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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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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버전 보기
1. 개요2. 특징3. 드랍되는 이동수단4. 드랍되는 무기5. 주요 스폿
5.1. 중앙 섬
6. 평가5.1.1. 이스테이트 (estate)5.1.2. 스테이빌 (stable)5.1.3.
장미농장 (Rose Farm)5.1.4. 아이스 보그 (Ice Borg)5.1.5. 루핀펠트 (Lupin Felt)5.1.6. 블롬스터 (Blomster)5.1.7. 그론후스 (Gronhus)5.1.8. 온천 (Hot Spring)5.1.9. 크랩그래스 (Crab Grass)5.1.10. 미드스테인 (Mid Stein)5.1.11. 동쪽 항구 (East Port)5.1.12. 낚시꾼 마을 (Fiskerhus)5.1.13. 에퀴덕트 (Aqueduct)5.1.14. 발전소 (Power Plant)5.1.15. 헬레 (Helle)5.1.16. 홀드후스 (Holdhus)5.1.17. 에스케후스 (Askehus)
5.2. 남동쪽 섬6.1. 베타 버전
7. 정식 출시8. 리빅 아포칼립스1. 개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용 맵으로, 북유럽 지역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건물을 전부 새로 만들기는 어려웠는지 맵에 있는 건물들은 대략 절반 가량의 건물이 에란겔의 망루, 사녹의 부트켐프 건물 등 리빅이 출시되기 전에 존재했던 맵의 건물에서 맵핑을 바꾼 버전으로 되어 있다. 7월 7일 정식 서버에 베타 버전으로 공개되었다.[1]맵의 크기는 카라킨과 같은 2×2의 크기로 약 14~16분만에 한 경기가 끝나며, 맵이 섬이 아니기 때문에 정해진 맵의 구역을 넘어가면 마지막 자기장 마냥 피가 달아 죽는다. 또한 좁은 전장에 낮은 플레이 타임으로 인해 카라킨을 대신할 맵으로 추측되었으나 모배에서 카라킨이 나와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 특징
리빅 전용 무기로 처음엔 P90과 Mk.12만 등장하게 되었으나 9월 8일 1.0.0 업데이트로 신규 산탄총 (M1014) 베넬리가 추가되며 전용 차량은 속력을 높인 뒤 90도 바위에 돌진하면 오를 수 있고, 엔진소리가 나지 않는(!) 몬스터 트럭이 스폰된다. 그리고 2021년 1월 13일 1월 대규모 패치가 적용되어 파마스가 리빅에서 스폰된다.리빅 지도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서남부에 척박한 땅이, 동남부에 초록 섬이, 동북부에 설원이 있다는 점을 들어 에란겔, 미라마, 사녹, 비켄디를 모두 융합한 맵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서남부 지역은 초기 예상과는 다르게 화산재가 덮인 지역으로 밝혀졌다.[2][3]
건축물의 경우 성당을 제외하면 기존의 모델링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집과 일부 창고, 선박, 컨테이너, 팔각정, 초소는 에란겔의 그것과 구조는 똑같지만 색상 등 소소한 디테일이 달라 2.0의 모바일 버전 도입을 준비한다는 말이 있다.[4] 그 외에도 사녹의 부트캠프 건물을 그대로 옮겨온 구조물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동남부 섬에는 사녹의 Docks에 있는 크레인과 창고가 그대로 설치되어 있다. 그 외에도 미라마의 경기장과 비켄디의 풍차가 응용되었다.
