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4:02:44

DOORS/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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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로비
2.1. The Lobby
3. 메인 맵
3.1. Floor 1: The Hotel
3.1.1. 게임 진행3.1.2. 여담
3.2. Floor 2: The Mines
3.2.1. 게임 진행
3.3. Floor 3: The Castle(추정)
3.3.1. 게임 진행
3.4. Floor 4~
4. 보조 맵
4.1. The Rooms
4.1.1. 게임 진행
4.2. The Backdoor
4.2.1. 게임 진행
5. 만우절 맵
5.1. SUPER HARD MODE!!!
5.1.1. 게임 진행
5.2. Retro mode
5.2.1. 게임 진행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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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SPLASH 그룹이 제작한 Roblox 공포게임 DOORS의 맵을 서술하는 문서.

관련 배지

2. 로비

2.1. The Lobby

파일:DOORS Lobby.png
게임에 접속하거나 사망 이후 로비로 가는 버튼을 누르면 와지는 맵이다.

다른 맵과 달리 3인칭이고 앉는 키 대신 점프 키로 대체되어있다.

로비 호텔 내부의 음악은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다. 인게임과 정반대이다. Dawn Of The Doors

로비에는 총 12개의 호텔로 가는 엘레베이터가 있다. 자세한 건 아래 참고
( 로비 지도 / 펼치기 · 접기 )
||<-2> 계단[1] ||<|7> || 시크의 작은 방 ||
백도어 출입구 4인용 엘레베이터 4인용 엘레베이터
4인용 엘레베이터 4인용 엘레베이터
3인용 엘레베이터 3인용 엘레베이터
2인용 엘레베이터 2인용 엘레베이터
1인용 엘레베이터 4인용 엘레베이터
모드 엘레베이터 모드 엘레베이터
격자 문 대기실 스폰 지점&정문 대기실

야외




계단



바다

로비의 벽난로 옆 봉쇄되어있는 공간에선 시크의 눈이 플레이어를 지켜보고 있고, 시크의 일부로 보이는 줄기가 뻗어 나와있다.[2]

리더보드가 있는 공간에 다른 문들과는 다른 색의 손잡이를 가진 문이 있는데, 그 문에 다가가면 Fnaf 2의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다. 입구의 거미줄에 티모시도 있다.

호텔+ 업데이트로 벽난로위에 스크리치 봉제인형과 시크 봉제인형이 생겼고, 2024년 만우절 업데이트 이후로 코인으로 대체되었다.

타워 히어로즈와의 콜라보 업데이트 이후 생긴 로비 곳곳의 타워 히어로즈의 캐릭터들이 없어졌고 도어즈에서 타워 히어로즈를 플레이하러 갈 수 없게 되었지만 타워 히어로즈에서는 여전히 도어즈 맵을 플레이 할 수 있고 배지도 정상적으로 지급된다.

여담이지만 일부 서버에서는 캐릭터가 스폰했을 때의 시점 기준 오른쪽에 있는 엘레베이터 4명 엘레베이터 중 앞에 있는 엘레베이터랑 2명 엘레베이터 앞의 허공에 앉아있을 수 있다. 버그처럼 보이나, 사실 이는 난로 옆에 있는 의자가 옮겨진 것이다. 때문에 의자에 앉으려고 해도 앉아지지 않는다.[3][4]

호텔 로비의 입구를 잘 보면 나무판자로 문 손잡이가 고정되어 잠겨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The Hunt 이벤트가 끝나며 마침내 호텔 외부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호텔 외부의 음악은 내부의 어레인지 버전이다. Dusk Of The Doors
외부에서는 The BackDoors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문이 있는데, Detour 뱃지 소유 시에만 들어갈 수 있다.
외부에서 호텔 2층을 바라보면 윈도우가 플레이어를 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5]
중앙에 아래로 가는 긴 돌계단이 있고 아래로 가보면 바다가 있다.[6] 그리고 주변에는 바닥이 박살 나 떠다니는 기이한 현상도 볼 수 있다.[7]

관련 배지

3. 메인 맵

3.1. Floor 1: The Hotel

<colbgcolor=#2d2f34><colcolor=#ffffff> 파일:The_Hotel_Logo.webp
파일:DOORHotel.png
호텔을 주제로 한 맵이다. 하지만 일반 호텔보다 더 방대하고 넓어서 백룸을 연상케 한다. 디스코드 포럼에선 0호부터 100호까지를 호텔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지만 호텔이라기엔 시대적 배경이 무언가 이상하다. 복도에는 용도 모를 화물상자가 무수히 많으며, 군사용 조명또한 존재한다. 심지어는 호텔 방을 병원으로 개조한 곳또한 있다.

그리고 호텔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들 또한 현재 물건같아보이지는 않는다. 현재는 키보드가 생겨 점점 쓰임새가 떨어져가는 타자기, 양초, 현재는 많이 보이지 않는 괘종시계, 옛날 디자인인 고전 스타일 쇼파까지 있다.

그래서 DOORS의 Floor 1 배경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발생한 1939년에서 1945년 그 사이로 보인다. 실제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의료시설이 부족해서 호텔을 병원으로 개조한 적도 있었으며 평범한 호텔에 군사용 조명과 화물상자가 많다는 점. 그리고 물건들이 모두 현대 시대에 쓰일법하지는 않는 물건들이라는 점을 미루어보았을 때 이 시기라고 가정할 수 있다.

Floor 1 중간 보스 시크로, 검은색 액체로 이루어져있으며, 30호에서 40호, 그리고 70호에서 80호에서 등장해 추격전을 벌인다.[8]

Floor 1 최종 보스 피규어로 50호인 도서관과 100호인 전기실에서 나온다. 피규어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 격 괴물이지만, 대신 청각이 굉장히 발달해있어 걸어다니는 발소리[9], 숨소리[10]만으로도 플레이어를 찾아 찢어죽일 수 있다.

관련 배지

3.1.1. 게임 진행

0번 방인 응접실에 도착하면 열쇠를 찾아야 한다. 열쇠의 위치는 카트를 기어간 후 카운터 안에 있는 열쇠 걸이에 걸려있다.

