜리오다스의 방해로 실패했다. 그 후 멜리오다스와 대등하게 겨루었으며, 어지간한 십계로는 시간벌이도 힘들며 십계 고서의 말로는 마엘까지 있으면 여신족에게 승기가 기울어서 힘의 균형이 무너진다고 하며 그만큼 마엘의 존재가 강대하다고 한다. 마신족에겐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으며 죽음의 천사라고 불렸었다.
이후 고서(십계)의 금주가 완전히 사라지고 흡수했던 마신왕의 4개(자애, 진실, 침묵, 순결)의 계금들을 뿌리쳐 자신의 은총인 [ruby(선 샤인, ruby=태양)]을 되찾은 현재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이다. 마신족 최고의 정예이며, 마신왕의 힘의 절반을 지닌 원초의 마신을 일격에 초살하는 파워를 보여주고 마신왕의 차남이자 최상위권의 강자인 마계 최강의 검사 처형인 젤드리스의 지배자(모든 공격 마력 무효화) + 흉성운(오미너스 네뷸라)의 조합인 풀 리액트를 신체 내부에서 순환시킨 태양으로 뚫고 우위를 점하며 헬리오스 페어(태양의 강권)로 가드를 뚫고 끝내 승리하며 최강의 사대천사라는 이명이 아깝지 않은 강함을 보여주었다.
4.1.1. 강함에 대한 어록
성전의 발단은 마신족과 여신족의 힘의 균형 붕괴... 원인은 멜리오다스가 마신족을 배신하고 여신족의 편에 선 것이었다.
거기서 멜리오다스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전사를 마신족 쪽으로 끌어들여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은 거지. 그게 너야, 마엘.
- 고서
거기서 멜리오다스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전사를 마신족 쪽으로 끌어들여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은 거지. 그게 너야, 마엘.
- 고서
이게 원조의 힘...!
[ruby(선샤인, ruby=태양)]의 폭발적인 힘을 몸의 표면뿐만 아니라 안쪽에서도 가득 퍼트리는 거야. 저, 저거라면 젤드리스의 마력[3]이 공격을 막지 못해!
몸속을 흐르는 태양의 힘을 집중시킨 건가?
- 에스카노르[4]
[ruby(선샤인, ruby=태양)]의 폭발적인 힘을 몸의 표면뿐만 아니라 안쪽에서도 가득 퍼트리는 거야. 저, 저거라면 젤드리스의 마력[3]이 공격을 막지 못해!
몸속을 흐르는 태양의 힘을 집중시킨 건가?
- 에스카노르[4]
4.1.2. 강함에 대한 고찰
에스카노르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고 압도적인 강함도 많이 보여주었는데 그런 태양의 은총의 원주인 마엘이 어처구니없이 십계한테 살해당해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에스카노르 >> 마엘 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다. 일단 이것은 이 당시의 시점에선 누구나가 인정한 것이었다. 놀라운 것은 십계한테 살해당했다라는 것 자체가 십계 고서의 금주로 인해 상황이 설계된 것으로 밝혀져 마엘이 십계 따위한테는 진 적이 없다라는 것이 확실해진 것도 모자라 에스카노르가 마엘의 힘을 보고 감탄하는 장면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에스카노르의 팬들은 지속적으로 못해도 에스카노르 = 마엘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파워 밸런스를 이야기해왔다.[7]3000년 전 1차 성전 당시를 기점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마계의 전력은 십계 + 흑의 6기사 + 찬드라 + 큐자크 + 젤드리스[8] 까지이고 천계의 전력은 사대천사 뿐이다. 이때는 멜리오다스가 십계 2명을 살해하고 탈주해서 3명의 십계가 공석이 되어 십계는 7명이 된다.[9]
우선 고대의 전쟁의 전황은 사대천사 + 스티그마 VS 십계 + 젤드리스 + 찬드라 + 큐자크 + 흑의 6기사를 포함한 마신족 전체 이라는 수식이 나오는데 이 아슬아슬하던 상태에서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던 멜리오다스가 십계 2명을 살해하고 스티그마에 붙으면서 힘의 균형이 무너져 버리게 된다.