비켄디의 Cantra와 마찬가지로 설원 지역에 온천이 있다. 그러나 비켄디의 온천과는 달리 수심이 얕아 수영이 불가능하며, 다른 물 지형과 다르게 물에 들어가도 보행 속도가 느려지지는 않는다. 무엇보다도 이곳의 온천에 입수하면 부스트 게이지를 채워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5]
리빅 한정으로 고급 아이템을 주는 상자가 있다. 상자를 열어 강화판 무기와 3레벨 장비들, 그리고 아드레날린 주사기와 의료용 키트 등 보급에 준하는 파밍이 가능하다. 테스트 서버 시절에는 발전소(Power Plant)에서 이 상자가 등장했지만 실제 출시되면서 온천에 2개가 숨겨져 있는것으로 바뀌었다.[6]
이외에도 연장 총열이라는 총구 부착물이 추가되었다. AR/SR용과 SMG용이 있으며, 이를 이용해 SR과 DMR의 저격 거리를 늘리고, UMP45를 AR처럼 쓰거나, M416과 SCAR-L을 HK417[7]과 SCAR-H 등과 유사한 느낌을 나게 해 주기도 한다.[8]
그 외에 리빅이 좋은게 플레티넘까지는 25점 이상 떨구지 않는다는 점이다 (골드는 20점 이상). 이 말은 플레티넘 전까지는 미드스테인이나 발전소를 가서 여포를 해도 된다는 말이다.[9] 무난하게 7킬 치킨만 먹어도 플레티넘에선 30점 언저리는 주니 이 전략을 활용해보자.
그런데 요즘 미드스테인에만 가서 점수를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모든 맵 중 유일하게 통신탑 (부활탑)이 있고 유일한 목숨 2개 맵이기 때문. [10]
3. 드랍되는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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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드랍되는 무기
5. 주요 스폿
5.1. 중앙 섬
5.1.1. 이스테이트 (estate)
북서쪽 끝에 있는 마을. 사람이 거의 오지 않긴 하지만, 비행기 경로가 근처에서 시작하는 경우 간간이 내리기도 한다. 4인 스쿼드가 파밍 하기에는 약간 좁은 느낌도 있다. 맵의 구석 끝에 있기 때문에 자기장에 걸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템을 다 털어봐야 m416 정도이다.[17]
5.1.2. 스테이빌 (stable)
맵의 가장자리에 있는 마을로, 에란겔의 밀타가 살짝 작아진 느낌이다. 마을 중앙에 카페가 있고, 리빅 정식출시 이후 농장처럼바뀌었다. 보통 가운데 길에 차가 1대씩 스폰된다. 솔로, 듀오까지는 파밍이 풍족하지만, 스쿼드로 오면 파밍이 살짝 부족할 수 있으나, 아래에 있는 짤파와 고론후스를 같이 털면 괜찮다. 단점이라면 맵의 끝에 있어서 자기장이 높은 확률로 벗어난다는 점. 생각보다 사람이 오지 않는다.[18][19]5.1.3. 장미농장 (Rose Farm)
맵 북쪽에 위치해 있는 마을. 파밍이 썩 좋진 않다. 마을에서 차가 확정 스폰 되는 곳이 1곳이 있다. 몬스터 트럭이나 다시아 중 하나가 확정 스폰된다.
하지만 맵 외곽에 있어서 자기장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건 단점.
5.1.4. 아이스 보그 (Ice Borg)
북동쪽에 위치에 있는 지역으로 성당과 서쪽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이지만 드랍율이 엄청 높다. 성당을 한번만 털어도 AR/DMR/SMG 풀파츠에 고배율, 많은 탄약, 치료제, 부스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5.1.5. 루핀펠트 (Lupin Felt)
Blomster 북쪽에 위치한 곳.시작 지점으로 스폰 되는 곳 중에 한 곳이다. 이곳엔 파밍할 곳이 많진 않지만 꽃이 많다.
이곳엔 풍차에서만 파밍을 할 수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풍차에서도 템이 더럽게 안 나온다. 좋게 나오면 샷건이나 권총정도 나오는 수준. 하지만 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게 리빅에만 드랍되는 전용 아이템 상자 2개가 풍차 안에 숨겨져 있다.[20] 그리고 여기는 장미밭이라 가까운데선 엎드리면 거의 보이지 않아 존버하기 좋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색이 확 트여 구별되기 때문.
왜냐하면 모바일 기기 특성상 멀리서 보면 장미가 모두 없어진다. 그렇지만 사람은 자세히 봐도 잘 안보인다.(...)
그러므로 존버하다간 SR에 바로죽을수 있다.