1번 방에서 12번 방까지는 평상시에 아무 증세도 없는 평범한 호텔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때가 호텔이 가장 평범한 순간이며 그 흔한 전등이 다 꺼진 방 조차도 없다.[12]

13번 방 이후부터는, 어두운 방이 많이 생기기 시작하고, 전등이 과열로 꺼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며, 이후부터 러쉬 듀프 등이 등장할 수 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OORS/괴물 및 개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8번 방과 40번 방 사이에서 시크가 확정적으로 나오며, 시크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리는 전조증상인 시크의 눈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점점 증폭되는 시크 눈과 눈으로 뒤덮인 그림을 지나고 나면 그 많았던 시크 눈은 어디 가고 평화로운 복도가 나타나는 데 갑자기 1인칭이었던 카메라가 갑자기 들어왔던 입구 쪽을 비추더니 바닥에서 검은 점액으로 된 시크가 등장한다. 이 때 당황하지 말고 무조건 미친듯이 튀어라. 첫번째 시크전은 책장이 넘어져서 웅크리기로 지나가야 하는 곳과 갈림길 방 2개와 마지막 방은 시크 손과 불 타는 샹들리에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어떤 점액이 바닥에서 올라오고 갑자기 나를 덮치려고 달려올 때 당황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평정심을 찾지 못하고 허둥지둥할 경우 길을 찾지 못해 시크에게 잡혀 점프스케어를 당하게 된다. 시크전이 끝난 뒤에는 가이딩 라이트가 문을 닫아 시크를 못 들어오게 한다.[13]

49번 방에서 자명종을 얻고[14], 50번 방인 도서관에 도달하면 피규어가 등장하고, 50번 방 문이 열린 위치로 달려가 플레이어를 잡아먹으려고 하지만 가이딩 라이트가 전등을 부숴서 피규어를 유인한다. 그리고 피규어가 옆으로 가서 램프를 그대로 발로 밟아 작살내고 피규어전이 시작된다. 피규어가 구석구석 수색하므로 난이도가 좀 있는 방이다.

팁을 주자면 솔플 한정으로 50번 방 문을 열고 51번 방 문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을 먼저 살펴보고 쪽지를 얻은 다음 피규어가 2층으로 올라간후 1층으로 내려가면 2층으로 올라가 책을 찾고 다시 내려간후, 피규어가 자명종을 못부수는 위치[15]에 자명종을 두고, 피규어가 자명종에 어그로가 끌리면 우측을 살펴보고, 다시 자명종을 설치해 피규어의 어그로를 끈 사이, 2층으로 올라가 암호를 푸는 것이다.

51번 방 문을 여는 방법은 이전처럼 열쇠 형식이 아닌 다이얼 형식으로 책에 있는 숫자를 찾고, 쪽지의 힌트와 숫자를 대조해서 다이얼의 숫자를 돌리는 것이다.

52번 방에 들어가기 전, 제프의 상점에서 나는 음악이 들려온다. 52번 방에 들어가면 제프가 등장하며 환영한다는 듯 손을 흔들며 방긋 웃는다. 또한 의자에 앉아있는 엘 고블리노와 해골이 된 밥도 같이 등장한다. 제프의 물건은 게임에서 얻은 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슈퍼 하드 모드 이전에는 라이터, 비타민, 손전등을 무리없이 살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았지만 슈퍼 하드 모드 이후로 십자가와 해골 열쇠를 포함한 모든 아이템의 가격이 대폭 상향되어 가성비가 안 좋아졌다. 그러므로 이 방에서는 다른 것들은 눈길도 주지 말고 손전등, 락픽,[16] 해골 열쇠,[17] 십자가만 사자.

53번 방에서 89번 방까지는 2번 방에서 48번 방과 차이가 없을 만큼 지루하지만, 게임 중반이므로 앰부쉬, 듀프, 홀트의 스폰율이 크게 오른다.

다만 이 곳부터 뭔가 호텔이 파손된 듯 부서지거나 고장나고 물건들이 넘어지고 창문들이 깨져있는 방들이 많다. 또한 바닥에는 피규어의 살점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그리고 이 사이에는 2번째 시크전도 존재한다. 참고로 첫번째 시크전과의 차이점은 웅크리기 없이 죄다 갈림길이다.

시크전이 끝나고 나오는 고유의 방, 89번 방은 정원으로, 왼쪽에 비밀의 방이 있다. 가위로 잘라 들어갈 수 있다. 가위는 정원을 둘러보다 보면 나무로 된 캐비넷이 보일 것이다. 열어보면 나온다. 또한 이 방부터 98번 방까지 바닥에서 방해하는 괴물, 스네어도 나올 수 있다.

90번 방에서 98번 방은 온실이다. Floor 2 업데이트 이후 Hotel 또한 리모델링 되어서 온실방에서 듀프도 나오지만, 구별법이 굉장히 쉽고 눈에 잘 보인다.

100번방에 도착하면 피규어와의 마지막 결전이 시작된다.[18] 먼저 피규어와 짧은 추격전을 펼치는데, 이 놈은 청각이 매우 좋아졌다. 그러므로 방 구석구석 [19]에 숨는 것을 추천한다. 이제 10개의 스위치를 찾아야 한다. 아까 50층 보다 피규어의 판정이 심해졌기 때문에 팁도 별로 없다.

우선 시작할 땐 모바일 한정으로 피규어 컷씬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앞으로 이동하게 조작해야 한다. 안 그러면 움직이기도 전에 피규어에게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규어를 차단기실 안쪽으로 오게 유인 해야한다. 그러면 피규어의 AI가 고장이 나서 플레이어가 밖에서 소리를 내지 않는 한 절대 나오지 않는다. 또한 피규어가 해당 방에선 좁은 범위 에서만 움직이기에 계속 웅크리고만 있는다면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전압을 연결하기 위해 미니게임을 하는데, ■는 옆으로 밀고, □는 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의 마지막은 숫자를 알려주지 않고 01, 02처럼 숫자 대신 ??로 띄운다. 이땐 외우거나 다 키고 끄는 것만 끄면 깰 수 있다. 다 풀면 피규어가 쫓아오므로 엘리베이터 까지 튀어야 한다. 엘리베이터 까지 튀면 엔딩이 나온다.

3.1.2. 여담

  • 업데이트 이전에는 지금보다 챕터1의 난이도가 쉬웠으나,요즘은 챕터 2 패치로 어려워 졌다.[20]
  • 상술했듯, 챕터 1 의 난이도는 챕터2에 비하면 쉽지만 여전히 극악의 난이도를 보이고 있다.