1차 성전 당시 벨리온을 압살하는 마엘 |
원초의 마신을 일격에 압살하는 마엘 |
젤드리스를 압도하는 마엘 |
도출해보면 십계와 흑의 6기사는 마엘이랑 전투에서 성립조차 못하고 찬드라와 큐자크 역시 마엘이 너무 강한 데다가 편법이 아예 먹히질 않기 때문에 리타이어 당한다. 젤드리스의 경우 몸을 던져가면서까지 싸워야 정오가 아닌 마엘과 상대가 가능하다. 만약 이 과정에서 마신족이 마엘을 정말로 토벌했다고 쳐도 여신족 진영엔 사대천사 3명[12]과 연합군 스티그마에 있던 최흉의 마신이자 마신족 최강자와 최고신의 외동딸, 거인의 왕과 초대 요정왕까지 존재했었다. 즉, 마신족 입장에서는 마엘 단 한명으로 인해 전황이 답이 없어진다.
결론적으로 마엘의 강함은 단신으로 전황에 큰 영향을 미칠만큼 무시무시하게 강하다. 에스카노르 역시 강하다고는 하나 정오가 되기 전에는 흉성운(오미너스 네뷸라)을 쓰는 젤드리스에게 멀린, 류드시엘과 함께임에도 고전을 면치 못했고 정오가 되어서야 더 원을 발동한 후에 힘밀기로 흉성운(오미너스 네뷸라)을 강제 해제시킬 정도로 선전했지만 결국은 밤의 장막에 저항하지 못해 더 원이 풀려버렸던 것을 감안하면 역시 에스카노르는 마엘의 은총 활용능력을 따라오지 못한다. 또한 태양의 은총의 마력을 몸이 버티지 못하는 에스카노르와 달리[13], 마엘은 태양의 마력을 몸속에서 순환시키며 공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원주인 답게 태양의 은총을 버틸 수 있는 육체도 가지고 있다.
종합하면 마엘은 최고신의 대리이자 천계의 최고전력인 <사대천사>의 일원이며 최강의 사대천사라는 이명이 아깝지 않은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이다.
4.2. 은총
태양최고신에게 부여받은 은총은 태양이다. 태양의 힘을 다룰 수 있으며, 낮 한정으로 모든 능력치가 대폭 상승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바람.
4.3. 기술
마력 기술- 여신족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 전반이 사용 가능하다.
-
구제의 화살
빛의 화살을 쏴 관통상을 입히는 기술. 마신족을 대상으로 하면 고통없이 즉사시킬 수 있지만 다른 종족에게 적중하면 엄청난 고통과 출혈을 겪게 만든다.
-
킬링 소서
양손에 빛의 마력으로 만든 칼날을 생성해 고속 회전시켜 파괴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
전생의 인도(환생의 유도)
공격 기술이 아닌, 천사 포지션인 여신족의 성향에 가장 가까운 기술 중 하나. 사망한 상대[14]의 시신을 빛으로 분해시키며 빛으로 돌아간 인물은 딱 한번. 죽기 이전의 기억을 그대로 가진채로 다시 현세에 태어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 위해 사용한, 본인의 원래 성향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기술.[15]
은총 기술
-
그레이티스트 선(위대한 태양)
태양과 흡사한 형태의 구체를 소환해 날린다. 이후 마엘이 신호를 보내면 구체가 매우 커지게 된다. 적중 직전에 변화하는 트릭키한 기술임에도 원초의 마신을 일격에 압살하는 절륜한 파괴력에 핵폭발에 필적할 정도의 폭발범위를 지녔다. 모든 면에서 에스카노르의 크루얼 선 - 프라이드 플레어 연계의 상위 호환.
-
선샤인
태양의 힘을 몸 내부에 순환시키는 기술. 폭발적이면서 강렬한 태양의 힘을 몸에 가두면서 신체능력의 상승은 물론 고온의 배리어 기능까지 발생한다.
