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톰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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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664><colcolor=#ffffff> 로건 톰 Logan 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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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로건 마일리 레이 톰 Logan Maile Lei Tom |
출생 | 1981년 5월 25일 ([age(1981-05-25)]세) |
캘리포니아 주 내파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신장 186cm, 체중 80kg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높이 306cm, 블로킹 높이 297cm |
포지션 | 윙 스파이커 |
학력 | 스탠퍼드 대학교 (학사) |
국가대표 | 미국 국가대표팀 (2001~2012) |
소속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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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배구 선수.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다.2. 상세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대회 득점 1위를 하며 미국이 은메달을 따내는 데 큰 공을 세웠으나, 곧이어 이적한 V.리그의 히사미츠 스프링스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아시아 배구와는 안 맞는다는 평을 받았다.[1] 2라운드까진 득점 1위를 하며 괜찮았으나 3라운드에 들면서 페이스가 점점 떨어졌고,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플레이가 안 풀리는 듯 했다. 특히 광주에서 열린 2009년 한·일 V리그 TOP매치에서 부진하며 로건 톰의 플레이를 한국에서 처음 봤던 한국 팬들에겐 아쉬움을 안겨 주었다.그러나 2011-12 시즌 페네르바체 유니버셜에서 김연경과 함께 뛰며 최고의 올라운더라는 평가가 무색하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내 한국 팬들에게서 톰여사라는 애칭을 얻었다.
소속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 세계 배구 리그를 옮겨 다니는 저니우먼으로 아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다. 한국의 V-리그에 한 번도 오지 않은게 미스터리한 정도.
미국의 레전드 올라운드 플레이어이며, 미국 국가대표에선 조던 라슨[2]이 로건 톰의 후계자라 볼 수 있다.
3. 선수 경력
3.1. 개인 수상
- 2001-02 NCAA 대학리그 MVP
- 2002-03 NCAA 대학리그 베스트 스파이커
- 2003 몽트뢰 볼리마스터스 리시브상
- 2003 옐친컵 서브상
- 2003 팬아메리칸컵 리시브상
- 2004 FIVB 월드그랑프리 MVP
- 2004 FIVB 월드그랑프리 득점상
- 2004 FIVB 월드그랑프리 서브상
- 2004-05 CEV컵 MVP
- 2005-06 스위스 리그 MVP
- 2008 베이징 올림픽 득점상
- 2010 FIVB 세계선수권 리시브상
- 2011 NORCECA 대륙선수권 서브상
3.2. 국가대표 경력
- 올림픽 은메달 (2) : 2008, 2012
- FIVB 세계선수권 준우승 (1) : 2002
- FIVB 월드컵 준우승 (1) : 2011
- FIVB 월드컵 3위 (2) : 2003, 2007
- FIVB 월드그랑프리 우승 (3) : 2001, 2010, 2011, 2012
- FIVB 월드그랑프리 3위 (2) : 2003, 2004
- NORCECA 대륙선수권 우승 (3) : 2001, 2003, 2011
- 팬아메리칸컵 우승 (1) : 2003
3.3. 클럽 경력
- 2002-03 브라질 슈퍼리가 준우승
- 2003-04 이탈리아 세리에 A1 3위
- 2004-05 이탈리아 세리에 A1 5위
- 2005-06 스위스 리그 우승
- 2006-07 스페인 슈퍼리가 준우승
- 2006-07 CEV 챔피언스리그 3위
- 2007-08 러시아 슈퍼리그 준우승
- 2008-09 일본 V.리그 준우승
- 2010-11 중국 슈퍼리그 준우승
- 2011-12 터키 아로마리그 3위
- 2011-12 CEV 챔피언스리그 우승
- 2012-13 브라질 슈퍼리가 우승
- 2014-15 프랑스 리그 A 우승
- 2015-16 인도네시아 프로리가 준우승
- 2016-17 뉴질랜드 챔피언십 우승
- 2017-18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 우승
- 2018-19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 우승
- 2019-20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 우승
4. 여담
- 비시즌에 비치발리볼 선수로도 뛰었다.
-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미국의 NBC 중계진이
김연경을 로건톰과 비유했다.
김연경이 누군지 알고싶다면 미국의 레전드 올라운드 플레이어 로건 톰을 떠올리면 된다. 그녀는 로건톰과 같이 올라운드 플레이어지만 공격력은 훨씬 뛰어난 선수다. 그녀가 세계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
김연경과 나이차이가 상당히 나는지라 같이 뛰며
김연경을 꽤나 귀여워했다. 평소에는 차가운 얼굴과 냉정한 포스로 같은 미국 국가대표 후배들도 어려워하는 선수라는 걸 생각하면 신기할 따름.
- 2012 챔피언스 리그 우승 이후 시상식에서 카메라를 악착같이 피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5. 관련 문서
[1]
로건 톰은 워낙 공격과 수비 밸런스가 뛰어난 선수라서 서양 팀에서는 눈에 띄는 선수이지만, 수비가 뛰어난 일본(내지 아시아)에선 한방이 되는 용병이 더 필요한 경우가 많다. 2020-21 시즌 현대건설 용병
헬렌 루소가 기대만큼 못해주는것도 같은 맥락.
[2]
2018-19시즌
엑자시바시, 2021-22시즌
상하이에서
김연경과 함께 뛰었다.
분류
- 1981년 출생
- 내파 출신 인물
- 중국계 미국인
- 스탠퍼드 대학교 출신
- 미국의 여자 배구 선수
- 아웃사이드 히터
- 2002년 데뷔
- 2020년 은퇴
- 볼레로 르 카네/은퇴, 이적
- 히사미츠 스프링스/은퇴, 이적
-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은퇴, 이적
- 광둥 에버그란데/은퇴, 이적
- 페네르바흐체 SK(여자 배구)/은퇴, 이적
- 할크방크 앙카라/은퇴, 이적
- RC 칸/은퇴, 이적
- 미국의 올림픽 배구 메달리스트
- 2000 시드니 올림픽 배구 참가 선수
- 2004 아테네 올림픽 배구 참가 선수
- 2008 베이징 올림픽 배구 메달리스트
- 2012 런던 올림픽 배구 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