3.2. Floor 2: The Mines

<colbgcolor=#2d2f34><colcolor=#ffffff> 파일:The_Mines_Logo_FIxed.webp
파일:doorsF2banner.png
광산을 주제로 한 맵, 기본 방 사이즈 하나하나가 호텔보다 매우 방대하며, 주로 101호부터 200호까지를 광산이라고 부른다.

여기에 추가되는 괴물들은 공통적으로 빛을 싫어하는 괴물들이다. 동굴이라 그런 듯. 기글은 빛을 비출경우 짜증내는 듯한 소리와 함께 잠시동안 눈을 가리고 암흑 박쥐들은 근처에 불을 모두 파괴시키거나 광원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또 중간보스 그럼블한테 빛을 비출경우 그럼블이 눈을 찡그리고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맵의 동굴은 생각보다 많이 어두우며 종유석과 석순이 많고 용암이 없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곳으로 추정되는 곳도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크기인 걸 보면 석회동굴인 것 같다.

백도어 + 호텔 + 룸즈 + 광산을 한 번에 깨는 영상이 있다.
백도어 50문, 룸즈 이전 호텔 61문, 룸즈 1000문, 룸즈 이후 호텔 33문, 광산 100문으로 무려 1244개의 문을 한 판에 연 셈이고 지나간 방으로는 백도어 51방, 룸즈 이전 호텔 62방, 룸즈 1001방, 룸즈 이후 호텔 34방, 광산 101방으로 무려 1249개의 방을 이동한 것이다.

카트를 타거나 밀고, 나무판자를 부수거나 가스가 새어나와서 오래 머무르거나 라이터를 사용할 경우 사망하는 방까지 이전 호텔에는 없던 새로운 요소들이 많이 등장했다.

호텔과는 달리 광산에서는 스크리치[21]가 항상 나타날 수 있다. 아무래도 둥굴이라 맵 자체가 불이 있어도 어두워서 그런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골칫거리가 생겨 난이도도 더욱 올라갔다.

또한 호텔에서는 보스급 위치였던 피규어가 여기선 잡몹이 되어있다(...)[22][23]

Rock Bottom(땅 속 깊이) 배지를 얻어야 광산 플레이가 가능하다.[24][25][26]하지만 Rock Bottom 배지를 얻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엘리베이터를 타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이럴 땐 얻는 문고리가 50% 줄어들고 광산에서 얻을 수 있는 배지를 얻지 못한다. 또한 죽었을 때 가이딩 라이트가 나오지 않는다.

게임 난이도가 이전 호텔 맵보다 매우 어렵다. 때문에 사람들의 불만이 많아서 불과 며칠 만에 하향 업데이트를 했다. 그래도 여전히 호텔보다 훨씬 어렵다.[27]

플로어 2 광산은 어떨때는 방문 하나 여는데 10분[28]이 걸리고 5분[29],1분[30]이 걸리는 듯이 운이 안좋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방이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광산은 방 운이 매우 중요하다(특히 스피드런)[31]

난이도 조절을 실패해서 9월 1일날 전반전으로 패치했고 패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하이드 심장박동 미니게임 삭제[32]
  • 광산맵 스네어 삭제
  • 전체적인 엔티티 생성빈도 하향[33]

Floor 2 중간보스 그럼블로 광산의 가장 최악의 구역인 150호에서 등장한다. 첫번째 시크 추격전이 끝난 후 수레가 쉴 틈 없이 이동하다가 갑자기 정면에서 그럼블[34]이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온다. 플레이어는 급하게 방향을 바꾸지만 끊어진 선로 때문에 떨어지고 플레이어는 모든 앵커를 찾아 탈출해야 한다. 그럼블은 총 5마리의 개체들이 동굴을 돌아다닌다.[35] 엔딩에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려다가 시크의 공격에 괴성을 지르며 잠식된다.(그럼블의 둥지는 1차 시크 추격전때 내려가는 구간 때문에 지하 17~ 22m 정도 된다 )

Floor 2 최종 보스 시크로 140호에서 149호까지, 195호에서 199호 까지 추격전을 벌이고 200호에선 보스전을 치른다. 200호에선 매우 거대한 크기에 댐 시크가 나타나 주변을 검은 액체로 꽉 채우며 플레이어는 떠있는 잔해를 밟아 벨브를 돌려 댐 시크를 내려보내야 한다. floor 1에선 중간보스라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floor 2에선 최종 보스답게 역대급 난이도[36][37]를 자랑한다.

관련 배지

3.2.1. 게임 진행

게임이 시작되면 엘리베이터가 종단 속도를 넘어서 매우 빠른 속도로 줄 없이 공중낙하하고 있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몇 초 뒤 바닥과 충돌한다.[38]

첫번째 방부터 퓨즈 2개를 꽂고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여는 방식이다. 하지만 맵이 워낙 넓은지라 찾는 데에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The Mines는 The Hotel과 다르게 101번 방도 고정이다. 101번 방은 본격적으로 카트를 사용하는 구간이며 레버를 오른쪽으로 당겨서 나무판자로 막힌 곳을 뚫어서 102번 방 문을 여는 것이 목표이다. 102번 방부터 110번 방 초반까지는 일반적인 광산과 비슷하다. 다만 처음부터 스크리치와 하이드가 나타날 수도 있고, 기글같은 짜증나는 존재가 많이 나온다.

110번 방에서 115번 방까지 확정적으로 피규어 방이 나온다. 피규어가 환풍구 위에서 낙하하지만 플레이어를 잡지 못한다. 피규어가 광산에 돌아다닌다는 것을 알리는 연출로 만든 방이 아닐까 싶다.[39]

120번 방에서 125번 방까지 확정적으로 등장하는 피규어 방은 2개의 문 중 하나를 골라서 가는 듀프 형태의 방도 있다. 은근 길이 좁고 험하기 때문에 피규어와 동선이 겹쳐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팁을 주자면 피규어를 따라가며 2갈래 길이 나오면 피규어와 다른데로 간다. 2갈래길을 이어주는 박살난 동굴 벽이 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기글/듀프에게 공격 당하면 피규어에게 어그로가 바로 끌려버리니 주의. 심지어 100번 방부터 115번 방까지, 160번 방 부터 180번 방까지의 방처럼 일반방이기 때문에 아이즈라도 나오면 난이도가 급상승 한다.

이후 126번 방에서 139번 방까지는 평화롭다. 이 방에서 러쉬가 나올 수도 있고 암흑 박쥐나 아이즈를 많이 볼 수 있는 구간이다. 홀트도 자주 나온다.