5.1.6. 블롬스터 (Blomster)
Lupin Felt 남동쪽에 있는 도시. 아이템이 꽤나 괜찮게 나온다. 스쿼드가 와서 파밍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파밍 구역이 다양하다. 다만 자기장도 잘 잡히는 편이고 템도 풍부해 여기 내리는 경우가 많고,처음엔 안내려도 나중에 사람들이 여기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없다고 여기서 놀면 사람들이 몰려와서 죽을 수 있으니 파밍을 끝내고 나서는 빨리 빠져나가는 편이 좋다.그리고 근처에 차량이 확정 스폰되는 곳이 2곳이 있다.[21]
5.1.7. 그론후스 (Gronhus)
맵의 중앙에서 약간 위쪽에 있는 지역. 저층의 집들 여러 채가 있다. 사람들의 방문 빈도는 적당한 편. 사람 한 명이 들어가서 몸을 숨길 수 있는 2층 다락방이 있는 건물도 있어, 방심하고 지나가다 죽는 경우도 있다. 여기도 블롬스터 처럼 나중에 사람이 많이 오기로 유명한 지역이니 조심.5.1.8. 온천 (Hot Spring)
아이스보그 남서쪽에 위치한 온천. 시작 지점으로 스폰 되는 곳 중에 한 곳이다. 템이 적지만 듀오까진 충분히 파밍할 수 있는 곳이다.[22] 또한 온천에 들어가면 부스트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 부스트가 차는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다.
그리고 Water Fall처럼 리빅의 상자가 반드시 2개씩 드롭된다.
사람 빈도는 대략 1~2명정도는 거의 내리고, 많으면 두 스쿼드까지 내리는(...) 헬파티가 벌어지기도 하는 지역. 워낙 사람 수가 랜덤이다 보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갈 것.
이곳을 정리한 뒤 아이스보그에서 오는 사람을 잡거나, 남쪽으로 가 개활지나 미드의 적들을 견제할수도 있다. AR로 잡으면 다 보인다.
5.1.9. 크랩그래스 (Crab Grass)
초보들이 파밍하기 쉬운 곳 맵의 중앙에서 약간 서쪽에 있는 지역. 미드스테인 만큼은 아니지만 꽤 규모가 있는 마을로,높은 확률로 첫번째 자기장 안에 들어간다.[23]5.1.10. 미드스테인 (Mid Stein)
사람이 제일 많이 내리고 많이 죽는 곳, 리빅의 부캠이다. [24] 흔히들 “미르스틴“이라고 부른다
리빅의 중심도시. 일단 무조건 첫번째 자기장 인이며, 지역이 크고 템이 풍부하다 보니 Power Plant와 함께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곳.[25] 그리고 고급자원존이 미드스테인으로 나오면 다른곳으로가는게 좋다..왜냐면 미드스테인의 특성상 많은사람들이 내리기 때문에 죽을 확률이 높다. 치킨이 목표라면 다른곳을 추천. 우선 중심부의 긴 도로와 중간쯤에서 나오는 아래로 가는 도로를 중심으로 크게 북부와 남서부, 남동부로 나뉜다. 아래는 각 구역별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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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북부는 에란겔에 나오는 것과 유사한 2층집과 미라마에 나오는 주택(?)건물과 비슷하게 생긴 건물들이 있다. 그렇기에 파밍도 어렵고, 드랍률도 낮아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안가는걸 추천. VSS가 잘 나오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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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부
미드의 최고 핫플. 무슨일이 있든 최소 1명이상 내린다. 우선 왼쪽에 차고집이 있으며, 중앙에 4층 아파트는 리빅에서 제일 높아 현재는 정식출시가 되면서 4층아파트는 사라지고 일반집처럼 큰 하우스로 바뀌었다 하지만 베타버전 같이 템은 풍부하다. 가끔씩 미니-14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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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부
템 드랍율도 낮고 파밍도 어려우니 안가는게 좋다.
5.1.11. 동쪽 항구 (East Port)
괜찮게 템이 나오는 편이다.[27] 그러나 템이 군데군데 흩어져 있어 계획적으로 파밍해야 자기장에 통구이가 되지 않고 탈출할 수 있다.솔로, 듀오까지는 그래도 AR, DMR, SR 각각 하나씩 들고 다닐 수 있으며, 회복템이나 총알이 많이 나온다. 배율이 있다면 건너편에 있는 피셔후스(낚시꾼 마을)를 견제할수도 있다.
