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정식명칭 | 동국산업 주식회사 |
영문명칭 | Dongkuk Inderstries Co., Ltd. |
설립일 | 1967년 9월 1일 |
업종명 | 냉간 압연 및 압출 제품 제조업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1999년 ~ 현재) |
종목코드 | 005160 |
대표이사 | 장세희, 이원휘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길 46 (다동) |
자본금 | 542억 4천만원 (2019) |
매출액 | 8,605억 2,953만원 (2022.12.IFRS 연결) |
영업이익 | 187억 5천만원 (2019) |
당기순이익 | 126억 6천만원 (2019) |
직원 수 | 377명 (2023.06)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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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범 동국제강계 강판 제조업체로, 장경호 동국제강그룹 창업주의 5남 장상건 몫이다.2. 역사
1967년 동국제강 자회사 '대원사'로 설립된 후 1969년부터 부동산 관리 및 삼립업을 시작했고, 1975년 무역업에 진출하여 동국제강의 철강제품을 주로 수출해왔다. 같은 해 대안해운을 합병하고 1976년 경북 포항의 주물공장을 매입해 주물제품 생산을 개시했고, 1978년 부산 사상공장도 사서 H빔 생산을 개시했다. 1986년 동국건설을 합병한 후 현 사명으로 개칭했고, 1990년 포항공장에서 냉연강판 제품 생산을 개시하고 1998년 열연아연도금강판(HGI)까지 만들었다. 같은 해 내화물 생산업체 (주)창원을 합병하고 1999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2001년 장상건 회장의 주도 하에 동국제강그룹에서 분가한 후 철구조물사업부문을 '동국S&C'로 분사시켰고, 2003년 옛 신화건설 계열사인 신화특수강을 인수한 후 이듬해 내화물/소재사업부문을 '동국내화'로 재분사 시켰다. 한동안 한국철강 계열이었으나 2006년 독립 후 미국에 첫 해외법인을 세우고 2014년 대원스틸을 합병한 후 조선선재 계열 3사를 분리시켰다.
3.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장세희 | 26.91% |
장상건 | 7.04% |
중도 | 3.83% |
동국알앤에스 | 3.70% |
김명자 | 3.55% |
장혜경 | 2.14% |
장혜원 | 1.80% |
청석개발 | 0.93% |
자사주 | 5.01% |
4. 기업정신
- 경영이념: 동국제강그룹의 것과 똑같다.
우리는 인간생활의 향상과 개선에 필요한 용품과 용역을 산출하고, 나아가서 문화의 발전에 기여한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방법은 시기의 변화에 따라 전체 종업원의 힘과 예지를 모아 결정한다.
우리는 용품과 용역을 생산하기 이전에 이를 생산하는 사람을 만드는데 노력한다. 이를 위하여 모든 사람은 평등히 기회를 갖고, 평등히 노력함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인재를 양성하고 등용하는 데 노력한다.
우리의 용품과 용역은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완벽한 서비스가 되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기업의 이익은 목적이 아니고, 우리의 노력의 결과로서 적절한 보수를 받는다. 이익의 다소는 코스트 의식, 품질의 우열, 서비스의 양오로서 우리의 노력의 척도가 된다.
우리는 항상 시대에 맞추어 모든 제도를 개선함에 노력하고 새로운 기술혁신에 앞장선다. 좋은 전통과 습관은 존중하고 진보와 향상을 위하여 개혁과 개선을 서슴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경쟁은 발전과 진보의 기본 원동력이다. 다만 과도한 경쟁은 파괴의 길이니 기업 내, 기업 간의 협력에 힘쓴다.
경영은 전체의 예지를 모아서 결정하고 집행하며, 그 결과물은 고루고루 임직원과 자본에 배분되어야 하고, 나아가 사회에 환원되기에 노력한다. 경영책임에 관한 의식이 확고히 상하 구분되고, 종국에는 상부 경영층이 이를 책임짐을 확실히 한다.
우리는 용품과 용역을 생산하기 이전에 이를 생산하는 사람을 만드는데 노력한다. 이를 위하여 모든 사람은 평등히 기회를 갖고, 평등히 노력함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인재를 양성하고 등용하는 데 노력한다.
우리의 용품과 용역은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완벽한 서비스가 되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기업의 이익은 목적이 아니고, 우리의 노력의 결과로서 적절한 보수를 받는다. 이익의 다소는 코스트 의식, 품질의 우열, 서비스의 양오로서 우리의 노력의 척도가 된다.
우리는 항상 시대에 맞추어 모든 제도를 개선함에 노력하고 새로운 기술혁신에 앞장선다. 좋은 전통과 습관은 존중하고 진보와 향상을 위하여 개혁과 개선을 서슴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경쟁은 발전과 진보의 기본 원동력이다. 다만 과도한 경쟁은 파괴의 길이니 기업 내, 기업 간의 협력에 힘쓴다.
경영은 전체의 예지를 모아서 결정하고 집행하며, 그 결과물은 고루고루 임직원과 자본에 배분되어야 하고, 나아가 사회에 환원되기에 노력한다. 경영책임에 관한 의식이 확고히 상하 구분되고, 종국에는 상부 경영층이 이를 책임짐을 확실히 한다.
- 사훈
인화, 창의
5. 역대 임원
- 회장
- 장상건 (1990~2009)
- 부회장
- 정문호 (2006~2010)
- 대표이사 부회장
- 장세희 (2011~ )
- 대표이사 사장
- 장경호 (1967~1975)
- 장상건 (1975~1990)
- 최상봉 (1990~1992)
- 한병주 (1992~1995)
- 장기종 (1996~1997)
- 양득춘 (1997~1999)
- 정문호 (1999~2006)
- 이온영 (2006~2007/2010~2014)
- 장세희 (2007~2011)
- 정학근 (2009~2010)
- 안상철 (2014~2020)
- 대표이사 전무
- 장기종 (1995~1996)
- 정원도 (1999~2003)
- 대표이사 상무
- 이상철 (2020~ )
6. 역대 로고
대원사 | ||
1967년~ 1986년 | 1986년~ 2001년 | 2001년~현재 |
7. 계열사 목록
- 현존
- 동국S&C
- 동국R&S: 구 창원요업-(주)창원-동국산업 내화물/소재사업부문-동국내화.
- 동연S&T
- 디케이동신
- 금화철강
- DK 아메리카: 동국산업의 미국법인.
- 동국산업(상해)무역유한공사: 동 기업의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
- 영구신동내화재료유한공사: 동국R&S의 중국 잉커우시 현지법인.
- 치박동국내화재료유한공사: 동 기업의 중국 쯔보시 현지법인.
- 동국산업재팬: 동 기업의 일본법인.
- 신안풍력발전
- 청석개발
- 불이: 직업훈련원 운영.
- (재)불이원: 장학사업 및 불우이웃돕기사업 담당.
- (재)중도
- 분가
- CS홀딩스, 조선선재, 조선선재온산: 장경호 창업주의 장손 장세명 가계 몫으로, 2014년 계열분리됨.
- 해산/매각
- 고덕풍력발전: 2012년 청산됨.
- 남원태양광발전: 2020년 청산됨.
- 대원스틸: 구 신화특수강. 2014년 본사로 합병됨.
- 소주동신채색금속유한공사: 디케이동신의 중국 쑤저우시 현지법인으로, 2019년 청산됨.
- 우암피앤씨(현 지큐피앤씨): 2009년 수원지법의 유상증자 불허 처분으로 계열제외됨.
- 한려에너지개발: 2012년 계열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