140번 방에서 149번 방까지는 첫번째 시크전으로 굉장히 방이 많고 길다. 환풍구 위에서 시크와 같은 점액이 있는 것을 보고 모두 의아해하지만 앞으로 걸어간다.[40] 하지만 뒤 환풍구에서 점액이 떨어지고 점액들이 합쳐서 시크가 되며 플레이어를 쫒는다.

호텔의 추격전과는 다르게 점프를 해야 하는 구간이 있다. 140번 방에서 144번 방이 포함된다. PC버전은 스페이스 바 키를 누르고 점프를 할 수 있다. 가이딩 라이트가 정확한 길을 알려줘 어디로 점프해야 하는 지 잘 알려준다. 여담으로 웅크려 지나가는 구간도 있지만 그 구간이 나오면 나올수록 점프해야 할 구간이 없어진다.

다만 145번 방에서 갑자기 가이딩 라이트가 사라지고 나무판자가 부러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런데 가이딩 라이트가 플레이어가 떨어지는 것을 알고 카트로 슈퍼 세이브한다. 이후 나오는 145번 방에서 149번 방은 더 어려운데, 나무 판자가 위에만 있는 경우 머리를 숙여야 되며, 선로를 급하게 바꾸는 기믹이 생겼다. 그래서 이 곳은 뉴비들에겐 절단기와도 같다.

길고 긴 추격전이 끝나고 149번 방에서 내려야 할 준비를 갖춘 것 같지만, 갑자기 문이 열리고 또 어디론가 이동한다. 놀랍게도 그 다음 방엔 그럼블이 선로 끝에서 플레이어를 먹으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었다. 플레이어는 재빨리 선로를 오른쪽으로 돌리는데 앞에 보이는 것은 파손된 철길, 플레이어는 끊긴 선로에서 카트와 분리된 채 추락한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곧바로 달려서[41] 발전기 방에 도착하게 된다.

이 150번 방에서는 모든 앵커를 찾아야 된다.
팁을 주자면 키패드 A는 고정, 키패드 C는 거의 고정[42]이다. 근데 키패드 C부터는 A,B와 달리 그럼블이 더 활발하게 돌아다닌다. 특히 재수 없으면 퀸 그럼블을 만날 수 있다. 다만, 키패드 D부터는 거의 2층에 키패드가 있다. 근데 2층에는 오히려 그럼블이 정신 없이 돌아다닌다.

어찌저찌 해서 이 지옥의 방을 통과하고 나면, 제프의 상점이있다. 아이템 몇개정도를 사고 가자.[43]

이제부턴 하수구와 광산이 섞여나오기 시작한다. 하수구 방의 특징은 방 하나하나의 크기가 광산보다 커서 숨을 곳이 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는다는 거다. 그 외는 이전과 동일.

153번 방부터 194번방 사이에서 절벽 광산수레 방이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중앙의 문은 무조건 듀프가 스폰되어서 왼쪽에 있는 판자로 막힌 공간에 진짜 문으로 우회해야 한다. 광산 수레로 판자를 부숴야 하기에 오른쪽의 사다리로 위로 올라가면 수레가 있어 레일 방향만 잘 바꿔주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맵이다.[44]

160번 방 부터 180번방 사이에서 피규어가 또다시 등장한다. 이 방의 특징은 피규어 + 퓨즈다. 퓨즈 2개를 찾자. 주로 서랍이나 캐비넷에서 발견 할 수 있다.[45]

195번방에 도착하면 시크가 다시 등장한다. 하수도를 지나가는데, 가이딩 라이트의 빛을 보며 판단해야 하고, 중간중간 점프해서 지나가야 하는 구간이 있다.

199번 방까지 오면 2번째 추격이 종료 된다.

이제 광산의 마지막 방 200번 방이다, 배수 시설 방에 들어가자. 들어오자 마자 가차없이 댐 시크가 등장하며 방을 자신의 점액로 꽉 채운다.

1페이즈는 벨브 2개를 돌려야 한다. 소형 시크 손이 등장하며, 붉은 빛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벨브 2개를 다 돌리면 댐 시크의 3분의 1정도가 하수구로 빨려 들어간다.

2페이즈는 벨브 4개를 돌려야 하며, 그만큼 구조물과 공략이 복잡해지고, 소형 시크 손이 더 많이 등장하며 진흙 시크가 1마리 등장한다. 진흙 시크는 점액 시크 위에서 플레이어를 추격 해 오는데, 점액 시크에 빠지면 즉시 플레이어 근처로 오고 진흙 시크에게 잡히면 시크가 점액 시크로 넣어버려 즉사 시킨다. 이후, 4개의 벨브를 돌리면 마지막 페이즈가 시작된다.

마지막 페이즈. 벨브 5개를 돌려야 하며, 이때부터 거머리 시크가 빠르게 덮치기 시작한다. 정확히는 댐 시크가 원거리 공격을 거머리 시크로 하는 것이다. 거머리 시크는 즉사, 위치는 플레이어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조금 떨어진 앞쪽으로 도착한다. 전조증상은 거머리 시크 역시 붉은 빛.

3페이즈를 마치면 댐 시크가 전부 하수구로 빨려 들어간다. 중앙에서 발전기를 작동 시킨 뒤 최상층으로 올라와서 비상구 버튼을 클릭,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광산 클리어. 숲속으로 올라온다, 뒤편에는 균열이 있고, 별빛의 병을 넣으면 옆에 큐리어스 균열이 생긴다. 엔딩을 보기 위해선 숲속 앞편에 있는 성문을 열고 들어가자.

3.3. Floor 3: The Castle(추정)

<colbgcolor=#2d2f34><colcolor=#ffffff> The Castle
파일:Floor 3 The Castle.png
광산의 엔딩 컷씬에서 플레이어가 성문 열고 들어가는 것을 보면 다음 챕터는 성으로 보인다. 따라서 챕터3이 나온다면 모티브는 성일 것으로 보인다.[46][47]

3.3.1. 게임 진행

3.4. Floor 4~

LSFLASH의 Q&A에 따르면 Floor 3가 끝이 아니라고 한다.

4. 보조 맵

4.1. The Rooms

<colbgcolor=#2d2f34><colcolor=#ffffff> The Rooms
파일:The Rooms .jpg
The Hotel의 히든 스테이지.

