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000> 라이트세이버 | ||||||
요다 | 두쿠 백작 | 쉬브 팰퍼틴 | 메이스 윈두 | 다스 몰 | 오비완 케노비 | 아나킨 스카이워커 |
다스 베이더 | 에즈라 브리저 | 루크 스카이워커 | 레아 오르가나 | 카일로 렌 | 레이 | 아소카 타노 |
흑광선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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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 스타워즈 반란군》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에즈라 브리저의 라이트세이버를 정리한 문서.2. 첫 번째 라이트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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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에즈라 브리저의 첫 번째 라이트세이버
Ezra Bridger's first lightsa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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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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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세이버와 블라스터의 하이브리드 |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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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브리저 |
제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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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BY |
파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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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BY |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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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 제다이 기사단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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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버 크리스탈 |
검날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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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
검날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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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가능 |
첫 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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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반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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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브리저가 만든 첫 번째 라이트세이버. 라이트세이버 사용을 자제하는 반란군의 특성상 평소에는 블라스터로 사용하다가 필요시 라이트세이버로 사용한다.
블라스터는 E-11 블라스터 소총처럼 일반 블라스터 볼트는 물론 스턴 블래스트도 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디즈니 작품 특성상 에즈라가 이걸로 스톰트루퍼 학살을 벌이는 장면을 넣고 싶지는 않았는지 항상 스턴 모드로 발사한다. 아직 전투 경력이 부족한 1기의 에즈라는 그저 블래스터면 블래스터, 라이트세이버면 라이트세이버로만 사용하였으나 전투 경험이 많은 케이넌 제러스는 인퀴지터와 싸울 때 라이트세이버 듀얼 중 두 모드를 상황에 맞춰 번갈아 사용하는 응용법을 쓴다. 라이트세이버 공격에 대응할 준비를 하던 인퀴지터도 허를 찔렸다는 표정이 백미. 에즈라는 이 전투방법을 보고 터득해 2기에서 훈련 대련때 사용해 보기도 한다.
다른 라이트 세이버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특이하게 생겼는데, 일부러 제국의 감시망에 덜 띄기 위해서 이런 형태로 만들어졌다. 제다이가 연관되면 제국에선 먼저 인퀴지터리우스를 보내고 그래도 해결이 안될경우 다스 베이더를 보내기 때문. 실제로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주인공인 칼 케스티스가 아홉 번째 자매와 두 번째 자매를 쓰러트리자 베이더와 마주하게 되었고, 하마터면 베이더에게 끔살당할뻔하기도 했다. 반란군에서도 결국 그랜드 인퀴지터가 실패하자 시즌1 마지막 편에서 다스 베이더가 직접 등판하게 된다.
게다가 그 라이트세이버를 처음 사용하던 전투때 케이넌이 라이트세이버는 필요할때만 쓰라고 할 찰나 라이트세이버를 쓰기는 커녕 그것을 권총모드로 활용하였다.[1]
3. 두 번째 라이트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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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에즈라 브리저의 두 번째 라이트세이버
Ezra Bridger's second lightsa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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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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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블레이드 라이트세이버 |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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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브리저 |
제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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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BY |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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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기사단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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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버 크리스탈 |
검날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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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
첫 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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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반란군》 |
첫 번째 라이트세이버가 파괴된 이후 시즌 3에서는 녹색 스탠다드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한다. 대신 블라스터 권총을 별도로 들고 다닌다. 에즈라 브리저가 쓰론과의 마지막 대결을 하기 직전 사빈 렌에게 이를 맡겼고 그 탓에 에즈라 브리저가 실종된 현재 사빈 렌이 보관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됐으며, 아소카의 셀레브레이션 버전 트레일러에서 사빈이 들고 싸우는 모습이 보여졌다.
에즈라 브리저가 사라진 후 사빈 렌은 짧은 시간동안 아소카 타노의 가르침을 받으며 라이트세이버 전투를 배웠는데, 이 라이트세이버를 자기 입맛대로 조금 개조했다. 휴양 박사는 이를 보고선 사빈 렌이 손봤으니 이제 그녀의 라이트세이버라고 칭한다. 아소카가 사빈 렌을 가르치기를 포기하고 떠난 후 한동안 쓰이지 않은 듯 하나 모건 엘스베스가 보낸 적들을 상대할 때 다시 사용하게 된다.
이후 페리디아에서 사빈 렌과 에즈라 브리저가 다시 재결합하게 되었고 적에게 포위당했을 때 사빈 렌은 이 라이트세이버를 돌려주려 하였다. 그러나 에즈라 브리저는 필요없다며 거절하고는 격투술과 포스 염동력을 활용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였고 온전히 사빈 렌의 것이 되었다.
4. 세 번째 라이트세이버
에즈라 브리저가 페리디아에서 제작한 세 번째 라이트세이버.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왔다. 에미터 부위는 휴양 박사가 아껴 두었던 케이넌 제러스가 사용한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했다.
[1]
이때 캐이넌의 대사는 이랬다. "뭐야? 나한텐 저런 기능 없는데."(인퀴지터들의 헬리콥터... 세이버를 보고 한 말이기도 하다.), "너 자꾸 사람 놀래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