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 レジィ|Rei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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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6350f><colcolor=#ffffff> 나이 | (첫 등장 기준) 27세 |
직업 | 교사 |
취미 | 애니메이션 감상 |
가족 관계 |
마리 (여동생) 하레 (매제) 레베카 (아내) 노라 (딸) |
성우 | 이노우에 카즈히코[1] |
서윤선 | |
커크 손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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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마리의 오빠이며 레베카와는 사귀는 사이이다.2. 작중 행적
2.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교사지만 자신이 졸리다는 이유로 수업 시간을 낮잠이나 자습으로 때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잠꾸러기 기질이 심한 이유는 전날 밤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기 때문. 가끔 교무실에 들어가 보면 베개를 베고 자고 있다.[2] 심지어 웨다가 정글로 돌아온 날 열린 파티에서도 자는 모습으로 나온다.이런 칠칠치 못한 면과 달리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또한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울지 않고 혼자 마리를 키워낸 걸 보면[3] 심지가 굳은 사람으로 보인다. 그 시절 하레를 혼자 키우던 웨다와 함께 공동 육아를 했으며, 이 때문에 웨다에게 어느 정도 호감이 있었으나 웨다의 술버릇을 알게 된 이후로 마음을 접었다.
디럭스에서는 감기(?)로 쉬게 되면서 대타로 유미 선생이 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