호텔 +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이다.
가는 방법은 해골 열쇠 락픽 2개가 필요한데, 거대한 레버 방에서 레버를 내린 다음, 비밀 통로 방으로 돌아가 옷장 뒤에 있는 비밀 통로로 들어가, 락픽 2개를 쓴 뒤 해골 열쇠를 쓰고 문을 열면, 게임이 종료되고 Continue Run을 누르거나 잠시 기다리면 룸즈로 입장하게 된다.

파일:결계인가.png
모디파이어가 적용된 게임에서는 The Rooms로 가는 입구가 막혀 있다.[48][49]

입장 후에 바람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원작 Rooms의 괴물인 A-200의 스폰 사운드다.

입장 후 기존에 골드를 얼마나 가지고 있었냐에 상관없이 250골드를 기본으로 준다.[50]

이 곳에서는 글리치를 제외한 여타 기존의 괴물이 등장하지않고 룸즈 고유의 괴물들이 있으며, 원래의 호텔 맵과는 괴리감이 큰 편이다. 실제로 Rooms라는 게임을 모티브로 가져왔고, 원작과 굉장히 구성이 비슷하다. 다른 점은 가구들의 퀄리티가 원작에 비해 좋아지고, A-90이 추가됐고, A-60과 A-120의 모습과 이름[A-120]이 리모델링 되었다.

A-60은 각각 앞방, 뒷방에 캐비닛이 2개 이상 있는 방에 스폰된다. A-120도 비슷한 특징을 가졌지만 매우 드물게 앞과 뒤에 캐비넷이 없어도 등장할 수 있다.

이동한 방에 따라 문고리를 주지않는 대신, 맵에 코인이 굉장히 많다. 배터리 또한 생성되기에 손전등을 가져가기도 좋다. 다만 나오는 양은 상당히 적다.
그리고 문고리 부스트가 2개 이상 되지 않는 이상 사용하려고 해도 룸즈로 이동하는데에 정산하기에 사용이 안 된다.

이곳을 탈출하게 되면 100 Knobs를 준다. SUPER HARD MODE 업데이트 이전엔 없던 기능이다.

여기서도 프습 소리(스크리치의 소리)가 들린다. 근데 약간 다르다.

이곳에서 소유된 양초를 들면 이상하게도 게이지가 아예 닳지 않는다. 또 소유된 양초의 불이 켜져있는데도 주변을 밝히지 않는다.

이곳에서도 극악의 확률로 반창고가 나온다. 그런데 광산 업데이트로 반창고의 출현 확률이 늘었다. 자세한 건 여기를 참고하자.

SUPER HARD MODE!!! 에서 룸즈로 가면, Survive and Kill the Killers in Area 51 이라는 게임으로 들어가지던 적이 있었다.

또한 이 맵은 여러가지 제한이 걸린다.
  • 소유된 양초 십자가 사용 불가. 룸즈에서 이 아이템들을 들면, "양초 · 십자가가 평소보다 가볍다" 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즉 플레이어가 들고 있는 건 제기능을 할 수 없고 장식 물품과 같다는 얘기. 애초에 여기엔 가이딩 라이트가 없고 촛불과 십자가는 가이딩 라이트가 조작하는 것이라서 그런 거 같다. 이곳에서 양초를 들면 이상하게도 게이지가 아예 닳지 않는다.

또한 큐리어스 라이트의 '룸즈는 조용하고 고립되어 있다'라는 언급처럼 해당 맵에선 문을 여는 소리와 플레이어가 내는 소리, 괴물들의 소리를 제외하면 그 어떤 소리도 들려오지 않으며 창문 두드리는 소리나 빗소리가 들려오던 호텔과 달리 여기서는 기괴한 분위기음[52][53]을 제외한 그 어떤 기타 사운드도 들려오지 않는다.[54]

DOORS의 원작 Rooms를 모티브로 한 구역으로, 60번대 방에 확정 스폰되는 거대한 레버방과 이어진 비밀공간 방 장롱 뒷편의 미로에 숨겨진 문에 들어가면 입장할 수 있다. 이때 이 문에 들어가려면 해골열쇠 1개와 락픽 2개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 가끔 거대한 레버방과 이어진 비밀공간이 60번 방을 넘겨서 나올 때도 있고 거대한 레버방이 비밀공간으로 이어진 방보다 먼저 나올 수도 있다.

여담으로 원작 Rooms는 Doors의 기반이 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 Doors의 호텔 + 업데이트 이후 공식적으로 Doors에서 룸즈를 추가하게 되면서 동접자가 100~400대까지 늘어났었다.

룸즈에서는 하이드가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얼마든지 오랫동안 숨어있을 수 있다. 허나 20분 이상 가만히 있는다면 Roblox 자체의 잠수 방지 시스템으로 추방시키기에 중간에 한 번씩 움직여주자.

nicorocks5555[55]와 LSPLASH가 공동 개발하였다고 한다.

관련 배지

4.1.1. 게임 진행

룸즈에 진입하면 일단 250 골드를 받고 시작한다. 그러므로 A-000에 있는 젤리손전등은 무조건 살 수 있다.

A-001부터 A-060 정도까지는 운이 매우 좋지 않은 이상 괴물은 나오지 않는다.

A-060부터 괴물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A-60이 이제부터 잘 나온다.

A-200부터 A-999까지는 중간중간 탈출구가 나온다. 또 이제부턴 A-60이 잘 안나오고, A-120이 더 많이 나온다.시간 너무 잡아먹는다.

A-1000은 별빛의 통과 탈출구가 있다. 또 들어가면 손이 떨리는 연출이 있다.

4.2. The Backdoor

<colbgcolor=#2d2f34><colcolor=#ffffff> The Backdoor
파일:The BackDoor.webp
2024년 The Hunt: First Edition 이벤트 시작과 함께 추가되었다. 2024년 3월 15일부터 30일까지 로비 오른쪽에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었다. 현재는 호텔 바깥에 있는 전용 문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원래는 이벤트 맵이였던 만큼 슈퍼 하드모드와 마찬가지로 로비에서 아무 조건없이 진입할 수 있었으나 이후 패치로 정규 맵으로 편입이 되었고, 그에 따라 룸즈처럼 진입 난이도 또한 상승했다.[56]