-
헬리오스 페어(태양의 강권)
단행본에서 추가된 마엘의 기술. 몸속의 흐르는 태양의 기운을 주먹으로 한 점 집중한 후 주먹을 날리는 기술이다. 태양의 기운이 담겨져있기에 맞은 상대에게 태양에 의한 폭발이 발생한다. 위력은 킹의 언급으로 체술만은 멜리오다스와 대등한 젤드리스가 가드를 했음에도 큰 대미지를 입힐 정도.
-
더 원[16]
세계관 최강의 능력 중 하나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전투력이 증가하는 태양의 은총에서 정오가 된 단 1분만큼은 이 증가하는 능력이 대폭으로 커지게 되어 정오 이전의 전투력을 확실하게 초월한다.[17] 사실상 패시브로 따로 취급할 필요도 없는 태양의 은총 그 자체의 순수한 능력이기에 마엘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정오 상태의 마엘이 에스카노르와 완전히 동일한 상태가 되는지, 아니면 차이점이 있는지는 불명.
아래의 기술들은 전부 계금을 사용했던 기술이고 멜리오다스가 모든 계금을 소멸시켰기에 이제 사용하지 못한다.
-
자애의 광옥
고서의 금주로 인해 거짓된 존재인 에스타롯사 시절부터 계속 가지고 왔었던 본인의 계금을 형상화한다. 자애의 계금의 문양이 그려진 마력구를 소환하여 마을따위는 덮을 만한 대폭발을 일으킨다. 이후 피폭당한 적을 자애라는 이름 답게 고통을 쾌락으로 바꾸며 서서히 잠들게 만들고 완전히 잠들게 되어 버리면 결국 사망하게 만드는 기술.
-
진실의 종
갈란에게서 탈취한 계금을 형상화한다. 계금을 종으로 실체화시키고 종을 울리게 되면 진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위의 모든 환각계 기술을 해제해버린다.
-
침묵의 대낫
몬스피트에게서 탈취한 계금을 형상화한다. 계금을 거대한 사신의 낫으로 실체화시키고 이 낫에 베이게 되면 이름 그대로 벤 상대를 침묵시켜버려 마력을 발동하지 못하게 한다. 여러 게임에서 나오는 침묵의 효과와 같은 능력. 마력이 판을 치는 대죄 세계관에서는 어마어마한 위력의 기술이다.
-
순결의 향
데리엘리에게서 탈취한 계금을 형상화한다. 아로마 향을 내는 원통형 물체를 생성하며 여기서 뿜어져 나오는 향을 들이마시게 되면 몸의 부담이 급격히 증폭하게 되며 가장 바라던 꿈을 환각을 통해 보게 된다. 고서와 비슷한 능력이지만 신체적인 부담까지 증가시키는 상위 호환 기술.
5. 기타
- 모티브는 4대 천사중에서도 당연히 태양을 다루는 미카엘이다.
- 2번째 인기투표에서 6위를 차지했다. 거짓된 존재이자 또 다른 자신이었던 에스타롯사도 7위를 한 건 덤이다.
-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의 미완성본에서 손을 뻗는 모습으로 나왔다.
- 마엘의 기억이 없었던 에스타롯사 시절때와는 달리 지금은 마엘이었을 때의 기억과 에스타롯사였을 때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풀카운터를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18]
6.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6.1. <사대천사> 「태양」의 마엘
|
|||
<사대천사> 「태양」의 마엘 | |||
속성 | 추천 장비 | ||
태초 등급 | 1세트 | ||
종족 | 2세트 |
개성 | 빛의 심판 |
|
전투 참가 시 발동 |
모든 콘텐츠 발동 | |
전투에 참가한 여신 종족 아군 영웅 1명당 자신의 모든 능력치가 7%, 주는 피해가 10%씩 증가하며, 전투에 참가한 아군 영웅이 모두 여신 종족일 경우, 전투 시작 시 아군 영웅에게 태양의 광휘를 부여한다. ※ 태양의 광휘: 받는 피해 -20% PVP에서 능력치 감소에 면역 |
은총 | 「태양」의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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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참가 시 발동 |
모든 콘텐츠 발동 | |
자신의 주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
|
<nopad> 스킬1 | |||
"선 커터" | ||||
<nopad> 공격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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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스킬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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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00% 열화 피해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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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300% 열화 피해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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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500% 열화 피해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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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화 : 아군 영웅에게 부여된 태양의 광휘 1개당 주는 피해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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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스킬2 | |||