여기는 보통은 0~2명,많으면 3~4명까지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28]
5.1.12. 낚시꾼 마을 (Fiskerhus)
진짜 소수의 사람들만 아는 꿀파밍 장소다.사람이 어느정도 내리기는 하지만, 제일 남쪽에 있는 높은 언덕에 올라가면 마을이 보이기에 마을 안에 있는 사람들을 잡을 수도 있다. 엄폐물이 없어 싸우기 힘들다.
5.1.13. 에퀴덕트 (Aqueduct)
사녹의 케이브와 비슷한 곳. 시작 지점으로 스폰 되는 곳 중에 한 곳이다. 이곳엔 리빅의 상자가 2개씩이나 있고 수중에도 아이템이 있어 템이 풍부해 최소 1명이상은 내린다.솔로나 듀오가 내리기 좋은 곳.
5.1.14. 발전소 (Power Plant)
두 번째로 사람이 많이 내리고 많이 죽는 곳.
리빅의 핫플레이스로, 최소 2스쿼드 이상이 내려 치열하게 싸움을 벌인다. 템이 풍부하지만 파밍 지역이 생각보다 적어서 후반부까지 남아있는 사람은 적다.
때론 아이템이 잘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다만 DMR이나 SR은 항상 하나 이상 존재한다.
5.1.15. 헬레 (Helle)
맵의 남서쪽에 있으며, 홀드후스보다 약간 위 쪽에 있다. 건물 몇 채가 있어 솔로 혹은 듀얼로 플레이 할 경우 파밍을 하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스쿼드가 파밍하기에는 부족한 정도.5.1.16. 홀드후스 (Holdhus)
하지만 맵의 외곽에 있어서 자기장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5.1.17. 에스케후스 (Askehus)
맵에 가려져 있어 안 보이는 마을. 의외로 템이 괜찮게 나오고, 또한 사람도 안 내린다. 솔로나 듀오가 파밍하기엔 충분한 곳.그러나 스쿼드는 템 부족에 시달릴 수 있으나 앞에 짤집이 많아 살짝 부족할 수 있는 정도.사람도 아예 안 내려서 티어 올리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가볼만 한 곳.
5.2. 남동쪽 섬
5.2.1. 물류센터(Logistics Center)
큰 창고가 6곳이나 있는 곳. 템이 핫플 뺨칠만큼 좋아서 한 번쯤 가볼만 하다. 숍도 하나 있으니 중반부에 한번 들릴 만한 장소.스쿼드가 파밍해도 넉넉한 곳.
파밍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땐 북서쪽에 있는 Water Fall에 가서 파밍하면 된다.
보통 비행기 경로와 어느정도 떨어져 있으면 사람이 거의 안오지만, 비행기 경로 근처일 경우 미드스테인 급으로 사람들이 오기도 한다.[31]
5.2.2. 폭포 (Water Fall)
Lumber Yerd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시작 지점으로 스폰 되는 곳 중에 한 곳이다. 초반 스타트로 시작해도 사람이 거의 2~3명 씩 오고, 집 2채와 수상 가옥 1곳, 돔 모양의 건물 2개가 자리하고 있어 효율 나쁜 파밍 장소이다.또한 리빅의 폭포로 두번째 폭포 안에 공간이 있다.
그리고 폭포 안에 공간에 보면 리빅의 상자와 소량의 물품이 자리하고 있다. 폭포와 집 두 채를 묶어서 초반 스타트로 끊는 것도 효율이 나쁘지 않은 편.
5.2.3. 정박장 (Shipyard)
컨테이너와 고정되어 있는 화물선이 있는 지역. 사녹이나 에란겔에 있는 컨테이너 지역들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스쿼드로 오기에는 약간 부적합한 편.[32] 다만 낚시꾼 마을, 폭포와 모두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추가 파밍까지 고려하면 괜찮은 지역이다. 다만 자기장 3분 전에는 반드시 떠나야 한다.5.2.4. 드라이 닥 (Dry Dock)
6. 평가
짧은 시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맵. 그리고 티어 올리기도 효율이 아주 좋은 맵.좋게 보면 비켄디의 설원, 에란겔의 녹지, 파라모의 화산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맵이고, 단점은 매우 작은 데다 후술하듯이 특정 지역에서만 6배율이나 총기, 템이 드랍되는 경우가 많다.