진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The Hunt 이벤트 기간(한정)
    • 로비에서 잔해로 막혀있던 곳이 파란색 배리어와 함께 뚫려있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면 푸른빛이 나는 엘리베이터 4개가 존재한다.
    • 진입할 경우 백도어로 들어갈 수 있다.
  • The Hunt 이벤트 종료 후
    • 판자로 막혀있던 호텔의 문이 열리며, 그 중 나와서 오른쪽을 향해 간다.[57]
    • 오른쪽으로 가면 격자 울타리로 막혀있던 곳이 열려있는데, 그 속에 백도어로 진입할 수 있는 호텔의 뒷문이 존재한다.[백도어_조건]
    • 진입할 경우 백도어로 들어갈 수 있다.
참고로 이곳에선 룸즈와는 또다른 배경음이 들리는데, 스산하면서도 특유의 음산한 사운드가 시간제한이라는 조건과 맞물려 유저들의 심장을 쫄리게 하기도(...) 한다. #[59]
백도어에 진입 시 'Around Back' 배지, 클리어 시 'Other Way Around'를 획득할 수 있다.
  • 시스템

    • 직역하면 '뒷문'인 이름답게 -50번 방부터 시작하여 진행할수록 수가 점점 올라가는 시스템으로 50개의 방이 존재하며, 마지막 -1번 방에는 100골드로 구입할 수 있는 대용량 스타 포션과 호텔로 이동할 수 있는 0번 문이 존재한다.
  • 제한 시간
    -50번 방의 문을 열 경우 1분의 제한시간이 시작된다. 만약 제한시간을 초과할 경우 헤이스트라는 이름의 엔티티가 나타나며 게임오버된다.
  • 레버
    -50번 방과 -1번 방 문을 열면 바로 레버가 있으며, 이후 방 문을 열 때마다 방 안에 일정 확률로 레버 1개가 있다. 레버를 내리면 남은 시간에 따라 제한시간이 30초 혹은 1분 추가된다.[60] 의외로 레버는 출현 빈도가 높다. 실수로 레버를 못 보고 놓치는 일이 없도록 성급하게 앞으로 가지 말고 방 전체를 빠르게 둘러본 뒤 가도록 하자. 이 레버들은 설정상 큐리어스 라이트가 설치한 것이다.

여담으로 The Hunt를 통해 DOORS를 처음 유입되는 플레이어를 노렸기 때문인지 등장 괴물의 수가 적고 플레이타임도 짧으며 점프스케어의 수위도 비교적 낮다.[61]

백도어를 클리어하고 호텔의 0번 방으로 돌아갈 경우 정상적으로 룸즈 플레이 및 엔딩까지 보는 것이 가능하다.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해 무려 1,143개[62]의 문을 통과하는 영상이 나왔다.[63] 이게 빨리 깨서 그렇지, 평균은 2시간 반 이상 걸린다.

이제는 플로어 2가 나와서 백도어-호텔-룸즈[64]-호텔-광산이라는 정신이 나간 듯한,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있다. 영상 길이만 3시간에다가 클리어 당시 골드가 20,745개이다.[65] 심지어 이 때는 하이드 리듬게임이 있는 것으로 보아 플로어 2 출시 당일 날이거나 하루 뒤로 쯤으로 보인다. 난이도가 하향되기도 전에 다 깨버렸다.

파일:검은 벽 진행불가.png
낮은 확률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벽이 나와 길을 막는다. 이 상태에서는 게임 진행이 불가하다. 벽의 옆에는 이상한 가루가 흩날리는 듯한 파티클이 나온다.

또한 The Backdoors라는 이름에서 doors를 원작 게임 Rooms로 바꾸면 The Backrooms라는 이름이 되기에 분위기, 이름의 특성상 백룸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 배지

4.2.1. 게임 진행

5. 만우절 맵

5.1. SUPER HARD MODE!!!

<colbgcolor=#2d2f34><colcolor=#ffffff> 파일:SUPER HARD MODE!!!.jpg
파일:도얼즈만우절.jpg
2023년 만우절을 기념하기 위해 추가된 이벤트 모드. 만우절이라 퀄리티를 일부러 낮춘 듯한 구린 인터페이스나 괴물 디자인을 자랑한다.[66] 만우절 기념 모드답게 개그요소도 추가되었고, 하드 모드라는 이름처럼 난이도도 대폭 상승했다.

2023년 4월 1일부터 9일까지 공개 서버에 SUPER HARD MODE를 플레이하기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가 추가되었으며, 기간 내에 이 모드를 클리어하면 한정 배지인 Survive The Jeff The Killer를 얻을 수 있었다.

기간이 끝난 현재는 Modifiers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호텔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SUPER HARD MODE!!! 전용 괴물들이 등장한다.
  • SUPER HARD MODE!!! 전용 아이템이 등장한다.
  • 서랍과 책상 위에 나타나는 골드의 양이 증가한다.[67]
  • 어두운 방의 생성률과 아이즈의 스폰율이 증가한다.
  • 앰부쉬의 스폰율과 왕복 횟수가 증가한다.
  • 스크리치를 발견했을 때의 효과음이 변경된다.
  • 장롱이나 침대에 숨었을 때 하이드가 약 3배 빨리 출현한다.
  • 시크 추격전에서 시크가 자동차를 타고 추격한다. 이에 따라 시크의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 시크 추격전의 갈림길 방에서 가이딩라이트가 문의 위치를 비춰주지 않는다. 또한 가이딩라이트가 열쇠나 방 문의 위치를 밝혀주지 않는다.
  • 시크 추격전의 길이가 약간 길어지고 가끔 아이즈도 등장한다.
  • 도서관 피규어의 텍스쳐가 Noob을 연상시키는 색 배열로 바뀌었고, 전기실 피규어의 텍스쳐가 John Doe를 연상하는 색 배열로 바뀌었다.
  • 도서관의 비밀번호 자리 수가 10자리로 증가했다. 번호가 적힌 책의 권수는 총 15권이다.
  • 제프의 상점 판매 품목 중 셰이크라이트(250골드)와 스캐너(1000골드)가 있다.
  • 제프의 상점에서 밥에게 상호작용하면 죽는다. 밥에게 상호작용하는 영상
  • 의무실의 해골 방에 들어가면 전용 아이템인 보호막 물약이 무수히 많이 놓여 있다.
  • 이 모드에서 The Rooms에 입장하려고 하면 Survive and Kill the Killers in Area 51이라는 전혀 다른 게임으로 이동된다.
  • 정말 드문 확률로 러쉬가 스폰됐을 때 플레이어나 러쉬가 문을 열면 매우 낮은 확률로 정원 미로방이나 공백의 방이 나온다.
  • 맵이 전체적으로 일반 호텔에 비해 미세하게 어둡다[68]
관련 배지

5.1.1. 게임 진행

5.2. Retro mode

<colbgcolor=#2d2f34><colcolor=#ffffff> Retro mode
파일:Pggng.png
2024년 만우절 기념 이벤트 모드. 기존 호텔 맵을 2000년대 로블록스~다이너블록스 느낌으로 재구성하였다. 효과음도 상당히 병맛스러우며[69] 기존 괴물들 중 등장하는 것은 러쉬, 스크리치, 아이즈, 앰부쉬밖에 없지만 각 몹들의 스폰율이 높으며 중간중간 Obby 스테이지가 나온다.