"솔라 레이" | ||||
<nopad> 공격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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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스킬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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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00% 쐐기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흑점 표식 효과를 1개 부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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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50% 쐐기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흑점 표식 효과를 1개 부여한다. |
||||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250% 쐐기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흑점 표식 효과를 2개 부여한다. |
||||
※ 쐐기: 치명 피해 2배 증가 ※ 흑점 표식: 주는 피해량 -20% (최대 3회 중첩 가능) |
|
<nopad> 필살기 | |||
"라이징 선" | ||||
<nopad> {{{#!folding 필살기 사용 영상 | ||||
모든 적군의 자세를 해제한 뒤, 2턴 동안 흑점 표식 3개를 추가로 부여하고 공격력 750%의 흑점 폭발 피해를 준다. |
||||
※ 흑점 폭발: 흑점 표식 1개 당 주는 피해 +50% |
||<-6><tablealign=center><tablewidth=400><table bordercolor=#351d75><bgcolor=#351d75><height=40> 필살기 레벨에 따른 효과 및 수치 변화 ||
<colbgcolor=#8156ec> 필살기 레벨 |
<colbgcolor=#fff> 공격력 |
흑점 폭발 추가 피해 |
부여하는 흑점 표식 수 |
Lv. 1 | <colcolor=#ff8401> 500% | <colbgcolor=#fff><colcolor=#4294f7> 5% | <colbgcolor=#ff6060><colcolor=#fff> 1개 |
Lv. 2 | 550% | 10% | 1개 |
Lv. 3 | 600% | 15% | 1개 |
Lv. 4 | 650% | 20% | 2개 |
Lv. 5 | 700% | 35% | 2개 |
Lv. MAX | 750% | 50% | 3개 |
2023년 2월 23일,
성전 페스티벌 2023
전반부에 추가된 마엘의 페스티벌 캐릭터.여타 페스티벌 캐릭터들처럼 대놓고 사기적인 효과보다는 여신 종족을 한정으로 포텐을 극단적으로 높혀주는 양상으로 출시됐다.
기본적인 운영 양상은 여신 종족의 버프 스킬을 부여하며 버티고 상대에게 흑점 표식을 부여해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며 필살기를 채워 일격에 뒤집는 운영방식이 주다.[19]
작정하고 세팅해서 수 천만 단위의 딜량을 뽑아내는 <일곱 개의 대죄> 초월자 반처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경우 풀필 기준 필살기의 순수 피해량이[20] 모든 영웅 중에서 가장 높기에 같은 필살기더라도 격이 다른 위력을 지녔다.
크나큰 단점이라면 여신 종족 이외에는 같이 사용할 만한 영웅이 없다는 것. 마엘의 폭발적인 딜량, 맷집은 전부 개성효과에서 나오며 혼자 남은 1대1 상황에서는 과하다싶을정도로 힘이 쭉빠지고 후턴으로 한명을 따이고 시작하거나 서브로 전투에 참가하면 아예 제기능을 못하는 캐릭터가 된다.[21]
성물 | 파프니르의 원혼 건틀릿 | |
|
전투 참가 시 발동 | |
모든 콘텐츠 발동 | ||
여신 종족 아군 영웅이 단일 공격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주는 피해가 20%씩 최대 60%까지 증가하고 여신 종족 아군 영웅이 전체 공격 스킬 사용 시 자신의 공격 관련 능력이 10%씩 최대 30%까지 증가한다. |
어썸 스프링 시즌 페스티벌
업데이트에서 신규 마수전
라타토스크 추가와 함께 성물이 출시됐다. 성능은 기존의 방어적인 면이 강했던 여신덱을 공격적으로 바꿔줘 스택을 조금만 쌓아도 여신덱의 능력치 뻥튀기 효과로 인해 투급이 비슷비슷한 상대여도 선턴에 한 명은 거의 확정으로 자를 수 있게 된다. 중첩된 공격 관련 능력과 주는 피해 증가량은 아군이 죽어도 유지되기에 후반부 1대1 상황에서 약하다는 단점도 적어진다.