6.1. 베타 버전
베타 버전을 가져온 만큼 평가는 좋지 않다. 15분이라는 빠른 플레이 타임으로 인해 파밍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는데다 주요 교전이 일어나는 중후반부에 들어서도 파츠가 하나씩 비어있는 상태가 대부분이다. 버그 또한 존재하는지 가끔 사람이 많은 곳에 착륙해서 파밍 좀 하려고 하면 약 5초간 끼고 건물, 벽, 땅이 로딩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또한 맵은 상당히 작은데 카라킨과 달리 필드에 6배율까지 스폰되고[35] 보급에선 8배율 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고배율을 가진 유저들은 고지대를 점령하고 아래에 있는 적들을 학살하기도 한다.
빨리 진행되기에 점수올리기 좋다고 평가받지만, 2페이즈 정도 존버만 잘해도 탑 10에 들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랭크를 빨리 올리려는 유저들만 간간히 찾아온다.
7. 정식 출시
2022년5월 패치노트 일자로 2년만에 리빅이 드디어 베타 딱지를 벗었는데, 위의 내용과는 비슷비슷하다. 최척화는 베타 버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버그가 꽤 있다.[36]그러나 예상 외로 에란겔을 뛰어넘는 매칭 속도를 보여주고 리빅을 하는 사람이 친구창을 가득 채울 정도로 인기맵이 되었다. 이는 빠른 플레이 타임과 티어 올리기 좋은 맵으로 소문이 나며 많은 유저들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티어 올리기에는 매우 좋은 맵.[37]
8. 리빅 아포칼립스
2022년 1월 업데이트로 리빅 아포칼립스 신규맵이 오픈되었는데[38], 맵 소개는 리빅의 화산이 폭발해서 지형이 바뀌었다는 내용.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북부 지방의 얼음이 다 녹아 있고, 나무가 거의 없으며, 건물들이 거의 다 잘린 채로 있다. 화산이 폭발해서 검게 변하고 마그마가 보이는 건 덤. 이 모드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으나, 건물들이 대체로 잘려 있어 숨기가 좀 어려운 테마 모드다. 또한, 리빅 핫플인 미드스틴 건물이 특히 많이 줄었기 때문에 다른 곳에 내리는것이 파밍에 좋다.이 모드에서만 새로운 이동 수단이 추가가 되었는데, 짚라인이 추가가 되었다. 맵 곳곳에 설치된 짚라인을 타고 이동하는 것. 매우 빠른 편이라 짚라인 방향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면 타고 가는게 좋다.
스파이더맨, 주술회전 리빅 테마모드와 마찬가지로 상점 토큰을 모아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통신탑에서 사망한 팀원을 부활시킬 수 있다.
모든 총기에 AC 코어라는 기본 스코프가 장착되어 있으며[39]], 따라서 총기 이름에도 -AC가 붙는다. 그리고 이건 에임보정이 된다. 저격총은 거의 무반동포 수준이 되고 반동 잡기 까다롭다는 베릴도 권총 수준으로 반동이 줄어든다. 다른 배율 스코프도 당연히 장착 가능하다. 데미지는 더 줄었지만 사격시 데미지가 표시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 모드 한정으로 진압 방패가 있는데, 3개까지 보유 가능하며[40] 방패는 지속적으로 사격하면 파괴할 수 있다는 점이 미러 월드 테마모드 당시 방탄 방패와의 차이점. AC코어 장치를 이용해 총기를 레벨 3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데미지가 5씩 늘어난다.
봇 데미지가 꽤 큰 편이고, 여러 봇이 한꺼번에 스폰되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리빅이 정식 출시되었지만 아포칼립스는 아직 예전 리빅 그 모습이다. 건물이 살짝 파괴되었다는 점이 차이점.
[1]
후술하듯이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아 베타 버전으로 출시. 2022년 5월대규모 업데이트로 2년만에 리빅이 정식출시 되었다.
[2]
그래서인지 리빅 출시 공식 트레일러 초반에 화산이 분출하는 모습이 나온다.