43번 방까지 존재하며[70], 10분의 시간 제한이 있다. 시간 내에 43번 방까지 도달하지 못할 경우 Drakobloxxers라는 개체가 나타나 플레이어를 습격한다[71].

10분[72]이라는 시간도 촉박한 편이고 중간중간 Obby 스테이지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심지어 후반부에는 3개의 다리 중 진짜 다리 하나를 고르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73] 운이 나쁘다면 다 오고도 깨지 못할 수도 있기에 이 점은 유의. 앰부쉬가 2번 이상 나왔다면 클리어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그래도 위 SUPER HARD MODE!!!보다는 플레이타임도 짧고 쉬운 편이다.

4월 1일부터 7일[74]까지 전용 엘레베이터를 통해 입장할 수 있었으며 기간 내에 클리어할 경우 Survive The Drakobloxxers 배지를 획득할 수 있었다. 기간이 끝난 현재는 Modifiers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도어즈 2 업데이트로 더 이상 플레이할 수가 없게 되었다.[75]

그리고 가끔씩 2023 만우절 모드처럼 신기한 방이 나오거나 뒤로 가면 방들이 더 있는 이스터에그들이 많다.

관련 배지

5.2.1. 게임 진행


6. 여담

  • 게임을 시작하고 나오는 맨 첫 번째 방에서는 어떤 대미지를 받더라도 체력이 5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하지만 즉사 대미지에는 바로 죽는다.
  • 첫 번째 방에서 죽을 시 사망 픽토그램이 뜬 뒤 사망 메시지는 나오지 않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바로 부활한다.
  • 첫 번째 방에서 죽는 방법은 도망쳐 사탕으로 생성된 드레드에게 죽는 방법밖에 없다.
  • 슈퍼하드모드에서는 예외적으로 첫 번째 방에서도 죽을 수 있다.


