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black> 상반신 일러스트 |
<colbgcolor=#C6BA94><colcolor=black> 포트레이트 | |||
<rowcolor=black> TO |
WoF 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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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韓 라미도스 멘도사 日 ラミドス・メンドーサ (Ramidos Mendoza) 英 Ramidos Mendo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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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RB: 이자와 마키 | ||
인종 | 월스터 인 | ||
호칭 |
SFC: 독아의 라미도스 (毒牙のラミドス) WoF: 요술사 라미도스 (妖術士ラミド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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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불명 | ||
생일 | 불명 | ||
얼라인먼트 / 엘리먼트 | Neutral / 炎 | ||
소속 | 월스터 해방군 |
1. 개요
택틱스 오우거의 등장인물.자판의 현상금 사냥꾼 동료. 클래스는 죽은 자를 조종하는 서모너. 운명의 수레바퀴에서는 소서리스.
2. 행적
아르모리카의 변경에 위치한 바넌 마을에서 죽은 자를 불러와 그 말을 유족에게 전하는 무당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도사로서 살아왔다. 본래 아들 부부와 그 손자까지 4명이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내란에 휩쓸려 가족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 그 이후로 무당업을 그만두고 공격마법을 사용하는 요술사로서 월스터 해방군에 투신하였다.그래...그랬구나....내가 조금 성급했군...데님...너는 정말 아무 죄도 짓지 않았구나...내 주변에 있는 망령들이...알려 줬어...미안하다...나도 죽을 때가 됐군...그래도 아들과 손자를 ...만날 수 있으니...좋은 일이겠지....
발마무사 학살에서 소꿉친구를 잃었으며 원수를 갚기 위해 학살의 주모자로 알려진
데님을 노린다. 용병 자판이 납치한
카추아를 쫓아 아르모리카 성에 당도한 데님에 맞서 싸우지만 패배하여 사망. 뒤늦게서야 데님이 아니라
론웨가 범인임을 깨닫지만 자신이 평정심을 잃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며 한탄하며 죽는다.해방군의 일원으로서 아로셀이나 프레잔스 신부와도 친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