[3]
파라모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4]
그리고 얼마 뒤에 에란겔 2.0이 출시했다.
[5]
물론 차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
[6]
그 외에 공간에는 연못, 폭포, 루핀펠트, 에퀴덕트 등이 있다.
[7]
M416의 원본인
HK416의 7.62×51 탄약을 사용하는 파생형
[8]
현재는 XT레벨업이라는 아이템이 생겨 M4 P90 등등 업그레이드 되는 아이템이 리빅 어딘가 장소에 스폰된다.
[9]
물론 판에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52등으로 죽으면 25점 이상 떨굴수도 있다.
[10]
언랭크 모드인 에란겔과 리빅을 제외한 맵에는 통신탑이 없으며, 이벤트 한정 모드가 적용된 맵(주로 에란겔, 리빅)에만 통신탑과 (핫플레이스 지역에 진입하면 지급되는)부활 카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점수를 올리는 사람들은 거의 테마 모드가 적용된 맵이나 일반 리빅을 플레이한다. 누사도 목숨 2개인 맵이긴 하지만 리스폰 가능 제한 시간이 짧고 얻는 점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보다 이용률이 적은 편이다. 또한 리빅의 출시와 지속되는 유저 감소로 인해 KRJP 서버에서는 미라마와 비켄디가 매칭이 아예 안잡히는 기이한 상황이 생겨나버렸다.
[A]
리빅 한정
[보급]
[보급]
[보급]
[보급]
[보급]
[17]
리빅이 정식 출시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18]
비행기 경로 근처에 있어도 한명도 안오는 경우가 많다.
[19]
스테이빌도 정식출시 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20]
꽃밭 안에 숨겨진 경우도 있다.
[21]
리빅 정식출시 이후 블롬스터에 축구장이 생겼다. 축구장에도 아이템이 나오며, 공을 골대에 넣으면 상점 토큰을 10개나 준다.
[22]
의외로 고렙 장비가 많다.
[23]
근처에 있는 짤파밍이나 다른 도시에 내린 사람들이 이곳으로 오는일이 많기 때문에 중반에 미드스테인보다 더한 격전지가 되는 경우도 있다.
[24]
중앙 아파트는 리빅의 Y자이다
[25]
그러나 고티어로 갈수록 사람들이 워낙 잘하다보니 고인물도 미드를 가기 꺼리는 경우가 있어 잘만하면 미드에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웬만하면 사람이 많이 내리니 이런 현상을 믿고 가는건 당연히 비추.
[26]
여담이지만 후반부에 가보면 무수한 시체상자가 있다.
[27]
한 스쿼드 정도 풀파밍을 할 수 있는 정도이다.
[28]
럼버 야드처럼 비행기 경로가 곂칠 때는 미드 못지않게 내린다.그리고 지옥이 펼쳐진다.
[29]
이젠 다 여길 알아서 소용없다. 사람도 꽤 내리는 편. 여길 대체할 곳은 shipyard, ystad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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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 하나당 총기가 3자루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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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도 마찬가지로 정식출시 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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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릴때 팁을 알려주자면 큰 배에 먼저 내리고 내려와서 파밍을 하는게 좋다.배에도 템이 꽤 있고 사람이 왔을 때 엄폐할 수 있는곳도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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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라서 그렇지 태블릿이라면 맵을 확대하지 않아도 지역 이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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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닥도 리빅이 리메이크 되며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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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희귀한 것이 아니라 사녹과 비슷한 확률로 드랍된다. 이래서 평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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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배유저들은 베타버전이 훨씬 낫다는 사람들도 꽤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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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를 무조건 호재라고 평가할 수 없는 것이, 대다수의 유저들이 리빅으로 쏠리는 현상이 일어나 기존 비주류 맵이었던 미라마, 카라킨은 물론 인기 맵이었던 사녹, 비켄디도 매칭이 거의 안 잡히는 수준으로 이용자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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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전이 아닌 일반 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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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도트와 비슷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근데 오토 보정 장치라는 게 달려있어 설정하면 몸, 머리 중 1군데를 자동 조준해 준다! 물론 아주 약간이기 때문에 거의 느낌이 안 드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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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