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라인배럴 등장 기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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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철의 라인배럴에 등장한 마키나. 정확히는 18권 중반과 말미에 얼굴까지만 공개된 정도. 이시가미 쿠니오의 말에 따르면 마키나의 근원이 되는 존재. 라고 한다.
2. 상세
권말 마지막 페이지에 공개된 얼굴은 확실히 라인배럴과 닮았지만 이마에 뿔이 추가되고 양 관자놀이부분에 투구장식같은 부품이 추가되어있다. 그리고 머리에 새겨진 마크가 라인배럴과는 달리 이태극이다.또 얼굴 실루엣이 묘하게 에반게리온 초호기같은게 특징. 그리고 19권 표지에 로스트 배럴과 사와타리 타쿠로가 등장했다.
19권에서 결국 로스트배럴의 팩터는 사와타리가 되어 버렸다.하지만 별 다른 전투는 없이 사와타리가 도주해서 다른 마키나와의 전투는 없었다.
19권 권말 설졍자료에 의하면 라인배럴의 프로토 타입이자 세계에서 최초로 완성된 대형 마키나라고 한다. 이 로스트 배럴의 완성 이후로 초기형 라인배럴,버던트로 여러가지 파생기와 양산기가 제작되었다고 한다. 초기형이라고 하지만 몇몇 기능은 후계기인 현재의 라인배럴을 능가하는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인간형 마키나들 중에서는 단독으로 비행이 가능하다는것. 라인배럴과 버던트는 비행시간에 제한이 있다.
무장은 허리에 장착되어 있는 꼬리의 스테빌라이저와 연결된 유선식 빔 소드.
로스트배럴 또한 라인배럴 처럼 오버드라이드가 가능하며 라인배럴 오버라이드와 맞먹는 속도와 주위에 전송 필드를 몸에 둘러 모든 공격을 무효화 시켜버리는 능력 때문에 작중 키자키 아마가츠가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시스템 깊숙이 봉인했지만 사와타리가 어떻게 봉인을 풀었는지는 불명. 라인배럴의 오버라이드와 다르게 상시 전송 필드를 전개할수 있으나 스테빌라이저에 시스템이 몰려있어 파손되면 사용할수 없는 단점이 있다.
22권에서 할아버지라 불리는 링컨의 외형을 지닌 인간마키나와 회담을 가진 사와타리가 무슨 생각인지 로스트배럴로 에미의 츠쿠요미를 공격하면서 다시 등장, 허나 라인배럴이 하야세와 함께 다시 돌아오면서 실패. 그리고 링컨이 인간마키나의 진정한 목적을 밝히며 하야세를 적대하려 하자 다시 나타나 링컨을 조지려 하나 나노머신 공격으로 실패하여 아지트로 귀환해 쿠죠 미우를 살해하고 페인킬러가 데리고 다니는 팔드와 록크를 빼앗으며, 데우스 엑스 마키나 공략을 위해 오버라이드를 시도하려 하는 라인배럴에게 뒤치기를 감행한다.
그러나 하야세가 완전히 인간을 버리고 정의의 아군이 된것을 확인함으로서 제4원칙이 유효가 됨으로 인해 다른 마키나들과 함께 팩터의 의지를 무시하고 라인배럴의 지휘하에 들어갔다. 이후 샹그리라에 회수되어 월면결전에서 인간마키나의 대형전함을 격추하기 위해 출격. 다른 무인 아르마 부대가 전멸하는 와중에도 만신창이가 되면서까지 중핵까디 도달해 전뇌를 파괴하는데 성공해 인간마키나의 폭발에 휘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