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マリィ|Mari |
|
|
|
<colbgcolor=#bc1615><colcolor=#ffffff> 나이 | (첫 등장 기준) 8세 |
가족 관계 | 레지 (오빠) |
취미 | 옷 만들기, 인형 만들기 |
성우 | 마츠오카 유키 |
류점희 | |
샌디 폭스 |
[clearfix]
1. 개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레지의 동생이며 하레와는 소꿉친구 사이이다. 하레를 무척 좋아한다.2. 특징
2.1. 외모
붉은 단발머리에 녹색 눈을 가진 귀여운 소녀.2.2. 성격 및 인간관계
언제나 힘이 넘치는 캐릭터로 주위 사람, 특히 하레를 피곤하게 한다. 하레에 대한 사랑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데 그 정도가 지나쳐서 5권에서는 하레가 언젠가 마리에게 살해당할 거 같다는 공포를 느끼게 했다(...). 다른 사람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 좋아한다.부모님을 일찍 여의었기 때문에 부모에 대한 동경이 강하며 웨다와 크라이브가 재결합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어릴 때 오빠가 웨다와 함께 공동 육아를 했기 때문에 웨다와 매우 친하다.[1]
리타를 사랑의 경쟁자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상대가 너무 착하고 미인인 탓에 매번 좌절한다.
2.3. 능력
어리지만 양복을 직접 만들 정도로 손재주가 좋다. 요리 솜씨는 하레의 말에 따르면 맛없지도 맛있지도 않다는 듯.3. 작중 행적
3.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TVA 16화에서 소꿉놀이를 하다가 부모님의 부재에 대해 쓸쓸함을 느낀다. 이를 웨다가 알아채고 소꿉놀이에 같이 어울려주며 크라이브와 함께 마리를 재우게 된다.어른스러운 리타와 자신을 비교하면서[2] 본인도 어른스러워지고 싶어한다. 디럭스 3화에서는 구우의 장난으로 어른이 되었다가 중간에 할머니로 변하게 되는데 그 모습이 영락없는 그것이었다(...).
3.2. 하레구우
7권에서 하레 쟁탈전에 참가했다가 탈락하지만 마지막화에서 하레와 결혼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딸을 낳게 되는데 어째 낯설지 않은 얼굴이다.[4]4. 기타
- TVA 10화에서 다마의 말에 의하면 부모님의 영혼이 수호령으로 붙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