[1] 백도어의 일부 [2] 한국 시간 기준 3월 16일 더헌트 이벤트때엔 봉쇄되어있는 공간이 입구 옆이였으며, 이곳이 뚫려 있고 그곳으로 가면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그 엘리베이터를 타면 The BackDoor로 갈수 있었다. 그리고 -1방까지 도착할시에는 더헌트 배지를 얻을수 있었다. [3] 파일:도어즈 허경영.png [4] 파일:도어즈 허경영2.png [5] 업데이트 전에는 리더보드 쪽에 있는 창문에서 볼 수 있었다. [6] 도어즈 2 업데이트로 인해 내려갈 수 있게 되었는데, 내려간다해도 바다로 갈 수도 없고, 도어즈 2 엘리베이터는 어차피 크리에이트 엘리베이터로 시작해야해서 내려가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데 왜 갈 수 있게 만든지 알 수 없다. [7] 정황상 플레이어는 호텔에 고립된 자들로 보인다. [8] 시크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 인간 형태가 본체이며 나머지 형태는 모두 다른 모습이다. [9] 피규어가 있는 방에서는 한 발짝만 걸어서 가도 쫓아온다. [10] 죽을 시 가이딩 라이트가 심장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고 했다. [현재획득불가] 현재는 획득할 수 없다. [12] 다만 이 것은 대부분 이렇다는 거지 낮은 확률로 이 곳에서 앰부쉬가 등장할 수도 있고, 어두운 방도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한 유튜버는 앰부쉬가 5번 방에서 나타난 적도 있었다. [13] Floor 2 업데이트 이후로 파란색 마법진 그림 가운데에 달이 생겨있는 형태로 바뀌었다. [14] 자명종을 얻으면 50번 방 난이도가 쉬워지니 참고 [15] 쪽지 얻는 책상 앞 책상 의자 근처에 주로 둔다. [16] 룸즈로 갈 수 있는 열쇠 1 [17] 룸즈로 갈 수 있는 열쇠 2 [18] 하지만 Floor 2 이후로 마지막은 아니게 되었다. [19] 작은 방 제외, 작은방은 피규어가 몽땅 훑고 가기 때문. [20] 온실은 쉬워졌다는 평가가 많다. [21] 촉수 개수도 증가했다. [22] 사실 피규어 입장에서는 플레이어를 계속 추격하다가 얼떨결에 자신도 조난당한 셈이다. [23] 오히려 중간보스 포지션이던 시크가 최종보스가 되어있다. 그럼 다음은... [24] 로비에서 새롭게 엘리베이터 모양을 한 모디파이어 설정이 생겼는데, 이곳에서 광산으로 변경 후 플레이 할 수 있다. [25] 과거 DOORS Hotel 대규모 업데이트 이전에 Rock Bottom 배지를 깨놨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엄연히 과거에 얻은 것도 얻은 것으로 치기 때문. [26] 그 때문에 1월 29일 대규모 업뎃 이전에 깨놓은 사람은 다시 깨지 않아도 된다. [27] 이후 floor 3이 나온다면 광산보다 더 어렵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28] 보스전과 어두운 퓨즈방이 그 예시. [29] 그냥 퓨즈방이 그 예시. [30] 카트만 밀면 되는 방,아래에 피규어가 있는 방, 그냥 직진하면 되는 방 등등. [31] 파일:150층 이후로는 걸리면 안되는 도어즈 2 버그.jpg 아주 가끔씩만 걸리는 버그지만 바위 때문에 다음 방을 못 넘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에 이 버그가 193층에 나온다면… [32] 가끔 버그로 나온다. [33] 대표적으로 기글이다. 하향 업데이트 전 기글이 한 방에 3~4마리 이상 나올 정도였다. 하향 이후 한방에 주로 1마리, 많으면 2~3만 등장한다. 또 전체적으로 러쉬와 스크리치의 등장 빈도가 줄었다. [34] 여왕 그럼블 [35] 5마리 중 한마리는 여왕, 나머지는 모두 일반 개체이다. 이동 속도는 플레이어보다 살짝 빠르며 1층에 3마리 2층에 2마리가 돌아다닌다. 일반 그럼블은 플레이어를 어느 정도 추격하다 돌아가지만 여왕 그럼블은 집요하게 추격하고 이동 속도도 일반 개체보다 훨씬 빠르다. [36] 추격전도 호텔보다 훨씬 어렵다. 점프 구간도 생기고 갈림길도 매우 어렵게 나오며 몇번 죽어야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다. [37] 200호는 총 3페이즈의 보스전을 치르지만 추격전과 150층보단 어렵지 않으나 페이즈가 넘어갈수록 다른 형태의 시크가 나와 방해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곳도 아니다. [38] 당연한 말이지만 실제였으면 주인공은 바로 죽었다. 그리고 컷신 이후 엘리베이터를 보면 찌그러져있다. 이 또한 가이딩 라이트가 무언가를 해준 것으로 추정된다. [39] 이 방 이후 기글이 적어진다. [40] 참고로 저 방은 바깥을 최초로 볼 수 있는 방이다. [41] 이 때 달리기 효과가 생긴다. [42] 왼쪽2층으로 통하는계단 바로앞 위치이며 가끔 다른데 일 수 있다. [43] 다만 챕터 2에서는 골드가 더 적게 나와 하나도 못사는 경우도 있다.(...) [44] 흡사 퍼즐맵을 연상하게 되는 맵이다. [45] 하지만 서랍이나 캐비넷을 피규어 근처에서 열면 피규어가 반응하여 온다. [46] 마지막에 시크가 쫓아오는 걸로 보아 시크는 여기서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47] 여왕 그럼블은 시크한테 잠식당했기에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피규어는 총 3번의 등장 이후 등장이 없는 것을 보면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48] 이는 모디파이어에서 유리한 설정만 집어넣어서 룸즈를 쉽게 클리어하려는 걸 막는 의도도 있지만, 모디파이어 대부분이 룸즈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것이 많아 게임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막은 것이기도 하다. [49] 그리고 문을 막고 있는 빨간색 결계는 해외에서 Mischievous Light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룸즈 입구 앞에 3개의 문양이 있는데, 좌측 하단에 문양이 모디파이어와도 동일하기 때문에 모디파이어가 막은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50] 셰이크라이트를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기에 사실상 240골드 [A-120] [52] 정확히는 A-90이 다가오는 효과음 [53] 이마저도 음량을 키운 버전이며 인게임에서는 엄청나게 작게 들린다. [54] 다르게 생각해보면 러닝타임이 2시간 이상인 게임에서 괴물들의 소리와 문 여는 소리, 플레이어가 내는 소리만 난다는 건 정말 지루하고 힘들다는 것이다. [55] 룸즈의 개발자이다. 자신의 말로는 DOORS와 A-90을 싫어한다고 한다. [56] 사실 그냥 로비 밖으로 나가서 돌아서 들어가는 것이기에 뭐가 어렵냐고 할 수도 있지만, 뉴비들 입장에서는 엘리베이터 상점에서 락픽과 문고리를 사야 하고 뉴비 학살자인 피규어의 도서관을 뚫고 중간중간 해골 열쇠를 살 돈을 모아야 하며, 그렇게 모은 돈으로 제프 상점에서 해골 열쇠를 구입한 다음 60번 방까지 향한 후 룸즈로 진입한 다음에 그 다음에서야 백도어로 진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을 새로 접한 유저들에겐 말 그대로 산 넘어 산(...) [57] 참고로 원래 바깥에서 A-1000과 마찬가지로 끝부분이 끊어진채 공중에 떠있던 다리가 삭제되었고 대신 아래로 내려가는 돌계단이 생긴걸로 보아 Floor 2와 관련이 되어있는듯 하다. [백도어_조건] 룸즈에 진입 시 획득할 수 있는 'Detour' 배지를 소유해야 진입할 수 있다. [59] 시간 제한이 30초가 남았다면 배경음이 긴박해지고, 10초가 남았으면 헤이스트가 등장한다는 경고인 노이즈가 들리기 시작한다. [60] 시간이 1분 이상이면 30초 레버가 생성되며, 1분 미만이면 1분 레버가 생긴다. [61] 블리츠만 따져봐도 시간차 공격을 하는 러쉬와는 다르게 바로 약한 점프스케어를 한다. [62] 단순계산 상으로는 1,150개의 문을 통과하게 되지만,실제로는 1,143개이다. 룸즈를 클리어 하면 의무실로 이동되는데,이때 스킵된 문이 7개 있기 때문.예를 들어 룸즈로 들어간 방의 번호가 60번 방이었다면 A-1000을 통과하고 도착한 의무실의 방 번호가 67번 방이어서 스킵된 것. [63] 백도어의 맵을 클리어하고, 호텔의 60번 방에서 룸즈로 간 다음에 1,000개의 방을 통과하고 호텔 의무실로 돌아와서 100번방 까지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엔딩을 본 것이다. [64] 심지어 탈출구로 탈출한게 아니라 A-1000까지 갔다. [65] 심지어 제프의 상점 들리기 전에는 골드가 21,385개. [66] 당장 썸네일 폰트만 봐도 로블록스 양산형 공포게임에 나오는 그 폰트다. [67] 근데 코인을 7번 연속으로 먹으면 또 이 그리드때문에 죽기 쉽다. [68] 그래픽 품질을 최저로 하면 차이를 느끼기 더 쉽다. [69] 스크리치를 쫓아낼 경우, 로블록스의 바주카 포 기어에서 나는 폭파 소리가 나며 스크리치가 산산조각 나는 등. [70] 사실은 100번 방까지 있다. 43번 방에서 점프를 통해 벽을 넘어가면 44번째 이후의 방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101번 방 이후로는 생성되지 않는다. 일종의 더미 데이터이자 이스터에그인 셈. [71] 컨트롤이 좋다면 피할 수도 있지만 이것도 중간에 몬스터가 나오면 안되기에(러쉬, 앰부쉬) 43번방 한정이라 할 수 있다. [72] 원래는 11분이였지만 너무 쉽다는 이유로 10분으로 줄였다. [73] 주변에 있는 상자를 밀어서 확인할 수도 있긴 하다. [74] 사실상 9일까지이나 한국 기준으로는 10일까지이다. (2일을 더준셈) # [75] 하지만 개발자가 수정자모드업데이트를통해 레트로모드를 추가한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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