[1]
둘의 싸움을 지켜보는 인물은 마엘에게 패배한 벨리온이다.
[2]
그 정도로 마엘이 강한 것도 있지만 연인 글라리사의 복수가 목적인 것도 있다.
[3]
마신왕에게 부여받은 마력인 공격 마력을 무효화 할 수 있는 지배자(The ruler) + 젤드리스의 본래의 마력인 흉성운(오미노스 네뷸라)의 조합인 풀 리액트이다.
[4]
마엘의 힘을 보면서 감탄하고 뛰어난 활용능력과 전투 스타일을 정확하게 파악했다.
[5]
마신왕,
최고신이 일으킨 성전 그 자체를 끝내기 위해서 강한 전력이 더 필요하여 마엘에게 부탁했다.
[6]
마엘의 헬리오스 페어(태양의 강권)를 가드를 했음에도 대미지를 입으며 한 대사. 이후 젤드리스는 당연히 신경쓰지 않고 마엘에게 대적했다.
[7]
다만 이후 무리한 연재가 원인이기도 하고 에스카노르의 활약이 많기도 하니 에스카노르의 팬들이 너무 과대평가 한 것도 있다. 그리고 에스카노르는 원래 평범한 인간이고 태양의 은총으로 인해 몸에 상당한 과부하가 와서 수명이 얼마 없는 시한부 상태였으며 애초에 태양의 은총의 본래 원주인 마엘이 에스카노르보다 넘사벽으로 훨씬 강한 것이 정상이다.
[8]
당시 젤드리스는 십계가 아니라 처형인이라는 배반자를 숙청하는 직책이었다.
[9]
이때 당시 멜리오다스도 십계의 통솔자이며 자애(慈愛)의 계금을 소지했던 십계였다.
[10]
멀린이 고치의 시간을 영원히 정지하는 금주 크로노 코핀을 발동하고 있어서 만약 멀린이 금주를 구현시켜 멜리오다스의 마신왕화를 저지하면 멜리오다스가 젤드리스에게 맹세한 약속(만약 멜리오다스가 마신왕 즉위에 성공하면 게르다가 있는 위치를 알려주겠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게르다와 재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1]
즉 마엘은 꽤 지능적으로 싸우는 스타일임을 알 수 있다.
[12]
류드시엘,
타르미엘,
사리엘
[13]
에스카노르는 지속적으로 작품내에서 선샤인의 마력으로 인해 몸에 무리가 간다는 서술이 꾸준히 나왔다.
[14]
종족을 가리지 않는 듯 하다. 심지어 짐승인 오슬로와 상극이자 적인 마신족인 데리엘리에게까지 적용된 것으로 보면 딱히 제한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15]
이 기술로 데리엘리가 후속작인 묵시록의 사기사의 티티스로 환생했다.
[16]
에스카노르가 사용했던 그 능력이다. 에스카노르가 사용했을 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오만함의 끝을 달리는 이름이었으나 당연히 마엘의 성향에는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명칭이 있거나 아예 없을 것으로 추측된다.
[17]
당장 선샤인의 힘을 열화판으로 사용했던 에스카노르를 보면, 어설트 모드 멜리오다스에게 계속 밀리다가 정오가 된 1분만큼은 확실히 멜리오다스를 압도했다.
[18]
다만 마엘이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 수준의 강자라 무력 공격을 튕겨내야 할 상황은 별로 없다. 피격당하더라도 신체를 순환시키는 태양으로 손쉽게 무력화 할 수 있다.
[19]
보통 여신덱을 사용할 때 선턴메타로 마엘 스킬 두개를 사용해서 한명을 자르고 시작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이는 투급이 많이 차이나지 않거나 맷집이 약한 영웅에게 한정되는 방식이라 의도한 방식은 아니다.
[20]
여기서 말하는 "순수 피해량"은 필살기의 계수를 뜻하는 것이라 아니라 조건부 최종 대미지를 뜻한다.
[21]
기사단 보스전, 대항전, 마수전같은 4인 컨텐츠에서는 4명이 한꺼번에 전투에 참가하기에 잘 알아보고 팀을 편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